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난 13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제7기 청주시 아동참여위원회 해단식’을 개최하고 2025년도 아동참여위원회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해단식에는 아동참여위원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석해 한해 동안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정책 제안 내용을 공유하며 활동 소감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7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올해 3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4월 발대식을 거쳐 매월 1회 총 10회차에 걸쳐 아동권리교육, 정책토론, 아동권리존중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약 10개월 동안 청주시 아동을 대표해 권리 증진과 참여권 보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한 위원 33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다. 올해 위원들은 특히 실질적인 정책 참여와 현장 활동에 적극 나섰다. 지난 11월에는 아동참여위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아동권리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으며, 팝업놀이터 운영 전반을 모니터링해 현장의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제안했다. 또한 시가 추진 중인 여러 사업에 대해 의견을 제시해, 아동의 시각과 아이디어가 시정 검토 과정에서 중요한 자료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2월 정기분 자동차세로 22만5천788건에 대해 274억원을 부과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년 대비 6천319건, 1억8천만원이 증가한 수치다. 부과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등록‧신고된 자동차‧이륜차,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콘크리트믹서트럭이다.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과, 자동차세 연세액이 10만원 이하여서 6월에 전액 부과된 차량은 12월 정기분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 기한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위택스, 인터넷지로, 가상계좌, 전화 자동응답시스템, 은행 자동화기기(CD/ATM) 등 원하는 방법으로 납부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납기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납부지연가산세(3%) 또는 체납 시 번호판 영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면서 “12월분 자동차세 고지를 받은 소유주께서는 납부기한 내에 꼭 납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올해 정수권역 내 수돗물 급수과정별로 수질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든 지점에서 수질기준에 적합했다고 14일 밝혔다. 급수과정별 수질검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먹는물 수질기준 및 검사 등에 관한 규칙(제4조)에 따른 법정 검사로, 시는 연 4회 분기별로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검사는 정수장에서 물을 공급받는 주 배수지를 기준으로 배수지 전후, 급수구역 유입부, 가압장 유출부, 급수구역 말단 수도꼭지 등 40개 지점을 선정해 진행했다. 검사항목은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 암모니아성 질소, 탁도, 수소이온농도(pH), 총트리할로메탄 등 11개 항목이다. 올해 1~4분기 검사 결과 모든 항목이 수질기준을 충족했으며, 특히 미생물 억제를 위해 중요한 잔류염소는 0.1~1.0mg/L 수준으로 기준(0.1~4.0mg/L)을 안정적으로 만족했다.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청주시 수돗물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수질관리와 시설 운영을 통해 보다 깨끗한 수돗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올해 7월 호우로 인해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24개 사업장에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금 4천800만원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7월 16일부터 20일 사이 호우 당시 영업장에 유실‧전파‧반파‧침수 피해가 발생한 사실이 확인된 소상공인이다. 시는 재해구호법에 따라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해 사업장당 20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 사업장은 업종별로 서비스업 8개소, 음식점업 6개소, 도소매업 5개소, 기타업종 5개소 순으로 집계됐다. 시는 매년 호우 등 자연재해로 사업장 피해가 발생할 경우 소상공인의 생계 안정과 신속한 복구를 위해 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 2023년도에는 467개 사업장, 2024년도에는 12개 사업장에 지원을 실시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가 2025년 을사년 연말을 맞아 ‘굿바이 을사년’을 주제로 초정치유마을 무료개방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는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뱀띠 방문객과 동반 1인에게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생년이 △2025년 △2013년 △2001년 △1989년 △1977년 △1965년 △1953년 △1941년 △1929년인 방문객이면 누구나 매표소 확인 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다만 매표소에서 생년 확인이 가능한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본 등을 제시해야 한다. 