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보건소는 오는 12월 3일 오후 2시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5년 정신건강복지센터 사업 보고회 및 마음건강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전문가 강의와 익명 고민 상담을 하는 등 마음 건강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받기 위해 마련했다. 1부에서는 1년간의 정신건강복지센터 활동을 담은 사업 보고를 시작으로, 센터에 등록된 대상자가 만든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기탁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2부에서는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마음건강 토크 콘서트를 운영한다. 참석을 원하는 시민들은 11월 30일까지 QR코드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과 더불어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 고민을 적으면 전문가 강의 시 무작위로 익명의 고민을 선정해 해결 방안을 고민할 예정이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음 건강을 증진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어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당진시 정신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4-H회원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시4-H 과제발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4-H회원들이 1년간 수행한 과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 간 상호 학습과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관내 초중고등학교 8개 4-H회와 당진시4-H연합회, 4-H본부 등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활기를 더했다. 4-H회원들은 한 해 동안 진행한 과제 활동, 봉사활동, 회의 생활 등의 내용을 화판 형태로 제작해 전시했으며, 학교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무, 콜라비, 당근 등 농산물도 함께 전시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꽃소금 만들기, 충남의 섬 인식 교육 등 체험관을 운영해 다양한 연령층의 참가자들이 농업과 생활 교육을 즐겁게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당진시4-H회 발전에 기여한 우수 회원 11명에게 포상도 이어져 단체활동의 자긍심을 더욱 높였다. 시장상으로는 ▲당진시4-H본부 여부회장 장은희 ▲당진시4-H연합회 부회장 이재용 ▲당진시4-H연합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19일 송악문화스포츠센터에서‘2025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의 결과를 지역 마을공동체와 함께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상생·협력·주민 참여 확대를 핵심 가치로 진행했으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한자리에 모아 조명하는 공식 자리로서 센터와 지역 공동체가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또한 사업 결과물 전시, 성과 발표, 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와 지역 공동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행사장에는 8개 거점의 추진 성과와 우수 사례, 주민 참여 프로그램 결과물을 전시했으며, 센터 사업팀별 성과 발표와 사업 참여 주민이 함께한 토크 콘서트가 이어져 주민 중심의 마을 만들기 사례와 경험을 공유하는 장이 펼쳐졌다. 센터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센터–마을공동체 간 협력 기반 강화 ▲신규 공동체 및 완료 지구 거점 참여 확대 ▲2026년 사업 방향 및 공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스마트팜 창농을 희망하는 예비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1일부터 24일까지 ‘스마트팜 창농예비자 이론교육’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농업에 대한 기초 이론과 운영 원리를 중심으로 구성해 창농 초기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자립형 경영체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한다. 참여 대상은 스마트팜 창농에 관심이 있거나 예정인 농업인이며, 청년 창농 예비자에게는 우선으로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은 스마트팜통합관제관리동 강의실(석문면 보덕포로 574)에서 매주 월·수요일 진행하며, 총 2기수로 나눠 기수별 16시간 내외의 과정으로 운영한다. 입문과정과 발전과정으로 구성해 △스마트팜 시스템 구조 이해 △환경제어 및 양액관리 △작기계획 수립 △데이터 기반 환경관리 등 실무 중심의 이론 교육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연암대학교 RISE 센터와 협력해 실무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강의도 마련한다. 김석광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이 스마트농업에 첫걸음에 내딛는 창농 예비자들에게 든든한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창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이달 26일까지 ‘2026년 당진형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전일제(주 40시간) 36명과 △시간제(주 20시간) 40명 등 총 76명이며, 신청 자격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미취업 등록장애인이다. 단, 사업자등록증 보유자, 국민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정부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는 신청할 수 없다. 