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이 지역 골목상권의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 하반기 골목형 상점가’를 신규 지정하고자 10월 31일까지 골목형 상점가 지정 신청을 받는다. 올해 상반기 모집공고 이후, 현재 신장대리 전통시장 주변 구역의 골목형상점가 지정 신청이 준비 중이다. 신청 자격은 '전통시장법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제2조제3호 및 같은법 시행령 제3조에 따른 상인조직이다. 접수는 홍천군청 별관 1층 경제진흥과 경제정책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골목형 상점가 지정 요건은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 점포가 2,000㎡ 이내 면적에 20개 이상 밀집해 있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른 상인조직이 결성된 구역이어야 한다. 단, 동일 구역 내 상인 조직은 1개만 존재할 수 있다.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을 지원받아 소비자 접근성을 높일 수 있으며, 공동시설 및 공공디자인 개선, 고객 편의시설 보강 등 상권 환경개선과 현대화를 위한 사업도 추진할 수 있다. 홍천군은 서류 검토와 현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지난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 ‘2025 강원특별자치도 주민자치박람회’에서 3개 부문을 수상하며 뛰어난 자치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각 시·군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자치활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홍천군은 높은 참여도와 창의적인 활동으로 주목을 받았다. 영귀미면 주민자치회는 ‘영귀미면 생활안내지 발행’ 사례를 발표해 주민자치대상 장려상을 수상하며, 지역 중심의 소통행정 모델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두촌면 주민자치회 너브내예술단은 수준 높은 판소리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차지했고, 두촌면 주민자치회 황경일 위원은 우리마을 가수왕 선발대회에서 인기상을 수상해 지역 문화예술인으로서의 재능을 인정받았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만들어낸 결과로, 자치의 힘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낸 모범적인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진정한 자치문화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nbs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10월 22일 홍천문화원 대강당에서 ‘제1회 2025 홍천 행복 통통 노래부르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노래를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감동의 경험을 나누고자 마련됐으며 홍천군 내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으로 구성된 14개 팀, 총 189명이 참가해 무대에 올랐다. 지난해까지 댄스 부문만 운영됐으나, 올해는 ‘2025 너브내 어울림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합창 대회와 영화제가 새롭게 신설됐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배우고 즐기며 나눔의 기쁨을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쟁을 넘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준비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무대를 준비하고 공연하는 과정은 학교 구성원 모두가 하나로 어우러지는 계기가 됐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학생과 교직원이 호흡을 맞춘 무대는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하며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다. 문선옥 교육장은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준비한 무대가 서로에게 큰 힘이 되고, 관객에게도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모두에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군민과 반려동물의 건강·안전을 위해 2025년 하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10월 31일까지 예방백신을 무료로 공급하며, 수의사 접종비는 별도로 부과된다.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들은 반려견을 동반하여 관내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간편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동물보호법령에 따르면 생후 2개월 이상 반려견은 의무적으로 동물등록 해야 하며. 미등록 반려견은 방문한 동물병원에서 바로 등록 후에 받을 수 있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로부터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전파되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뇌염 등 중추신경계 병변을 일으켜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따라서 가정에서 기르는 3개월 이상 반려견은 반드시 1년에 한 번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단, 3개월령 미만, 임신 등 대상 가축에서 제외된다. 접종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 사항은 홍천군 축산과로 전화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걸릴 수 있고, 치사율이 매우 높은 병이나 예방접종으로 발생을 막을 수 있다”라며, “외출할 때도 목줄 착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립도서관은 지역 내 아동과 양육자가 책을 통해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요즘 아빠가 꼭! 알아야 할 친구 같은 아빠 되기'를 주제로, 11월 1일 오전 10시 연봉도서관에서 진행된다. 강연은 아빠육아문화연구소 김기탁 소장이 맡아 진행한다. 