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가축행복농장’과 ‘가축행복플러스농장’ 인증을 원하는 축산 농가를 모집한다. ‘가축행복농장 인증제’는 가축의 복지 증진, 축사 환경 개선, 악취 저감, 방역 관리 등 축산 전반의 품질 향상을 목표로 2018년부터 추진해 온 경기도 대표 축산정책이다. 가축행복플러스농장은 기존 가축행복농장보다 악취 관리와 사육환경 관리 등 동물복지 기준을 한 단계 강화한 제도다. 올해 10개 농가 인증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가축행복농장 신청 자격은 경기도 내 한・육우, 젖소, 돼지, 육계, 산란계(평사, 케이지 마리당 사육면적 0.075㎡이상) 사육 농가다. 가축행복플러스 농장 인증 신청 자격은 최초 가축행복농장 인증을 받은 이후 3년 이상 연속으로 사후관리를 정상적으로 이행한 2018 ~ 2022년 인증농가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2월 13일까지 관할 시군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류 심사 후, 축종별 33~54개 항목에 대한 현장 심사와 축산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인증이 부여된다. 가축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앞으로 호우나 산불 등 주민 대피가 필요한 재난상황에서도 민방위 사이렌이 울린다. 경기도는 ‘민방위 경보 발령·전달 규정’ 개정(′26.1.5.)에 맞춰 ‘민방위 경보 사이렌’ 활용을 확대한다고 14일 밝혔다. 기후 변화로 인한 극한호우와 초고속 산불 등 긴급한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행정안전부 조치에 따른 것이다. 그동안 민방위 사이렌은 지진해일 상황을 제외하고는 적의 공습 대비 등 안보 목적으로만 사용돼 왔으나, 앞으로는 급박한 주민 대피가 필요한 대형 재난(산불, 풍수해 등) 시에도 사이렌이 울리게 된다. 특히 심야 시간대 집중호우나 초고속 산불 발생 시, 재난 문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도민에게 가장 확실한 대피 신호로 전달하기 위해 마련돼 시행된다. 사이렌 소리는 음성 방송보다 약 2배 먼 거리까지 전달되어 재난 전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우선 2026년도에는 대피가 시급한 산불과 풍수해를 중심으로 우선 적용하고, 2027년부터는 재난관리주관기관의 의견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게임과 웹툰, 영상 등 콘텐츠산업 전반에서 전국 두 번째로 큰 규모를 갖춘 대표적인 콘텐츠산업 거점이다. 2022년 기준 경기도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약 35조 6천억 원, 관련 기업 수는 2만 5천여 개, 종사자는 12만 8천 명에 달해 서울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콘텐츠산업 매출은 경기도 지역내총생산(GRDP)의 약 6%를 차지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 성장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연구원이 수행한 ‘경기도 콘텐츠산업 정책 개선 방안 연구’는 이러한 산업 규모와 성장세를 바탕으로, 경기도 콘텐츠산업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에 따르면 경기도는 최근 3년간 콘텐츠 기업 수가 연평균 11% 이상 증가하며, 전국에서 가장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지역 중 하나로 나타났다. 특히 게임, 웹툰, 지식정보 콘텐츠 분야는 매출과 종사자 수 모두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경기도 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이끌고 있다. 콘텐츠 지원사업의 효과 분석 결과, 지원유형별로 성과가 나타나는 시점과 양상이 달라짐을 확인했다. 공간지원을 중심으로 고용 창출 효과가 안정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2월 12일까지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GCB, Gyeonggi Ceramics Biennale) 국제공모전’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은 경기도자비엔날레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전 세계 작가들의 작품 발표와 공개경쟁을 통해 동시대 도자예술의 흐름을 공유하고 미래를 모색하는 국제적 전시 플랫폼이다. 국내외 신진 작가들의 등용문으로도 평가받고 있다. ‘2024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에는 전 세계 73개국에서 작가 1,097명이 참가해 총 1,505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국제적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번 공모는 흙(도자)을 주재료로 사용하거나 소재로 한 작품을 대상으로 하며, 3년 이내 제작된 신작 또는 국내외 타 공모전에서 수상 이력이 없는 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출품작에 대한 저작권과 소유권을 보유한 도예 또는 도예 관련 작업자로, 1인당 최대 2점까지 응모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작가는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국제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공모 양식에 따라 온라인 출품서를 작성해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는 도내 씨돼지 생산 종돈장 19개와 우수정액처리업체 3개를 대상으로 연중 정밀검사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종돈장은 분기별 1회(3월, 6월, 9월, 12월), 우수정액처리업체는 연 2회(6월, 12월) 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항목은 구제역, 돼지열병, 오제스키병, 브루셀라병,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5종이다. 우수정액처리업체는 기본 검사 항목 외에도 돼지써코바이러스병, 톡소플라즈마병, 렙토스피라병, 돼지일본뇌염, 돼지파보바이러스감염증 5종을 추가로 검사한다. 검사는 가축전염병의 조기 발견과 신속한 차단을 통해 건강한 종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양돈장에서 건강한 돼지를 사육하는 선순환 구조로 경기도 양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정밀검사는 번식돈과 사육단계로 구분해 시료를 채취하여 실시한다. 번식돈은 산차(분만 횟수)와 개체 특성에 따라 6개 구간으로 나눠 각 구간에서 5~6두를 선정하고, 사육단계는 일령별 5개 구간으로 나눠 구간별 6~8두를 대상으로 전혈 또는 원정액을 이용해 검사를 진행한다. 