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11월 20일 ‘가을 청렴 플로깅데이’를 맞아 청주교육지원청 청사 주변과 두꺼비 생태공원 등 산남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접 청주교육지원청 주변 상권과 생활권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청렴 문화를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종원 교육장은 “청렴 실천은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렴 ․ 환경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주교육지원청은 매년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가을 청렴 플로깅 행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과 청렴 의지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은 20일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 4층 행복도서관에서 ‘오비맥주 행복도서관’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구자범 오비맥주 부사장, 이광회 한국해비타트 사무총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지역 어르신 등 50여명이 참석해 행복도서관의 성공적인 시작을 축하했다. 개소식은 축사, 추진경과 보고, 홍보영상 상영 및 현판 증정식 순으로 진행됐다. 새로 조성된 도서관은 오비맥주 행복도서관 12호점으로,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한국해비타트 사업에 신청해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오비맥주는 3천만원 상당의 리모델링 및 기자재 비용을 지원했다. 행복도서관은 앞으로 지역 어르신들이 평생학습과 정서적 치유를 받는 공간으로 활용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게 된다. 나정흠 관장은 “행복도서관을 개소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청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삶의 활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비맥주 행복도서관은 낙후된 지역아동센터 등 복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일 흥덕구 강내면 태성리에 신축한 청주시 반려동물보호센터(서부로 411-23)에서 준공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청주시의회 의장, 농업정책위원회 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내빈 소개, 개회 및 국민의례, 경과보고, 현판식 및 현장시찰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청주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예정지(강내면 태성리)에 기존 반려동물보호센터가 편입됨에 따라, 2020년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반려동물보호센터 신축 건립을 추진했다. 지난해 6월 공사에 돌입해 올해 8월 건축면적 1,265㎡, 연면적 6,620㎡ 규모로 센터를 건립하고 준공했다. 총사업비는 85억1천만원(국비 16억, 도비 2.8억, 시비 66.3억)이 투입됐다. 신축 센터는 수용 규모를 확대해 기존 160마리 수용 규모에서 260마리까지 수용이 가능해졌다. 이와 함께 시설 현대화, 입양자에게 공개된 사육실(분양 대기실, 고양이 룸) 및 교육실을 조성해 이용자와 수용 동물에게 한층 더 개선된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열린 제98회 청주시의회 2차 정례회에서 2026년도 본예산안을 제시하며, 내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이 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2026년은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100년의 초석을 마련함과 동시에 그 결실을 시민의 행복으로 돌려드리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 함께하는 성장에 시정의 초점을 맞춰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 실현과 더 큰 도약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시는 2026년도 예산으로 올해 당초예산보다 8.2%(2,855억원) 증가한 3조 7,904억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는 3조 3,775억원, 특별회계는 4,129억원 규모다. ▶ 초심을 지키며, 시민과 공감하는 열린 행정 실천 이범석 시장은 민선8기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었다고 강조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기준으로 삼고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국정과제와 연계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는 ‘청주 미래전략 대토론회’를 개최해 참여행정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일 서울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2025년 제8회 대한민국주거복지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기관(단체) 부문 ‘혁신상(최우수상)’을 비롯해 주거복지문화본부 표창, 국회 상임위원장(보건복지위원장) 표창 등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주거복지문화운동본부와 국회의원 한준호가 공동 주최했으며, 전국 지자체·기관·단체 및 개인을 대상으로 주거복지문화 발전에 기여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는 △주거복지특구 ‘다행리 2115’ 조성 △위기가구 발굴 프로젝트 ‘행복하우징 청주’ △청주형 긴급지원주택 ‘디딤하우스’ 운영 △저장강박증 의심가구 지원 ‘깔끄미봉사단’ 활동 △광복80주년 독립유공자 주거개선 사업 ‘영웅의 행복한 집’ △취약계층 ‘재래식화장실 개선사업’ △청주시 주거복지센터 운영 등 현장의 필요에 기반한 다각적 주거복지 시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기존 방식을 뛰어넘는 문제 해결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지원체계, 지역기업과의 협력, 복지·주거 통합지원 모델 구축 등이 혁신성을 인정받아, 이번 대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한파와 큰 일교차로 시설작물 생육 저하, 결로, 동해 등의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 대비해 20일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합동으로 겨울철 시설재배 작물 생육 점검을 진행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이상재 원장 직무대리를 비롯한 전문가와 함께 지역 내 딸기 시설재배 농가를 방문해 딸기 생육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기술지원 수요를 파악했다. 