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문화의 날)을 기준으로 무료 개방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7월은 초정리 주민 대상, 8월은 여름방학 맞이 동반가족 대상, 9월은 내수읍 지역음식점 이용객 대상, 10월은 초정약수축제 방문객 대상, 11월은 청주시 자원봉사자 대상으로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뱀띠인 국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따뜻한 스파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대표 관광 자원인 초정치유마을을 적극 알리기 위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2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 주재로 2025년 4분기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읍‧면‧동장 회의는 분기마다 실시하는 정기회의로, 본청이 시정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읍‧면‧동에서도 현안으로 추진 중인 사항을 보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회의에서 시정 주요 현안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준수 철저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겨울철 한파대비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 홍보 등이 공유됐다. 또한 읍‧면‧동에서는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상황 보고 △취약가구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을 발표했다. 이범석 시장은 “지난 가을 읍‧면‧동 행사를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이끌어준 읍‧면‧동장과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본격적인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예상치 못한 폭설과 한파가 발생할 수 있으니, 다시 한번 제설 취약지를 점검하고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난 11일 임시청사에서 화학물질 배출저감 이행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화학안전협의회를 개최했다. 청주시 화학안전협의회는 배출저감계획서 제출 대상 사업장과 관계기관,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산 협의체로, 화학물질 배출저감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2022년 구성됐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년 화학물질 배출저감 이행사항에 대해 각 사업장의 이행결과를 발표하며 배출저감 기술을 공유했다. 또한 화학물질관리법 개정으로 향후 배출저감 대상물질이 확대됨에 따라 배출저감 이행방안에 대해 회의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장 및 관계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화학물질 배출저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찬길)는 12일 센터에서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민영완) 주관으로 ‘으뜸 봉사상’ 시상식과 에어로케이(Aero K) 후원 항공권 증정식을 개최했다. 으뜸 봉사상은 충청북도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역사회에 헌신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이번 수상자로는 개인 부문에 김문태 씨(남‧69세), 단체 부문에는 내덕2동 지역봉사대(대장 전영자)가 선정됐다. 또한 에어로케이 항공에서는 우수활동봉사자인 이재원(남, 57세), 방옥란(여, 54세)씨에게 항공권을 증정했다. 에어로케이 항공은 청주국제공항을 허브로 하는 대한민국의 초저비용 항공사로 도내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매달 항공권을 후원하고 있다. 으뜸 봉사상을 수상한 내덕2동 지역봉사대장 전영자 씨는 “회원들과 함께 서로 돕는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활성화재단은 11일부터 12일까지 상당구 문의면 일원에서 ‘2025년 청주시 리디자인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문의면의 빈집·유휴공간을 중심으로 주민, 지역 활동가, 전문가가 협력해 실행 가능한 지역 활성화 전략을 도출하는 실천형 워크숍이다. 참가자들은 강의, 토크콘서트, 현장답사, 팀 프로젝트, 성과발표 등을 통해 문의면의 현황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실행 전략을 설계했다. 문의면은 청남대, 중심 상권, 농촌 유휴지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보유해 공간 활용 실험과 활성화 모델 도출에 적합한 지역으로 평가되며, 재단은 이러한 잠재력을 고려해 올해 캠프 대상지로 선정했다. 1일차인 지난 11일에는 관아골 하이라이트 백준하 대표, 우석대학교 김승근 교수, 농부의기획 안재은 대표 등 지역 활성화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2일차에는 인천 개항로 프로젝트를 추진한 이창길 대표가 유휴공간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캠프 참가자들은 1박 2일간의 활동을 통해 지역 기반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최종 발표에서 단기·중장기 실행 로드맵, 공간 활용 구상, 협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2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충청북도새마을지도자대회에서 새마을지도자충청북도청주시협의회 정진철 회장(68)이 새마을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새마을포장은 새마을운동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구현함으로써 지역사회 개발과 주민복리증진에 이바지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상훈이다. 정 회장은 2009년부터 새마을회에서 활동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 고취와 주민 참여 확대에 앞장서 왔다. 특히 다양한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주도하며 지역의 삶의 질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높이 평가됐다. 정 회장은 지난 16년간 가덕면새마을지도자, 새마을지도자가덕면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청주시협의회장을 역임하며 △새마을 자율방역 활동으로 감염병 예방 및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 △산불 피해 이웃돕기 성금 전달을 통한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 △무궁화 꽃길 조성과 쾌적한 환경 만들기 등 환경정화 활동을 꾸준히 추진했다. 또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김장나누기 △정서 치유와 공동체 나눔을 실천한 반려식물 나눔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주도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됐다. 