검사는 연중 계획에 따라 사전 일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월 30일까지 ‘청년 희망 인턴 사업’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19~39세의 미취업 청년에게 성남시청과 시 출연·출자기관, 민간 위탁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10개월간 실무를 쌓는 기회를 제공한다. 시는 이를 위해 3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관계기관 53개 부서에 93개 분야의 청년 인턴 일자리를 마련했다. 주요 근무 분야는 △드론 수집 데이터 정리 및 드론 기체 관리 보조(시청 AI반도체과) △판교박물관 학예 연구 및 교육 보조(박물관사업소) △시정 홍보물 이미지 디자인 제작(시청 공보관) △무료 법률 상담실 운영 지원(시청 법무과) △복지시설 운영 지원 업무(13곳 복지관) 등이다. 참여자는 사업 기간인 오는 3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 주 5일, 하루 6시간이나 8시간 근무하고, 성남시 생활임금 시급 1만2520원을 적용한 급여를 받는다. 주휴·연차 수당도 지급해 6시간 근무자는 월 206만원, 8시간 근무자는 월 270만원을 받게 된다. 이 금액은 세전 기준이며, 월 22일 근무, 월 4일 주휴일 부여 시 받는 액수다. 시는 인턴 활동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근무 기간에 인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년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 135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발된 참여자는 3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4개월간 성남시민농원 조성, 탄천 습지생태원 관리, 동 행정복지센터 텃밭·꽃길·화단 조성 등 20곳 사업장에 배치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조건은 연령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19세부터 64세까지는 하루 6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1일 6시간 기준 61920원을 지급받는다. 65세 이상은 하루 3시간씩 주 5일 근무하며 1일 3시간 기준 30960원을 받게 된다. 공통으로 하루 5000원의 교통·간식비가 부대경비로 지급되며, 연령에 따라 4대 보험이 의무 가입된다. 참여 자격은 19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서 가구원 합산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 가구 구성원인 성남시민이다. 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신청 기간 동안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오는 2월 20일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회적기업 (주)사람인 충주돌봄이 한국수자원공사 충주댐지사의 위탁으로 ‘충주댐 주변지역 생활도우미’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주댐 주변 지역의 장애인, 홀몸노인, 중증질환자 등 일상 생활이 어려운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가사지원과 정서지원을 포함한 일상생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문 생활도우미 10명이 월평균 7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간병과 가사 지원은 물론, 정서 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업 시행 후 이용자들의 생활 편의가 향상되고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며, 실제로 높은 서비스 만족도를 기록하고 있어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서비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람인 충주돌봄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주)사람인 충주돌봄은 충주댐주변지역 생활도우미사업 외에도 장애인활동지원 사업, 노인장기요양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활동지원사 양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노인복지관이 는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집 과정은 평생교육, 취미여가, 건강증진 등 총 76과목 93개 반 2,687명이다. 기관별 모집 인원은 △노인본지관 본관 31개 반 885명 △남부분관 31개 반 902명 △동부분관 31개 반 900명을 각각 모집할 예정이며, 정원초과 과목에 한해 공개 추첨을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 과정은 3월 3일부터 시작해 12월 5일까지 총 36주 과정이다., 수강 신청은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만 60세 이상(1966년생부터)의 충주시민이면 노인복지관 회원가입 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은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평생교육 과정(생활일본어, 여행영어, 스마트시니어 등)과,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을 위한 취미·여가 과정(힐링미술, 난타, 라인댄스, 의자체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특히 2026년에는 신규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된다. 신설 과목으로는 △본관‘숟가락난타’,‘방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2023년 도내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사업이 올해로 4년 차를 맞으며 초등학교 3~6학년 아동 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동 예체능 문화바우처’는 매월 5만 원씩, 연간 최대 60만 원의 예체능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미술·음악·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예체능 활동 참여를 지원한다. 시는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도입했으며, 사업시행 이후 매년 약 6천여 명의 아동이 꾸준히 혜택을 받고 있다. 