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관내 초등학생들이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6년 어린이 과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과학교실은 실험과 체험을 통해 과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과정은 보건과학교실과 생활과학교실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4월 11일과 25일, 6월 13일과 27일 총 4회에 걸쳐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진행된다. 보건과학교실에서는 감염병과 미생물을 주제로 한 체험 중심 교육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배우고, 직접 미생물을 염색해 현미경으로 관찰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의 세계를 탐구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모기와 진드기 등 위생 해충의 특징을 관찰하며 생활 속 건강 관리의 중요성도 함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생활과학교실에서는 식품과 화학성분을 활용한 실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과자나 사탕 등에 포함된 색소를 직접 추출해 관찰하고, 천연 식물성 오일을 활용해 휴대용 천연 모기 기피제와 모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시청역 내 ‘열린박물관’에서 개인전 '흐름을 건너는 마음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발걸음’, ‘경로’, ‘방향’ 등의 개념을 중심으로 이동과 축적의 과정을 탐구해 온 김정아 작가의 회화 작품 14점을 선보인다. 작가는 화면 위에 겹겹이 쌓아 올린 색의 층과 교차하는 구조를 통해, 특정 풍경의 재현보다는 변화 속에서 스스로의 방향을 찾아가는 역동적인 상태를 표현했다. 김정아 작가는 “삶이라는 끊임없는 흐름 속에서 자신만의 좌표를 형성해가는 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이어 “작품 속에 축적된 시간의 흔적과 이동의 기록을 통해, 관람객들이 각자의 삶에서 마주하는 이동의 속도와 방향을 자연스럽게 떠올려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시는 인천지하철 운영 시간 중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장소는 인천시청역 지하 3층 1번 및 9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열린박물관’이다. ‘열린박물관’은 인천교통공사와 인천시립박물관이 2020년 체결한 공동발전 협약을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10일부터 16일까지‘이음텃밭’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음텃밭은 화학비료, 농약, 비닐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도시텃밭으로 연수구 송도동 28-1번지 유휴지에 조성된 이후 올해로 운영 6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에는 약 520명의 시민과 도시농업 전문가가 참여해 활발한 도시농업 활동을 펼쳤다. 올해 이음텃밭은 총 14,750㎡ 규모로 조성되며, 인천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시민텃밭 330개소와 5명 이상이 공동체로 참여하는 공동체텃밭 30개소가 운영된다. 또한 토종작물을 재배하는 토종텃밭과 토종논, 지역사회 기부를 위한 나눔텃밭, 경관 작물 구역도 함께 마련된다. 이음텃밭은 단순한 주말농장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생태적이고 건강한 삶의 방식을 배우고,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를 형성하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참여자들은 참가비 없으나 텃밭 운영에 필요한 자원활동에 의무적으로 참여하여야 하며, 정기적으로 텃밭 수확물을 기부하는 활동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참여 신청은 3월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시민텃밭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3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3억 5천2백만 원(시비 1억 7천6백만 원, 국비 1억 7천6백만 원)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220대(상반기 180대, 하반기 40대) 보급을 목표로 한다. 지원금은 차량 규모와 유형, 성능(연비·배터리용량·등판능력 등)에 따라 1대당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한 뒤 전기이륜차로 교체 구매할 경우에는 국비 30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행정의 하나로 특정 계층에 대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장애인, 차상위 이하)이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시비로 더 지원하며, 배달용으로 구입하면 국비 지원액의 10%를 시비로 추가 지급한다. 다만 배달 목적 추가 지원과 소상공인·취약계층 대상 추가 지원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어린이 건강 보호와 도심 대기질 개선을 위해‘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경유 통학차량을 폐차하고 LPG 신차를 구입해 ‘어린이 통학버스’로 신고(또는 신고 예정)하는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총 11대를 선정해 대당 300만 원씩, 총 3,3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1인 1대 또는 1기관 1대를 우선 지원해 보다 많은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기준은 ▸기존 어린이 통학차량 ▸유상운송 차량 ▸조기폐차 선정 차량 ▸그 밖의 경유 차량 순이다. 최종 지원 대상자는 4월 20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어린이 통학차량은 운행 빈도가 높고 어린이가 장시간 탑승하여 배출가스 관리의 필요성이 큰 차량이다. 