방문한 딸기 농가는 올해 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한 ‘시설원예 미세거품(버블) 양액 살균 기술’을 적용한 곳으로, 청주시농업기술센터가 올해 해당 농가에 시범사업을 지원했다. 딸기를 비롯한 겨울철 시설재배 작물은 환경 관리가 생산성 및 품질을 좌우하기에 저온, 한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세심한 시설관리와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 시는 기후변화로 인해 변동성이 커진 만큼 농가의 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작물별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권용순 시 기술보급과장은 “농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중앙과 지방 농촌진흥기관 간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시설 보온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20일 오창119안전센터와 함께 보건소 일원에서 화재 예방 및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합동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발생 시 보건소 직원들의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기관 간 신속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건소는 평소 노약자와 어린이들이 많이 방문하는 기관인 점을 반영해 초기 화재진압 및 인명 구조 등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했다. 신속한 화재사실 전파와 인명 대피 유도, 화재 초기 진화, 응급 처치 및 환자 이송 등의 순서로 진행했다. 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이번 합동 소방훈련을 통해 예상치 못한 화재 상황에서 자위소방대의 역할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훈련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는 20일 센터 앞마당에서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 주민 40여 명이 함께 참여하는 ‘김장문화체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여 개국에서 온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의 대표 겨울 준비 문화인 김장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사회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외국인 주민과 내국인 주민이 한 자리에 모여 배추절임부터 양념 만들기, 버무리기, 포기김치 담그기까지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협력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따뜻한 분위기가 가득했다. 내국인 참가자들은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김장 과정과 김치의 종류, 김장을 둘러싼 한국의 세시풍속을 소개했으며, 외국인 참가자들은 각국의 절임 음식이나 발효음식 문화를 공유하며 활발한 대화를 나누었다. 체험 과정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도 많아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풍성한 교류의 장이 됐다.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주민 신알라 씨는 “한국에 살면서 매년 겨울마다 김장을 한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지만,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일 청원구 주중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 확보를 위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행사에는 청주시를 비롯해 청주청원경찰서, 청주교육지원청 등 3개 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안전보안관 등 관계자 총 50여 명이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등하굣길 어린이 보호제도 및 유괴 예방 안전수칙이 담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활동을 전개했다. 특히 어린이가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도록 유괴 예방 행동 요령 및 국민안전 수칙을 집중 안내했다. 이와 함께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등하굣길 주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면서, 생활 속 위험요소 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신문고’ 신고 절차를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어린이 대상 약취·유인 사건에서 교육받은 예방 수칙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평소에도 어린이 스스로 위험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활성화재단은 ‘금빛상생 집수리단’이 지난 14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상당구 금천동 저소득 취약계층 두 가구를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금빛상생 집수리단은 금천동 도시재생 주민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조직된 봉사단체다. 활성화재단이 지난 10월부터 총 12회에 걸친 집수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양성한 집수리단 단원 13명이 단원으로 활동한다. 단원들은 지난 13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으며, 이번 첫 봉사에서는 노후 주택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작업을 수행했다. 주요 작업은 △장판 교체 △전등 및 전기설비 교체 △문고리 및 안전손잡이 설치 △도배 작업 등으로, 취약계층 거주 환경 개선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특히 활동에는 집수리단을 비롯해 청주시활성화재단과 금천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황종대 대표이사는 “이번 활동이 주민 스스로 기술을 배우고 이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다시 환원하는 도시재생의 긍정적인 순환 구조가 실현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청주복지재단은 20일 사례관리 업무추진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한 민·관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주시립요양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상당구·서원구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과 통합사례관리사, 보건·복지·의료기관 관계자 등 약 40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기관별 