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지난 10월 23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당진음악협회와 함께하는 사랑과 감사의 하모니 콘서트 '소리를 보다''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2025 아티스트 오브 당진] 당진 올해의 사진(미디어) 작가 정석희의 대표 영상 회화 작품과 클래식 연주가 결합된 융합 무대로, 시각과 청각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각 장면의 서사적 흐름과 감정선에 맞춘 연주를 통해 관객들은 깊은 몰입과 감동을 경험했다. 지역 예술의 중심, 27년 전통의 당진음악협회 올해 창립 27주년을 맞은 당진음악협회는 피아노·성악·관현악·창작 등 4개 분과, 64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해나루음악제, 정기연주회, 하모니 콘서트 등을 통해 지역 클래식 발전을 이끌어왔다. 이번 무대 역시 협회가 주관해 지역 예술인의 역량을 한데 모은 공연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지역대표 음악예술인과 단체, 다채로운 명곡 선사 무대에는 피아니스트 이재향·강의숙·김윤희·오정은·주희정·이경림, 소프라노 손지애·박혜림, 메조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도시공사는 지난 10월 22일 당진남부사회복지관과 지역사회 네트워크 협력을 통해 취약계층과 중도입국가정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이웃 간 상부상조의 나눔문화 확산을 실천하기 위한 김치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당진 남부사회복지관 어울림터에서 진행됐으며, 취약계층 35가정, 중도입국 참여가정 10가정, 중도입국가정 25가정, 총 70가정 대상으로 나눔이 진행됐다. 김치봉사단 8명, 중도입국자 10명, 당진도시공사 10명이 참여하여 김치를 만들고, 호박죽을 만들었다. 당진도시공사(사장 김양수)는 취약계층 가정의 영양지원 및 중도입국 가정의 한구문화체험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참여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추후 사회복지사업을 추진하는데 있어 당진도시공사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AI미래교육센터는 10월 23일 오후 1시, 당진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제5회 로봇축구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로봇을 코딩·조작하며 센서 입력과 모터 제어를 통해 목표 지점까지 이동·패스·슈팅과 같은 과제를 해결하는 교육 중심 활동이다. 참가 학생들은 절차적 사고와 디버깅을 경험하고, 팀 내 역할 분담과 협업·의사소통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한다. 또한 경기 전 과제 분석과 실행 전략 수립 과정에서 데이터 해석과 피드백 반영의 중요성을 익히며, 로봇·AI 분야 진로 탐색의 기회도 갖는다. 담당자는 “학교 수업과 연계 가능한 실습형 프로젝트로 컴퓨팅 사고력과 디지털 시민성을 함께 기르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유치원 방과후 과정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전문성 신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방과후 과정 교사의 수업 역량 강화와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디지털 기반 놀이 활동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연수에서는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반 놀이 사례 공유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수·학습 방법 탐색 ▲방과후 과정 교사의 역할과 전문성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교사들이 직접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놀이를 설계하고 시연하는 실습형 연수로 구성되어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방과후 과정 교사들이 놀이중심 교육의 본질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흥미와 발달 수준에 맞는 창의적 수업을 운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전문성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사의 전문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10월 20일 관내 통합학급 운영 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 장애인권 및 인식개선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통합학급 관리자들이 장애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리자 중심의 리더십을 통해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포용적 통합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아인스바움 윈드 챔버의 감성적인 스토리텔링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아인스바움 윈드 챔버는 플루트, 클라리넷, 트럼펫, 트럼본, 튜바, 마칭베이스드럼, 쿼드드럼 등 다양한 관악기와 타악기로 구성된 전문 연주 단체로, 장애·비장애 예술가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감동과 메시지를 전하는 사회적 가치 중심의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이해’와 ‘공감’을 주제로 한 맞춤형 음악 공연을 통해 장애에 대한 감수성을 일깨우는 시간을 마련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관리자들이 통합교육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되새기고, 감성적 공감에서 실천으로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합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1일 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 충청남도 도시재생 주민참여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우수상과 사업 지원금 3백만 원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충청남도 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주도형 도시재생의 성공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심사는 독창성, 성과, 장래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충남 전역의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및 주민조직이 참여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열띤 경쟁을 펼쳤다. 