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19일 파주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파주시 지속가능발전목표(PJ‑SDGs) 실천을 위한 지난 2025년 민관 협력 활동을 결산하고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환경·사회·교육·국내외 협력 분야의 주요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2026년 사업 계획을 공유했다.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 파주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에 참여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지역 차원의 실천 방안을 모색했으며, 이어 경기도 지속가능발전대회와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에 참가해 파주시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시민 참여형 생태계 보전 활동도 활발히 추진했다.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공릉천에서 쓰담 달리기(플로깅) 행사를 열어 하천 생태 보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였고, 파주시 생물다양성 탐사 활동을 통해 지역 생태자원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성렬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재)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관내 청년 창업자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판촉 역량 강화를 위해 녪파주시 온라인 스토어 청년창업 지원 사업설명회’를 오는 27일 14시 운정행복센터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온라인 스토어’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운영 중인 관내 청년과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판촉 전략과 사업화 모델을 공유하고 파주시의 지원 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최신 경향을 반영한 디지털 판촉 전략 ▲판매 적합 상품 분석 ▲상표(브랜드) 등록 절차 ▲블로그 상위 노출 및 노출 최적화 게시글 올리기 실습 ▲‘온라인 스토어’검색 상위 노출 전략 등 실무 중심의 교육 내용을 중점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 창업자의 온라인 시장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단계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시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향후 온라인 판촉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은 청년 창업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산사태, 토사 유출, 사면붕괴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규모 산지개발지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진행되며, 3,000㎡ 이상 산지개발 미준공지와 임야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 대상은 총 303건, 1,617,024㎡ 규모이며, 시는 점검 대상 기준을 기존 5,000㎡ 이상에서 3,000㎡ 이상으로 확대해 보다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해빙기(2월), 우기 전(5월), 장마·집중호우 대비(6월) 등 연 3회 점검 체계를 확립해 계절별 재해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중점 점검사항은 절성토 사면의 안정성, 옹벽 및 구조물 균열·변형 여부, 배수시설 설치·관리 상태, 토사 유출 및 붕괴 위험요소 등이다. 특히 10,000㎡ 이상 대규모 사업장은 감리자와 함께 중복 점검을 실시해 안전관리 공백을 최소화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 조치하고, 중대 위험요소가 확인될 경우 조치명령 통보와 함께 필요 시 공사 중지, 출입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문산자유시장 공영주차장의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총 6억 원 규모의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근 아파트 주민들과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영주차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비 6억 원은 2025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다. 시는 오는 3월부터 해당 주차장을 임시 폐쇄하고, 약 5개월간의 공사를 거쳐 7월 중 재개방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근 공영주차장 10개소를 대체 주차장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주요 공사 내용은 ▲시설물 전반 개선 ▲주차관제시스템 교체 ▲철골 구조물 유지관리 강화 등이다. 특히 기존에 협소했던 주차면을 확장형 주차면으로 재정비해 차량 간 간격을 넓히고,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대폭 향상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인 환경 개선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계획된 일정 내 안전하게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지난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가 경기도 내 시군 중 두 번째로 많은 168억 원의 지역화폐 국·도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마중물 삼아 올해 파주페이 발행 목표액을 역대 최대치인 4,000억 원대로 설정하고 공격적인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파주시의 지역화폐 규모는 매년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연도별 총액 기준 ▲2024년 2,558억 원 ▲2025년 3,406억 원을 발행한 데 이어, ▲2026년 4,0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시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을 최대한 유지하고,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킨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대규모 국·도비 확보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들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사회 공헌 재원 등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하여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파주페이를 적극 이용해 주신 시민 여러분의 착한소비가 국·도비 예산 확보에 큰 힘이 됐다”라며, “가계 부담을 경감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이 2월 24일 오후 2시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선포식은 수원 방문의 해 로고 기수단 입장으로 시작된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산하기관·관광업계·시민단체 대표 30명이 기수로 참여한다. 선은임 수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이 수원 방문의 해 추진 배경과 주요 전략·일정 등을 보고하고, 이재준 수원시장이 기념사를 한다. 행사는 자매도시 축하영상 상영, 공감토크, 수원 방문의 해 개막 퍼포먼스로 이어진다. 케이티(kt) 위즈 응원단의 공연으로 마무리된다. 공감토크는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관광도시 조성을 주제’로 진행된다. 수원시는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2026년), 수원화성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30주년(2027년)을 맞아 수원 방문의 해를 추진한다. 슬로건은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Suwon For You)’다. 2026년 방문객 1400만 명, 2027년 1500만 명을 목표로 한다. 