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은 제334회 임시회 현안질의에서 공익제보센터의 공익신고 판단 과정과 청렴시민감사관 제도 운영상의 문제를 지적하며, 공익제보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전면적인 개선을 촉구했다. 황 의원은 특히 지혜복 교사 공익신고 사건 판결을 언급하며 교육청의 공익신고 판단 과정에 구조적인 문제가 있었다고 지적했다. 서울행정법원은 2026년 1월 29일 판결에서 지혜복 교사의 신고가 '공익신고자 보호법'상 공익신고에 해당한다고 명확히 판단하고, 교육청의 전보 처분을 취소했다. 교육청 역시 이후 항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해당 사건에서 서울시교육청은 초기 단계에서 지혜복 교사의 신고를 공익신고로 인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인사조치를 진행했으며, 이로 인해 공익신고자 지위와 인사조치의 적정성을 둘러싼 행정소송이 이어지게 됐다. 황 의원은 “지혜복 교사 사건은 공익제보 보호 제도가 존재함에도 실제 판단 단계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라며 “법원이 공익신고라고 인정한 사안을 교육청이 초기에 판단하지 못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가 동대문 상권과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운영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서울특별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5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디자인재단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운영이 동대문 일대 상권과 연계될 수 있도록 동선과 프로그램의 강화 등 지역 상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상욱 의원은 “현재 동대문 상권에서 DDP와의 연계 없이는 상권 활성화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DDP가 단순히 내부에서 모든 활동이 끝나는 ‘돔(DOME)형 소비구조’가 아니라 방문객의 동선이 자연스럽게 외부로 이어져 동대문 상권으로 흡수되는 구조가 필요하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의원은 “DDP를 방문한 시민들이 내부 공간에만 머무르지 않고, 인근 동대문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흡수될 수 있도록 동선 설계와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부터 세심한 고려가 필요하다.”라며, “DDP가 동대문 지역 상권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상욱 의원은 지난 3월 3일 진행된 ‘청년 성장 올인 데이’ 행사를 예로 들며 기획의 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지난 6일 단봉중학교 일대에서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기관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보호구역과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서구청 교통정책과를 비롯해 서부경찰서, 서부교육지원청, 단봉중학교, 서부모범운전자회, 서부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약 30여 명이 참여해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부모,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에서 교통안전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규정 속도 준수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금지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수칙 준수 등을 집중 홍보했다. 이와 함께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행 수칙을 안내하며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서구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등굣길 교통안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3월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 변화와 중소기업 지원사업 개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통합 정보를 제공하고,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질적인 사업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2026년 사회적경제 정책 방향 및 제도 변화 안내 ▲공공·민간 지원사업 통합 설명 ▲1:1 멘토링 컨설팅 등 전략적 참여를 위한 정보를 제공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2026년 사회적경제조직 지원사업 안내’ 책자를 제작·배부해 연중 상시 참고 가능한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설명회 이후에는 4월부터 5월까지 전문 컨설턴트와 기업을 1:1로 매칭해 지원사업 신청자료 검토, 사업계획 보완, 선정 가능성 제고 전략 수립 등을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기업별 1~2회 운영한다. 서구 관계자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정책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외부 재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 아라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알레르기 안심 교실’을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7일과 3월 6일 총 2회에 걸쳐 운영됐으며, 전문의 강의와 체험 활동을 연계해 가정 내 알레르기 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검단위키즈병원 김은정 대표원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강의를 제공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소아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 및 주요 증상 이해 ▲아토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 비염의 예방 및 관리 방법 ▲ 가정 내 환경 관리 및 생활 속 실천 수칙 등 보호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또한, 교육과 연계하여 ‘천연 보습비누 만들기’ 체험을 운영함으로써, 피부 알레르기 관리에 중요한 보습 관리를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보호자는 “전문의 강의를 통해 알레르기 관리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수도권에 거주하는 지방세 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를 완료했다. 