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운영을 위한 경영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해「NH with 사장님」서비스를 오픈하고 관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NH with 사장님」은 기업의 성장단계별로 소상공인에게 특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기업 인터넷/스마트뱅킹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총 4단계로 운영된다. ①초기단계에서는 1:1 사업노하우 및 창업 상담 할인쿠폰 ②성장단계에서는 상품 분석·마케팅 솔루션 3개월 무료사용권 ③성숙단계에서는 인사/노무서비스 6개월 무료사용권 제공 ④후기단계에서는 M&A에 대한 무료자문 및 용역비 50% 할인권을 제공한다. 꼭 단계별로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소상공인 본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만 선택·이용도 가능하다. □ 「NH with 사장님」서비스 오픈을 기념하여 8월 9일부터 31일까지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NH기업 인터넷/스마트뱅킹에서 출시 서비스 관련 퀴즈를 풀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200명 추첨하여‘하나로라이스 MINI 기능성 쌀’(3만원 상당)을 제공한다. □ NH농협은행 관계자는“소상공인 고객들이 사업을 영위함에 있어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알차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희귀난치성 및 중증질환을 앓고 있는 중소기업 근로자 가족 207명에게 치료비 8억 5천만원을 지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을 통해 자녀의 혈액암 치료비로 어려움에 놓인 박미나(가명, 42세)씨와 피부암으로 투병 중인 최윤석(가명, 36세)씨 등이 도움을 받게 됐다. 박미나(가명, 42세)씨는 “자녀가 급성 혈액암으로 투병을 시작하면서 감당할 수 없을 만큼 카드빚이 늘어났는데, 기업은행의 치료비 지원으로 마음 놓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위해 2006년 IBK행복나눔재단을 설립하고 희귀난치성 질환자, 중증질환자 등 3,800여명에게 치료비 166억원을,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11,800여명에게 장학금 211억원을 후원하는 등 지금까지 총 815억의 재원을 출연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치료비 전달이 투병생활로 힘들고 지친 분들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 IT사랑봉사단은 안산농협(조합장 박경식)과 함께 지난 8일 안산시 관내 지역 아동센터를 찾아 디지털기기 기부 행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 이번 행사에 제공된 PC는 내용연수가 경과한 기기를 수리‧점검하여 저장장치 등을 교체 조립한 것이다. 리사이클링을 통한 환경보호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아동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정보화 교육 및 체험활동 지원에 이용될 예정이다. □ 황재현 IT부문장은 "봉사단 직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관내 아동들의 디지털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IT사랑봉사단 공동대표인 서을구 IT노조위원장은 "자원 순환을 통한 ESG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편, 농협 IT사랑봉사단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1989년부터 보호단체(결손아동, 무의탁 노인, 나병 환자)에 기부금 후원 및 농촌봉사활동, 나눔 행사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하게 따뜻한 온정을 전해오고 있으며, 2023년 사회복지의 날을 맞이하여 사회복지 유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단체 표창을 수상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지난 8일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 및 혜움랩스(대표 옥형석)와 ‘AI 시대 소상공인 경영혁신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이 생성형 AI를 활용한 소상공인 지원방안 마련을 위해 빅테크·AI스타트업과 협력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생성형 AI 기반 소상공인 디지털 경영지원 서비스 개발, ▲소상공인의 경영여건별 맞춤형 교육 서비스 제공, ▲세금환급서비스 제휴를 통한 상생 마케팅 추진 등 소상공인 경영혁신 지원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기업은행의 소상공인 지원 역량과 네이버클라우드의 하이퍼클로바X 및 혜움랩스의 독자적인 AI 기술력을 접목해 개발할 ‘대화형 경영지원 서비스’는 사용자의 지시에 따라 세무상담, 증빙발급, 계약작성 등 다양한 업무 수행이 가능해 일손이 부족한 소상공인의 생산성과 경영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인공지능이 확산되는 디지털 시대 속에서 창의적이고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소상공인의 경영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각 사가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복합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IBK 미래설계 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개최된 ‘IBK 미래설계 캠프’는 기업은행을 거래하는 중소기업 근로자 자녀에게 미래직업 탐색 및 진로 설계, 자기주도 학습 지원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됐다. 