수원시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6대 전략으로 ▲관광 콘텐츠 및 역량 강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도서관은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를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북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으로, 인천도서관은 ‘독서의 재발견’을 주제로 '책, 이게 뭐라고'를 비롯해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이 함께 읽을 도서 3권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선포식·북콘서트는 인천북 선정을 시민에게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북토크와 전시 등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성인 분야 '책, 이게 뭐라고'와 어린이 분야 '도서관 고양이'를 주제로 무루 작가와 김겨울 작가가 참여해 도서 소개를 중심으로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청소년 분야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은 김혜정 작가가 직접 참여해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고민 상담소’ 형식의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분야 선정도서 '도서관 고양이'의 원화 전시와 함께 ‘3색3책 인천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소개 코너도 마련된다. 특히 선정 도서 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을 가까이하는 도서관 지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어린이 사서단 ‘생각자람 어린이 친구들’을 운영한다. 올해는 리틀 사서단(초등 1·2학년)과 주니어 사서단(초등 3·4학년)을 운영하며, 활동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다. 참여 어린이들은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어린이 북큐레이터 활동, 도서관 홍보 콘텐츠 제작 등과 함께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서단만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어린이 사서단으로 활동하면 위촉장 수여, 대출 권수 제한 확대 및 기간 연장, 도서관 프로그램 우선 참여, 봉사활동 등록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2월 28일부터 선착순 접수한다.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책을 좋아하고 도서관 활동에 관심 있는 어린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라며, “도서관과 함께 즐겁게 성장하고 싶은 친구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영유아의 생애 초기 독서 경험을 지원하고 가정 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 사업을 추진한다. 북스타트는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를 제공하고, 양육자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독서 교육과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이다. 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관내 영유아(0∼35개월)를 대상으로 단계별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배부할 계획이다. 책꾸러미는 단계별 그림책 2권, 북스타트 안내 책자, 가방으로 구성됐다. 올해부터는 책꾸러미 배부 방식이 개편된다. 매주 수요일 선착순 현장 배부에서 누리집 사전 신청 후 정해진 기간에 수령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이를 통해 대기와 혼잡을 줄이고 더욱 체계적인 운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영유아의 독서 습관 형성과 가정 중심의 독서 문화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푸드 신활력플러스 추진단은 지역 농산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원주푸드 클래스’를 운영한다. 원주푸드 클래스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평일 오전 성인 대상 수업과 주말 가족 맞춤형 수업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 등 다양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2월 23일부터 추진단 카카오 채널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수강료는 평일반 1인 2만 1,000원(3회), 주말반 1팀 1만 5,000원(1회)이다. 추진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이해하고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식생활 문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4시 백운아트홀에서 ‘제26회 새로운 변화, W아카데미’를 개최한다. W아카데미는 시민과 공직자 등이 원주시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지혜와 생각을 교류하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설된 교육프로그램으로, 매월 1회 운영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AI 반도체 산업 재구성 동향 및 한국의 대응 전략’을 주제로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부 교수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원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총무과 서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원주의 새로운 도약을 앞당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첨단 산업의 변화 속에서 나아갈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나누는 유익한 시간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학성동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를 이끌어 갈 강사를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강사 모집은 주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분야는 문화·예술, 무용, 원예, 음악 등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예술 강좌를 포함한다. 선발된 강사는 오는 3월부터 상반기 문화강좌를 맡아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공식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교육이 진행되는 학성동 커뮤니티센터는 지난해 말 완공됐으며, 주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및 도시재생 거점 공간으로 본격 활용될 예정이다. 김성식 도시재생과장은 “앞으로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학성동 커뮤니티센터가 주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통과 교류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유능한 강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단원 30명을 공개 모집한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활동하며, 농작물 파종기·수확기·동절기 등에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신고가 접수되는 경우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통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원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실제 거주 중인 사람이다. 또한 원주경찰서 관할 총포소지 허가를 받은 자 가운데 수렵면허 또는 총포소지 허가 취득 후 5년이 경과하고, 최근 5년 이내 야생생물법 및 총포화약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유해야생동물 포획 실적이 있는 지원자는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27일까지 원주시청 6층 환경과에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원주소식-원주시 공고)를 확인하거나 환경과 자연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용 환경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방지하고 야생동물로 인한 시민들의 농작물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범 엽사 여러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셋째아 이상 다자녀가정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3년부터 셋째아 이상 다자녀가정에 양육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분기별 기준일자(3·6·9·12월 1일)에 다자녀 양육자와 함께 원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8세 이상 15세 이하(2011∼2018년생) 셋째아 이상 다자녀가정에 양육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3월 5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시는 분기별로 타 시군 전출 여부를 확인한 후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단, 지난해 신청해 지원을 받았더라도 올해 다시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재신청이 필요하다. 