사업 안내 △민·관 협력의 필요성 논의 △우수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 방안과 복지자원 활용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2012년부터 개최된 민·관 담당자 간담회는 △기관별 사업 및 복지자원 공유 △담당자 간 협력 관계 강화 △사례관리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의 중복·누락을 예방하고, 담당자들 간 사례를 공동 개입할 수 있도록 역할을 지원하는 등 청주시 통합사례관리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최은희 (재)청주복지재단 상임이사는 “청주복지재단은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효과적인 사례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간담회를 비롯해 교육, 세미나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청주복지재단은 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균형발전사업 및 시행계획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지방시대위원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2009년부터 지역균형발전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청주시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농촌중심지와 배후마을이 함께하는 문화 활동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농촌 활성화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주민들 스스로 참여해 공동체를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농촌지역 주민들이 서로 어울려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주민 간 결속을 강화하고, 침체된 농촌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이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농촌중심지와 배후마을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 활동이 공동체 회복과 지역 활력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농촌과 도시가 조화롭게 성장하는 도농복합특별시로서 농촌 균형발전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일반농산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신병대 청주부시장 주재로 청주시 환경기본계획 수립사업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제4조, 제19조), 국토계획 및 환경보전계획의 통합관리에 관한 공동훈령 등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장기적 환경여건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기본 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보고회는 관계 부서 및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현황 및 설문조사 결과 △전차년도(2016~2025) 계획의 이행평가 △비전 및 추진전략 △부문별 계획의 수립 등 중간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및 관련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보고회 의견을 바탕으로 분야별 세부 과제를 보완하고, 내년 초 공청회 및 최종보고회를 거쳐 상위계획과의 정합성을 바탕으로 2040까지의 청주시 통합 환경정책 로드맵을 확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환경기본계획은 미래 환경을 결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핵심 계획”이라며 “환경교육도시 지정 효과를 더해 청주시의 고유 특성을 반영한 시민이 체감하는 환경정책을 마련하겠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국한우협회 청주시지부는 20일 청주시청을 찾아 지역의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해달라며 600만원 상당의 한우 정육 250kg을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개최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조원국 전국한우협회 청주시지부장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연말을 앞두고 지역 내 복지시설에 따뜻한 나눔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기탁받은 한우 정육을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조원국 청주시지부장은 “한우농가의 정성으로 준비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한우협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어주신 전국한우협회 청주시지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청주시도 겨울철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국한우협회 청주시지부는 68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우농가의 권익 보호와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또한 청원생명축제 축산물판매장 운영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11월 20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충청북도 추가 선정 촉구 건의문’을 채택했다. 이 건의문은 대표발의자인 농업정책위원회 박근영 의원을 포함한 청주시의회 의원 전원이 공동 발의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국가 정책으로, 농촌 지역 주민에게 2년간 매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중요한 사업이다. 하지만 올해 전국 8개 광역 지방자치단체 모집 시 전국 광역 시·도 중 유일하게 충청북도가 시범사업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지역사회와 정치권에 우려와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충청북도 내 여러 군이 사업에 참여 신청했음에도 배제된 것은 농어촌 지역 특수성과 정책 형평성에 관한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충청북도는 내륙 농촌의 대표 지역으로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험도가 높은 곳이 많다. 이번 제외 조치는 국가 균형발전과 정책 다양성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가 크다는 게 시의회의 분석이다. 