합덕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난 7월 ‘합덕백쌀카페’를 개소해 당진의 농산물을 활용한 음료와 빵을 개발·판매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협업한 식음료 산업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 순환 경제 구조를 실현하고 있다. 김용문 이사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공동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조합이 지역사회의 모범적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시재향군인회가 지난 22일 강원도 철원군 일원에서 관내 봉사단체 회원 40여 명을 대상으로‘2025년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아카데미 3기’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평화통일 대비 리더스 아카데미’는 당진시가 지원하는 시민 안보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사업으로, 전방 지역·국립현충원 및 호국원·군부대 병영 체험 등의 현장을 견학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당진시자원봉사센터 △바르게살기운동당진시협의회 △대한적십자사당진지구협의회 △여성예비군 등 지역 봉사단체 회원들이 참여했으며, 철원군의 주요 명소인 고석정, 노동당사, 백마고지전적비 등을 방문했다. 당진시 재향군인회는 제대 군인의 친목 도모와 회원 권익 향상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 국가 발전, 사회 공익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을지연습 대비 공직자 안보 교육, 참전용사 위문과 나눔 행사, 소난지도 의병 항쟁 추모행사·의병의 날 기념식, 민방위 훈련 지원 등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당진시 관계자는“이번 행사를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형형색색 국화꽃이 가득한 가을의 향연이 당진에서 펼쳐진다. 당진시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9일까지 10일간 합덕농촌테마공원에서 제16회 당진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국화분재, 조형국, 다륜국, 대국, 소국, 화단국, 국산품종 등 7종 1만 3천여 점의 국화 작품이 가을 하늘 아래 향연을 벌인다. 전시장 주변은 국화꽃이 수놓은 화단과 알록달록한 코스모스 포토존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은 가을의 낭만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또한 당진에서 생산된 사과·포도·표고버섯·고구마 등 제철 농산물의 홍보와 시식·판매를 진행해 농촌의 맛과 멋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이끼 테라리움 만들기 △국화심기 △꽃소금 만들기 △연잎밥 만들기 △생태모자 만들기 △국화차 시음 △합덕제 옛이야기 기획전시 △유용미생물(EM) 배부 등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농촌 체험, 원예 체험, 역사문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전시회는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11월 1일과 2일에는 ‘충남도품목농업인연구연합회 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충남노사민정협의회와 지난 21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일·생활 균형 확산 및 노동 전환 지원을 위한 공동선언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충남노사민정 공동선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지역별 릴레이 캠페인으로, 근로 시간 단축 문화 정착과 정의로운 노동 전환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도와 충남노사민정협의회, 당진시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일자리박람회장을 찾은 오성환 당진시장도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을 독려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일자리박람회 방문객을 대상으로 홍보 물품 배부, 사진 촬영 장소 운영, 캠페인 서명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과 생활의 균형 가치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길 바란다”며 “근로자와 기업 모두가 행복한 일터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2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관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교육 및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의 협조를 받아 진행했으며, 관내 소규모 사업장(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인 미만) 사업주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사업주의 안전 확보 의무, 산업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안전관리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시는 교육과 함께 산업재해예방을 위해 고용노동부 천안지청 산재예방지도과, 대한안전협회,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충남지역본부, 신성대학교 안전 모니터 봉사단과 함께‘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살기 좋은 당진시’를 구호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사업주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보건 관리 체계 내용을 담은 홍보물을 배부하며, 안전 작업 환경과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당진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이 강화되면서 근로자 안전을 최우선하고 있는 만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일자리 박람회와 세한대 송백축제 현장에서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도움서비스’ 상담 부스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상담 부스는 전월세 계약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고 많은 시민들에게 주택임대차 안심계약 서비스를 널리 알리기 위해 기존 매주 목요일 시청 내에서 진행하던 서비스를 현장 중심으로 기획했다. 