특히, 사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가정의 아동들도 예체능 활동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면서, “단순한 복지”를 넘어 “아동의 권리 보장”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보편적 복지 실현이라는 취지 아래 취약계층 아동도 차별 없이 문화·예체능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실제 바우처를 이용 중인 한 학부모는 “아이의 예체능 학원을 꾸준히 보내는 데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자연 속에서 감성을 채우고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인 ‘건지 노을숲’을 올해 상반기 개장을 목표로 조성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건지 노을숲’은 충주호와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에서 붉게 물드는 노을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는 지등산 일대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24년 7월 착공을 시작해 올해 상반기 준공 후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건지마을은 오래전부터 석양이 아름다운 곳으로 알려진 충주의 대표적인 노을 명소이다. 해 질 무렵 호수와 강 위로 번지는 붉은빛 노을은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아 왔다. 특히, tvN 인기 드라마 ‘눈물의 여왕’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극 중 남자 주인공 백현우(김수현)의 고백장면 배경으로 등장하며 실제 석양 데이트 코스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이러한 마을의 노을 풍경을 단순히 바라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체험과 휴식으로 이어지도록 기획했다. LP 체험관과 명상관, 노을 전망시설을 조성해 방문객들이 노을을 바라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2만 1천556건에 2억 6천900만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부과된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관내 산업단지 기업체 증가, 지속적인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해보다 1천523건, 2천600만 원이 증가됐다. 등록면허세(면허)는 행정관청으로부터 각종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보유한 면허 종류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차등 세율이 적용되며, 부과 금액은 면허 종류에 따라 1종 2만 7천 원, 2종 1만 8천 원, 3종 1만 2천 원, 4종 9천 원, 5종 4천500원이다. 과세 대상자는 2025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법 시행령 제39조에 따라 규정된 면허 중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의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로 납부 방법은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위택스 또는 인터넷지로를 이용해 납부하거나 ARS를 통한 카드 납부도 가능하다. 입금전용 가상계좌로 이체하면 금융기관에 직접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지난 1월 취임한 전도성 신임 진천군 부군수 주재로 지난 8일부터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국·소장과 부서장 팀장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치행정국을 시작으로 부서별로 보고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주요 핵심사업과 신규사업 중심의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민선 8기 동안 중점적으로 추진됐던 사업을 마무리하고 민선 9기를 준비하는 시기이기에 사업별 질의응답을 통해 현안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과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도성 부군수는 “현장에서 행정 수요자인 군민의 이야기를 가급적 많이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의 AI·디지털 전환 기조가 앞으로 우리 지역의 산업 구조, 일자리 전반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므로, 정부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사업들을 발굴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관내 중소기업(제조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업 정주 여건 개선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숙사 확충과 근무환경 개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충북도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주거환경 분야(기숙사 신·증축, 기존 시설의 기숙사 용도 변경) △근무환경 분야(공용시설과 작업장 환기·집진시설 설치·개보수 등) △연구실 환경 분야(안전 장비 시설과 폐수 전용 처리 설비 설치·개보수 등) 등 총 3개 분야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6일까지이며, 군 기업지원과 기업지원팀으로 방문해 신청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주거환경과 근무환경 개선사업의 경우 관내 중소기업 중 제조업 전업률(제품매출/전체매출)이 30% 이상과 관내 공장 등록된 기업이다. 연구실 환경 개선 사업의 경우 기업부설 연구소 와 연구 전담부서를 보유한 관내 제조업 분야 중견·중소기업이며, 주거환경 분야는 기숙사 신·증축 또는 기존 시설의 기숙사 용도 변경에 대한 지원도 이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36,949건, 5억 1,778만 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의 납세의무자는 매년 1월 1일 기준 지방세법에 따른 각종 면허의 소지자다. 면허의 종류, 사업장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동 지역은 7,500원에서 45,000원까지, 읍면 지역은 4,500원에서 27,000원까지 차등 부과한다. 납부 기간은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은행 및 CD/ATM기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은행 방문 없이도 지방세입 ARS 및 농협 가상계좌 납부, 위택스 또는 인터넷 지로 홈페이지 납부, 금융 앱,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을 통해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당진시는 현수막 게시, 납부 안내 방송을 통한 납부 홍보를 하는 등 미납으로 인한 납부지연가산세(3%)의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충남에 있는 대학을 다니는 당진시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천안 행복기숙사(동남구 소재) 입사생 20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입사 신청 기간은 1월 13일부터 1월 23일까지로, 남학생 10명, 여학생 10명을 선발한다. 