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전남 해남군 여성친화도시 군민참여단이 12일 청주시여울림센터를 방문해 청주시의 여성친화도시 조성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견학에는 해남군 군민참여단 30명이 참여했으며, 청주시의 대표적인 여성친화도시 사업 소개와 시민파트너단 주요 활동 공유, 질의응답 등이 진행됐다. 해남군 군민참여단은 특히 전국 최초로 여성친화도시 3단계까지 지정된 청주시의 특화 사업과 시민참여 기반의 운영 방식에 큰 관심을 보이며, 해남군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는 2010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래 지역 성평등 기반 구축과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증진, 가족친화 환경 조성 등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 맞춤형 성인지 정책 수립을 위한 ‘청주시 성인지 통계’ 구축 △시민 대상 ‘찾아가는 성평등 및 폭력예방 교육’ △여성 고용안정과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주시 여성일자리 협의체’ 운영 △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민․관․경 협력사업 △일․생활 균형 지원을 위한 ‘청주형 가정방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12일 충청북도 치매관리사업 지역특화 우수사례 및 치매환자 실종 예방 모의훈련 우수사례 공모에서 최우수상 등 3개 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혁신적 치매 예방·돌봄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상식은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 주관으로 S컨벤션에서 진행됐다. 먼저 치매관리사업 공모에서는 흥덕보건소가 최우수상, 청원보건소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흥덕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인공지능(AI) 기반 전화 안부 확인 시스템을 도입해 치매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 점이 크게 호평받았다. 또한 치매환자 실종 예방 모의훈련 공모에서는 서원보건소가 우수상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서원보건소는 적은 예산으로 관련기관과 협력해 민‧관이 함께하는 정례화된 실종 대응 체계를 구축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보건소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돌봄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2일 흥덕구에 위치한 셀레네하우스(신봉동 347)에서 ‘2025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신활력플러스 사업 5년차를 맞아 그간의 성과를 정리하고, 지역 농촌 활성화 및 지역 공동체 성장 방향을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성과 공유, 우수사례 발표, 부스 운영, 워크숍 등이 진행됐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지역 자원과 민간 자생조직을 기반으로 △농촌 마을 활성화를 위한 플랫폼 구축 △마을 활성화 △움직이는 장터 운영 등 공간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농업·농촌 전문 인력 양성 △아이디어 공모 및 사업화 지원 △액션그룹 발굴 및 육성 등을 통해 지역주민의 역량을 강화했으며 △홍보·마케팅 △추진단 운영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등 소통을 기반으로 한 사업구조를 마련해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결과 보고 자리를 넘어, 지역 농촌 공동체의 자립성 강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의 토대를 확인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한동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옥산면·운천신봉동·봉명2송정동·강서2동)과 이예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창읍)은 12일 열린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청주시 도서관의 장애인 접근성 부족, 수유실·기저귀 교환대 관리 미흡, 비도서(DVD) 서비스 실효성 저하 문제를 지적하며 전면 개선을 요구했다. 먼저 한동순 의원은 오송도서관의 장애인 열람석 및 장애인용 터치 PC 설치 현황을 언급하며 “책상·의자 높이, 휠체어 진입 공간, 동선 확보 등 접근성 기본 기준 충족 여부가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향후 집기 구입·교체 시 장애인 이용 특성을 반영하고, 전체 시립도서관을 대상으로 접근성 점검 기준을 본부 차원에서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 의원은 DVD 등 비도서 자료의 이용률 급감을 지적하며, “단순 유지가 아니라 공간 재배치와 컬렉션 재구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DVD 존 유지 여부도 실효성 기반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예숙 의원은 오송도서관 수유실의 기저귀 교환대 오염·훼손 문제를 질의하며 “수유실 조성 시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청원생명’의 경쟁력 제고와 소비 확대를 위해 오는 21일까지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청원생명딸기 홍보·판촉 행사’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겨울철 출하 시기를 맞아 청원생명딸기와 청원생명쌀을 함께 홍보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지역 농가의 소득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 기간에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청원생명딸기 시식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딸기를 1kg 이상 구매하는 고객과 청원생명쇼핑몰 신규 회원가입 고객에게는 청원생명쌀 500g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운영한다. 특히 12일 진행된 개장식에서는 반짝 할인 판매가 진행돼 방문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청원생명딸기는 가덕면과 남일면을 중심으로 한 83호 농가가 총 61ha에서 재배하고 있다. 