이번 조사는 체납자의 실제 거주 여부와 생활 실태 파악을 위해 세무1과 체납정리팀 공무원 7명이 3개 조로 편성되어 총 70명을 전담 조사했다. 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체납액 100만 원 이하는 유선 등 서면조사를, 100만 원 초과는 현장 방문 조사를 병행하는 이원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회피한 체납자에게는 재산 압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즉시 집행할 예정이다. 반면, 현장 방문을 통해 실제 생계가 곤란한 것으로 확인된 체납자에게는 정리보류 처분을 긍정적으로 검토한다. 아울러 서구는 내달 중순부터 조사 범위를 수도권 외 지역으로 확대하며, 하반기에도 수도권과 비수도권 대상 추가 조사를 각각 실시하는 등 징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체납자에 대한 지속적인 추적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악취 발생 사업장의 배출 및 방지시설의 운영·관리를 강화하여 악취로 인한 주민의 직·간접 피해와 민원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3월부터 악취배출사업장에 대한 집중단속을 본격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는 악취중점관리사업장 53개소를 포함해 총 1,002개소의 악취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업종별 맞춤형 관리에 기반한 집중 점검을 추진할 예정이다. 중점적으로 점검할 사항은 ▲악취배출 및 방지시설 설치·운영 적정 여부 ▲악취방지계획에 따른 악취방지조치 이행 여부 ▲악취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특히 중점관리사업장과 아스콘 제조업, 폐수처리업 등 악취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업종은 특별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절기에는 악취오염도 검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악취 취약지역에는 24시간 상시 환경순찰을 실시하는 한편, 수시점검을 강화한다. 위법 행위가 적발될 경우 즉시 행정처분하고, 위반업체는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며, 재발사업장에 대하여는 가중처분할 계획이다. 서구 관계자는 “악취는 주민이 가장 민감하게 체감하는 환경문제”라며 “점검의 투명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경기종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예방 관리를 위해 ‘경기종가유산 보존관리 지원’ 사업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종가유산은 경기도의 주요 인물과 사건, 지역 문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역사·사회·문화적 자산이다. 그러나 소장자의 고령화, 기후변화로 인한 보관환경 악화 등으로 종가와 문중의 자발적 관리만으로는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고문서, 고서, 지석, 목가구 등 소장품의 훼손과 소멸 위험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비지정 민간 소장 문화유산의 보존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훼손 위험이 큰 유산에 대한 긴급 대응부터 예방적 관리까지 아우르는 공공 보존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로 추진된다.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2020년부터 문화유산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6년간 고문서, 고서, 지석, 목가구 등 총 1,534점을 보존처리 지원했다. 지원 내용은 ▲과학적 보존처리(훈증처리, 이물질 제거, 강화처리, 접합 등) ▲자연과학적 분석(X-ray 촬영, 성분분석 등) ▲보관환경 관리(보관상자 제작, 보관·관리 안내 등) 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농산어촌 지역과 도농복합 지역의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지역 맞춤 방과후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10학급 이하 소규모학교와 분교를 포함한 31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경기도 내 교육지원청 최대 규모의 농산어촌 방과후 지원 사업이다. 교육지원청이 프로그램 개설, 강사 섭외,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그동안 농산어촌 지역 학교는 교통 접근성 문제와 강사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해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많은 제약이 있었다. 또한 학교가 개인 위탁 방식으로 강사를 채용해야 하는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도 적지 않았다. 이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단위 일괄 운영 체계를 구축해 강사 섭외, 프로그램 운영, 예산 지원까지 전면 지원하는 ‘올 케어(All Care)’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학교는 복잡한 행정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강사료와 교재·교구비를 전액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은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2026 찾아가는 버스킹’ 공연 관람 희망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년차에 접어드는 김포 버스킹 사업 중 하나인 ‘2026 찾아가는 버스킹’은 먼 거리와 바쁜 일상 탓에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시민이 직접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직접 찾아가는 수요 맞춤형 공연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총 31곳의 장소에서, 총 39회의 공연으로, 3,847명의 시민들을 만나며 문화예술 접근성을 확대하고 일상 속 문화복지를 실현하는데 기여했다.