청주시는 이번 시범사업 대상지는 아니었으나 충청북도의 중심도시로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책 읽는 청주시의 대표 독서 문화 사업인 ‘청주 아이러북(LoveBook)’이 영유아 때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여 지역사회 독서 문화의 기초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청주 아이러북은 지난 2011년을 시작으로 올해로 15년째를 맞았으며, 사업을 주관하는 청주오송도서관은 매년 책꾸러미 배부, 가족그림책 독서축제, 책놀이, 부모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내년도 책꾸러미 도서 선정을 위해 오는 11월 21일부터 30일까지 청주시도서관 누리집에서 시민선호도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심의는 12월 중 지역 작가, 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단계별 2권씩 최종 8권의 도서를 선정한다. 선정 도서는 2026년 출생아부터 6세까지 영유아에게 책꾸러미로 제공된다. 연령별 발달에 맞는 그림책 2권과 사업 홍보문, 양육자 가이드북이 포함된다. 책꾸러미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가족그림책 독서축제 행사장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오송도서관 관계자는 “청주 아이러북은 한 해 1만 4천여 명 이상이 참여하는 청주시민 첫 읽기 지원사업으로, 영유아 때부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상당도서관은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그린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12월 18일 재개관식과 함께 새롭게 도서관의 문을 연다. 이번 리모델링은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에너지 효율 향상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 노후된 건물에 최신 단열재를 시공하고, 고효율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했다. 이를 통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며, 연간 에너지 사용량도 대폭 줄일 수 있게 됐다. 도서관은 재개관을 앞두고 청소·도색, 전기‧통신 공사, 이전 물품 반입 등 막바지 정비 작업이 한창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환경 보호에 동참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독서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열람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활기찬 문화 커뮤니티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새롭게 단장한 청주상당도서관은 재개관일 당일 다양한 체험행사와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9일 충청북도청소년활동 시상식에서 청주시 청소년수련시설이 성평등가족부 장관상 등 8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주시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성평등가족부와 충청북도 주최, 충청북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주관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충청북도청소년자원봉사대회와 충청북도 청소년참여기구 활동 우수사례 공모 등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충북청소년자원봉사대회는 개인, 동아리·단체 부문 등 총 12개 부문에서 우수한 활동을 한 개인 및 단체를 시상했다. 이 중 청주시는 청주시청소년수련관 장애인인식개선동아리 ‘모꼬지’가 대상인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충청북도지사상(청주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부문, 지도자 부문), 충청북도교육감상(교육봉사동아리 ‘올봄’) 및 우수터전 부문(청주시청소년수련관)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어서 열린 충청북도 청소년 참여기구 활동성과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청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가 우수상을, 청원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장려상’을 받았다. 활동사진 및 영상 공모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9일 유네스코 국제기록유산센터에서 공약이행시민평가위원들과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3년 공약 이행평가 종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지난 10월 개최된 각 분과회의를 통해 도출된 공약 과제의 이행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남은 기간의 완성 방향과 향후 미래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평가위원들은 민선8기 4년차에 대부분의 공약이 결실을 맺고 있고, 청주시의 공약이행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88개의 공약과제는 △완료 12건 △이행 후 계속 추진 43건 △정상추진 32건 등 이행률 83.6%로 대부분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진현황을 살펴보면, 민선8기 3년차에서는 도시기반 정비, 생활 인프라 확충, 투자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를 거뒀다. 우선 시민참여와 사회공헌 활동의 중심 거점이 될 청주시 자원봉사센터 이전 확충사업이 지난 10월 완료됐으며, 무심천·미호강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모충교 일대 환경정비(4월)와 미호강 생태공원 편의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9일 LG화학 청주공장과 함께 상당산성 일원에서 탄소중립 실천 및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자매결연 체결 이후 지속적으로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해온 LG화학 청주공장과 공동으로 추진한 것으로, LG화학 청주공장 임직원과 시청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상당산성 주차장 입구에서 집결한 뒤 탄소중립 실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 이후 2개 조로 나누어 상당산성 주요 구간의 쓰레기 수거 및 불법 현수막·폐기물 제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청주시와 LG화학 청주공장은 자매결연 이후 지역상생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2024년 9월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업 내 도농상생 직거래장터를 개최해 많은 임직원들의 참여와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9월에도 지역 농가 규모를 늘려 기업 내 직거래장터를 열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결연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넘어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