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2월 11일부터 3월 4일까지 '강원 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대상자 10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2월 11일) 기준 평창군에 거주하는 40세 이상 59세 이하의 미취업 여성으로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에 해당하는 자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구직활동 지원금 300만 원(50만 원×6개월), 취․창업 성공금 50만 원이 포인트로 지급된다. 포인트 사용 가능 항목은 취업 활동을 위한 교육비, 도서 구매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식비, 교통비 등이며, 지원금 사용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대상자에게 체크카드를 발급한 뒤 사용 명세를 검토 후 구직활동에 사용한 부분에 대해서만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 방법은 강원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가구소득, 미취업 및 거주기간을 심사하여 고득점자순으로 선정되며, 신청 결과는 3월 13일 개별 문자로 통보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관령면체육회는 14일 10시 평창군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2026 평창 대관령 알몸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대관령 알몸 마라톤은 대관령면 대관령로 135-9, 눈꽃축제장에서 출발하여 대관령휴게소 가는 길의 설원을 따라 레이스를 펼친다. 코스는 5km 와 10km 종목으로 구성되며 종목별로 상금과 트로피를 시상할 예정이다. 총 참가인원은 430여 명(5km: 160명, 10km: 270명)이다. 복장 규정은 남성은 상의 탈의, 하의 롱 타이즈까지 허용이며, 여성은 상의 반팔 티셔츠, 하의 반바지 또는 롱 타이즈까지 허용된다. 또 남녀 모두 장갑과 모자가 허용된다. 복장 규정은 입상의 기준으로 위반 시 입상에서 제외되며 60세 이상은 복장 제한이 없어 탈의하지 않아도 입상에 포함된다. 권혁규 대관령면체육회장은 “대관령 알몸 마라톤 대회는 대관령눈꽃축제의 가장 상징적이고 특별한 행사이다”라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만큼, 대관령의 아름다운 설원과 깨끗한 공기를 온몸으로 만끽하며 올 한 해를 더 건강하고 활기차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대관령면축제위원회는 2월 13일부터 2월 22일까지 10일간, 평창 대관령눈꽃축제장에서 제34회 대관령눈꽃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동계 꿈나무 눈동이의 국가대표 성장기’라는 주제로 겨울 테마파크형 축제의 매력을 뽐내며, 방문객에게 환상적인 겨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올해 대관령눈꽃축제는 ‘2018 평창 올림픽의 유산’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의 설렘’을 이어가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했으며, 단순한 관람을 넘어 다양한 동계스포츠 체험과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 축제 현장에는 ‘눈 조각 광장’, ‘어울마당 실내 체험’, ‘눈꽃썰매장’, ‘미니올림픽 체험’ 등 겨울철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공간이 설치된다. 또 눈꽃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알몸 마라톤 대회와 컬링, 크로스컨트리, 바이애슬론 사격 등도 체험할 수 있다. 이외 복 투호 게임, 제기차기, 윷놀이, 동계스포츠 퀴즈, 눈동이 복불복, 양 먹이 체험, 미니캔버스 젤 스톤 페인팅 등도 즐길 수 있다. 대관령눈꽃축제장인 대관령면 송천 일원은 대관령 나들목(IC)에서 차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 군립도서관은 지난 2월 6일 연봉도서관에서 예비 초등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올바른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예비 초등학생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양육자 교육은 자녀의 첫 학교생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현직 교사이며, 작가이자 강사 칼럼니스트인 초등학생 전문가 김선 강사를 초청해 “우리 아이가 처음 학교에 갑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학부모들은 학교에 대한 기본 이해, 입학 전 준비 사항, 아이의 자존감 증진 등 자녀가 새로운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방법과 양육자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처음 학교에 보내는 자녀에 대한 걱정이 컸지만,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아이의 학교 적응을 위해 부모로써 함께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희 교육체육과장은 “앞으로도 북스타트 양육자 교육을 통해 양육자들이 자녀와 더욱 깊이 교감하고,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 이용권(바우처) 대상자를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은 주민의 특성 수요에 맞게 사회서비스 이용권(전자 바우처)을 발급하여, 신청자가 원하는 제공기관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이용자 중심 복지제도를 말한다. 이번 모집 사업은 5개로 모집인원은 ▲강원 행복한 아동 청소년 심리 지원 서비스 37명 ▲강원 행복한 도민 심리 지원 서비스 6명 ▲아동 청소년 정서 함양 지원 서비스(뮤직 케어링) 32명 ▲강원 건강 안마 서비스 36명 ▲강원 건강한 치유농업 서비스 6명이다. 해당 서비스 이용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홍천군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여, 각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분증과 필요 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사회 서비스 투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홍천 전통시장(중앙시장)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 및 위생 점검을 펼쳤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화재 위험이 큰 소방, 전기, 가스 분야의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명절 먹거리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는 홍천군과 소방서,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홍천군보건소가 위생 점검을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방시설 관리 및 피난 통로 확보 상태 ▲전기, 가스 시설의 안전성 ▲난방기기 화재 위험 요인 ▲노후 및 공용시설의 관리 실태 등이다. 아울러 보건소는 식품 취급 및 조리 환경, 영업장 청결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지도를 시행했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명절 전까지 보완을 마칠 수 있도록 관리주체에 안내했다. 