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2026 찾아가는 버스킹’은 전문공연시설이 없는 읍·면 지역, 복지시설, 군부대 등 평소 공연예술을 향유하기 어려운 문화취약지역 및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신청자가 사연과 함께 직접 희망 장소와 일정, 관람하고 싶은 공연 장르 등을 기재해 신청하면 심의를 통해 신청자가 원하는 장소에 찾아가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희망하는 공연일의 전월 1일부터 10일까지 김포문화재단 누리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문화재단은 오는 3월 20일 군포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2026년 봄을 맞이한 기획공연 '응답하라 군포 1980’s : 우리가 청춘이었던 그 봄'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재단의 브랜드 기획공연 ‘시민공감 토크 콘서트’를 확장한 무대로, 음악이라는 가장 보편적인 기억의 매개체를 통해 시민 각자의 청춘을 무대 위로 소환하는 참여형 콘서트다.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명곡들과 관객의 청춘, 추억을 연결해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여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국민적 사랑을 받은 송골매의 메인 보컬이자 시대를 관통하는 독보적인 음색의 가수 구창모와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전설적인 만능 엔터테이너 전영록이 무대에 올라 그 시절의 이야기를 곁들인 명곡 라이브를 선보인다. 시민 사연 공모 프로그램 '우리가 가장 눈부셨던 1980’s, 그 봄날의 일기장'은 ‘내가 가장 청춘이었던 순간’을 주제로 접수된 사연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공연 중 소개할 계획이다. 관객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탄벌동 여성축구회는 지난 8일 광주시 공설운동장에서 ‘2026년 무사고 안전 기원제 및 시무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시즌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탄벌동 체육회 임원과 선수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올 한 해 선수들의 무사고와 안전을 기원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전시연 탄벌동 여성축구회장은 “그동안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훈련해 온 만큼 올해는 그 결실을 경기장에서 보여드리겠다”며 “결속력을 바탕으로 우승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탄벌동 여성축구회가 보여주는 열정과 도전 정신이 지역사회에 큰 활력이 되고 있다”며 “올 한 해도 부상 없이 안전하게 활동하며 좋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2000년 창단한 탄벌동 여성축구회는 박차현 감독을 중심으로 선수 32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오포1동 오포자이디오브아파트 경로당은 지난 7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남기태 오포1동장, 경로당 회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경로당 개소를 축하하고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공간 마련을 기념했다. 오포자이디오브아파트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휴식과 친목 도모를 위한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앞으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과 소통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칠성 노인회장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뜻깊은 자리를 마련할 수 있었다”며 “회원 모두가 화합하며 즐겁게 이용하는 경로당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 시장은 “오포자이디오브아파트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쉼터이자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활동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공직자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공직자 재난안전 역량강화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일과 6일, 9일 등 3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공직자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에 이르기까지 재난관리 전 과정에서 공직자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책임을 중심으로 재난안전 분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안전문화의 개념과 행정 현장에서의 적용 방안, 재난관리 체계에 대한 이해,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등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설명을 통해 공직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과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경희사이버대학교 재난안전학부 교수이자 안전코칭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최성남 강사가 맡았다. 최 강사는 공공기관과 기업 등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교육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4년 한국강사신문이 선정한 명강사(안전교육 분야)에 이름을 올리는 등 재난안전 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청소년 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학업과 일상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사회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험에는 청소년 40명이 참여했으며, 놀이기구 체험과 공연·행진 관람, 조별 과제 수행 활동 등을 통해 자율성과 협동심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함께 교실 밖으로 나와 평소 방문하고 싶었던 놀이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퇴촌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청소년기에는 교과 학습뿐 아니라 다양한 문화적 자극과 또래 간 유대관계 형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한 정서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촌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광주시와 여성가족부 지원으로 운영되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과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역 재정 확충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한 시민과 기업을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개인 15명과 법인 5개소 등 총 20명이다. 