행사 기간 부스에서는 전월세 계약 시 필수 주의 사항과 보증금 보호 방법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했으며, 상식 퀴즈와 참여형 이벤트를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복잡하고 어려울 수 있는 전월세 계약 관련 상담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해, 많은 시민들로부터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사회 초년생과 청년층에게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토지관리과 관계자는 “앞서 신성대 덕마축제에서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이번 상담 부스를 다시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행사와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부동산 계약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당진시학부모회장협의회와 함께 지역 농업에 기여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위한 '자선 나눔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진교육지원청 주최, 당진시학부모회장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신평농협이 협력하여 교육기관, 학부모, 지역 농업 주체가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 상생의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 개요 행사명: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을 위한 자선 나눔 행사 물품 접수: 10월 20일 ~ 10월 22일 전달 일시/장소: 10월 23일 18:30, 신평농협 본점 전달 대상: 당진시 신평농협 소속 라오스 계절근로자 학부모들은 사용하지 않는 작업복, 운동화, 간편한 외출복 등을 기부받아 깨끗이 세탁 및 분류하는 자발적인 나눔 활동을 전개한다. 이 물품들은 농업 현장에서 땀 흘리는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에게 직접 전달되어 낯선 타국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당진시학부모회장협의회 관계자는 "우리 아이들에게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보여주는 실천적 시민 교육의 장이 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 심의수 의원은 22일 제1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진중앙2로와 수청로 연결을 통한 도로망 확충’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장기 도시교통계획에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 심의수 의원은 “구도심, 신터미널, 수청지구는 당진시 내 인구와 교통 수요가 가장 집중된 지역이다”라며 “행정기관과 학교,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지만, 교통망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대부분의 차량이 32번 국도로 몰리면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라며 이로 인해 시민의 생활 불편은 물론 도시 경쟁력 저하와 안전 문제까지 야기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또한, 심 의원은 “시곡1동 마을회관 인근 약 700m 구간을 연결하면 구도심에서 신터미널, 수청지구로 이어지는 핵심 교통축이 완성돼 32번 국도의 혼잡이 완화될 것”이라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 출퇴근 시간 단축, 상권 접근성 개선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심의수 의원은 “도로망은 단기간에 완성되지 않는다”라며 “이미 교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는 10월 22일부터 10월 29일까지 8일간 제124회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당진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 각종 안건 심사 등 총 19건의 의안 처리와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시정 현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7일과 28일 이틀간 진행되는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의 ‘당진시의회 사무기구 직무대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1건 ▲행정문화위원회의 ‘당진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외 4건 ▲산업건설위원회의 ‘당진시 도시가스 공급사업 보조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6건 총 15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서영훈 의장은 개회사에서 “제124회 임시회를 통해 시민의 삶과 지역 현안에 집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며 “최근 해외 취업사기 등 청년 문제에 주목하고,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고 싶어 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된 당진상록문화제를 언급하며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시민과 관계 기관의 협력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는 22일 제1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덕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당진 철강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김덕주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당진시는 현대제철 등 철강기업이 밀집한 국가 핵심 산업도시이지만, 최근 글로벌 공급 과잉과 무역 갈등, 고탄소 규제 등으로 철강산업이 심각한 위기에 놓여 있다”라고 말했다. 특히 김 의원은 “유럽연합(EU)이 무관세 수입 물량을 47% 축소하고 초과 물량에는 50%의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새로운 제도를 예고하면서, 우리 철강산업은 미국과 유럽 두 시장에서 동시에 수출길이 막히는 이중 타격을 받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제철은 이미 수천억 원 규모의 관세 부담으로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6% 감소했다”라며 “이로 인해 지역경제의 근간인 제조업과 협력업체들이 심각한 경영난에 직면하고, 고용불안과 청년층 이탈이 가속화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우려했다. 