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농업·농촌 자원의 부가가치 창출과 농작업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촌자원분야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1월 9일부터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총 8개 사업 11개소, 303,500천 원 규모로 추진되며, 농산물 가공 분야 4개 사업, 농작업 안전 분야 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농촌 활력 제고, 농작업 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도모할 계획이다. 농산물 가공 분야 시범사업은 △국내산 쌀을 활용한 가공상품화 시범 △식품 소비 트렌드 맞춤형 포장재 지원 △소비자 맞춤형 가공 상품 개선 시범 △고알코올 발효주 활용 브랜디 제조기술 시범이 있다. 농작업 안전 분야 시범사업은 △농작업 전기설비 안전 개선 시범 △농업용 상지 웨어러블 보조장비 보급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이 있다. 각 시범사업별로 사업 대상과 지원 내용이 다르므로 신청자는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후 사업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3일 ‘아산 제1호 통합놀이터’ 조성을 위한 기본구상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장 공약사항인 ‘어린이 놀이시설 확충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통합놀이터 조성 사업의 기본구상안을 최종 공유하고, 민·관·전문가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놀이총괄기획가 편해문을 비롯해 통합놀이터 민·관협의체 위원, 시민대표, 장애·아동·안전 분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놀이총괄기획가 편해문은 기본구상 결과 설명을 통해 장애·비장애 아동이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공간 조성 방향과 놀이시설 구성, 공간 배치, 향후 추진 방향 등을 공유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기본구상에 △아동의 놀이권 보장 △장애·비장애 아동의 자연스러운 어울림 △안전성과 접근성을 고려한 공간 설계 △지역 특성과 주민 의견 반영 등을 핵심 가치로 담았다고 설명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통합놀이터는 단순한 놀이시설을 넘어 아동의 권리와 포용의 가치를 실현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들을 충분히 반영해 아산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온양제일교회는 지난 13일 아산시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참여하여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교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기도로 마련된 것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1946년 설립된 온양제일교회는 79년 동안 지역과 함께 호흡해 온 역사 깊은 교회로 현재 1,827명의 교인이 신앙 공동체를 이루며 예배와 봉사,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온양제일교회는 지난해인 2024년에도 희망나눔캠페인에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김의중 위임목사는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온양제일교회는 오랜 역사만큼이나 지역사회를 향한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온 공동체”라며 “매년 이어지는 나눔은 아산을 하나로 잇는 따뜻한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된 성금은 교회와 교인들의 귀한 뜻을 담아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지난 13일 ㈜우룡실업이 희망2026나눔캠페인에 참여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매년 이어져 온 (주)우룡실업의 꾸준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1989년 설립이후 1997년부터 아산시의 쾌적한 주거 환경을 책임져 온 향토기업 ㈜우룡실업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내집을 청소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생활폐기물 수집 및 운반 등 필수 공공 영역에서 묵묵히 땀을 흘리며 제 역할을 다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홍엽 대표이사는 “매일 시민들의 삶 가까이에서 일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에 대한 책임과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표하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우룡실업은 가장 힘든 현장에서 일하면서도 매년 희망나눔캠페인에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기업”이라며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큰 귀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중한 성금은 ㈜우룡실업의 뜻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세계 최대 정보 기술(IT)·가전 전시회인 ‘CES 2026’ 참관과 미국 선진 문화시설 시찰을 통해 미래 산업과 첨단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국제 경쟁력 강화 행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방문단은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와 로스앤젤레스(LA)를 방문해 세계 최신 기술 흐름에 따른 아산시 주력 산업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중부권 핵심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에 주력했다. 김 부시장은 전시 기간 중 아산시 주력 산업인 모빌리티·디스플레이·바이오 분야 기업 부스를 찾아 기술 혁신 동향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관내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구체화 연구에 집중했다. 또한 CES 전시장 내 코닝(Corning) 부스를 방문해 반 홀(Vaughn M. Hall Jr.) 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삼성디스플레이 등 세계적 핵심 기업과의 현장 교류를 통해 디스플레이 및 첨단 소재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사업 전략을 공유했다. 세계 무대에 도전한 아산시 소재 기업에 대한 현장 격려와 지원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아산문화재단은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생태계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 지역문화예술 활동지원사업’ 공모를 시작한다. 이번 공모는 1월 5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1월 19일부터 23일 17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심사는 1월 30일(금)에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2월 2일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는 지원 유형을 신진형·전문형·컨소시엄형으로 세분화·확대해, 예술인 간 다양한 협업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신청 자격은 ‘전문예술인 기준 범위’에 부합하는 경우로 한정하며, 전문예술인의 경력 개발과 작품의 대외 유통 확대를 중점적으로 지원한다. 심사 방식에도 변화를 주었다. 기존 서류 및 인터뷰 중심의 심사에서 벗어나 사진·영상 등 시각 자료 제출을 의무화해 예술 역량과 작품 완성도를 보다 객관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또한 예술인이 창작 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정산 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행정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아산문화재단은 선정된 예술인과 단체의 작품 활동을 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도고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위촉식을 개최하고, 주민 복리 증진과 지역 공동체 형성 촉진을 위한 ‘제2기 도고면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2025년 11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주민자치회 위원 34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제2기 주민자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도 함께 선출됐다. 