초등부 학생들은 진로 역량을 탐색할 수 있는 다중지능검사와 ‘디지털 사회 이해’를 주제로 한 교육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 등의 실습을 진행했다. 중등부 학생들은 본인의 핵심 역량을 선정해 학습 동기를 강화하고,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위한 커리어 포트폴리오를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초・중등부 공통 프로그램으로는 ‘직업의 틀 깨기’를 주제로 한 특강과 사회성과 소통 능력을 향상을 위한 대학생 멘토링 활동, 명랑운동회 등을 진행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 근로자 복지 증진 사업을 발굴해 일자리 경쟁력 강화 및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고객 편익을 위한 다양한 상품 운용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 주요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제공 회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셈버앤컴퍼니,콴텍투자일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퇴직연금 일임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내용은 투자자별 맞춤형 포트폴리오 추천, 운용, 리밸런싱 및 콘텐츠 제공 등이다. □ 농협은행 투자상품·자산관리부문 김용욱 부행장은“최근 퇴직연금 고객들의 수익률이 가장 큰 화두가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업체와 긴밀한 협업을 통하여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지난 7일 소노벨 천안에서「초록사다리 여름캠프」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초록사다리캠프」는 한국장학재단과의 협업으로 운영되는 농협은행만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대학생(멘토)에게는 농업·농촌 가치 전파 및 리더십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농촌 초등학생(멘티)에게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한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 대학생 멘토 123명과 농촌지역 14개 초등학교 멘티 291명이 40시간의 교내 멘토링 프로그램을 사전 진행하였으며, 이번 여름캠프에 전국의 멘토·멘티가 한 자리에 모여 진행되었다. □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진행되는 여름캠프는 진로박람회를 통한 진로체험, 청소년 금융교실, 공연 관람 및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 박병규 수석부행장은“이번「초록사다리캠프」가 농촌 학생들이 꿈을 향해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도농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사에서 총 75명의 초등학생들이 금융경제 지식을 겨루는 「N키즈 금융학교 금융골든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 「N키즈 금융학교」는 농협은행의 금융학기제 프로그램으로 전국 5개 센터에서 180여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운영되었다. 이번행사는 총 4단계로 구성된 「N키즈 금융학교」 프로그램 중 1~3단계를 이수한 초등학생에게 참가자격이 부여됐다. □ 영예의 최우수상에는 (저학년) 추계초 3학년 김이현 학생, (고학년) 숲속초 4학년 안준우 학생이 차지했다. 수상 학생에게는 상장과 소정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 NH농협은행 관계자는“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N키즈 금융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2025년 N키즈 4기 모집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컨텐츠 개발로 청소년 금융교육에 더욱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가 6일(화)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41 연수원 부지에서 ‘신협 제주연수원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윤식 중앙회장을 비롯해 고문화 건축추진 위원장, 손성은 신용공제사업대표이사, 제주지역 이사장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신협 제주연수원은 대전 중앙연수원 준공 이후 5년 만에 건립되는 두 번째 교육・연수시설로, 신협 조합원과 임직원의 교육과 힐링을 위한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연수원 숙소 및 본관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2,884평 규모로 95개의 객실과 외부 수영장, 세미나실, 편의점 등의 부대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조합원과 임직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동은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721평 규모로 국제회의실, 다목적홀, 강의실 등 교육과 회의・행사를 위한 공간이 들어선다. 개원은 2025년 5월 예정이다. 신협중앙회 김윤식 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신협 제주연수원이 조합원과 임직원을 위한 교육과 휴식의 공간, 새로운 상상력을 자극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제주연수원의 건립 및 운영이 향후 제주지역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일 쌍문역 동측 등 서울권 3곳*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 복합사업참여자 선정 공모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 쌍문역 동측(639호), 방학역(420호), 연신내역(392호)..? ** 지난 ’21년「공공주택 특별법」개정에 따라 민간정비가 어려운 노후 도심에 공공이 주도해 신속하게 주택을 공급하는 정책 사업 ㅇ 복합사업참여자란 도심복합사업에서 민간참여사업 방식으로 참여하는 주택건설업자를 말한다. 