특히 경유차를 LPG차로 전환할 경우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저감 효과가 높아 통학 환경 개선에 직접적인 도움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학 안전성을 높이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도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16억 7,400만원을 투입해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및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 총 57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건설기계관리법'등 관계 법령에 따른 각종 형식 승인⋅신고, 검정 및 안전기준 등을 충족한 건설기계다. 저공해 조치 분야에서는 전동화 개조, 엔진교체, 매연저감장치(DPF) 부착을 지원한다. 다만, 노후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으로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지원 기회다. 또한,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 분야에서는 전기굴착기(배터리형·케이블형)와 수소·전기지게차 구매를 지원한다. 보조금 지원 규모는 배터리형 전기굴착기 최대 2억 원, 케이블형 전기굴착기(총 중량 20톤 이상 40톤 미만) 최대 5천만 원, 수소지게차 최대 1억 6천만 원, 전기지게차 최대 2천 5백만 원이다. 신청은 3월 9일부터 가능하다. 저공해 조치 분야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가 시민 행복 향상을 위해 공직자의 창의적인 민생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에 이어 민생정책 아이디어 발굴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공직자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혁신적인 정책 발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제안 접수는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공모 주제는 ‘인천시민 행복 향상을 위한 민생정책 아이디어’로, 공직자들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접수된 제안은 실현 가능성, 창의성 및 차별성, 효과성, 시민 공감도 등 네 가지 기준을 중심으로 1차 심사를 거친 뒤 관련 부서 검토와 내부 선정위원회의 심층 심의를 통해 정책화 대상 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 방법도 간소화했다. 인천시 공직자라면 누구나 네이버폼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어 보다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그동안 시민 체감도가 높은 ‘천원정책’ 등 인천형 민생정책을 다양한 분야에서 선도적으로 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축구를 매개로 북향민 자녀와 지역 청소년 간 교류를 촉진하고 사회통합 및 통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남북청소년 통일공감 축구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 추진하는 남북한 주민통합사업의 일환으로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북향민 자녀의 사회적응을 지원하고 지역 청소년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선정된 1개 단체에 최대 5천만 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가 지원된다. 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해에도 ‘남북청소년 통일공감 축구교실’을 운영해 북향민 자녀와 지역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며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실무형 교육 거점인 ‘ICT이노베이션스퀘어(ICT Innovation Square)’ 구축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인공지능(AI)·디지털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자체, 지역SW진흥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5개 권역에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신기술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올해에는 인프라 구축 일환으로 사업비 15억 원(국비 12억 원, 시비 3억 원)이 투입되며, 조성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인천테크노파크를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8월 개소 목표로ICT콤플렉스 1개소와 교육장 2개소를 조성한다. 거점 역할을 맡는 ICT콤플렉스는 남동구 소재 인천교직원공제회 인천회관 3층을 리모델링하여 인공지능 전환(AX) 오픈랩, 인공지능 전환(AX) 실습교육장, 오픈라운지 등 공간으로 구축한다. 미추홀교육장은 미추홀구 소재 인천IT타워 16층에, 송도교육장은 연수구 소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고환율·고물가 등 경영 여건 악화로 폐업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재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폐업 및 새출발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폐업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과 새출발 바우처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사업 정리와 건실한 재기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폐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점포 철거지원금을 기존 400만 원에서 600만 원까지 상향해 지원하며 재취업이나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훈련비 또는 건강검진 비용을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철거지원금과 새출발바우처는 폐업을 