신청 자격은 신청자 본인 또는 부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천안·아산 및 충남(세종 포함) 소재 대학의 재학생이면 신청 가능하다. 기숙사비는 2인 1실 기준 월 28만 8,000원이다. 당진장학회 모집에 선발되는 경우 장학회에서 월 18만 8,000원을 지원해 개인 월 부담금은 10만 원이다. 다만 보증금 10만 원은 별도 납부해야 한다. 신청서는 당진장학회 전자우편 또는 우편(등기)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장학회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당진장학회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가 대규모 드론 군집 비행과 음악,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중부권을 대표하는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고 14일 밝혔다. 한남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의뢰해 실시한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직접 경제효과는 약 384억 원으로 분석됐다. 관광객 유입 증가와 체류시간이 연장에 따른 소비 지출 증가가 주요 요인으로 밝혀졌다. 또한 관광객과 지역 상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 결과, 전반적인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관람객은 콘텐츠의 완성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지역 상인들은 행사 기간 매출 증가 효과를 체감했다고 밝혔다. 신현숙 관광과장은 “드론 라이트 쇼가 일회성 행사를 넘어 당진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야간 관광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 확대를 위한 관광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를 지속 추진하며, 지난해 결과를 보완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도시 이미지 제고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대의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올해 추진될 주요 사업을 준비하고 연합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지난 회무를 돌아보는 감사보고와 함께 농촌지역 활력 제고와 단체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사업계획 및 기금운용계획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특히 그간 연합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임기를 마친 이·임 읍면동 회장에게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며 노고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 순서에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해 참석한 임원들이 농촌여성 지도자로서의 실천 의지를 다지고 전문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효숙 연합회장은 “오늘 확정된 올해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농촌지역 활력을 불어넣고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핵심 주체로 더 신뢰받는 단체로 거듭나자”고 강조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생활개선회가 농촌의 핵심 주체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과 사업 지원에 지속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농촌자원의 가치 확산을 위해 ‘2026년 생활자원교육’ 수강생 모집을 1월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생활자원교육은 올해부터 기존 3월 개강에서 2월 개강으로 한 달을 앞당겨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 역시 예년보다 이른 1월에 진행하는 등 시민들의 교육 접근성을 높였다. 이 교육은 총 12과정으로 15과목, 78회로 운영되며, 시기별·대상별·관심사별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단일 과정 중심에서 벗어나 보다 전문적이고 수강생 선택의 폭이 넓은 교육으로 구성했다. 교육 과정으로는 △쌀요리 △쌀베이킹 △올바른 식습관 양성교육 △푸드 업사이클링 △장아찌 △발효식초 △이유식 죽 △꽃차 소믈리에 1급 과정이 운영된다. 오는 2월에 개강하는 교육과정은 △겨울방학 맞이 아이와 함께하는 조리실습 교육 △전통장 △제철 농산물 △전통 발효주 총 4과정이며, 현재 1월 9일부터 1월 2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 중이다. 교육 신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전체 교육 일정과 과정별 신청 기간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교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운송수단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농업기계의 현장 배송과 회수를 지원하는 맞춤형 임대농업기계 배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농업기계 운반이 어려운 농업인의 임대 이용에 따른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고령농·여성농·귀농인 등 임대농업기계 이용 취약계층이 농업기계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농업인 간 농업기계 이용 격차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1톤 화물차 중심의 배송 지원에서 5톤 화물차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함에 따라 중·대형 임대농업기계 이용 확대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 사업은 임대사업소 회원 가운데 안전교육을 이수한 아산시 거주 농업인이 이용할 수 있다. 임대농업기계 이용 시 임차농업인은 입·출고 과정에 직접 참여해 기계의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하며, 농지 등 작업 현장에서의 상·하차 작업은 임차농업인이 직접 수행해야 한다. 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농업기계 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이 필요할 때 적기에 기계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배송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