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장학회는 서울·인천·경기도 소재 대학을 다니는 당진시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충청남도서울학사관 입사생 20명(남자 9, 여자 11)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2020년 8월 개원한 충남서울학사는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지상 12층 규모로 280명이 거주할 수 있다. 또한 도서실, 스터디실, 세탁실, 헬스장, 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1일 3식 균형 있는 영양식을 제공한다. 당진시는 13억 원을 부담해 충남서울학사관 10실(2인 1실)의 지분을 확보한 상황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자 본인 또는 본인의 부모, 조부모(외조부모)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신입생) 및 복학 예정자 등이다. 기숙사비는 2인 1실 기준 월 23만 원으로 당진장학회 모집에 선발되는 경우 학생당 월 13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신규 입사생의 경우 입사비 6만 원을 별도 납부해야 한다. 입사 신청 기간은 12월 29일부터 1월 2일까지이며, 신청은 장학회 전자우편 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24일, 2026년 1월 1일 자로 당진교육지원청 소속으로 전입한 직원과 교육청 전입 직원 26명을 대상으로 일반직공무원 임용장 교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부식에는 당진교육지원청으로 전입한 직원들(6급 9명, 7급 12명, 8급 4명, 9급 1명)이 참석해 각 과 간부직원들의 축하 속에 임용장을 수여받았다. 교부식 후 전입 직원들은 당진교육지원청 각 과 사무실을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새로운 근무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임용장을 수여하며 “당진교육가족의 새로운 구성원이 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 주시길 바라며, 교육지원청도 여러분을 든든히 지원하겠습니다.”라고 전입 직원을 격려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원철 대표이사는 “대표이사제 도입 첫해였던 2025년은 당진문화재단이 단순한 문화행사 운영을 넘어, 당진시 문화정책을 현장에서 실행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한 한 해였다”며 “조직과 사업 구조를 정비하고 공연·전시·축제·문화예술교육 전반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축적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공연장과 전시장은 시민이 찾아오는 일상의 문화공간으로 안정적으로 안착했고, 시민문화아카데미와 생활문화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역시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로 정리할 수 있었다”며 “축제, 공모사업, 국비사업, 시설 투자 등 각 사업 영역에서 성과와 과제를 함께 점검하며 재단 운영의 기본 체력을 다진 해였다”고 말했다. 또한 “2025년은 대표이사제 도입에 따라 사업 추진 방식과 성과 관리 체계를 정비하고, 당진시 전반의 문화사업을 조정·연결하는 컨트롤 기능을 본격화한 시기였다”며 “이를 통해 당진문화재단은 전국을 대표하는 도시문화센터로서, 지역 문화정책을 종합적으로 설계하고 실행을 조율하는 문화 컨트롤타워 역할의 가능성을 확인한 해로 평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당진문화재단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보건소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과 시민 참여 활성화를 위해 2026년부터 ‘헌혈의 날(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 운영)’ 일정 중 당진시청 운영 요일을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당진시청에서 홀수 달 두 번째 월요일에 헌혈의 날을 운영했으나, 2026년부터는 홀수 달 두 번째 금요일로 조정한다. 이를 통해 보건소는 직장인과 시민들이 더 편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당진문예의전당과 당진버스터미널 광장에서 진행되는 헌혈의 날은 기존 일정과 동일하게 운영한다. 문예의전당은 짝수 달 두 번째 월요일에 진행하며, 버스터미널 광장은 분기 마지막 달 마지막 주 토요일에 운영한다. 다만, 9월의 경우 추석 연휴로 인해 일정을 일주일 앞당겨 진행한다. 헌혈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당진시는 정기적인 헌혈의 날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과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다가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본격적인 등록 업무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연명의료결정제도란, 만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됐을 때를 대비해 연명의료 시행 여부와 호스피스 이용 등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미리 문서로 작성·등록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본인의 의사가 의료 현장에서 존중되고, 가족의 부담을 덜 수 있다. 등록 대상은 만 19세 이상 성인 누구나 가능하며, 등록을 희망하는 시민은 보건소 의약팀으로 사전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시에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상담을 통해 충분한 설명을 들은 뒤 자발적인 의사에 따라 작성·등록하게 된다. 