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정책수석이자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이채영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24일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남부권역 사업설명회'에 참석해 남부권역 상인회 및 연합회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소상공인·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사업의 세부 내용과 신청 절차, 추진 일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남부권역 상인회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채영 의원은 축사를 통해 “급변하는 소비환경과 고금리·고물가 상황 속에서 지역 상권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러한 시기에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 정보를 사전에 공유하고 안내하는 것은 정책 접근성을 높이는 중요한 행정적 노력”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권역별 설명회를 통해 현장과 정책이 보다 긴밀히 연결되길 기대한다”며, “각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청년 창업 원스텝 지원’, ‘경영환경 개선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윤종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연천)은 24일 경기도의회가 연천군 종합복지관에서 개최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과 농업생명자원의 체계적 보존·활용을 위한 입법정책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아 토론 전 과정을 주재하며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연천군이 ‘경기북부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로 지정된 것을 계기로, 농업생명자원의 보존·관리 정책을 산업적 활용과 연계하는 입법적 기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종영 의원은 개회 발언에서 “농업생명자원은 단순한 관리 대상이 아니라, 식량안보와 국가 바이오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 자산”이라며 “이제 정책의 질문은 ‘얼마나 보존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하고 산업화할 것인가’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발제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최춘환 책임연구원은 경기남부의 기술·인력 역량과 북부의 청정 농업자원을 연계하는 산업 생태계 구축 전략을 제시했고, 강원대학교 최익영 교수는 종자 주권 확보와 민간육종 혁신을 통한 전주기 산업화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 박명애 ㈜한국지네틱바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경기도의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강조했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지난 한 해 경제 위기 속에서도 노동자의 생존권과 권익을 지키기 위해 헌신해 온 17만 조합원 동지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라며, “특히 ‘노란봉투법 제정’을 비롯해 노동 기본권 보장을 위해 보여주신 연대와 투쟁은 경기도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적인 동력이었다”라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용호 부위원장은 경기도 노동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위한 지자체의 행정력 강화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전국 최대 규모의 노동자가 일하고 있는 경기도에 가장 필요한 것은 지역 특성에 맞는 ‘지자체 차원의 근로감독 권한 확보’와 ‘예방 중심의 감독체계 구축’”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타 지자체에서 시작된 중앙-지방 근로감독 협업 사례처럼 경기도 역시 현장 맞춤형 예방 행정이 작동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선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은 2월 24일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에서 열린 ‘2026년도 정기대의원대회’에 참석해, 대의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경기도 노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펼쳤다. 김선영 부위원장은 한국노총 소속 역대 최연소 노조위원장에 당선된 후 30년이 넘도록 노동 현장을 지켜온 자신의 활동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 중심의 고용노동 행정을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개회에 앞서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치환되지 않으면 고용노동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없다”라며, “과거 노동운동을 통해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와 노동계 간 가교 역할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선영 부위원장은 최근 개청한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김 부위원장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신설은 경기도 노동행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중요한 전기”라면서도, “경기도 노동국과 신설 경기청 간의 긴밀한 소통과 업무 분담이 뒷받침되어야 도내 임금체불 및 산업재해 문제에 대해 촘촘한 대응이 가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어린이꿈누리터와 호서대학교 아트앤컬처대학이 아동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연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24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 아동과 가족을 위한 공연 콘텐츠 개발과 공연장 운영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꿈누리터는 오는 7월과 9월 아동·가족을 위한 대관 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며, 해당 공연은 호서대학교 아트앤컬처대학이 창작 뮤지컬을 직접 기획·제작·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꿈누리터는 지역 아동과 가족에게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제공하고 공연장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호서대학교는 학생들이 기획부터 제작, 무대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산학 협력 모델을 실현하게 된다. 