김 소장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자문위원이자 보건복지부 ‘100인의 아빠단’ 대표 지도자(멘토)로 활동 중이며, 전국 각지에서 아버지를 위한 양육 교육과 강연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요즘 아빠’가 꼭 알아야 할 자녀와의 소통법, 긍정적 훈육법, 감정공감 중심의 양육 비법 등을 중심으로, 아버지들이 실제 육아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 접수는 10월 17일 오전 10시부터 10월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아동을 양육 중인 모든 보호자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가정이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버지들이 자녀와 더욱 깊이 교감하고, 함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가을의 정취와 불의 낭만이 어우러진 ‘태극 쑥불 축제’가 오는 10월 24일 오후 5시, 강원도 홍천군 남면 태극마을(고드래미길 47)에서 열린다. ‘쑥불로 액운을 태우고, 추억을 굽는 낭만 야시장’을 콘셉트로 한 이번 축제는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레트로 감성 가득한 야간 축제로 펼쳐진다. 행사장의 중심에는 향긋한 쑥불이 타오르고, 이 불 위에서 한우, 돼지고기, 닭다리살, 소시지, 각종 버섯, 야채, 마쉬멜로우, 쑥떡 등 다양한 꼬치를 직접 구워 먹으며, 불의 따뜻함과 함께 가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다. 현장에서는 쑥 수제 맥주 시음과 어묵 잔치국수 부스가 운영되며, 입장료는 1만 원으로 ‘만원의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식사가 함께 운영되어 야시장 분위기를 자아낸다.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해가 완전히 저문 뒤 진행되는 ‘쑥 소원 달집태우기 퍼포먼스’다. 참가자들은 직접 쑥으로 만든 소원지를 달집에 매달고 불을 붙이며,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새로운 기운을 맞이한다. 이어지는 사물놀이, 품바 공연, 야시장 가수왕 선발대회, 주민 동아리 무대, 라이브 음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수타사 농촌테마공원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농촌 고유의 삶과 문화를 오감으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농촌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타사 농촌테마공원 일원에서 진행되며,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가을맞이 농촌문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공원 곳곳에서는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자연 재료를 활용한 천연염색 체험, ▲쌀 도구를 이용한 떡메치기 체험, ▲지게와 물동이 체험, ▲작두펌프, 말뚝이 먹이주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손으로 직접 만들며 농촌의 따뜻한 정서를 느낄 수 있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준비했다. 무대공연은 양일간 수타사 농촌테마공원 중앙광장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10월 25일 오후 2시에는 전통음악의 선율에 현대적 감각을 더한 퓨전국악 공연, 이어 오후 3시에는 강렬한 리듬과 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최근 119 신고 데이터 분석과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하며, 데이터 기반 행정을 통한 안전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2023년부터 2025년 상반기까지 신고된 119 신고데이터 분석을 살펴보면, 홍천군 주요 안전사고는 불법소각, 벌집제거, 교통사고 등이 확인됐다. 불법소각 신고는 2025년 상반기에만 79건으로 전년 대비 1.7배로 증가했으며, 3~4월과 10~11월에 집중되는 경향을 보였다. 벌집제거 신고는 매년 8월에 집중적으로 이루어졌고, 교통사고는 차량과 보행자 이동량이 많은 홍천읍과 서면의 발산1터널 인근에 추돌사고가 다수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음으로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작년도 대비 방문객이 5.5% 증가했으며 홍천 군민과 외지인 방문이 모두 증가했다. 특히, 금요일과 토요일에 방문객이 집중됐으며, 주요 방문층은 10대와 50~60대로 나타났다. 반면 20~30대 방문객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한편, 카드 소비액은 전년 대비 1.3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10월 21일 오전 10시 K컨벤션웨딩홀(3층)에서 '2025년 홍천노인대학 졸업식 및 문집 ‘까치가 물고 온 편지’ 발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재 홍천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졸업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강령 낭독, 학사보고, 졸업장 및 표창장 수여, 수필집 발간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120명의 졸업생이 영예로운 졸업장을 수여받았다. 홍천노인대학은 지난 4월 22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건강증진·교양강좌·현장학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와 사회참여의 장을 제공해 왔다. 특히, 이번 졸업식에서는 학생들이 자녀, 남편 등에게 쓴 편지를 엮은 첫 수필집 '까치가 물고 온 편지' 발간식이 함께 열려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됐다. ‘까치가 물고 온 편지’는 배움의 기쁨과 인생의 이야기를 어르신들이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집으로, 전문 작가들의 문집에 견줄 만큼 완성도 높은 결과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 문집에는 학생들이 지난 6개월간의 학습 여정을 되돌아보며 직접 집필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으며, 강원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의 오랜 봉사단체인 은혜회(회장 신경숙)는 10월 21일 홍천군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아동 지원 물품(간식, 식료품 등 36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명절 이후에 나눔의 온기를 이어가고자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로 준비한 물품을 전달함으로써 더욱 뜻깊은 시간을 만들었다. 