사업 참여자는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등 42개 기관에 배치돼 행정업무 보조 및 복지서비스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신청 희망자는 참여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을 지참해 당진시청 경로장애인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박근서 경로장애인과장은 “장애인 일자리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에 큰 역할을 한다”며 “다양한 장애인 일자리를 발굴해 역량을 펼치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19일 1천만 원 이상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 개인 33명과 법인 26개 업체에 대한 확정 명단을 당진시 누리집, 위택스 등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 20일 시에 따르면, 공개 대상자는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나고, 체납액이 1천만 원 이상인 체납자다. 공개 요건에 해당하는 체납자에 대해 올해 3월부터 6개월간 사전 안내 및 소명 기간을 준 뒤 충청남도 지방세 심의위원회 의결을 거쳐 확정했다. 당진시 누리집, 위택스 등에 체납자의 성명·상호(법인명), 나이, 직업(업종), 주소, 체납액 등을 공개하며, 법인이 체납하면 법인의 대표자도 함께 공개한다. 올해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는 개인 28명(12억 6,000만 원), 법인 21개 (7억 6,400만 원)으로, 총 20억 2,400만 원이며, ▲지방행정제재·부과금 고액·상습 체납자는 개인 5명(3억 7,500만 원), 법인 5개(1억 6,600만 원)로 총 5억 4,100만 원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명단 공개는 성실 납세자와의 형평성을 유지하고 납세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당진 관내 교육공무직원(시설관리원, 환경실무원 직종)들을 대상으로 한 힐링 연수를 18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공무직원들의 몸과 마음의 재충전을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아로마테라피와 함께하는 마스크 스프레이와 면역크림 만들기’를 통해 격무로 지친 교육공무직원들이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다른 기관 공무직원간의 대화와 소통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로마테라피와 함께하는 힐링 연수를 대해 “향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환절기에 맞춤인 연수였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정은영 교육장은 “현업에 종사하는 교육공무직원들의 현장에서의 어려움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 기회를 통해 업무에 대한 어려움 해소와 교육공무직원의 업무 고충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1월 18일 당진AI미래교육센터에서 관내 초·중학교 다문화 담당 교원 및 이주배경학생 학급 담임을 대상으로 2025 '모두의 한국어' 배움자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가 제공하는 디지털 기반 한국어 학습 서비스인 ‘모두의 한국어’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고,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학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원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도 전략을 익혀 한국어 교육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학교 내 한국어 지도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는 당진초 교사 윤영호 강사가 강의를 맡아 △‘모두의 한국어’ 서비스 이해 △학생 수준별 활용 방법 △수업 적용 사례 △학교 현장에서의 한국어 지도 체계 구축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습과 함께 진행된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주배경학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원활한 의사소통과 학습 참여이며, 이를 위해 체계적인 한국어 교육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번 배움자리를 통해 교원들이 한국어 지도 역량을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에 실질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보건소는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백신을 무료 접종한다고 19일 밝혔다. 폐렴구균은 폐렴뿐만 아니라 균혈증, 수막염까지 유발할 수 있는 침습성 감염병으로, 균혈증의 경우 사망률은 60%, 수막염의 경우 사망률은 80%에 이른다. 특히 고령자의 경우 폐 기능이 약해 진행 속도가 빠르고 발생빈도가 높다. 이에 시는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23가 다당백신(PPSV23)을 1회 무료 접종하며 매년 접종하는 인플루엔자와는 달리 한 번의 접종으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을 50%~80% 예방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 접종이 불필요하다. 질병관리과 정성숙 과장은 “평소 손 씻기를 생활화하고, 예방접종을 통해 면역을 확보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11월 18일부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농업 마케팅 교육’을 시작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농업인 마케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농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활용한 맞춤형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전략 수립 능력을 기르기 위한 과정으로, 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에서 총 2기(기수당 3회)로 나눠 운영된다. 교육은 농촌융복합가치연구소 대표 윤선 박사가 강사로 나서, ▲생성형 AI 개념 이해 ▲마케팅 기획 및 프롬프트 작성 ▲이미지·영상 콘텐츠 제작 도구 활용 ▲SNS 업로드 실습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교육 참여자들은 각자의 농장을 중심으로 브랜드와 스토리 콘셉트를 개발하고, AI 기반 홍보영상과 콘텐츠를 제작해 최종 발표 및 피드백까지 받는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AI 도구에 대한 단순 체험을 넘어, 농업 현장에 실제로 접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12일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표지가 없는 차량의 불법주차, 보행장애인 탑승 없이 주차하는 불법주차, 주차 방해 행위, 주차표지 위변조 등 위반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실시했다. 