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는 29일 제1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공익직불제 농외소득 기준 현실화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김덕주 의원은 “공익직불제는 농민의 생활 안정을 위한 제도이지만, 농외소득 기준 3,700만 원이 16년째 바뀌지 않아 현실에 맞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김덕주 의원은 “농업만으로는 생계가 어려워 부업을 하는 농민들이 소득 기준 때문에 직불금에서 제외되고 있다”라며 “농가 소득 중 농업소득은 20%에 불과하고 부채는 30년 전보다 7배 늘어 현실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번 건의안을 통해 “정부와 국회는 공익직불제의 농외소득 기준을 즉각 상향 조정하고, 기준 초과 농가에 대해서는 전액 배제 대신 단계적 감액 등 차등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또한 “국회는 '농업·농촌공익기능 증진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을 조속히 개정해, 비현실적인 기준으로 인해 발생하는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건의안은 대통령실과 농림축산식품부, 국회의장 등 관계 기관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 김덕주 의원이 제1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청 주차장이 시민과 직원 모두에게 불편한 공간이 되어버렸다”라며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현재 당진시청은 총 876면의 주차장을 보유하고 있어 법정 기준의 2.16배를 확보하고 있음에도, 시민들은 여전히 ‘주차할 곳이 없어 회의나 민원 시간을 지키지 못했다’는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불법 장기주차와 전세버스 환승객의 무단 이용으로 시민이 아닌 외부인 전용 공간처럼 변질됐다”라며 “민원인 전용 구역을 운영했지만 실효성이 낮았다”라고 말했다. 김덕주 의원은 “천안시와 아산시는 2시간 무료 후 유료화를 도입해 장기 주차를 억제하고 민원 편의를 높이고 있다”라며 “도내 주요 도시 중 하나인 당진시도 이제 현실적인 주차 정책을 도입할 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해 현안토론회에서 직원 차량 5부제, 주차장 증축, 유료화 도입 등 다양한 대책이 논의됐고, 2025년 중 유료화 추진 계획까지 제시됐지만 아직 구체적인 변화는 없다”라고 비판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5년 10월 28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2025 청렴동아리 청렴빙고 퀴즈대회 및 연간 활동 보고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동아리 소속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추진한 청렴 캠페인·청렴 영화시청·청렴 콘텐츠 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고, 참여형 청렴퀴즈 ‘청렴빙고 퀴즈대회’를 통해 청렴 실천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청렴빙고 퀴즈대회는 청렴 관련 법규, 이해충돌방지제도, 음주운전·선물수수 금지 등 생활 속 청렴 실천 사례를 문제로 구성하여, 참여자들이 서로 협력하며 정답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청렴동아리 회원들은 이날 협의회를 통해 2025년 청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실천과제(예: 청렴 교육, 청렴 콘텐츠 제작 등)를 논의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청렴은 지루한 규제가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이며, 구성원 스스로가 즐겁게 참여할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청렴이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10월 28일 당진문예의전당 소공연장에서 『2025학년도 제2회 교육장배 여학생 Dance Festa 경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여학생들의 자발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를 통한 건강하고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당진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당진 체육교과연구회가 주관했다. 이날 대회에는 초·중·고 여학생 14개 팀 100여 명이 참가하여 창의적인 안무와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춤을 통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건강한 에너지의 장(場)’을 만들어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대회는 여학생들이 스포츠와 예술을 통해 함께 어울리고 성장하는 자리로,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며 협력하는 경험이 무엇보다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여학생스포츠클럽이 학교의 행복한 성장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평면은 오는 11월 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평면행정복지센터 일원에서‘제13회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문화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촉진을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신평면주민자치회가 주관하고 신평면행정복지센터가 주최한다. 1부에서 제로웨스트 부스, 프리마켓, 국수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2부에서는 주민자치 교양 프로그램 발표(드럼·바이올린·라인댄스 등), 주민 노래자랑, 시상식, 3부에서는 내빈 축사, 청소년예술단 합창, 초청 가수 공연(윙크, 이소담, 홍록기 등)이 펼쳐진다. 