신경숙 회장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직접 준비하면서 마음이 따뜻해졌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의 아동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군은 이날 기탁받은 물품을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 아동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며, 필요한 아동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은혜회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해 온 단체로, 작은 나눔이 큰 힘이 되는 모범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라며, “홍천군에서도 민간의 자발적인 나눔이 지역 전체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재가 장애인의 체력 증진 및 건강 개선을 위해 장애인 '체력증진교실' 프로그램을 10월 21일부터 11월 14일까지 4주간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천군 보건소에 등록된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강원특별자치도 장애인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하여 기초체력(심폐지구력, 근력, 근지구력 등)을 측정 후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주 2회, 4주, 총 8회기로, 홍천군 보건소 3층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준비 운동 · 유산소 운동 · 기구(루프 밴드, 짐 스틱 등)를 활용한 근력 운동 · 맨몸 운동 · 정리 운동 등 1시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8회기의 운동 프로그램이 끝난 후, 사후 검사를 통해 프로그램 전과 후의 기초체력 변화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고 가정에서도 할 수 있는 대상자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의 기초체력을 유지·향상시켜 스스로 일상생활을 더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이를 통해 자존감과 삶의 만족도 또한 향상되기를 바란다”라며, “앞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숲속마당 협동조합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공사, 강원도청, 홍천군의 후원을 받아 진행되는 ‘2025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홍천군 영귀미면 좌운리 주민들의 삶과 마을의 역사를 담은 책 『구름이 머물다 가는 곳, 좌운리에 살고 있습니다』를 발간했다. 책 발간을 기념해 10월 15일 좌운리 경로당에서 발간기념회도 함께 열렸다. 이번 기록 사업은 2025년 4월부터 9월까지 약 5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좌운리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옛 사진을 수집하는 등 마을 아카이빙 작업이 병행됐다. 인터뷰 참여자 중 최고령자는 93세였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한국전쟁과 피난 생활, 화전민 시절의 산촌 모습, 좌운장(場)과 좌운농악 등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히 증언했다. 또한 새마을운동과 4H 활동을 통한 농촌소득 증대사업, 마을 개간과 저수지·도로망 확충 등 한국 현대사 속에서 마을과 개인이 함께 변화해 온 과정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이를 통해 한 마을의 기록을 넘어, 농촌 공동체와 한국 사회의 변화상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가족센터(센터장 이상훈)는 10월 21일 오후 7시 홍천문화원에서 가수 인순이와 함께하는 ‘다양한 가족 이해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다양한 가족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를 주제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홍천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가족의 형태가 달라도 사랑의 본질은 같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홍천군민 모두가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가족 친화적 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방상균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홍천군민이 함께 소통하고 서로의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가수 인순이는 1978년 여성 보컬 그룹 ‘희자매’로 데뷔해 ‘거위의 꿈’, ‘열정’, ‘아름다운 강산’, ‘밤이면 밤마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국민적 사랑을 받아왔다. 2009년에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을 위한 ‘하모니재단’을 설립해 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 권의 책으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이 별빛나루도서관에서 펼쳐진다. 홍천군은 별빛나루도서관에서 10월 21일부터 12월 11일까지 ‘2025년 하반기 독서클럽’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독서클럽은 책을 통해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는 독서공동체를 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화·수·목요일별로 각각 운영되며, 총 3개 모임에 18명의 참여자가 함께한다. 참여자들에게는 독서 모임 공간 제공, 작가와의 만남, 도서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지며, 단순한 독서에 그치지 않고 토론과 교류를 통해 사고력과 표현력을 넓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특히, 본격적인 클럽 활동에 앞서 10월 16일 원하나 작가를 초청해 '재미있고 의미 있는 독서모임 꾸리는 법'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 참여자들이 독서모임을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홍천군 관계자는 “별빛나루도서관의 독서클럽이 홍천군민의 독서 습관 형성과 책을 매개로 한 소통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국민신문고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0월 20일부터 ‘새올전자민원창구’를 임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국민신문고 중단으로 온라인을 통한 민원 상담 및 신청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군민들이 불편 없이 민원을 접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한시적 온라인 민원창구 운영 방안이다. ‘새올전자민원창구’는 홍천군청 홈페이지 → 민원 → 일반 민원신청(임시) 메뉴를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휴대전화 인증을 통한 본인확인 절차를 거치면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접수 가능한 민원은 홍천군 소관사항에 한해 질의민원, 건의민원, 기타 상담민원, 민생회복 소비쿠폰 이의신청 등이며, 국민신문고 시스템과의 연계가 중단된 상태이므로 타 기관으로의 민원 이송이나 이첩은 불가능하다. 