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는 다음달 3일부터 13일까지 근로활동을 하는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희망저축계좌Ⅰ’ 1차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1인 가구 기준 소득인정액은 102만5천695원 이하여야 한다. 또한 가구원 중 근로활동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하며, 가구 전체의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중위소득 40%의 60% 수준(1인 가구 기준 61만5천417원) 이상이어야 가입할 수 있다. 구는 가입자가 매달 1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저축하면, 월 30만 원의 근로소득장려금을 추가로 지원한다. 다만, 가입 기간인 3년 이내에 생계·의료급여를 탈수급해야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접수기간 내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변경) 신청서와 저축동의서,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 동의서, 자가진단표 등 관련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를 확인하거나 사회보장과 또는 관할 동 행정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가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등록 신청을 접수한다. 공익직불금은 농업·농촌의 공익기능을 증진하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신청은 비대면과 대면 방식으로 병행해 진행된다. 비대면 신청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자격요건을 사전 검증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 안내가 이뤄진다. 안내 문자 또는 카카오톡을 받은 농업인은 휴대전화나 자동응답시스템(ARS)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면 신청은 비대면 신청을 하지 않은 농업인, 신규 신청자, 부평구 외 경작자 등을 대상으로 한다. 해당 농업인은 경작 농지 중 면적이 가장 넓은 농지의 소재지 행정기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가지로, 대상자는 자격 요건에 맞는 직불금을 골라 신청할 수 있다. 소농직불금은 가구당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신청 면적 구간에 따라 헥타르(ha)당 150만 원에서 187만 원까지 차등 지급될 예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남동구협의회(협의회장 서주영)는 최근 남동구청 은행나무홀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 방향’을 주제로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서주영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 설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자문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와 제언이 향후 정책 추진의 실질적 토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회의가 얼어붙은 한반도와 국제 정세 속에서 평화공존을 위한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동구협의회는 국민참여형 통일의견수렴, ‘사회적 대화’ 등을 통한 평화문화 확산, 통일 미래세대 육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인성교육 강화를 위해 ‘2026 강원 인성교육 시행 계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 계획은 ‘강원 하이(hi) 하이(high)+2gether(투게더) 인성교육’을 핵심 전략으로, 갈등과 편견·차별을 넘어 화합과 존중, 배려를 기본 가치로 하는 인성 역량 함양과 실천에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학교 인성교육의 안정화 △교원의 인성교육 역량 강화 △대전환 시대 인성교육 내용 및 방법 다양화 △맞춤형 인성교육 활성화 등 4개 영역, 8개의 중점 과제를 설정해 운영한다. 학교 인성교육의 안정화를 위해 교육과정에 기반한 학교별 인성교육 계획을 수립·운영하고, 이를 통해 인성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한다. 교원의 인성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연수와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추진하며, 이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한층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강원 인성교육 지원단을 운영해 학교 현장을 밀착 지원한다. 대전환 시대 인성교육 내용과 방법의 다양화를 위해 예술·체육교육, 독서·인문교육, 사회정서교육 등 주제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학부모·교사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는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연계 프로그램인 ‘반려견 행동교정교육’ 제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은 반려견의 문제행동을 개선하고 이웃과 상생하는 건강한 반려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에 힘입어 올해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교육과 맞춤형 지도를 이어갈 예정이며, 교육은 연간 총6기, 12회(기수당 2회)로 나뉘어 운영될 계획이다. 1기 교육은 3월 15일, 3월 29일 총2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실내교육으로 가정에서 나타나는 습관적 문제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 교정훈련을 실시하며, 2회차는 실외교육으로 1회차 훈련 행동 점검 및 산책 방법, 사회화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개는 훌륭하다', '동물농장' 등 다수 프로그램에서 반려견 행동 교정을 지도해 온 ‘권혁필 행동교정사’와 함께한다. 반려견의 습관적 행동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해 생활 습관은 물론 양육 환경까지 개선할 수 있도록 2: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반려견의 행동 교정이 필요한 김포시민이라면 누구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 도서관은 2026 김포 독서대전의 시작을 알리는 공연으로 '캔들 라이트 어린이 음악회'를 2026년 3월 12일 19시 10분부터 20시 10분까지 모담도서관 1층 다목적강당에서 진행한다. 봄빛이 스며들듯 1200~1300개의 LED캔들을 켜고 앙상블 여운팀이 디즈디 메들리와 지브리 메들리, 어린이들이 따라 부를 수 있는 인기 동요를 연주한다. 또한 공연이 끝나면 '모아봐요 스탬프북'을 배포하여 올해 김포시 도서관에서 진행하는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참여 후 스탬프를 모아 2026 김포 독서대전 행사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2026 김포 독서대전을 알리고, 어린이와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다양한 독서 활동과 행사를 참여 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자리로, 김포시 도서관은 올해 독서대전 슬로건 '책, 일생의 기쁨'에 맞게 전 연령층이 함께할 수 있는 독서문화진흥 프로그램을 기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2026년 2월 24일 10시부터 김포시 통합예약 누리집 (모집/행사)에서 진행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이천경찰서(창전지구대)와 함께 2026년 2월 19일 오후 2시경 이천시 창전동 문화의거리 일대에서 금연 및 절주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과 흡연 민원 다발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의 금연·절주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은 이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와 이천경찰서 창전지구대가 협력하여 추진했으며 창전지구대 어머니방범대도 함께 참여해 총 18명의 인력이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및 절주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흡연예방 및 절주 관련 홍보 리플릿 배부가 진행됐다. 