한편,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등록 이후에도 언제든지 본인의 의사에 따라 변경 또는 철회할 수 있으며, 건강보험공단 및 타 등록기관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보건소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충청남도 등 상급 기관으로부터 5건의 기관 표창 대상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재난예방사업 추진 실태 점검 우수 시군구 선정(행안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기관 선정(행안부) ▲자연재난 대책추진 우수 지방정부 선정(행안부) ▲집중안전 점검 우수 시군 선정(충남도) ▲여름철 집중호우 대응 등 재해예방활동 유공 시군 선정(충남도) 등 각종 예방사업 추진부터 점검, 훈련, 실제 대응에 이르기까지 재난관리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같은 성과를 통해 당진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사업비 1억 5000만 원과 포상금 500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당진시가 지원하는 당진시자율방재단도 재난 예방·복구 등 지역사회 재난관리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시는 올해 충청남도 최초로 당진시 청년자율방재단을 구성해 우수한 활동을 이어 나간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유난히 많은 비가 내려 시민과 관계 공무원 모두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4일 당진2동에 위치한 할할카페에서 텀블러 할인 참여카페 100호점 달성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회용컵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컵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카페 텀블러 추가할인 지원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텀블러 할인카페 100호점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카페 텀블러 추가할인 지원사업’은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고객에게 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 실천 정책이다. 2024년 5월 시범사업 이후 참여 카페 수가 꾸준히 증가해 이번에 100호점을 달성했으며, 텀블러 할인 이용 건수도 월평균 24만 건으로, 작년대비 340%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당진시 관계자는 “텀블러 할인 참여카페 100호점 달성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카페와 시민들이 1회용품 줄이기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는 향후 텀블러 할인 참여카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오성환 당진시장과 김훈희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장, 함종덕 하나은행 충남북영업본부 지역대표, 조소행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례보증 출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특례보증이란, 신용등급이 낮거나 담보력이 부족해 경영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로, 이번 전달식은 당진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재원 마련을 위해 진행했다. 이를 위해 한국동서발전과 하나은행은 각각 1억 원씩 총 2억 원을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출연했으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해당 출연금을 재원으로 출연금의 12배에 해당하는 총 24억 원 규모의 신용보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당진시는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본 특례보증 제도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행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 완화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관계자의 위생관리 역량강화와 식중독발생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학교급식 위생교육’을 3식 고등학교 2교를 대상으로 23일~24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3식제공 고등학교의 조리실무사 근무 여건을 고려해 이동 부담을 최소화하고자 조리실에 직접 방문하여 현장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조리환경, 동선, 작업특성 등 실제 조리여건을 반영한 위생관리 교육을 지원했다. 교육 내용은 ▲HACCP 이해 및 현장 적용 ▲식중독 예방 및 발생 시 대응방안 ▲이물 혼입 예방 및 관리 요령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급식의 안전은 조리실 현장에서부터 시작된다”며 “찾아가는 위생교육을 통해 조리실무사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고, 궁극적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급식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22일 당진 구터미널 로터리 인근에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중 시행되는 5등급 차량의 운행제한 제도를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하고, 저공해 조치 미이행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 등을 안내하여 시민들의 불이익을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차량 운행제한 기간은 2025년 12월부터 2026년 3월까지이며, 시행지역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울산, 세종이다. 시행대상은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으로, 운행 제한을 위반할 경우 1일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도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오는 1월 5일부터 1월 2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남부지소, 북부지소, 중부지소에서 신청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은 농촌진흥청 등에서 개발한 새로운 기술을 보급하고 확산시키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총사업비 61억 원을 들여 80개 사업을 158개소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사업 분야로는 △기획지원(농산물 온라인마케팅 강화 시범) △인재양성( 청년 창업농 디딤돌 사업 등 4개 사업) △상품화 지원(원격근무형 농촌공간 조성 기술 시범 등 8개 사업) △미래농업개발(귀농창업 영농기반 조성 등 2개 사업) △식량작물(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사업 등 11개 사업) △채소화훼(중소규모형 밭농업 기계화 공동영농모델 확산 등 14개 사업) △과수특작(이상기상 대응 과수 안정생산 환경개선 기술지원 등 12개 사업) △과학영농(벼 우량품종 종자생산 자율 교환 시범 등 19개 사업) △북부․남부․중부 지소(이상기후 대응 원예작목 안정생산기술 시범 등 9개 사업)이 있다. 