김덕주 의원은 이 문제가 단순히 당진의 지역경제 문제가 아니라 국가 철강산업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 한상화 의원은 22일 제12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공설묘지의 플라스틱 조화 사용 문제를 개선하고, 탈플라스틱·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제도 마련을 제안했다. 한상화 의원은 “우리 시 공설묘지에는 성묘철마다 수많은 시민이 방문하고, 그만큼 플라스틱 조화가 반입된다”라며 “이 조화들이 풍화되며 발생하는 미세플라스틱은 토양과 지하수 오염을 유발하고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친다”라고 지적했다. 또한, 플라스틱 조화는 매립·소각 과정에서 온실가스와 유해물질을 배출하며, 처리비용 또한 매년 적지 않은 예산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환경오염, 탄소배출, 예산 낭비라는 삼중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근본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특히 부산시의 사례를 언급하며 “부산시는 지난해 말부터 공설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를 전면 금지하고, 생화나 건조화 사용을 권장하는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 공감 속에 제도를 안착시켰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한상화 의원은 ▲공설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 반입 제한 제도화 ▲생화·건조화 등 친환경 대체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유곡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5 독도교육주간 독도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유곡초등학교 재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독도에 대한 올바른 역사 인식과 영토 주권 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독도수호 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독도는 우리 땅’ 번개춤사위와 전통 민요인 ‘홀로아리랑’ 제창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참가자들은 하나된 마음으로 독도를 사랑하고 지키겠다는 의지를 함께 나누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독도 한마당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학생들과 지역사회가 독도를 위해 연대하고, 대한민국 영토로서의 독도에 대한 자부심을 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에서 독도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남도 당진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본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5 유보통합추진 지역실무협의체 제2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교육부 및 충청남도교육청의 유보통합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당진시 보육사업 현황을 중심으로 교육지원청–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에는 충남교육청 유보통합추진팀, 당진시청 여성가족과,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유보통합 관련 주요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 유보통합 추진 현황 및 향후 계획 공유 ▲ 당진시 보육사업 주요 현황 및 예산 운영 실태 점검 ▲ 보육업무 이관(행·재정 분야)에 따른 협력 과제 논의 ▲ 3차 협의 일정 및 향후 추진 방향 협의 등 정책 실행과 협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유보통합은 단순한 제도 통합이 아니라, 아이들의 성장을 중심에 두고 교육과 돌봄이 함께 가는 변화의 과정으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가 함께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협력 체계를 마련해 지역의 모든 아이가 안정된 배움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0월 21일, 저경력 공무원의 조직 적응력 향상과 선·후배 간 소통 강화를 위해 '저경력 공무원 배움자리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저경력 공무원과 멘토, 교육청 관계자 등 약 35명이 참석했으며, 당진교육지원청을 출발해 왜목마을 탐방, 로드1950에서의 업무성과 공유, 팀별 멘토링 활동, 삽교호 해양테마체험관 견학 등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반기 업무성과 공유와 팀별 활동을 통해 실무 경험과 조직 문화를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직장문화를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당진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렴하고 활기찬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립도서관은 지난 19일 당진시립중앙도서관 일원에서 많은 시민의 참여 속 ‘제10회 당진시 독서문화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에 개최된 이번 축제는 ‘책으로 여는 신나는 세상’을 주제로, 16개 기관이 체험 부스 및 도서 전시·판매 등을 운영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작가의 방을 비롯해 클래식 공연, 독서골든벨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돼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독후감 대회와 어린이 독후감상화 대회 및 시 낭송·독서 말하기 대회 등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들이 참여해자신만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으로 더욱 뜻깊은 축제가 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더욱 알차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폭넓은 독서 문화를 공유하는 책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