시는 당진시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함께 불법주차가 빈번한 공동주택 2곳을 선정해 점검했으며, 단순 단속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필요성과 준수 의무를 알리는 홍보·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유효한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고, 보행상 장애인이 탑승한 차량만 주차할 수 있다. 이를 위반할 경우 ▲불법주차 10만 원 ▲주차방해 50만 원 ▲주차표지 부당 사용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최근에는 ‘보호자 운전용 주차가능’ 표지를 부착하고도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은 차량이 주차하는 사례, 유효하지 않은 표지를 부착하고 주차하는 사례 등의 위반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심야에 주차 공간이 부족한 공동주택에서 불법주차나 주차방해 행위가 신문고를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팜사관학교 A·B동에서 완숙토마토와 딸기의 첫 수확이 이뤄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확은 청년농업인들의 본격적인 영농 실습이 결실을 보기 시작한 성과로, 스마트팜사관학교 A동에서는 지난 8월 26일 완숙토마토(품종:TY트러스트) 정식을 마친 뒤 11월 17일부터 첫 수확을 시작했으며, B동에서는 9월 10일 딸기(품종:설향) 정식 이후 11월 14일부터 수확을 하고 있다. 스마트팜사관학교는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을 돕기 위해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설비를 갖춘 교육·실습형 임대 온실로, A동과 B동 각각 2,700평 규모로 조성돼 있으며, 현재 A동에는 4명, B동에는 6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해 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정식 전후 병해충 방제, 생육 관리, 환경제어 기술 등 전 과정을 현장에서 밀착 지도하고 있으며, 스마트팜 데이터 기반의 품질 향상과 수익성 분석 등 체계적인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김석광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수확은 스마트팜 운영 역량을 키우는 첫 성과로 의미가 크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8일 당진시청 해나루홀에서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오성환 당진시장과 당진교육지원청, 당진경찰서,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시민 약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와 자녀가 모두 행복한 긍정 양육 정착을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기념행사에서는 예꿈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합창 공연과 아동학대 예방 실천을 담은 공동선언문 낭독 및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아동 보호 유공 표창 수여식을 진행했다. 한전KPS㈜ 당진사업처가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시설 종사자 등 6명은 아동 보호 유공으로 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한전KPS㈜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 1억 원의 후원금을 기탁해 보호아동 문화체험, 범죄예방 물품과 생필품 지원 등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공헌했다. 현대제철㈜도 이날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현대제철은 2021년부터 4년간 총 4000만 원의 후원금을 지원했으며, 긴급지원비, 심리 치료비 등 피해 아동 보호를 위해 사용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8일 당진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2025년 행복교육지구 성과보고회와 마을교육공동체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와 당진교육지원청이 함께 주최하고 당진마을교육포럼이 주관해 한 해 동안 추진한 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마을교육공동체 활동을 홍보하며, 체험관을 통해 직접 배움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했다. 체험관은 인문사회·창의과학·생활체험·자연과학 4개의 분야로 나눠 운영했으며 △감정사탕 만들기(요리소통공간 MAKE), △굴패각 도어벨 만들기(한정나린마을학교) △쿠키 꾸미기(서쪽마을학교) △영웅 만들기(다빈치건강놀이심리협동조합) 등 총 20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초중학생 500여 명이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배움의 시간을 가졌다. 당진시 관계자는 “마을교육공동체는 지역과 학교가 함께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소중한 장”이라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지역연계교육 강화 및 교육경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배우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는 17일 송악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송악읍 재도약 전략과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송악읍의 생활·산업·농업 전반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좌장은 김덕주 의원이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주제발표에서는 충북연구원 최정현 연구위원이 도시 구조와 인구 현황을 분석하며 정주 환경 질적 개선과 교육 인프라 강화, 외부 접근성 제고 등 종합적인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지정토론에는 ▲송악읍 개발위원회 유재웅 위원장의 미래지향적인 송악읍 발전 방안 제안 ▲당진시 산업단지협의회 한기흥 회장의 지속가능한 자족도시 발전 전략 ▲세한대학교 인공지능빅데이터학과 박광희 교수의 송악읍 도시·항만 연계 정주여건 개선과 AI시티 기반 지역활성화 방안 ▲신성대학교 사회복지과 정주석 교수의 인구 3만 시대 송악읍 발전 전략 ▲당진시 농업환경국 정본환 국장이 송악읍 농업 발전 방향 대해 의견을 나눴다. 