신청 자격은 주소지와 실제 거주지가 당진시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년 농업인·농업기계 교육훈련사업 포상에서 농업인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 각종 농업교육 분야에서 5관왕의 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농업기계 교육에 이민범 주무관이 농촌진흥청장 유공 공무원 표창과 스타 강사상을 수상했다. 이민범 주무관은 농기계 실습·정비 교육을 추진하며 농가의 현장 대응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농업인 교육 우수콘텐츠 부문에서 '여름철 농업인 현장 교육으로 활용한 영농부채 제작'이 우수상, '새해농업인 실용교육 시 활용한 미니 인터뷰 영상 제작'이 장려상을 받았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에서는 올해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시작으로 수요에 맞는 맞춤형 전문 기술교육을 추진하며 7000여 명이 넘는 농업인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짧은 인터뷰 형식의 교육용 영상 제작을 통해 학습 집중도를 높이고, 여름철 활용하기에 좋은 부채에 쌀, 고추, 콩 작목의 당면 핵심 영농 기술을 삽입해 실용적인 교육효과를 높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가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교통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당진시는 23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열린 ‘2025년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평가를 위해 한국교통연구원에 위탁해 인구 10만 명 이상 전국 7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인구 규모와 도시 특성에 따라 총 4개 그룹으로 분류해 진행됐다. 평가위원단은 ▲내연기관차에서 친환경차로 대전환 ▲에너지 절감형 대중교통 체계 강화 ▲비동력·무탄소 교통수단 지원 ▲교통안전·이동권 확보 등 4개 부문, 총 2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그 결과 당진시는 인구 10만 명 이상 단일도시로 구성된 ‘라’그룹에서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환경친화적 교통수단 확대, 대중교통 활성화 등 시민 중심 교통정책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통 기반을 조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 안전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3일 아산 모나밸리 디바인밸리홀에서 열린'2025년 충청남도 노사민정협의회 및 성과보고회'에서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역 노사민정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한 노동환경 개선 노력과 노사 상생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로, 당진시의 노사민정 협력 정책이 대외적으로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성과보고회에는 충남도지사, 대전지방고용노동청장,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의장 등 주요 내빈과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및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부포상 및 노사민정 유공자 표창 ▲2025년 노사민정 협력사업 운영성과 보고 ▲하반기 노사민정 공동선언 순으로 진행했으며, 하반기 공동선언에서는‘안전하고 행복한 삶 실현’을 주제로 안전한 일터 조성과 노동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사민정의 공동 실천 의지를 담았다. 당진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노사민정 공동선언 실천을 위해 ▲안전한 사업장 만들기 캠페인(4회) 추진 및 안전실천협약 체결(7개소)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3일 충남도청에서 당진시장, 충남도지사, ㈜휠라선 박희철 대표이사, ㈜티지와이 최용희 대표이사, ㈜성산기업 권찬용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952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휠라선, ㈜티지와이, ㈜성산기업은 각각 석문국가산업단지와 면천면 일원에 공장 등 생산 시설을 이전·신설·증설 투자할 계획이며, 이들 기업은 지역 물산을 적극 활용하고, 지역인재를 우선 채용하도록 노력하여 지역과 상생 발전을 모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71명의 신규 고용 창출과 함께, 지역기업 간 협력 확대, 관내 산업구조 고도화 등 지역경제에 내실을 다지고 미래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최근 전 세계적 통상 환경 불안 속에서도 대한민국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한 당진시의 무수한 가능성과 산업 경쟁력, 우수한 행정 서비스를 고려해 투자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이번 투자협약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충남도와 협력하여 기업의 정착과 성장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2일 연말연시를 맞아 당진 지역의 노인 및 사회복지시설 8곳을 방문해 ‘사랑나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떡국떡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당진교육지원청이 매년 연말에 이어오고 있는 지역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감사의 마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청 직원들이 직접 시설을 찾아 따뜻한 성탄절 인사를 전하고 떡국떡을 전달하며, 더 의미 있고 온정 