민간참여사업은 LH 등 공공시행자와 민간건설사가 공동으로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기술력과 브랜드 활용이 가능해 주택 공급 시 다양한 입주자 수요를 반영할 수 있다. □ 이번에 최초로 공모를 시행하는 3개 지구는 총 1,451세대 6,133억 규모로, 도보 10분 이내 지하철역이 위치한 역세권이다. ㅇ 지구별로는 △쌍문역 동측(639가구, 2,477억, 38층) △방학역(420가구, 1,717억, 39층) △연신내역(392가구, 1,939억, 46층)이다. ㅇ 오는 11월 복합사업참여자 선정이 완료되면 25년 12월 철거 착공해 방학역과 쌍문역 동측 지구는 29년 1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 정보보호부문 신형춘 부행장과 직원들이 지난 1일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서천지역 농가를 찾아 구호물품 전달 및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 이날 참가한 임직원들은 피해농가의 일상회복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농가의 추가 피해를 막고 빠른 복구를 위해 침수로 손상된 하우스 비닐 제거, 농경지 정비 및 농작물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 신형춘 부행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수해지역의 농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 신형춘 부행장(왼쪽에서 여섯 번째)과 임직원들이 수해복구에 앞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 정보보호부문 신형춘 부행장과 직원들이 지난 1일 집중호우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서천지역 농가를 찾아 구호물품 전달 및 수해복구 작업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 이날 참가한 임직원들은 피해농가의 일상회복을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농가의 추가 피해를 막고 빠른 복구를 위해 침수로 손상된 하우스 비닐 제거, 농경지 정비 및 농작물 수거에 구슬땀을 흘렸다. □ 신형춘 부행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수해지역의 농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 금융소비자보호부문 이민경 부행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1일 충북 옥천군 동이면 적하리 소재 농가에서 수해복구 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 농협은행 충북본부・옥천군지부 임직원과 함께한 이 날 수해복구 작업은 침수된 농지의 토사 제거, 피해작물 운반 및 비닐하우스 시설물 정비작업 등 수해로 피해를 입은 농지복구 작업이 진행되었다. □ 이민경 부행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침수된 농지를 복구하는데 많은 일손이 필요한 시기인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자그마한 정성이라도 보태 피해농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1일(목) NPL(부실채권) 전문 자회사인 ‘KCU NPL 대부’의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을 비롯해 노조위원장, 중앙회와 자회사 임직원, 조합 대표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제1호 자회사의 설립을 축하했다. 창립기념식은 지속하는 고금리와 부동산 경기침체로 어려운 경영환경에 놓인 조합을 고려해 전반적으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1부 기념행사에서 자회사 설립 연혁 보고, 약정서 서명 및 교환, 자회사 사업 추진계획 보고가 진행됐고, 2부 현판 제막식에서는 자회사 사무실이 마련된 신협중앙회관 14층에서 ‘KCU NPL 대부’의 현판을 덮은 제막천을 내리는 세리머니가 이어지며 자회사의 성공과 발전을 기원했다. 신협은 지난해부터 NLP 투자전문 자회사 설립 기반을 마련해 지난 5월 KCU NPL 대부의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KCU NPL 대부는 자본금과 중앙회 등으로부터 대출받은 자금을 재원으로 전국 866개 조합의 부실채권을 사후 재정산 방식으로 매입해 신협의 연체율 하락 방지와 건전성 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KCU NPL 초대 대표이사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8월 1일부터 9월 13일까지 펀드 포트폴리오 추천서비스인 NH로보드림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펀드 포트폴리오는 NH로보드림 Easy’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 이번 이벤트는 올원뱅크, 스마트뱅킹에서 10만원 이상 NH로보드림이 추천한 펀드포트폴리오에 가입하면 자동 응모된다. 해당 고객 중 추첨을 통해 다이슨 선풍기 쿨 타워 팬(3명), 베스킨라빈스 골라먹는 와츄원 교환권(30명), 다이소 모바일 1만원 금액권(300명)을 제공한다. □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NH농협은행 올원뱅크, 스마트뱅킹이나 가까운 영업점 및 고객행복센터(1661-3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법인입출금통장에 우대금리를 제공하는‘NH더퍼스트기업통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 'NH더퍼스트기업통장'의 기본금리는 0.1%이며, 일별 잔액 500만원 이상 1억원 미만 금액구간에 조건에 따라 최대 2.5%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 우대조건은 ①상품가입 직전 1년간 농협은행 입출금계좌가 없는 경우 가입 후 1년간 1.0%p ②만 39세 이하 청년 법인대표자가 가입하는 경우 가입 후 1년간 0.5%p ③통장에서 농협은행 대출원리금 자동이체 실적이 있는 경우 0.5%p ④NH신용/체크카드 매월 결제 실적이 200만원 이상인 경우 0.5%p 등 총 2.5%p를 우대금리로 제공한다. 