[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평생교육원 학습관은 오는 11월 말까지 2026년 원주시 평생학습 재능기부 참여자 및 활동처를 수시 모집한다. 재능기부 참여자는 평생교육 강사, 학습동아리 등 자신의 재능을 무보수로 나눠주고 싶은 개인 또는 팀이다. 재능기부 활동처는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경로당과 요양원, 복지관 등 관람 인원이 15명 이상인 곳이다. 학습관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희망 활동처 2곳과 재능기부 팀 1∼3곳을 연계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학습관 또는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학습관 평생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석재 학습관장은 “평생학습으로 배운 재능을 지역의 소외계층과 함께 나눔으로써 재능기부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 공익직불금은 농업 활동을 통해 환경보전, 농업 공동체 유지, 식품 안전 등 공익기능을 증진하도록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소농 직불은 경작면적 0.5ha(헥타르) 이하, 영농종사 및 농촌 거주 기간 3년 이상 등 8가지 자격요건 충족 시 농가당 130만 원이 지급된다. 면적 직불은 신청 면적 구간에 따라 ha당 136∼215만 원의 단가가 적용된다. 단,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약 등의 사용기준 준수 등 17가지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으면 위반 사항별로 공익직불금 총액의 10%가 감액된다. 또한 전년도 위반 사항을 반복해 위반하면 직전 감액 비율의 2배가 적용된다. 신청은 비대면과 방문 두 가지 방식으로 기간 구분 없이 운영된다.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온라인 신청(인터넷·스마트폰·ARS)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농지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 소재지)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2025년 기본 직불 등록 정보와 2026년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에 변동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6·7세 아동의 올바른 양치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어린이 치카치카 치아건강교실’ 프로그램에 참여할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유치에서 영구치로 넘어가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구강 관리 습관을 형성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치아의 역할과 중요성 ▲충치 발생 원인과 예방법 ▲올바른 칫솔질 방법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 구분하기 등이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어린이, 청소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주민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린 시절 형성된 구강건강 습관은 평생의 치아 건강을 좌우한다”라며, “아이들이 올바른 칫솔질을 생활화하고, 스스로 치아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기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2월부터 11월까지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인력을 활용해 관내 등록된 자동심장충격기(AED)를 대상으로 전수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자동심장충격기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등록된 모든 자동심장충격기다. 특히 이번 점검에는 시니어클럽 소속 노인일자리 참여 인력이 투입돼 자동심장충격기의 외관 상태와 소모품 유효기간, 위치 표시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노인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안전 관리 강화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원주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자동심장충격기 관리 강화를 비롯한 지역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중요한 장비인 만큼, 평소 철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의 신뢰성을 높이고, 노인일자리 사업도 활성화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의 직업능력 개발과 취업 역량 강화를 통해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및 산업체 수요에 맞는 전문 여성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 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부터는 직업교육훈련 수료생의 취업 연계 강화를 위해 사후 관리비가 별도 편성됐다. 이를 통해 훈련 종료 이후 취업 공백 최소화 및 역량 강화 조치로 취업동아리 운영, 이력서 및 면접 역량 강화 교육, 직무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2월 23일부터 3월 25일까지 4개 과정에서 총 80명을 모집한다. 센터는 과정별 설명회 및 개별면접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고 온라인 플랫폼 시장에서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원주시 소상공인 실시간 온라인 판매(라이브커머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총 15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선정 업체에는 ▲실시간 온라인 판매 전문 방송 촬영·송출 ▲쇼호스트 지원 ▲할인판매 이벤트 ▲온라인 사전 홍보 등 온라인 판매 전반에 대한 종합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원주시 소재 소상공인 가운데 온라인 송출 채널을 보유한 사업자이며, 신청은 3월 6일 낮 12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 소상공인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단골 고객과 소통하며 상품 홍보 효과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 입점 교육을 병행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다자녀가정 특별지원(대학등록금)’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보호자가 6개월 이상 원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가정의 만 24세 이하 둘째아 이후 자녀다. 대학등록금 중 장학금 수혜 금액을 제외한 실제 납부액에 대해 생애 1회,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둘째아의 경우 2025년 입학생부터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1학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2학기는 8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다. 보호자 또는 대학생 본인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다자녀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비 지원을 통해 가계 부담을 덜고, 생활 안정을 돕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지역 예체능 분야 유망 인재를 체계적으로 발굴·육성하기 위해 ‘꿈을 잇다: 영아티스트 장학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총 40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 이번 사업은 국립공원공단과 (재)귀뚜라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총 5,500만 원 규모로 운영된다. 국립공원공단은 중학생 5명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연 100만 원을 지원하는 장기 후원을 맡아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다. (재)귀뚜라미문화재단은 중학생 20명에게 각 100만 원, 고등학생 30명에게 각 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 청소년들이 재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기 및 단년도 후원 대상자는 동일 기준으로 평가하되, 고득점자를 우선해 장기 후원 대상자로 선정한다. 