또한 금연구역 내 흡연 위반자에 대한 계도 및 과태료 부과 활동도 함께 병행하여 공공장소 금연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천시 관계자는 “흡연과 음주는 시민의 건강뿐 아니라 안전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문제”라며,“이번 합동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금연·절주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민원 다발지역의 금연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이천시자원봉사센터와 이천시니어클럽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명절 먹거리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개미파출시스템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개미파출시스템은 사내 직원들이 이용하는 커피자판기 수익금에 회사 지원금을 더해 명절 먹거리 키트를 준비했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본 나눔 활동은 설맞이 자원봉사 집중기간에 맞춰 이천시자원봉사센터가 기획하고, 이천시니어클럽이대상자 발굴 및 연계를 맡아 추진됐다. 지원대상은 이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참여자 중 저소득층 어르신 가운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0가구에 명절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된 꾸러미가 전달했다. 꾸러미는 명절에 필요한 기본 식료품 위주로 구성 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미선 센터장은 “민·관·기업이 함께한 뜻깊은 협력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걱정이 많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예비작가 지원 프로그램 ‘작가가 되는 시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을 작가로 발돋움하도록 지원하는 ‘상반기 시민작가 양성 사업’의 일환으로, 전문적인 글쓰기 코칭과 체계적인 원고 기획을 통해 글쓰기 플랫폼 ‘브런치스토리’의 정식 작가 승인을 목표로 한다. 강의는 김남금 작가의 지도로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개인의 경험과 사유를 글로 작성 방법부터 원고 완성까지, 에세이 집필 및 작가 데뷔의 전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된다. 수강 신청은 2월 2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초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마음 톡톡 생각 쑥쑥, 그림책 수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으로 자신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타인과 소통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건강한 정서 함양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3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운영되며, 주요 강좌는 ▲나를 알아가는 시간 ▲마음의 모습 찾기 ▲친구의 마음 이해하기 등의 독서 활동 ▲나만의 수제 노트 만들기 ▲힐링가든 테라리움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활동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흥미를 높였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초등 저학년 시기는 또래 관계가 형성되고 자아가 확립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강좌로 어린이들이 자신의 마음을 단단하게 가꾸고, 책 읽기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신청은 연수도서관 누리집에서 20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문해력향상과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026년 시니어 독서동아리’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부터 운영되는 이번 독서동아리는 어르신의 관심사에 맞춰 기초 문해교육 중심의 ‘글벗모임’과 다양한 분야의 독서 활동을 함께하는 ‘책벗모임’으로 구성됐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동아리 활동이 어르신들께 배움의 즐거움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연수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가 신청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연수도서관 누리집이나, 전화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연수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한국 영화와 문학을 통해 우리 문화의 세계적 위상을 인문학적으로 조명하는 ‘세계가 주목하는 K-영화와 K-문학’ 강좌 참여자를 모집한다. 3월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강좌는 김동현 서울독립영화제 위원장이 ‘한국 영화는 어떻게 세계의 중심이 됐나’를 주제로 한국 영화의 성장사와 K-컬처 속 위상을 짚어보고, 이어 곽효환 작가가 ‘세계문학으로서의 한국문학, 세계인이 함께 읽는 한국문학’을 주제로 한국 문학의 세계화 과정과 노벨문학상 수상의 의미를 조명할 예정이다. 모집은 2월 23일 오전 9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초등 교과과정과 연계된 도서를 활용해 학교 수업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3월부터 12월까지 ‘2026년 교과독서지원센터’를 운영한다. 교과독서지원센터는 계양구 관내 초등학교 26개교를 대상으로 매월 선착순 2개교를 선정하여, 교과연계도서 목록 제공부터 도서 배송까지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해 학교 현장의 수업 편의를 돕는다. 특히 학교 현장의 수요에 따라 어린이자료실의 소장 자료도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운영의 폭을 넓혔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학교 수업과 연계한 독서활동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공도서관의 교육지원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인천 관내 중·고등학교와 연계하여 추천 도서를 소개하는 ‘학교 서재’ 참여 학교를 오는 23일부터 모집한다. ‘학교 서재’는 학교별 학생·교직원·학부모 단체가 추천한 도서를 도서관 종합자료실 내 특별 코너에 전시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각 학교만의 개성과 주제를 담은 서가를 매월 새로운 테마로 선보일 예정이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서로 연계하여 책을 읽고 권하는 환경을 만들고, 참가학교의 적극적인 참여와 도서관의 능동적 운영을 통해 소통형·개방형 도서관 문화가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계양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주민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상반기 정규 평생학습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강좌로 구성하여, 3월 9일부터 5월까지 운영한다. 