좌장을 맡은 김덕주 의원은 “송악읍은 산업·주거·농업·항만 기능이 교차하는 중요한 생활권으로 종합적인 균형발전 전략이 필요하다”라며 “오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 석문면은 석문면 주민자치회가 지난 15일, 석문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4회 ‘효’ 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어기구 국회의원의 축전과 함께 김명근 대한노인회 석문면 분회장, 김영일 석문면장, 류재신 농업협동조합장, 김명회 당진시의회 의원, 박명우 당진시의회 행정문화위원장, 심의수 당진시의회 의원, 김기재 전 당진시의회 의장 등 석문면 관내 기관장들과 500여 명의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효’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스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물고 효와 사랑의 가치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석문중학교와 삼봉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사물놀이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석문초등학교의 합창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였고초락초등학교 학생들의 오카리나 연주와 석문중학교 학생들의 현악 연주 등이 이어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줬다. 공연 외에도 100여 명의 학생들과 30여 명의 교직원, 여러 지역 단체와 함께 다양한 체험 활동을 마련했다. ▲석문중학교 학부모회가 주관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립도서관은 합덕도서관에서 오는 22일 오후 2시, 섬세한 문체와 따뜻한 서사로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는 소설가 김금희 작가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18일 시립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독서 문화의 폭을 넓히고, 문학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금희 작가는 '대온실 수리 보고서', '첫 여름, 완주', '나의 폴라 일지' 등 다수의 작품으로 문단과 독자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이번 북콘서트에서는 ‘현상에서 사건으로, 소설의 여정’이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재즈 피아니스트 이석원의 공연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시민들의 반려식물 관리 역량을 높이고, 도시농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체험장에서‘반려식물 클리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클리닉에서는 전문가들이 시민이 가져온 반려식물의 생육 상태를 직접 진단하고, ▲병해충 피해 여부 ▲물주기 및 비료 사용법 ▲햇빛·온도 등 환경 관리 요령 등 식물 건강을 위한 맞춤형 상담과 처방을 제공한다. 또한 화분을 지참한 참가자에 한해 1인 1회 분갈이 체험 서비스도 함께 진행해, 가정에서도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도시농업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식물 관리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에게는 반려식물의 올바른 관리법과 계절별 관리 요령을 안내해, 식물을 통한 삶의 치유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시간을 마련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식물을 더 건강하게 키우고, 일상에서 녹색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과 한국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와 지난 17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원관 등에서 실적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농촌지도자회원, 품목별농업인연구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우수회원 표창(시장상 8명, 의장상 8명) △회원 자녀 장학금 전달(8명) △사랑의 농산물 전달 △각 단체(농촌지도자연합회,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 실적 보고, △23개의 연구회의 우수 농산물 전시를 진행했다. 오후에는 건강 힐링콘서트와 우수 활동을 한 우강면농촌지도자회(회장 김익환), 신평면농촌지도자회(회장 안동책)의 우수 읍면 활동 실적 발표와 함께 품목농업인연구회원 고추연구회, 딸기연구회 사례 발표로 서로 간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병길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장은 “당진시 25개 품목연구회가 생산·유통·기술 분야에서 활발히 협업하며 경영역량을 높이고 있다”며 “함께 성과를 공유하며 더 큰 자부심을 느끼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양의표 한국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농촌과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리더 단체로서 환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출수기(벼 이삭이 나와 여무는 시기) 잦은 강우가 이어지면서 일부 지역에서 수확 전 벼에 싹이 트는 ‘수발아’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내년도 영농 준비를 위해 반드시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실시해 달라고 18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수발아 현상은 최근 고온과 지속적 강우가 내리는 상황에서 조기 이앙할 경우 출수 및 등숙이 빨라져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것으로 파악된다. 또한 수발아 외에도 폭염, 태풍, 병해충 발생, 종자 건조 방법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받게 돼, 건전한 종자를 확보하기 위한 발아율 검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종자 발아율 검사는 발아율이 85% 이상일 때만 종자로 사용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는 이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검사를 원할 경우, 종자가 담긴 포장 용기 5포 이상에서 1포당 상중하 세 부위씩 채취한 뒤 혼합해서 700g 이상(종이컵 4컵)을 봉투에 담아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종자은행에 의뢰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기상 여건으로 인해 종자 품질 저하가 우려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