민용만 재난안전과장은 “명절에는 전통시장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점검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안전한 시장 환경을 만들겠다”라고 말하며, “전통시장 위험 요인을 발견할 경우는 안전신문고 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이 민원인의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행정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사전심사 청구제도’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전심사 청구제도’는 대규모 경제적 비용이 수반되거나 처리 기간이 긴 민원을 정식 접수하기 전, 약식 서류만으로 인허가 가능 여부를 미리 판단해 주는 제도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불확실한 사업에 대한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민원인이 사전심사를 청구하면, 민원과는 관계 부서의 법적 검토를 거쳐 인허가 가능 여부와 보완 사항을 신속히 통보하게 된다. 대상 민원은 건축허가, 공장 설립 승인 등 총 21종이며 상세 목록은 홍천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경미 민원과장은 “사전심사 청구제도를 통해 민원인의 부담을 낮추고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소통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2월 21일 초등생 가족을 위한 무료 경제 교육인'우리 가족 슬기로운 경제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은 센터 내 2층 강의실에서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부모 교실’은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자녀 교실’은 13시부터 1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이번 부모 교육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금융교육 전문가인 윤성애 금융경제교육 대표가 강사로 나서, 가족 눈높이에 맞춘 실질적인 경제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초등돌봄 부모교육프로그램은 원주시 교육발전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초등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을 위한 올바른 육아법과 자녀와의 소통법을 제공하고,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되는 프로그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역사박물관(관장 남기주)은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에서 2026년 법천사지 발굴 체험 등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관내 유치원(6~7세) 및 초등학교 단체를 대상으로, 일정은 4월부터 11월까지 총 20회(매주 수요일) 진행될 예정이다. 장소는 법천사지 유적전시관 및 야외 발굴장으로, 국가유산 발굴기관 강사와 함께 역사 교육 및 발굴 체험을 진행한다. 체험은 2월 12일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접수 및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또한, ▲법천사지 색칠하기 및 퍼즐 ▲유적전시관 활동지 ▲법천사지 팝업북 만들기 등도 상시 비치되어,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을 찾는 누구나 교육자료를 이용할 수 있다. 남기주 역사박물관장은 “법천사지 유적전시관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국가유산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오는 3월과 4월, 관내 어린이를 대상으로 ‘상반기 어린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양한 보드게임 활동을 통해 생각하는 힘을 키우는 ‘그림책과 떠나는 보드게임 여행(초등 1·2학년)’ ▲전통 재료인 한지의 다양한 표현 기법을 활용해 의상을 만들어보는 ‘한지로 만드는 그림책 패션 아트(초등 3·4학년)’ ▲나만의 이모티콘을 만들며 디지털 일러스트를 알아보는 ‘사각사각 이모티콘(초등 5·6학년)’ 등 총 3개 강좌가 8회차씩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2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새로운 학기를 맞아 진행되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창의력을 키우고 독서와 친해지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샘마루도서관은 서부권 시민들의 디지털 창작 역량 증진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상반기 성인 디지털창작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 7일부터 4월 27일까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캐릭터를 구상하고 3D프린터를 통해 제작해 보는 ‘AI로 나만의 캐릭터 피규어 만들기’ ▲3D모델링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3D입체물을 실제로 출력해 보는 ‘출력까지 해보는 3D모델링 기초 클래스’ 등 2가지 과정이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2월 2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샘마루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새로운 경험을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생각자람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운영한 어린이 대상 특별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연령별 발달 수준과 흥미를 고려해 기획됐으며, ▲Fun English Story ▲슬기로운 초등생활 ▲말랑말랑 예술놀이터 ▲두뇌 UP! 체스 캠프 ▲역사가 술술, 일기가 술술 등 영어·예술·글쓰기·체스 분야의 독서 및 체험 활동으로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참여 어린이들은 책을 활용한 놀이와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부모들 또한 자녀들의 적극적인 참여 모습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도서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배움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관내 어린이 및 청소년의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문해력 강화를 위해 운영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및 겨울 독서 교실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 10일부터 2월 8일까지 진행된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은 ▲캔바·캡컷 크리에이터 캠프 ▲K-쌀 디저트 ▲동화책과 함께하는 키즈 요가로, 실습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지난 1월 13일부터 1월 30일까지 진행된 ‘겨울 독서교실’은 고학년 대상 ▲책으로 겨울나기, 저학년 대상 ▲모여라! 책 친구로 나누어 연령별 수준에 맞게 운영됐으며, 진형민 작가의 '소리 질러, 운동장'과 유설화 작가의 그림책 4권을 활용한 독후 활동이 진행됐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 프로그램 및 겨울 독서교실은 원주시민 총 206명이 참여했으며, 유아부터 중학생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참여가 가능하여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 및 청소년의 독서 습관 형성 및 창의적 사고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중지된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을 오는 23일부터 재개한다. 건물 신축 등에 따른 상수도 급수공사 청약신청은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 4층에서 접수한다. 