이를 통해 예체능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시민 또는 그 자녀다. 최근 2년 이내 개인종목 예체능 대회에서 3위 이내 수상 실적이 있어야 한다. 평가는 수상 경력(80점), 거주 기간(15점), 학교장 추천(5점)을 기준으로 서류심사를 통해 진행된다. 체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호암생태전시관에서 진행한 ‘AI 역량강화 시민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하고 충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접수 및 운영을 맡아, 2월 7일과 14일 양일간 오전·오후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운영됐다. 회차마다 선착순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으며, 매회 30명씩 총 12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교육은‘내 손안의 똑똑한 AI 비서, 제미나이·ChatGPT를 만나보세요’를 주제로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참여해 직접 활용해 보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OpenAI의 Chat GPT와 Google의 제미나이를 활용해 △생활에 바로 쓰는 질문법 △초대장 및 홍보문 만들기 △사진으로 동영상 만들기 등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돼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AI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해보니 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어 좋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 보건소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활기찬 일상 회복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운동교실’ 참여자를 오는 3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운동 교실은 연령과 신체 특성을 고려해 △비만예방 운동교실 △관절튼튼 운동교실 등 두 가지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비만예방 운동교실은 65세 미만 성인(BMI 25kg/㎡ 이하)을 대상으로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10주간 주 3회(월·수·금)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스텝박스를 활용한 유산소 운동, 체중부하 근력 강화, 폼롤러 스트레칭 등으로 구성해 체력 증진과 체중 관리를 지원한다. 관절 튼튼 운동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3월 24일부터 6월 12일까지 12주간 매주 화·목요일(주 2회) 운영된다. 낙상 예방을 위한 근력 강화 운동과 관절 가동범위 향상 운동, 에어로빅 및 라인댄스 등 노년기 신체 기능 향상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교육은 보건소 2층 건강증진센터에서 오전 10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된다. 모집 인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다가오는 영농철을 앞두고 관내 영농취약계층을 위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오는 3월 12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작업 대행서비스 지원사업은 농기계를 활용하기 어려운 영농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요 농작업을 대신 수행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고령화 등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 지역에서 영농활동을 적기에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기존에는 충주시농업기술센터 직영으로 운영됐으나, 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 2025년부터 농작업 전문 민간 위탁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70세이상 고령농 △여성세대주농가 △소규모농(991㎡ / 300평 이하) △장애 농업인 등이다. 지원 작업은 로터리, 두둑 성형, 비닐 피복, 써레, 이앙, 수확(벼·들깨·콩) 등이며, 농작업 수수료는 작업별 991㎡(300평) 이하는 기본 3만 원, 초과시 3.3㎡(1평)당 100원 추가된다. 농작업 대행 지원 면적은 4,958㎡(1,500평) 이하로 제한되며, 신청 시 정확한 농지 소재지와 지번, 대상자 적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치아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 기 위하여‘찾아가는 어르신 구강관리사업’을 본격 운영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 방문이 어렵거나 자가 구강관리에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까지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전문 구강건강관리팀이 지역 내 경로당 100개소를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구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구강검진 및 구강보건교육 △금연교육 △개별 구강검진 및 1:1 건강 상담 △시린 이 완화 및 충치 예방을 위한 불소바니쉬 도포 △구강 건조증 완화 입체조 교육 △치주질환 예방을 위한 무료 스케일링 등이다. 특히 읍․면지역은 수안보, 엄정, 노은지소와 연계해 어르신의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기위해서 충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스트레스(뇌파, 맥파)검사 △노인우울증척도검사 △자살행동척도검사 등 다양한 통합 건강 서비스를 함께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치아 건강은 영양 섭취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신규대상 아동 선정을 위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대상자 확인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기 위해 추진됐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0세부터 12세 이하(초등학생)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교육·문화·복지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발달 지연, 학습 부진, 정서적 어려움 등을 조기에 발견해 개입하는 예방 중심의 사업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가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아동의 △건강 상태 △양육환경과 보호 체계 △아동의 전반적인 성장 여건 등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례 회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군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조사 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백곡호 레이크파크 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자연친화형 주거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민선8기 도정 핵심전략사업과 연계해, 진천군의 대표적인 청정자원인 백곡호를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자연경관을 갖춘 전원형 주거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를 통해 도시민 귀촌·귀향 수요를 유도하고 중·장기적인 인구 유입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백곡면 석현리 26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57억 원을 투입해 24,530㎡ 규모의 부지에 약 45세대 내외의 단독주택 용지와 연립주택 용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단지 내에는 주택용지를 중심으로 소공원, 주차장 등 생활 편의시설이 함께 들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주거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백곡호 인근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변환경을 동시에 갖춘 지역으로, 그동안 전원생활을 희망하는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군은 이러한 지역적 장점을 적극 활용해 획일적인 주거단지를 벗어나 자연과 공존하는 차별화된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에서 2026년 사회적 농장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우리동네 돌봄농장 프로젝트’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당진시 신활력 추진단은 농업을 기반으로 돌봄·고용·지역 서비스를 연계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 내 사회적 농업 활동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사회적 농장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업이 생산을 넘어 지역을 함께 돌보는 역할로 확장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 농업에 관심 있는 농가와 개인을 대상으로 실제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했다. 