조병길 신평면주민자치회장은 “주민 스스로 참여하는 축제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온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상문 신평면장은 “신평면 가을음악회가 주민 모두가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종합안내소, 체험 부스, 야시장 등이 설치될 예정이며, 행사 당일에는 교통 및 주차 안내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원도심상가번영회 주관으로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원도심 광장에서 ‘밤나들이’ 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특성화시장 공모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5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 대표 야간축제로의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마켓·고객 취식존, 로컬 브랜드가 어우러진 다양한 수제 공예품, 생활소품, 농특산물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원도심 놀당 프리마켓이 함께 운영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또한, 청년의 아이디어가 가득한 공간 신성대학교 RISE 체험존, 음악과 퍼포먼스의 향연을 즐길 수 있는 야간 무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품 챌린지 게임존, 머그컵 만들기 등 어린이 체험부스도 마련해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원도심상가번영회 김병길 회장은 “공동화 현상을 겪고 있는 당진원도심의 상권 회복을 위해 노력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8일 당진시청 소회의실에서 ‘당진시 교육경비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 지원 사업을 심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학교 교육에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갖춘 유관기관 소속의 위원들과 학부모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당진시는 지난 9월 당진교육지원청과 두 달여간의 사전 협의를 거쳐 신규 사업을 논의하고, 학교별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학교의 수요를 반영한 '2026년 교육경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도 교육경비 보조금 지원안을 논의했다. 지원안으로는 ▲교육비 부담 경감 ▲교육 사각지대 지원 ▲특성화 교육 ▲지역격차 해소 ▲교육국제화 특구 ▲직업교육 혁신지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교육시설 환경 개선 ▲주민과 함께하는 학교시설 운영 ▲당진형 행복교육지구 사업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을 포함한 총 35개 사업, 50억 원 규모의 각 사업의 학교별 사업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 사업 △다문화 학생 대상 바이오공학 공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8일 당진정보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구와 나의 삶’을 주제로 인구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우리나라의 인구 구조 변화를 이해하고 개인과 사회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의 이우택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인구의 증감과 변화 △인구 변화가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 △국가·기업·개인의 대응 방향 등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인구문제를 자신의 삶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특히, 단순한 통계나 현황 전달을 넘어 결혼·출산·가족 가치관 변화에 대한 공감과 토론 중심으로 이루어져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10일에는 계성초등학교에서 인구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당진시 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인구 문제를 사회 전체의 과제로 인식하고 나아가 미래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는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맞춤형 인구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가 상반기 토지이동이 완료된 3,143필지의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10월 30일 결정·공시하고, 11월 28일까지 30일간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29일 당진시에 따르면,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 후 지난 22일 당진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 개별공시지가는 당진시청 토지관리과에 방문 또는 유선 문의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월 28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자의 이의신청을 받는다. 신청 방법은 당진시청 누리집 공고란에 게시된 이의신청 서식을 받아 당진시청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우편·팩스(041-350-3829)로 서면 제출하거나, 인터넷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후 접수된 토지에 대해 토지 특성, 표준지의 적정성과 인근 토지와의 지가 균형 유지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받아 당진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22일 최종 조정·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세한대학교는 충남RISE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 주관으로 ‘제1회 커넥트당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는 10월 31일 오후 2시 전통 체험부스를 시작으로 축제의 막을 올리며, 오후 7시 개막식을 거쳐 11월 1일까지 이틀간 당진시청 야외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세한대학교와 지역이 함께 준비한 참여형 축제로, 전통연희 공연, 전통문화 체험부스, 플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과 현재, 그리고 미래를 연결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오후 7시 개막식에 앞서 식전공연 줄타기가 펼쳐지며, 개막식은 방송인 김병찬의 사회로 진행된다. 전통타악·전통무용·재즈·판소리 등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이 올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볼거리를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은 세한대학교 충남RISE사업단 전통문화융합센터가 추진하는‘커넥트당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라이즈(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사업은 지역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국가 지원 사업으로, 세한대학교는 수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월25일에 제4차당진시청소년어울림마당 [송악’s Birthday]를 진행했다. 