또한, 제안·고충·정책토론 등 국민신문고에서 처리되는 민원이나 불법 주정차 신고, 전기차 충전구역 위반 신고 등 안전신문고 대상 민원은 접수 대상에서 제외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새올전자민원창구 임시 운영은 국민신문고 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해외시장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 농가공품을 미국 시장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홍천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미국 LA 한인타운에서 열린 ‘제52회 LA한인축제’에 지역 대표 농식품 기업 3곳이 참가해 홍천의 청정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현지 판로 개척에 나섰다. 이번 축제에는 군 수출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발된 ▲별땅한과(이선호 부대표) ▲산촌마을 농업회사법인(김종철 대표) ▲밤바치농장(김남국 대표, 김성래 실장)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홍천의 청정 자연과 전통 가공 방식을 살린 제품으로 현지 교민과 외국인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별땅한과’는 들깨강정, 검은콩, 율무, 잣, 보리, 현미 등 7가지 국산 곡물을 활용한 수제 강정을 선보였다.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현지 입맛을 사로잡으며, 행사 3일 차에 도내 참가 부스 중 가장 먼저 완판을 기록해 영양 간식으로 인기를 끌었다. ‘산촌마을 농업회사법인’은 3년근 우수 약도라지와 국내산 쌀조청으로 만든 ‘약도라지청’을 출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해외시장 판로 확대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의 우수 농가공품을 미국 시장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홍천군에 따르면 지난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미국 LA 한인타운에서 열린 ‘제52회 LA한인축제’에 지역 대표 농식품 기업 3곳이 참가해 홍천의 청정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현지 판로 개척에 나섰다. + 이번 축제에는 군 수출활성화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선발된 ▲별땅한과(이선호 부대표) ▲산촌마을 농업회사법인(김종철 대표) ▲밤바치농장(김남국 대표, 김성래 실장)이 참여했다. 참가 기업들은 홍천의 청정 자연과 전통 가공 방식을 살린 제품으로 현지 교민과 외국인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별땅한과’는 들깨강정, 검은콩, 율무, 잣, 보리, 현미 등 7가지 국산 곡물을 활용한 수제 강정을 선보였다. 고소하고 바삭한 식감이 현지 입맛을 사로잡으며, 행사 3일 차에 도내 참가 부스 중 가장 먼저 완판을 기록해 영양 간식으로 인기를 끌었다. ‘산촌마을 농업회사법인’은 3년근 우수 약도라지와 국내산 쌀조청으로 만든 ‘약도라지청’을 출품했다. 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지난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남산 산림욕장 일대에서 '함께해요, 건강 걷기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걷기 활성화 및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교육은 실습 위주의 걷기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올바른 걷기 자세 ▲스틱을 활용한 효율적이고 안전한 보행 방법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걷기 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문가의 자세 교정을 통해 평소 잘못된 보행 습관을 개선할 수 있었다”라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앞으로도 꾸준히 걷기 운동을 이어가겠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걷기 교실이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자가 영양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영양교육 프로그램 '나DO한끼'를 오는 10월 29일, 11월 5일 두 차례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방면 건강생활지원센터 조리실에서 진행되며, 관내에 거주하는 20~30대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전문 영양사가 이론 교육과 조리 실습을 병행한 실질적인 영양 관리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1차 교육(10월 29일)은 ‘나의 식생활 돌아보기’와 ‘균형 잡힌 영양소 섭취의 중요성’을 주제로 진행되며 실습은 양배추 오코노미야키와 대파 크림 샌드위치를 함께 만든다. 2차 교육(11월 5일)은 ‘현명하게 장보기’, ‘올바른 냉장고 사용법’ 등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습 메뉴로는 치킨 퀘사디아와 당근라페 키토김밥이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요리 강좌를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식생활 패턴을 점검하고 영양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스스로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자가 영양 관리 능력을 향상하고, 나아가 지역사회 전반에 건강한 식문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2026년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 계절근로 참여 신청접수’를 10월 29일까지 군청에서 실시한다. 결혼이민자는 전년 대비 2명 증가한 1인당 6명까지 본국의 가족을 초청할 수 있으며, 농가주(고용인)는 면적별 신청 인원 기준 충족 시 최대 6명까지 배정받을 수 있다. 체류 기간은 8개월로 근로계약 기간은 체류 기간 내에서 고용주와 근로자 간의 합의를 통해 정하면 된다. 신청 자격 및 제출 서류는 초청인인 결혼이민자와 고용인(농가주), 피초청인(계절근로자)의 관계에 따라 다르므로, 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의 공고문(공고 제2025-1853호)을 참조하거나 홍천군청 농정과 농촌인력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적정 주거환경을 제공해야 하며, 2026년 최저시급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고용주 준수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이규춘 농정과장은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을 초청하여 일손 부족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