양 기관은 ▲지역 내 아동복지문화 증진 및 문화향유 확산 사업 추진 ▲문화예술 분야 행사 및 프로그램 운영 지원 ▲학교 교육과 현장 실습의 연계 협력 ▲공동 홍보 및 기타 협력 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42회 제천전국사진공모전에서 서일종(전남) 씨의 작품 ‘공연’이 금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천지부(지부장 김서윤)가 주최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724점이 출품됐으며, 지난 21일 제천시청 청풍호실에서 심사위원 5명이 참여한 공개 심사를 통해 금상/서일종(전남) 공연 은상/이방수(제주도) 단풍놀이, 김위선(광주) 해녀 동상/이희순(경남) 봄의왈츠 김정식(경기도) 통과 박윤종(부산) 축제의 삼미신 가작,장려,입선 등을 비롯해 총 145점이 선정됐다. 금상 수상작 ‘공연’은 역동적인 현장감과 뛰어난 순간 포착, 안정적인 화면 구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물의 움직임과 빛의 흐름을 효과적으로 담아내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는 것이 심사위원단의 설명이다. 제천전국사진공모전은 제천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작된 행사로 42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으며, 전국 160개 지부 가운데 매년 가장 먼저 열리는 공모전으로 한 해 전국 사진 공모전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 수상작은 작품집을 제작한 후 4월 초 제천역사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에 따르면 제천시의 고용률과 취업자 수가 전년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 취업자 수는 1천8백 명 늘었고, 고용률은 1.1%포인트 상승했다. 15세부터 64세 고용률은 70.5%로 전년 대비 1%포인트 상승했으며, 65세 이상 고용률은 51.7%로 전년 하반기보다 2.5%포인트 올랐다. 실업률은 0.7%포인트 감소했고, 고용보험 가입 인원도 8백여 명이 늘어난 27,356명으로 집계되는 등 전반적인 고용 지표가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제천시는 지역인재 고용 인센티브 사업과 지역정착 청년근로자 지원사업, 청년층 인턴형 일자리사업 등을 통해 지역 내 고용 촉진 및 인구 유출 방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고용 지표 개선이 지역 고용시장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지급한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이달 말로 다가옴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받은 시민이 기한 내 잔액을 모두 사용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최근 전국 지자체로 확산하고 있는 민생 지원금 정책에 앞서, 지난해 11월 ‘제천시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했다. 시민 1인당 20만 원, 취약계층에는 30만 원을 지급했으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했다. 시에 따르면 지급 대상자인 제천시 주민등록자와 관내 거주 외국인 등 12만 8,580명 가운데 12만 5,862명이 지원금을 받아 최종 지급률 97.89%를 기록했다. 특히 취약계층은 98.9%의 지급률을 보였다. 2026년 2월 22일 기준 지원금 사용액은 257억 2천만 원으로, 전체 지급액 262억 7천만 원의 97.9%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활력지원금의 사용 기한은 2026년 2월 28일 자정까지이며, 3월 1일부터는 잔액이 남아 있어도 결제가 불가능하다. 선불카드 잔액은 NH농협카드 콜센터 또는 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본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정부(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지방 행정 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과 이루어낸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혁신 역량 △혁신 성과 △자율지표(대표 혁신과제) 등 3개 항목 10개 지표를 전문가 평가단의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구체적인 실적을 평가하여 발표한다. 이번 평가에서 김포시는 전국 75개 시 단위 기초지자체 중 19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34위에서 15계단이나 수직 상승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이번 결과는 2024년 ‘보통’ 등급에서 한 단계 올라선 ‘우수’ 등급으로, 혁신 행정의 선도 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평가 항목별로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AI·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대표 혁신과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를 획득했다. 특히, 민원실 순번대기 알림, 도서대출, 옥외광고물 인허가 신고 등 ‘방문 없이 누리는 디지털 행정서비스 개선’, ‘전국 최초 외국인 아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병수 김포시장이 23일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3월 주요 업무 추진계획과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 김병수 시장은 먼저 봄철을 앞두고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그는 “날씨가 풀리며 옹벽, 주택, 도로 등 취약 시설 안전이 우려된다”라며 선제적 점검을 지시하는 한편, ‘김포시민의 날 기념행사’, ‘김포한강마라톤대회’ 등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 준비 시 안전대책을 강화하고, 선거법 저촉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신학기를 맞아 개학 전 학생들의 통학환경 안전을 점검하고, 특히 모담초‧중학교 통학로 확장공사 현장을 확인하여 미비점이 없는지 면밀히 살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어 서울5호선 김포 연장 관련 국민청원 동의가 5만 명을 넘긴 점을 언급하며 시민들의 참여에 감사를 전하면서도 이는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김병수 시장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기획예산처, 한국개발연구원(KDI) 등 관계기관에 시민들의 염원을 적극 전달하고 서울5호선 김포 연장이 반드시 성사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을 관계부서에 주문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4일 김포시장애인단체연합회의 요청으로 신년맞이 간담회를 열고 단체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단체의 운영상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 등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단체 관계자들은 사무공간의 접근성 문제를 비롯해 운영 지원 확대 등 여러 제안 사항을 전달했다. 