건물 소유주가 직접 신청해야 하며, 공사비용은 원주시 수도급수 조례에 따라 계량기 설치까지의 비용 전액을 수용가에서 부담해야 한다. 급수공사 시행은 부실 공사를 예방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청약신청 접수 순서에 따라 해빙기가 도래하는 3월 10일부터 순차적으로 재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상하수도사업소 수도시설과로 문의하면 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시민들에게 항상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2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심뇌혈관질환의 증상과 대처법을 익혀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지역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으로 운영된다. 신청 대상은 15인 이상 사업장, 기관, 단체, 마을 등이며, 원활한 교육 추진을 위해 최소 한 달 전 신청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통합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만성질환 관리 역량을 강화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보건소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지역 주민의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중 진료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현황을 시민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에 의료기관을 찾는 환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 보건소는 응급실 과밀화로 중증 환자 진료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음을 강조하며, 경증 환자의 경우 응급실보다는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하며, 해당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달빛어린이병원인 우리들소아청소년과의원은 설 당일인 2월 17일(화)에만 휴진하며, 그 외 연휴 기간에는 정상 진료한다. 임영옥 보건소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겠다”라며, “가벼운 증상의 경우 가까운 당직의료기관과 약국을 우선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산림청이 주관한 ‘2026년 어린이 이용시설 목조화 사업’ 공모에서 원주 숲소리어린이집이 사업 대상 시설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2030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정책의 하나다. 어린이집 실내 환경을 국산 목재로 개선해 영유아와 부모, 보육 종사자들이 목재의 친환경적 가치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숲소리어린이집은 실내 마감재를 비롯해 가구와 놀이시설 등에 국산 목재를 활용해 친환경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목재 특유의 쾌적성과 정서적 안정 효과를 바탕으로 영유아에게 더욱 건강한 성장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사업비는 1억 원으로, 국비 50%, 지방비 20%, 자부담 30%로 구성됐다.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한종태 원주시 산림과장은 “이번 사업이 탄소 저장 기능을 가진 국산 목재 이용을 확대하고, 아이들과 부모가 일상에서 친환경 목재의 장점을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청년의 일상 속 소통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청년라운지가 지난해 10월 개소 이후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라운지는 개소 이후 이용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 두 달여 만에 한주 평균 가입자가 60명까지 증가했다. 또한 방문 인원 증가세는 더욱 두드러져 11월 이후 월평균 47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한주 평균 160여 명이 방문하고 있다. 특히 취업과 자격증 준비 시기와 맞물려 스터디 공간을 찾는 방문객이 늘었으며, 소규모 모임과 동아리 활동을 위한 대관도 자연스럽게 증가하며 공간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취업 지원사업 역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지난 2월 2일부터 시작한 면접활동비 및 취업 대비 자격증 시험응시료 등 취업 지원 프로그램은 불과 일주일 만에 80여 건이 접수됐다. 또한 시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청년라운지 원데이클래스 운영’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수요 조사를 통해 청년들이 희망하는 분야와 운영 방식을 파악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2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10일 자유시장 일원에서 한파 대비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원주시와 원주소방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관계기관 임직원을 비롯해 안전보안관, 강원안실련, 안전추진회, 자율방재단 등 시민단체 회원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한파 대비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생활 속 안전 위험 요소를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하는 안전문화 확산 운동인 ‘안전한바퀴’도 함께 실시했다. 한파 대비 6대 행동요령은 ▲기상 상황 확인하기 ▲한파 시 야외 활동 자제하기 ▲따뜻한 장소에서 충분한 휴식하기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하기 ▲수도계량기 보온 조치 등 수도관 동파예방 하기 ▲주변 이웃 안전 살피기 등이다. 김주희 안전총괄과장은 “한파가 예보되면 외출이나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수도계량기에 보온 조치를 하는 등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꼭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설 연휴를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연휴 기간 중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조정·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수거가 일부 조정된다. 2월 14일과 16일은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모두 정상 수거하며, 2월 15일에는 일반쓰레기는 제한 수거하고 음식물쓰레기 수거는 중단한다. 또한 2월 17일과 18일에는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모두 제한 수거를 실시한다. 제한 수거 기간에는 대로변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수거가 이뤄지는 만큼,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당진시는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생활폐기물은 가급적 정상 수거일 전날 일몰 후에 배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각 가정과 점포에서는 수거 일정을 사전에 확인해 무단 배출이나 장기 적치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수거 일정 조정으로 불편이 발생할 수 있으나,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