완료한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안정적 폐업과 성공적 재기를 위해서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철거 비용 부담을 덜고, 새출발 바우처 지원으로 폐업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청·접수는 3월 9일부터 가능하며, 신청과 관련하여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과 인천소상공인종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맘센터를 통해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시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고고고 프로젝트Ⅱ'참여 가정을 유형별로 순차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고고고 프로젝트Ⅱ'는 발달검사 방식을 다양화해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사업은 ▲부모가 직접 점검하는 발달검사 ▲전문가가 집중 영역을 살펴보는 발달검사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 영유아 온라인 발달검사 등을 통해 의심군 영유아에게 심화검사 1회 실시 후, 언어·놀이·소근육 등 영역별 맞춤형 발달치료를 최대 11회까지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영유아 1인당 심화검사 1회를 포함해 최대 12회까지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부모상담 사업 '다독다독 부모마음공감'을 통해 기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지원 대상을 부모까지 확대한다. 발달지연 및 경계 영유아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심리검사 기반 1:1 개인상담과 그룹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가정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이수성)은 지역 내 진로지원센터를 연계한 청소년 산림진로·환경교육 캠프를 3월부터 11월까지 상시 모집·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돕고 산림 생태 감수성 및 실천 경험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원주진로지원센터 ‘이룸 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진행됨에 따라 프로그램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며, 야간 프로그램도 선택이 가능해졌다. 기관별 주요 프로그램 운영은 국립횡성숲체원에서 ▲산림교육전문가 등 13종의 산림진로체험 프로그램 ▲탄소중립 첫걸음 등 9종의 환경교육 프로그램, ‘이룸 협동조합’에서는 ▲‘농·산촌 유튜버 체험’ 등 20여종의 다양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가 대상은 산림환경교육 및 농림업 관련 진로체험에 관심이 있는 20명 이상의 청소년 단체(초·중·고등학교 및 청소년 관련 기관 등)로 연간 2,000명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지역의 진로체험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풍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보건소에서는 3월 9일부터 7주간, 보건지소 노인건강관리를 위하여 “주민과 함께하는 건강한 발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스틱 걷기 “시즌3”를 시작한다. 노르딕 스틱을 활용해 걷는 스틱 걷기는 일반 걷기보다 운동 효과가 높고, 허리와 무릎 등의 관절 부담을 감소시켜 통증을 완화하고 척추를 바르게 하여 자세 교정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이다. 횡성군보건소에서는 2024년부터 노인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스틱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몸무게 및 체지방 감소와 골격근량 증가 등의 건강증진 효과를 거둠과 동시에 많은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8개 보건지소의 만성질환 등록자를 대상으로 주 1회 2시간씩 의자를 이용한 근력운동과 스틱걷기로 구성, 총 7회차로 운영되며, ▲개인 맞춤형 바른 걷기 ▲바르게, 안전하게 걷는 방법 ▲오르막길, 내리막길, 동네길 걷기 등 외부 전문 강사의 지도로 실습 위주의 교육으로 운영된다. 또한 프로그램 사전·사후로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검사 및 체성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군민의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관 프로그램’을 확정하고 9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인문교양 ▲문화예술 ▲직업능력개발 ▲디지털 역량 강화 ▲건강·취미 등 5개 분야 총 31개 강좌로 운영된다. 45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한 가운데, 오늘부터 오는 6월까지 16주 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은 AI·디지털 활용 교육을 대폭 강화했다. ‘챗GPT AI 체험’, ‘전자책(E-BOOK)으로 엮는 나의 삶’, ‘유튜브 크리에이터’, ‘부동산 재테크(경·공매)’ 등 실생활 밀착형 강좌를 확대 편성했다. 또한 국가유산체험학습지도사,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 등 취·창업과 연계된 프로그램도 운영해 군민들의 실질적인 자기계발을 돕는다. 이외에도 어르신을 위한 디지털 교육(실버 컴퓨터, 스마트폰 활용)을 별도로 마련해 정보 격차 해소에 힘쓰고 있으며, 평일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을 위해 야간반인 ‘퇴근길 프로그램’을 개설해 참여 기회를 넓혔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치매안심센터는 독거노인 가구 증가에 따른 의료·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3월부터 5월까지 “기억 ON, 고립 OFF“ 독거노인 방문형 치매예방사업을 추진한다. 횡성군의 독거노인 비율은 2024년 기준 18.4%로 전국 평균(10.3%)보다 월등히 높다. 특히 치매 초기 증상은 가정 내에서 조용히 나타나는 특성이 있어, 고립된 독거노인의 징후를 발견하는 데 한계가 있다. 