이번 송악청소년문화의집에서 진행된 ‘송악‘s Birthday’’는 지역 내에 있는 기관과 단체(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산하기관(당진청소년문화의집,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당진청소녀카페 수다벅스2,3호점), 당진시립송악도서관, 송악사회복지관, 송산사회복지관, 신성대학교)들이 모여 지역주민들이 더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체험마당, 공연마당 진행으로 700여명의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했다. 송악’s Birthday 어울림마당은 다양한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부스와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부스로 나누어 진행이 됐으며, 청소년연령의 경우 초등학교1학년(8세)부터 24세까지로 정하여 진행을 했다. 체험부스는 자외선 변색 키링만들기, 씨글라스를 활용한 공예활동, 샌드위치만들기, 양말목공예 등 총 20가지의 체험부스가 설치되어 진행됐으며, [파티]를 테마로 잡아 [코스프레]를 하고 오면 참여할 수 있는 이색 부스도 있어 눈길을 끌었다. 공연마당은 송악·합덕·당진청소년문화의집 동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10월 27일 당진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학생 38명을 대상으로 ‘2025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직업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진로직업 체험학습은 'I Can! Wee Can! 진로·직업 체험!'을 주제로 대전위캔센터에 방문하여 건축가, e스포츠전문가, 운동처방사, 방송인, 직업군인, 스타일리스트, 요리연구가 등 실제 업무 환경을 재연한 공간에서 다양한 직업 체험을 실시했다. “우리는 할 수 있다!”라는 목표를 가지고, 학생들은 여러 가지 직업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체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자동차에 관심이 많았는데 자동차연구원 직업을 체험하며 자동차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고, 운전도 해보며 행복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진로 직업 체험을 통해 당진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진로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성장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기회를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의 긴장감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이에 당진교육지원청은 수험생들 및 선생님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오는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닷새간 관내 8개 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수능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수험생들을 격려하는 뜻깊은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방문은 호서고, 당진고, 신평고, 합덕고, 합덕제철고, 서야고, 당진정보고, 송악고 등 당진 지역 내 8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당진교육지원청은 해마다 수능 전 고등학교를 찾아 수험생과 지도 선생님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해 왔으며, 2026학년도 수능 시험장으로서의 학교 시설 및 환경을 꼼꼼하게 점검하여 수험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고3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격려 활동으로 오랜 시간 대입 준비로 지쳐있을 수험생들을 위해 초콜릿과 귤 등 작은 응원 물품을 전달하며 힘찬 응원의 메시지를 보낼 계획이다. 이 행사는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28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사단법인 전국고용서비스협회 당진시지부로부터 양말 11,200켤레(919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물품은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 배부할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는 김연수 지부장을 비롯해 이헌구 총무, 차은영‧박창례‧이순진‧이도현 고문 등이 참석했으며, 시에서는 오성환 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자리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주신 전국고용서비스협회 당진시지부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5일 반촌2리 마을회 주관으로, 송악읍 반촌리 일원에서 두 번째‘반촌리 별빛 플리마켓’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월 첫 번째 별빛 플리마켓(야시장)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전문 컨설팅을 통해 프로그램과 상품의 완성도를 한층 향상해 마련했다. 2차 별빛 플리마켓은 ‘더 즐겁고, 더 다채로운 별빛 플리마켓’이라는 주제로, 야광놀이, 목공예, 수공예 체험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확대했으며, 바비큐·제철 농산물·김치·지역 주민의 수제 반찬 등 풍성한 먹거리로 현장을 찾은 주민과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청년 판매자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한 이번 행사는 기존 농산물 중심의 단순 판매를 넘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소통형 농촌 장터’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지역 주민의 상품과 외부 셀러의 상품이 한데 어우러져 한층 다채로운 공간을 선보였다. 