임원 선출 결과, 주민자치회장에는 임천석 위원, 부회장에는 홍창재 위원, 감사에는 최옥재·조용자 위원, 간사에는 김환긍 위원이 각각 선출됐다. 제2기 도고면 주민자치회의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며, 주민 안전과 지속 가능한 지역 환경 유지를 목표로 △하루 한 식구 되기 △깨끗한 도고 환경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제2기 주민자치회 출범을 계기로 주민 참여가 한층 확대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이 강화돼 살기 좋은 도고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공립 엘크루어린이집은 2025년 11월 중 개최한 아나바다(아껴 쓰고·나눠 쓰고·바꿔 쓰고·다시 쓰기)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37만 5,500원을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했다. 이번 아나바다 행사는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사 수익금 전액은 온양5동 행복키움추진단을 통해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효정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경일 온양5동장은 “따뜻한 마음이 담긴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후원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공립 엘크루어린이집은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통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꾸준히 확산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온양3동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관내 한파 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겨울철 주민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이·미용권을 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난방시설 정상 가동 여부와 쉼터 청결 상태, 이용 편의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실시됐다. 특히 쉼터 이용 시간 안내와 비상시 연락체계 구축 여부 등도 함께 점검해 겨울철 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했다. 아울러 온양3동은 이·미용권을 직접 배부하며, 추운 날씨 속에서도 주민들이 위생과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생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이·미용권 지원은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승근 온양3동장은 “한파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립도서관 소속 청주기적의도서관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책을 읽으며 소통하는 가족 낭독 프로그램 ‘낭독하는 아이: 아이랑 떠나는 낭독 나들이’를 2월 8일 오전 10시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우 서혜정의 저서 ‘낭독하는 아이’를 중심으로, 단순히 글자를 읽는 것을 넘어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나누는 데 중점을 두었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낭독을 직접 해보고, 전문가의 1대1 낭독 피드백을 받으며 가정에서도 이어갈 수 있는 올바른 낭독 습관 형성 방법을 경험하게 된다. 민경록 청주기적의도서관 관장은 “초등학교 입학 전후의 아이들에게 낭독은 문해력 향상은 물론 부모와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최고의 활동”이라며 “성우의 지도를 통해 아이들이 낭독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집에서도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하는 습관을 형성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입학 예정 자녀 또는 초등학교 1학년 자녀를 둔 가족 20팀이며, 신청은 1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청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누리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이륜자동차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4일 이륜자동차 정기검사 의무 이행을 당부했다. 2025년 기준 청주지역 내 이륜차 정기검사 대상 차량은 4천500여 대이며, 이 중 약 500대가 미수검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륜차 정기검사는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이륜차 사용신고 후 2년마다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법정의무 검사다. 검사 대상은 △배기량 260cc 초과 대형 이륜차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된 50~260cc 중소형 이륜차 △2025년 4월 28일 이후 신고된 전기이륜차(15kW 초과)다. 검사 기간은 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각각 31일 이내다. 시는 정기검사 제도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미수검을 줄이기 위해 이륜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안내와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먼저 우편 안내문을 받지 못해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카카오 알림톡 서비스 도입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검사소 방문이 어려운 일부 읍·면 지역 이륜자동차 소유자의 편의를 위해 교통안전공단과 협업해 출장검사도 시행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년 이상 무단 방치돼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범죄 및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빈집을 정비하기 위해 ‘2026년 도시지역 빈집정비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 도시지역 빈집정비계획 결정 고시에 따른 정비대상 빈집과 빈집애(愛)시스템(한국부동산원)에 등록된 도시지역 빈집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신청 주택의 노후도, 유해성, 사업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현장 실사를 거쳐 3월 중 최종 사업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시는 빈집 철거 후 공공활용을 조건으로 하는 △빈집 철거 후 주차장 조성사업 △국토교통부 빈집 철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빈집 소유자가 철거 후 3년간 무상 공공활용 제공에 동의하면 시가 빈집을 철거한 뒤 주차장, 마을 텃밭 등 주민 공유공간으로 조성해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번 모집에서는 주차장 조성이 가능한 빈집 5개소, 기타 공공활용이 가능한 빈집 6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주시는 소유자가 직접 빈집을 철거하는 경우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빈집 철거비용 보조사업’도 추진한다. 해당 사업은 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올해 축산·수산 분야 127개 사업에 총 170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고 스마트 축산 구축부터 안전한 축산물 유통, 수산기반 조성,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친환경 축산 활성화, 동물보호·복지 기반 조성까지 종합 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 예산은 △축산경영개선 및 품질향상 53억원 △축산물 유통 및 내수면어업 기반 확충 8억원 △가축방역 49억원 △축산자원관리 46억원 △동물보호 및 복지 14억원 등이다. 