특히 장애인단체 사무 및 교육공간은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위치에 마련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공공시설 내 유휴공간 현황을 검토하는 한편, 향후 적합한 공간이 확보될 경우 장애인단체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간담회에서 제안된 사항 등에 대해서도 관계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김병수 시장은 “현재 공간 여건 등으로 인해 장애인단체에 불편을 드리고 있는 점에 대해 늘 마음이 무겁다”며 “장애인단체 사무 및 교육공간은 장애인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곳에 마련돼야 한다는 점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적합한 장소가 확보되면 장애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4일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단체 운영 현안과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의 요청으로 마련됐으며, 김병수 김포시장을 비롯해 박호기 협의회 회장과 이성길 수석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의회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회원 고령화에 따른 조직 운영의 어려움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 방안과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호기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 회장은 바르게살기운동 활성화와 회원 참여 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봉사활동 추진과 조직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젊은 세대에게 어떤 이미지와 방식으로 다가갈 것인지에 대한 고민과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김포시협의회는 시민의식 개혁운동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 등 다양한 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김포쌀을 발효한 기능성 막걸리 식초 대량생산에 성공해, 생협에 본격적으로 납품하게 됐다. 김포 쌀을 활용한 가공품이 소비자 신뢰를 기반으로 한 유통망에 진입한데다, 시중 유통 식초 종균의 대부분이 외국산이 가운데 국내산 쌀을 종균으로 한 식초를 출시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식초의 상품화에 따라 김포쌀의 또 하나의 무기를 장착하며 확고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다. 시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원물과 일부 상품에 머물렀던 한계를 탈피, 김포쌀을 이용한 식품 시리즈들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 농산물이 수출 경쟁력을 갖춘 케이푸드형 가공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안 마련을 강조해 왔고, 막걸리 식초 개발 역시 이러한 차원에서 진행돼 왔다. 이번에 출시된 식초는 김포에서 생산된 우수한 품질의 쌀을 원료로 막걸리를 제조한 뒤 이를 다시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인 대표적인 가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김포쌀은 단백질 함량이 낮고 전분 구조가 치밀해 발효 적성이 우수하여 막걸리 및 식초 제조 시 풍미가 뛰어나고 안정적인 발효가 가능한 것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한민국 대표 농경문화 축제인 ‘이천쌀문화축제’가 24일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2026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축제 명예의 전당상’을 수상했다. 이천시는 2013년 제1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올해 14회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축제 미개최 기간을 제외하고 참여한 모든 회차(통산 12회)에서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수상을 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심사에서 이천쌀문화축제는 전통 농경문화를 재해석한 11개 테마 마당과 관람객 편의시설 확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반도체 산업과 쌀을 연계한 공간 구성, 다회용기 전면 도입을 통한 ‘친환경 축제’ 모델 제시가 결정적인 수상 요인으로 꼽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이천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세계적인 글로벌 축제로 도약시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는 오는 10월 중 5일간 이천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2월 24일 이천시청 5층 중회의실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과 ‘청년성장프로젝트’ 지원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약정식에는 이천시와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성남지청,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초기상담과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의 구직 단념을 사전에 예방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청년들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청년카페를 거점 공간으로 운영해 접근성을 높이고, 상담·역량강화·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공모에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300여 명 이상의 지역 청년들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행기관으로는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이 협약을 맺고 사업 전반을 운영하게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청년의 구직 단념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청년카페를 거점으로 한 청년성장프로젝트를 통해 청년들이 더욱 쉽게 상담과 지원을 받고, 다시 도전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보건소가 동남아 등 해외지역으로 여행하거나 장기간 체류 예정인 시민을 대상으로 장티푸스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장티푸스는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통해 감염되고 초기증상으로 고열과 함께 두통, 구토, 복통 등이 있다. 