교육 내용은 ▲사회적 농업의 개념·기준·유형 이해 ▲사회적 농장 운영 사례 ▲사회적 농장 운영자의 역할과 책임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 기간은 3월 4일까지이며, 모집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일순 추진단장은 “사회적 농장 조성사업을 통해 육성된 농장을 중심으로 당진형 사회적 농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교육이 사회적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오는 26일 10시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취득하기 위한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유통까지의 전 과정에서 잔류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위해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안전 관리 체계를 구축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다. 친환경 인증은 무농약·유기농업을 추구해 환경보존과 순환농업을 위한 인증이다. GAP 신규 인증을 받으려면 2시간의 대면 기본 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인증은 2년간 유효하므로 갱신 시에는 대면 또는 온라인 교육을 다시 받아야 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GAP 인증 확대를 위해 무료로 농산물 안전성 분석을 지원하며, 신규 및 갱신 농가를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연 2회(2월, 11월) 기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석광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라며 “안전한 당진농산물 생산과 저탄소 농축산물 생산의 기본이 친환경·GAP 인증인 만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최근 신평행복잇슈(issue)센터(신평면 솔밭밑길 15-8 일원) 조성을 완료하고, 오는 27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신평행복잇슈센터는 2021년부터 추진된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주민 중심의 마을공동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돌봄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조성했다. 특히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는 ▲건강잇슈 ▲마을잇슈 ▲돌봄잇슈 ▲청소년잇슈 등 총 4개 동으로 구성된 복합 커뮤니티 공간이다. 보건·돌봄·청소년·주민 커뮤니티 기능을 한 공간에 집약해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고, 주민 주도의 자립형 마을공동체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준공식은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준공 터치버튼식,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신평행복잇슈센터는 단순한 시설 준공을 넘어, 신평면 도시재생의 성과를 보여주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주민이 주체가 돼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 공동체 플랫폼으로 자리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의 사회 재진입과 이·전직을 돕기 위해 취업준비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취업준비프로그램’은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구직 기술과 취업 정보를 제공해 재취업의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직활동에 필요한 역량을 키워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이다. 시는 2월 24일 1기를 시작으로 매달 운영하며, 연 100명 수료를 목표로 운영할 예정이다. 3일간 총 12시간 진행하는 교육에서는 ▲1일 차 희망 직무에 대한 이해 및 분석을 통한 진로 설계, 나의 성향 및 직무 관련 나의 핵심 강점 찾기 ▲2일 차 직무 관련 경력·경험 찾기, AI를 활용한 표절 없는 나만의 자기소개서 작성법 및 이력서 작성법과 1:1 첨삭 ▲3일 차 면접 질문 의도 파악, 모의면접 스피치 및 1:1 피드백으로 구성해 합격하는 취업 비법을 교육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수료자에게는 새일센터에서 하는 직업교육훈련 신청 시 가산점을 부여하며, 실업급여 수급자에게 구직활동 2회 인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전화 및 당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시민 접근성 향상과 소비자 권익 증진 기능 강화를 위해 소비자교육중앙회 충청남도지부 당진시지회 사무실을 당진우체국 인근 인제빌딩 2층(당진중앙2로 188)으로 이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소비자교육중앙회 충청남도지부 당진시지회는 지역 소비자 권익 보호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단체로, ▲115개 중점관리품목 대상 월 4회 정기 물가 조사 ▲가격정보 공개를 통한 시민 알권리 보장 및 시장 가격 투명성 확보 ▲관내 착한가격업소 상시 모니터링 ▲건전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115개 생활밀착 품목에 대한 체계적인 물가 조사는 지역 내 가격 변동 추이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이를 시민에게 제공함으로써 가계의 합리적 소비 선택을 지원하는 기반이 되고 있다. 또한 착한가격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모니터링을 통해 가격·위생·서비스 수준을 관리함으로써, 가격 안정과 서비스 품질 유지에도 기여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물가 정보 제공과 착한가격업소 관리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시민이 체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0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당진소방서·의용소방대, 당진경찰서, 지역 육군·공군부대, 당진교육지원청, 당진우체국, 한국전력, 대전지방기상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당진시산림조합, 당진시산악연맹, 당진시임업후계자협회 등 민간단체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 예방 정책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체계를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2025년 충청남도 산불 발생 건수는 총 57건, 피해 면적은 12.99ha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당진시는 3건, 1.43ha의 피해가 발생해 전년과 유사한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추이를 보였다. 그러나 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건조한 기상이 전망됨에 따라 산불 발생 및 확산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는 산불 예방 교육과 홍보물 설치, 캠페인 전개 등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산불 신고 접수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진화를 위한 인력 지원 체계를 재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