또한 원주시로 전입하는 경우 전입신고와 함께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육아동과 아동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원주시는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출생축하금(첫째아 30만 원·둘째아 50만 원·셋째아 이상 1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셋째아 이상 출생아에게는 1인당 2만 원 이내의 건강보험료와 건강관리비도 지원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앞으로도 출산과 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올여름 폭염에 대비해 어린이 화상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놀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공원 일부를 선정해 놀이기구 그늘막 설치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일수가 증가하는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공공 차원의 조치다. 시는 그동안 벤치 등 휴게시설 위주로 설치돼 있던 그늘막을 놀이기구 공간까지 확대 적용해, 여름철 달궈진 놀이기구로 인한 화상 위험을 줄이고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계절과 환경에 제약 없이 안전하게 뛰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원주시의 중요한 책무”라며, “놀이권 보장과 아동 안전 확보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20일 오후 3시 단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단관지구 공영주차장 조성사업과 관련한 3차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최종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단구동 1646·1664번지와 관설동 1654·1670번지 일원의 완충녹지 일부를 활용해 기존 노상주차장을 확장하는 것으로, 기존 61면에서 120면이 증가한 181면으로 확대된다. 총사업비는 약 20억 원이며, 올해 5월 착공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1·2차 주민설명회와 간담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반영해 녹지 활용 범위와 주차면 규모 등을 조정했다. 특히 기존 녹지 축을 유지하면서 수목 정비를 통해 개방감을 높이고, 공간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해 주차면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교차로 시야 확보, 건널목 및 횡단로 신설, 관광버스 승하차 공간 마련 등을 통해 교통안전과 이용 편의를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녹지 기능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주민 생활 불편을 줄이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라며, “사업 추진 과정도 주민들과 투명하게 공유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는 악성 전화 상담 민원 대응과 직원 보호 조치를 위해 2월 20일부터 행정전화 직원 보호 기능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행정전화 직원 보호 기능은 민원인의 위법·공무방해 행위로부터 민원담당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부의 악성민원 방지 범정부 종합대책(2024. 6. 2.)과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2024. 10. 29.) 취지에 따라, 군포시가 2025년 8월 마련한 '민원인의 위법행위 및 반복민원 대응지침'을 기준으로 운영된다. 이 기능은 상담 권장 시간(20분) 사전 안내와 성희롱·폭언 등 악성민원 상황 대응을 포함한다. 성희롱이나 폭언이 발생하거나 장시간 통화가 이어지는 등 특정 상황에서 담당 직원이 종료 기능을 선택하면, 상황별 안내 멘트가 자동으로 송출된 뒤 통화가 강제 종료되는 방식이다. 이번 조치는 2025년 8월부터 시행한 전 직원 행정전화 전수 녹취의 후속 대책으로, 악성 민원으로 인한 직원들의 정신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해당 기능을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적용하며, 운영 과정에서 나타나는 개선사항을 보완한 뒤 올해 하반기 동 및 사업소까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이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재능 발굴과 문화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토요 문화 프로젝트’에 참여할 청년 아티스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예술가들에게는 실질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토요 문화 프로젝트 공연은 2026년 2월부터 12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12시에 청플 1층 커뮤니티 라운지에서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봄(시작)’, ‘여름(열정)’, ‘가을(공감)’, ‘겨울(연결)’이라는 4가지 분기별 시즌 테마를 설정하여 장르에 구애받지 않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재직·재학) 중인 만 19세~39세 청년 예술가다. 개인은 물론, 팀원 중 2인 이상이 군포 청년으로 구성된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모집 분야는 음악(보컬/악기), 댄스, 마술, 1인극, 코미디 등 라운지 공간에서 공연 가능한 모든 장르를 포함한다. 현재 1분기(2~4월) 공연팀 모집이 진행 중이며, 신청 기간은 2월 10일부터 3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가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가구를 모집한다. 매입임대 주택은 주거 취약계층이 안정적으로 거주하도록 다세대·다가구주택 등을 LH가 매입 후 개·보수를 거쳐 시세의 약 30% 수준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모집 유형별 세대수는 1형(전용면적 50㎡ 이하) 20가구, 2형(전용면적 50㎡ 초과~85㎡ 이하) 10가구, 3형(전용면적 85㎡ 초과) 10가구이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공고일(2026.02.11.) 현재 군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세대 구성원 중 1·2순위 자격을 충족한 경우로 1순위 대상자는 생계·의료 급여 수급자, 지원 대상 한부모 가족, 65세 이상 차상위계층,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장애인이며, 2순위 대상자는 월평균 소득 50% 이하 가구 또는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 100% 이하인 장애인 가구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는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오는 3월 한 달간 ‘다정한 마을 정왕3동 이동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이번 이동복지상담소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옥구상가 5일장과 오이도 자연들 마트 등 생활 밀착 공간을 직접 찾아가 보건ㆍ복지ㆍ취업 등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그동안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았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자 마련됐다. 상담소는 ▲3월 5일ㆍ3월 2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정왕3동 옥구상가 오일장 ▲3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오이도 자연들마트 앞에서 각각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복지ㆍ돌봄ㆍ주거 등 종합복지 상담 및 누구나돌봄에스오에스(SOS) 안내(정왕3동 맞춤형복지팀) ▲우울 선별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정신건강복지센터) ▲구직 상담 및 직업 프로그램 안내(일자리경제과) ▲치매 선별검사(시흥치매안심센터)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제공한다. 또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상담소 운영과 함께 자살예방 캠페인을 병행해 홍보물 배포와 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