행사를 찾은 한 방문객은 “추운 날씨에도 즐길 거리가 많아 시간 가는 줄 몰랐다”며 “지역 주민의 정성과 외부 판매자의 개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는 지난 27일, 지역 주민과 관계자, 활동가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반짝반짝 반촌센터에서 ‘반촌2리 마을지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진시농촌활성화지원센터의 ‘마을공동체 유산기록’ 사업으로 출간된 반촌2리의 역사와 문화, 주민의 삶을 기록한 마을지의 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마을지 제작 과정을 기록한 영상 상영, 집필자 소개, 주민 소감 나눔 등으로 진행했으며, 따듯한 분위기 속에서 마을의 과거와 현재를 함께 잇고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발간된 마을지에는 마을의 전통과 역사, 지역 유래, 주요 인물 등 세대를 이어온 마을의 기억과 정체성을 한 권에 담았다. 특히 주민을 직접 만나 구술 채록해 자료를 함께 수집하고 원고를 집필하는 과정을 통해 마을 자체의 이야기를 기록하는 ‘주민 참여형 마을지’를 완성했다. 한용우 반촌2리 이장은 “이 책은 우리 마을이 걸어온 발자취이자, 앞으로의 길을 함께 만들어갈 소중한 기록”이라며 “주민 모두가 함께 쌓은 이야기가 세대 간 소통과 마을의 자긍심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6일 당진공영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 진료 및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평소 근무시간과 이동 거리의 제약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건강을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고국의 음식과 문화 체험을 통해 외로움을 달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당진시외국인근로자센터의 주관으로 개최했으며, 서산의료원과 한국한센복지협회에서 함께 참여해 외국인 근로자들의 혈당과 혈압 등 기본적인 건강 확인과 독감 예방 접종, 피부과 무료 진료를 진행했다. 또한, 당진 의용소방대의 심폐소생술 교육 및 체험, 손사랑 봉사단의 수지침 봉사와 함께 200여 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여해 세계 각국의 음식 및 문화 체험, 전통 공연과 김장 체험, 나눔장터 등 다양한 행사의 장을 열었다. 김승숙 당진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당진시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평소 생활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이분들이 사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삽교호관광지 바다공원 일원에서 열린 당진 댄스·뮤직 페스티벌이 약 7만 4,000명의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이틀간 펼쳐진 공연에서는 다양한 댄스팀과 공연자들의 무대가 이어지며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었다. 첫날에는 1,000대의 드론이 삽교호 밤하늘에 다양한 패턴과 색상을 연출하며, 관람객들의 환호를 이끌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관람객들은 “음악과 춤으로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고, 평택에서 온 한 시민은 “드론 라이트 쇼를 보기 위해 찾았는데 이번 축제도 펼쳐져 기쁨이 두 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당진시 문화관광해설사회는 행사 기간 현장에서 당진 관광 지도를 배포하며 이번 축제를 안내하는 등 시의 관광 홍보 활동을 펼치며 당진의 매력을 알렸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 합덕역 등에서 진행한 관광 홍보 활동에 이어 두 번째 현장 홍보다. 이원복 당진시 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은 “당진 관광은 우리가 책임진다는 마음으로 현장을 지켰다”며 “앞으로도 매력 있는 당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대한법률구조공단과 지난 27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사회복지 전달체계와 연계한 지역 주민 대상 법률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법률적 도움이 절실하지만, 제도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및 구조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회복지와 법률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결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이는 충청남도 최초로 체결된 법률복지 전달체계 연계 협약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공단은 당진지소와 서산출장소에 법률복지 전담관을 배치하고, 당진시 복지 담당 공무원과 사회복지사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법률상담 및 법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동에 참여해 현장 중심의 법률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대상자 발굴 및 공단 연계, 사건 상담 예약 핫라인 운영, 공단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참여 지원 등을 통해 적극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김영진 대한법률구조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국민의 권리 보호를 위해 항상 취약한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26일 입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뷰티 체험 프로그램인 ‘컬러인미’를 진행했다. 주주플래닛 프로그램은 월 1회 쉼터 내·외부에서 진행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매달 진행되는 자치회의를 통해 입소 청소년들이 직접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진행하고 있다. ‘컬러인미’는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나만의 립스틱을 직접 제작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이 자신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건강한 자기 인식을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전문 강사의 퍼스널컬러 진단을 받고, 그 결과에 따라 립스틱 컬러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에서 높은 집중력과 흥미를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내가 어떤 컬러에 잘 어울리는지 알게 되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라며 “평소 뷰티 크리에이터나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관련 직업을 실제로 경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