먼저 시는 스마트 축산농장 구축을 통해 축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축산 ICT 융복합 지원 △한우·젖소·양봉 경쟁력 강화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산업단지에 수용될 예정인 청주축협 가축시장을 축사 밀집지역으로 현대화 이전하는 지원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물 유통 및 내수면어업 기반 확충 분야에서는 소비자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축산물 해썹(HACCP) 컨설팅 지원 △쇠고기이력제 지원사업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수산종자 매입·방류 △수산식품 가공설비 지원을 통해 어족자원 확보와 수산물 가공 분야 경쟁력 강화도 도모한다. 가축전염병 유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의 부동산 관련 자료를 종합한 주요 통계 수치를 14일 발표했다. 토지·지적부터 공시지가, 거래 동향, 공간정보 서비스까지 4개 분야에 대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 ▶ 토지·지적 현황 2025년 기준 청주시의 토지 면적은 총 9억 4천91만 5천㎡, 필지 수는 48만 필지로 집계됐다. 토지 이용 현황을 보면 임야가 49.3%(4억 6천368만㎡)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답 등 농경지는 22.5%(2억 1천138만㎡), 대지는 6.5%(6천74만㎡)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토지·지적 통계가 도시의 토지 이용 구조를 보여주는 기본 지표로서, 향후 도시계획 수립과 기반시설 확충,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 등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도 활용된다고 밝혔다. ▶ 개별공시지가 및 지가 변동 2025년도 청주시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19% 상승했다. 구별로는 △상당구 1.71% △서원구 1.59% △흥덕구 2.91% △청원구 2.5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흥덕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설성하우징이 지난 13일 음성군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음성군 저소득층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설성하우징은 건설자재 및 인테리어를 하고 있으며 매년 충북주거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취약계층 주거복지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유재천 대표는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위해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주거 실태가 열악한 가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은 오는 6월 7일까지 ‘여성, 삶을 이끌다:사랑&헌신’이라는 제목으로 16회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평화에 필수적인 ‘여성 인권’의 가치를 조명하고, 평범한 일상 속 공동체의 삶을 위한 여성들의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전시에는 △케냐의 ‘사랑의 원’ 조각상 △짐바브웨의 ‘어머니와 아이들’ 조각상 △미국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브라이언 소콜(Brian Sokol)과 벨기에-콩고 출신의 키토 음비앙고(Kito Mbiango)의 작품 등 반기문 전 총장의 여성 인권 증진과 역량 강화 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깊은 공감과 감사의 마음이 담겨 있는 회화, 조각품 등 소장품 30여 점을 소개한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여성 인권 향상과 성평등에 앞장서 온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주요 활동과 업적을 자세히 소개한다. 반기문 전 총장은 재임 기간 여성의 교육과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주도해 왔다. 유엔여성기구 창설, 성평등 캠페인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각 마을의 에너지 자립과 주민 복지 향상을 함께 도모할 2026년도 ‘햇빛소득마을 만들기사업’ 참여마을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마을 유휴부지 또는 건물에 공동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사업이나 공동체 운영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군은 관내 9개 읍·면에 각 1개소씩, 총 9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7억2000만원으로, 군비 6억4800만원과 마을 자부담 7200만원으로 구성되며, 개소당 최대 72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 용량은 마을별 최대 40kW이며, 이를 초과하는 용량을 희망할 경우 마을 자부담으로 추가 설치가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까지 3주간이다. ‘마을 소유’ 유휴부지 또는 건물을 보유하고 있고, 사업비의 10% 자부담을 확보할 수 있는 마을은 마을 회의를 거쳐 사업신청서 및 마을회의록, 주민동의서 등을 작성해 군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일자리경제과 에너지관리팀 또는 해당 읍·면 산업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내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내면 자동차세의 약 5%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1월에 신청하고 납부해야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했던 차량은 소유권 변경이 없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공제 혜택이 적용된 납부서가 주소지로 발송된다. 만약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폐차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하면, 남은 기간에 대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과 납부는 오는 2월 2일까지 인터넷 위택스와 모바일 앱(스마트위택스)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또한 제천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유익한 제도”라며, “1월에 미리 내는 것이 가장 혜택이 큰 만큼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세인교회가 새해를 맞아 저소득 가구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꾸러미(100만 원 상당)를 영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제천세인교회는 그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 또한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덕 담임목사는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라며 “취약계층을 향한 돌봄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따뜻한 정성을 전해주신 제천세인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 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지키는 뜻깊은 후원이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번에 기탁된 위생용품 꾸러미는 다회용 가방에 생리대 10세트, 물티슈, 여성청결제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영서동은 관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보건소는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인 의치(틀니)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제천시 노인의치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이며, 대상자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7년 이내에 의료급여와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틀니를 시술한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관내 협력 치과의원 32개소 중 본인이 희망하는 곳에서 구강 검진과 틀니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제천시 보건소는 시술 후에도 5년간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건강보험과 의료급여가 적용되지 않는 본인부담금과 부분 의치를 위한 지대치 보철 비용이다. 본인부담금은 의료급여 1종, 2종에 따라 각각 틀니 수가의 약 5%, 15%이며, 부분의치를 위한 지대치 보철(크라운) 비용은 120만 원 이내로 일부 지원된다. 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 건강은 노년기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