위생 환경이 취약한 개발도상국 여행자의 경우 감염 위험이 높아, 출국 전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예방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함께 해외여행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항공권 E-ticket, 예약확인서 등)를 지참해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보건소는 현재 경구용(먹는) 장티푸스 백신을 사용하고 있으며, 안전성 기준에 따라 만 5세부터 만 64세까지 접종(투여)이 가능하다. 다만 백신은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소진 시 접종이 어려울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유선으로 백신 보유 여부 및 접종 가능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이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해외여행 전 예방접종과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감염병 예방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예방접종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율면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주민위원회는 2월 23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주민위원회 위원 및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역량강화사업(킥오프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율면주민위원회 ▲율면주민자치회 ▲노인회 ▲이장단협의회 ▲새마을남녀협의회 ▲체육회 ▲농협 등 지역 주요 단체가 참여했다. 참석 단체들은 공동 비전으로 ‘소통과 화합으로 발전하는 우리 율면’을 선언했다. 또한 이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 과제를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공동선언문을 낭독하고 단체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 참석한 백춘승 율면장은 “지역의 다양한 주민조직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의 비전을 합의한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오늘의 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협력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상돈 주민위원장은 “각 단체가 개별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넘어 공동의 목표 아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본 사업의 실천 과제를 하나씩 구체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사동리 소재 휴먼빌 에듀파크 어린이집은 25일 대월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가정을 위해 이웃 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박지연 원장을 비롯해 원아들도 함께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특히 이번 성금은 원아들과 교직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알려져 훈훈함을 더했다. 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휴먼빌 에듀파크 어린이집은 2025년 3월 개소한 사동리 소재 어린이집으로,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박지연 원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최삼권 대월면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전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절실한 취약계층 가구에 잘 전달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문막교육도서관은 관내 이용자의 지속적인 독서 습관 형성 및 함께 읽는 독서문화조성을 위해 2026년 제1회 ‘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 ‘독서마라톤’은 도서 1페이지 당 1m로 환산하여 미리 설정한 독서코스를 완주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 이상 대출회원 선착순 신청자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참가신청은 3월 4일부터 자료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운영코스는 반계리 은행나무(3km), 흥법사지 삼층석탑(5km), 소금산 그랜드밸리(10km), 법천사지 지광국사탑(20km)으로 진행된다. 참가방법은 읽은 책의 정보와 감상평, 읽은 페이지 수 등을 독서기록장에 작성하여 매월 1회 자료실 데스크에서 확인도장을 날인받으면 된다. 참가자는 당해 기존 대출 권 수 5권에서 10권으로 확대되며, 운영 기간 내 독서코스를 달성한 전원에게 개별 완주증 및 소정의 상품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은영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의 독서 습관 형성과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문해력·집중력 향상을 기대한다”라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교육문화관은 유아들이 그림책을 통해 한글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도록 유아 독서 동아리 ‘그림책으로 한글과 친해지기’를 운영한다. 유아 독서 동아리 ‘그림책으로 한글과 친해지기’는 3월 25일부터 둘째 주, 넷째 주 수요일 16시~17시에 진행되는 독서 동아리로, 그림책을 함께 읽고 글쓰기, 만들기, 그림 그리기 등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운영대상은 6세 유아 5명이며, 프로그램 신청은 3월 3일 오전 10시부터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그림책으로 한글과 친해지기’는 3월 25일부터 11월 11일까지(7~8월 제외) 총 12회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