또한 ③,④번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는 경우에는 인터넷/스마트뱅킹 계좌이체 수수료 면제 서비스도 제공한다. □ 상품 가입은 NH농협은행 영업점에서 가능하며, 상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 및 고객행복센터(☏1661-30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임직원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성태 은행장은 고객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은행의 역사와 그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도전과제를 밝혔다. 김 행장은 “기업은행은 공공성과 상업성을 갖춘 유례없는 사업모델로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해오며 총자산 500조원의 금융그룹으로 거듭났다”며, 기업은행의 성장에 변함없이 함께한 고객과 주주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중소기업금융 초격차 창출, ESG 금융을 선도하며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도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기업은행은 중기금융 경쟁 심화와 디지털 신기술 확산,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여러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모든 일에 고객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가치금융에 힘을 더 강하게 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국가와 사회의 활력과 역동성은 성장하는 기업들로부터 나온다”며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은 물론이고 유망기업 발굴과 성장에 진실된 뒷받침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글로벌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디지털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지난 31일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시 소재의 딸기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 이 날 피해 현장을 찾은 이석용 은행장과 100여명의 임직원들은 침수로에 방치된 농작물 수거와 유류물·토사 제거 등 피해농가 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 특히 어기구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도 피해 농가를 찾아 봉사자들과 함께 피해수습과 복구활동에 힘을 보탰다. □ 이석용 은행장은“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재해 복구 동참과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한편, 농협은행은 전사적인 수해복구 활동 추진과 더불어 호우 피해를 입은 농업인과 고객을 대상으로 범농협 차원의 금융지원과 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임직원 약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성태 은행장은 고객과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은행의 역사와 그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한 도전과제를 밝혔다. 김 행장은 “기업은행은 공공성과 상업성을 갖춘 유례없는 사업모델로 중소기업과 함께 성장해오며 총자산 500조원의 금융그룹으로 거듭났다”며, 기업은행의 성장에 변함없이 함께한 고객과 주주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중소기업금융 초격차 창출, ESG 금융을 선도하며 기업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도 노고를 치하했다. 이어 “기업은행은 중기금융 경쟁 심화와 디지털 신기술 확산,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여러 도전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모든 일에 고객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가치금융에 힘을 더 강하게 실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국가와 사회의 활력과 역동성은 성장하는 기업들로부터 나온다”며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은 물론이고 유망기업 발굴과 성장에 진실된 뒷받침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글로벌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디지털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 투자금융·글로벌사업부문은 지난 30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파주시 소재 농가를 방문해 수해 복구 작업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 이날 수해복구 지원에는 약 20여명이 참여해 연일 지속된 폭우로 방치된 수해 농작물들을 회수하고, 시설물을 정리하는 등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손원영 NH농협은행 투자금융·글로벌사업부문 부행장은 "이번 활동이 호우피해를 입은 농민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피해 농가가 조속히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농민들을 살피고 지원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