가득한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정은영 교육장은 “당진교육가족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어르신들과 이웃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문화를 꾸준히 확산시키고, 사랑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당진교육지원청이 든든한 이웃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 우강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한 해 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우강면 지사협은 지난 상반기 ‘가정의 달’을 맞아 추진한 ▲복지 사각지대 학생 장학금 전달(4명) ▲취약계층 생필품 꾸러미 지원(50가구) ▲거동 불편 가구 안전 손잡이 설치(11곳) 사업에 이어, 하반기에도 겨울철 대비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가로 실시하며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했다. 특히 하반기에는 고령자와 장애인의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해 화장실 안전 손잡이 설치 사업(8명, 300만 원 상당)을 추가로 진행해 주거 안전을 강화했다. 또한, 추위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가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기능성 발열 내의 지원 사업(50명, 150만 원 상당)을 통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했다. 이로써 우강면 지사협은 올해 총 100여 가구가 넘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의 안전과 교육, 생활 편의를 아우르는 포괄적 복지 서비스를 제공했다. 인숙정 민간위원장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까지 위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 연합회에서 지난 22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이웃돕기 성금 5백만 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오성환 당진시장을 비롯해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 연합회 이운형 수석부회장, 충남서부융합회 김재곤 회장, 김순주 특임분과위원장, 당진융합회 회원 등이 참석해 지역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 연합회는 1993년 설립된 중소기업 대표자 중심의 단체로, 현재 440여 명의 정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 간 교류·협업 지원, 기술 및 인력 애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운형 수석부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중소기업들이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는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 연합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19일 당진시종합복지타운 대강당에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한 해 동안 읍면동 주민자치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주민자치위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주민자치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함께 우수사례 발표,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공연 등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정미면, 우강면, 신평면, 송산면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주도 사업 사례를 발표하며, 사업 추진 과정과 주민 참여를 끌어낸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우수프로그램으로는 정미면 풍물놀이, 면천면 난타, 송악읍 통기타, 당진2동 라인댄스가 선정돼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성과를 보여주는 자리가 됐다. 공연과 발표가 이어지는 동안 참석자들은 서로의 활동을 격려하고 공감하며, 주민자치가 지역사회에 가져온 변화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당진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주민이 직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 환경관리사업소는 지난 22일 당진시 소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근무하고 있는 환경기술인 6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 박세찬 부장이 참석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과 저감 시설 관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대기·폐수·폐기물 등 환경 법령 위반 사례 공유와 환경시설 관련 국가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이어, 금강유역환경청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이현용 연구사가 ‘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 관리 및 화학물질관리법 개정’과 관련해 강의하며, 화학물질 사고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개정된 법령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당진시 환경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당진시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저감을 위한 실질적이고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는 지역 사업장이 환경규제 안에서 사업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대기·수질·폐기물 등 환경 전 분야에 대한 기술지원을 무료로 하고 있으며, 소규모 사업장 화학물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컨설팅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