시는 성실한 세금 납부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납세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성실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성실납세자 선정은 매년 1월 1일 기준 최근 5년 이상 지방세 체납이 없고 매년 3건 이상 지방세를 기한 내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법인의 경우 연간 500만 원 이상, 개인은 연간 300만 원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전산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성실납세자에게는 인증서 수여와 함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주요 혜택은 1년간 시 공영주차장 요금 면제,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시 금고 금융기관 금리 우대, 협약 의료기관 건강검진 비용 할인 등이다. 방세환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과 기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납세자가 납부한 소중한 세금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중점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농업은 업무상 사고사망률 기준으로 볼 때, 세계 3대 고위험 산업 중 하나로 꼽히며 그 중에서도 2순위에 해당할 만큼 재해 위험이 높은 분야다. 유형별로는 농작업 중 기계의 전도/전복(27.6%), 떨어짐(19.5%), 끼임/감김(10.8%) 사고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5인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농업경영주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으로 포함되면서, 재해에 취약한 농업인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구축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홍천군은 농업 현장의 재해예방과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총 11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농작업 안전 컨설팅을 추진한다. 이번 컨설팅은 5인 이상 근로자를 고용한 농업경영주를 우선 지원하며, 농작업안전관리자들이 각 농가를 직접 방문해 연간 3회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농작업장·농로·농업기계·농자재 등 위험요인 점검 ▲농작업 소음·진동·분진·가스 등 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종자 수급 안정과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을 위해 감자 종서와 자체 채종한 들깨 및 재래 서리태 종자를 관내 농업인에게 공급한다고 밝혔다. 감자 종서 부족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채종 단지 잔량(합격 물량) 10톤을 사전 확보했으며, 이를 농가에 보급종 가격(34,100원/20kg) 대비 약 28% 저렴한 28,000원/20kg에 공급할 예정이다. 공급 방식은 기존 보급종과 동일하게 읍면별 농협을 통해 농업인이 편리하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공급일은 3월 10일로 보급종보다 약 10일 정도 빠르게 공급될 예정이다. 올해 홍천군 감자 보급종 공급량은 수미 55,360kg, 두백 48,800kg으로 총 104,160kg이며, 이번에 확보한 채종 단지 잔량 종서 10,000kg을 포함하면 총 114,160kg이 공급된다. 이는 약 80ha 면적에서 재배할 수 있는 물량으로 사전 수요 조사 물량인 119,600kg의 약 95% 수준이다. 또한 홍천군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년도에 자체 채종한 들깨 신품종과 재래 서리태 종자도 3월 16일부터 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3월 10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서 ‘2026년 제10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식’을 개최한다. 홍천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에게 체류 공간과 함께 영농이론교육을 겸비한 텃밭 실습장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귀농귀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입교생은 25세대(29명)로 3월부터 11월 말까지 귀농·귀촌에 필요한 기초·전문 농업기술 교육 및 실습, 농업 경영기술, 농촌사회 문화, 우리 지역 바로 알기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는 2016년 전국 최초로 '전원도시 귀농·귀촌 특구'로 지정되고 2017년에 설립되어 9년간 241세대 293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110세대 133명(45.6%)이 홍천군에 정착하여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입교생들이 홍천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구제역 유입 방지와 완전 차단을 위해 상반기 구제역 일제 백신접종을 실시한다. 대상은 1,001 농가 36,830두(소 928 농가 33,566두, 염소 73 농가 3,264두) 사육 농가이다. 구제역은 발굽이 2개인 소, 돼지, 염소, 사슴 등 우제류에서 발병하는 제1종 바이러스성 전염병으로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빠른 전염과 높은 치사율을 가진 전염병이다. 홍천군에 따르면 공수의 5명 및 보조원 3명을 편성해 농가에 사전 연락 후 입회하에 접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접종 뒤 4주가 지난 시점에 동물위생시험소의 항체 양성률 검사를 진행해 접종 효과를 확인한다. 홍천군은 항체 양성률이 기준에 미달한 농가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을 명령할 방침이며, 재접종 뒤 4주 이내에 재검사를 진행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구제역 전염병 예방을 위해 구제역 예방접종을 반드시 실시하고, 농장 안팎, 외부인, 출입 차량 등 철저한 소독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최근 인천 강화, 경기 고양에서 구제역이 연이어 발생한 점을 인식하여 우제류 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