주 품종인 ‘설향’을 중심으로 연간 약 1천650톤의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친환경 농법을 기반으로 재배된 청원생명딸기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해 품질과 안전성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높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2일 충북도청에서 열린 ‘2025년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식’에서 노인일자리 창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표창과 함께 상사업비 5천만원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민간 분야 노인고용 확대에 기여한 시‧군을 표창하는 평가로 △민간일자리 창출 실적 △민간일자리 근무환경 △노인일자리사업 홍보 및 추진실적 등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검토해 이뤄졌다. 청주시는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에 사업비 561억원을 투입해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해 1만 2천736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시는 우수기관 표창으로 받은 상사업비 5천만원을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 시설 투자비로 사용해 노인일자리 창출에 더욱 힘을 보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26년에도 어르신들의 능력과 적성에 맞고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안정을 통한 삶의 질 향상으로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에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을 건축하는 사업 추진을 위해 12일 사업시행자인 (가칭)청주더그린에너지주식회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청주더그린에너지주식회사의 대표 출자사인 포스코이앤씨의 김동현 상무가 참석했다.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음식물류폐기물, 하수슬러지, 분뇨 등 유기성폐자원을 안정적으로 처리하는 시설을 청주공공하수처리시설 내 1만 7천554㎡ 부지 지하에 구축하는 내용이다. 이 시설을 통해 하루 370톤의 폐기물을 처리하고 3만㎥의 바이오가스를 생산할 수 있으며, 연간 9천435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2월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을 시작으로 2023년 6월 적격성조사 통과했으며 2024년 3월 제3자공고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지정하고, 올해 5월 협상을 완료했다. 지난달에는 기재부 주관 민간투자심의위원회 심의를 최종완료해 실시협약에 이르게 됐다. 시는 내년 상반기에 설계를 마무리하고 9월 착공해 2030년 중순 준공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이예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창읍)은 12일 열린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청주고인쇄박물관의 유물보존 인력 축소 문제와 기간제 중심 인력운영의 구조적 한계를 집중 지적하며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2026년도 예산안에서 유물보존 기간제 근로자는 기존 2명에서 1명으로 축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런데 유물보존 업무는 단순한 보조업무가 아니라 ▲전문성 ▲연속성 ▲기록관리의 안정성이 핵심인 분야이기 때문에, 인력 감축이 곧바로 보존체계의 공백과 관리 리스크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어 이 의원은 기간제 인력의 근속 연도, 채용 형태, 계약 기간, 업무 분장 등이 불명확한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박물관 자료에 따르면, 2026년에도 유물보존 인력 채용 일정(4~11월)이 포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력 구조가 단기계약 반복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에서 “연속성 있는 보존 체계가 가능한지” 의문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유물보존은 단기 투입 인력이 반복적으로 교체되는 구조로는 안정성과 품질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농아인주간보호센터(센터장 노윤정)는 12일 상당구 서운동에 위치한 새로운 센터에서 이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장애인과 보호자,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농아인주간보호센터는 기존 청원구 사천동에서 11년 만에 자리를 옮겨 대성로 58 건물의 4층에 새로 자리잡았다. 시 외곽 지역의 노후되고 불편했던 시설환경에서 교통 접근성, 편의시설 등이 개선돼 이용 장애인들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청주시에 거주하는 청각장애인은 약 5천600명으로 시 전체 장애인의 14%에 해당한다. 센터는 지역 주간보호센터 중 유일하게 농아인을 전담하는 주간보호센터로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각장애인들의 든든한 울타리와 소통의 장이 되어주고 있다. 시는 충북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새 센터에 붙박이장 및 블라인드 교체를 지원했으며, 책상‧의자 등 장애인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노윤정 농아인주간보호센터장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많은 후원과 도움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농업인 1만 9천679명을 대상으로 기본형 공익직불금 253억원 (국비)을 지급했다고 12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안정 도모를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 등에게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시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공익직불금 신청을 접수하고 11월까지 대상 농지와 농업인 자격요건 검증 및 준수사항 이행에 따른 감액 여부 확정 등을 거쳐 지급 대상자와 지급액을 확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소농 직불금은 6,044명에게 총 78억원을, 면적 직불금은 1만 3,635명에게 총 175억원을 지급했다. 이는 충북도 내 최대 금액이다. 시 관계자는 “각종 자연재해와 농가 경영비 상승에 따른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를 지낸 농업인에게 이번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농가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