주요 강좌는 ▲유아 대상 ‘그림책 오감놀이터’, ‘감수성 문해력 공방’ ▲어린이 대상 ‘보드판 두뇌원정대’, ‘토론으로 생각쌓기’ ▲성인 대상 ‘당신의 삶이 동화가 될 때(기초)’, ‘시민북큐레이터 양성과정 2급’, ▲어르신 대상 ‘인지·면역건강 체조교실(기초)’ 등 총 7개 과정이다. 참여 신청은 서구도서관 누리집에서 26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어르신 대상 프로그램은 전화 신청도 병행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재료비는 개인이 부담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서구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올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자립할 수 있도록 단계별 청년정책을 펼친다. 천안시는 2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정책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5대 분야 80개 사업을 담은 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951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계획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성장-자립-정착-참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천안시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운영, 그린스타트업타운 활성화, 청년후계농업경영인 영농정착 지원, 청년자립형 스마트팜 지원 등 취·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진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대학 도시 천안의 강점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과 지역 산업을 긴밀히 연계하고 대학가 중심의 청년 활력 공간을 조성해 인재들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특성화고 운영과 청년도전 지원사업, 대학생 장학금 지원 등으로 사회 진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행안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의무 이행 수준을 점검하기 위해 정보공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공사는 △사전정보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4개 분야 10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기초 지방공사·공단 117개 기관 평균보다 5.93점 높은 98.6점을 획득했다. 특히 시민 수요를 반영한 사전정보목록의 지속적인 발굴과 명확한 법적 근거에 기반한 신속·충실한 청구 처리 체계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사는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정보공개 제도를 더욱 효율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있는 조직 운영을 통해 시민의 알 권리를 적극 보장하고,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여권 발급 수수료가 2천 원 인상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외교부의 여권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조치로, 유효기간 10년 복수여권 기준 58면은 기존 5만 원에서 5만 2천 원으로, 26면은 4만 7천 원에서 4만 9천 원으로 각각 조정된다. 이번 수수료 인상은 차세대 전자여권 도입 이후 제조 및 발급 원가 상승으로 누적 적자가 발생함에 따라 결정됐다. 정부는 국민 부담을 고려해 인상 폭을 최소 범위인 2천 원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여권 발급은 신분증과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2매, 기존 여권(유효기간이 남아 있는 경우), 수수료 등을 지참해 오산시청 민원실을 비롯한 전국 여권대행기관에서 주소지와 관계없이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만 18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이 신청 가능하다. 재발급 신청은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가능하며, 여권 수령 시에는 신청인이 반드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최근 여권 신청 증가로 제작 기간이 평소보다 늘어날 수 있는 만큼, 시는 여행을 계획 중인 시민들에게 최소 2주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오산문화재단은 2026년 꿈의 무용단 ‘오산’ 3기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13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무용에 관심 있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이다. 꿈의 무용단 ‘오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오산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지원사업으로, 2024년 사업에 선정되어 5년간 총 4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3년 차를 맞았다. 해당 사업은 지역문화와 신체 표현을 기반으로 한 창의적 안무 개발을 통해 단원들의 예술적 전문성과 자기표현 능력, 자신감 향상을 교육 철학으로 삼으며, 정기교육, 특강, 공연 관람, 페스티벌, 결과 발표회 등 다양한 교육 및 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아동·청소년 단원들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 사회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임윤희 무용감독과 남진우 연출을 포함한 총 5명의 강사진이 참여해 단원들의 예술적 성장과 교육적 가치를 이끌어나갈 계획이다. 서정욱 대표이사는 “기존 단원과 신규 단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주시는 지난 19일 양주시노인주간보호협회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5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이한나 초대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등 총 6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양주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한나 회장은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기관으로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도 함께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협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창립 초기부터 지역 나눔에 동참해 주신 양주시 노인주간보호협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양주시 노인주간보호협회는 2025년 11월 창립돼 관내 21개소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노인주간보호시설의 전문성 향상과 운영 지원 체계 마련, 정책 전달 창구 역할 등을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