이에 치매안심센터는 횡성노인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안흥·강림면의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와 함께 하는 “방문형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사전에 치매 교육을 받은 생활지원사가 주 1회 가정방문하여 신체활동, 두뇌건강 워크북, 공예활동 등 매뉴얼에 따라 인지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생활지원사를 치매파트너로 양성하여 고위험군을 상시 발굴하고 치매 검진을 함께 진행함으로써 인지저하자를 조기 발견하는 등 치매안심센터와 즉각 연계하는 촘촘한 그물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어르신 가정으로 찾아 가는 서비스를 통해 치매를 조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대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조기폐차 대상은 정상운행이 가능한 차량으로 배출가스 기준 5등급인 모든 차량과 배출가스 4등급인 경유 차량,‘09.8.31.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고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또는‘04.12.31.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며, 횡성군에 6개월 이상 연속으로 등록되어있는 등 세부 지원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기간은 3월 9일부터 11월 20일까지이며, 사업예산 조기 소진 시 사업은 종료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차주는 신청서와 차량등록증, 신분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횡성군청 환경과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횡성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조하거나 횡성군청 환경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오후 3시,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열린 ‘최현우 매직쇼 19+1’을 관람하는 사회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문화 체험에는 드림스타트 사례 관리 아동 30명이 참여했다. 아이들은 세계적인 마술사 최현우의 화려한 무대 연출과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공연을 직접 관람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또래와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매직쇼는 관객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참여형 무대로 구성되어, 참여 아동들이 색다른 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며 정서적 즐거움과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은정 가족복지과장은 “아동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체험함으로써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 향상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다양한 사회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3월부터 횡성사랑상품권의 평시 기본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2%로 상향 조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인구감소지역 대상 국비 지원 비율 증가 정책 변경에 따른 것이다. 군은 이번 정책변경으로 횡성사랑상품권을 월별 한도 70~100만원, 할인율 12%~17%범위에서 발행하고 있으며 명절 등에는 특별할인으로 할인율을 대폭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영철 군 경제정책과장은 “기본 할인율 인상에 따라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며, “지속적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발행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횡성사랑상품권은 카드형으로 발행되며 전용 앱 ‘그리고(CHAK)’를 통해 충전 및 가맹점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지역 내 2,207개 업소가 가맹점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월별 예산 소진 시 혜택이 조기 중단될 수 있어 결제 전 앱 공지 확인이 필요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실무단이 자매결연도시인 중국 저장성(절강성) 린하이시와의 실무 협의 및 현지 시찰을 위해 9일부터 13일까지 4박 5일간의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이번 실무단은 서원면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등 총 4명으로 구성됐으며,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다. 이번 방문의 주요 목적은 2026년도 양 도시 간 상호 교류를 위한 실무 일정 조율과 협력 방향 논의다. 실무단은 린하이시 관계자들과 만나 스포츠, 경제, 민간 교류 등 분야별 국제교류 사업의 추진 시기와 방식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실무단은 이번 일정에 파견 공무원을 직접 인솔하여 현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양 도시 간 원활한 업무 협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아동돌봄 원스톱통합지원센터는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동부복합생활지원센터 공연장에서 초등학생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을 나누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3회 톡톡! 부모상담 토크쇼’를 개최한다. 톡톡! 부모상담 토크쇼는 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사업의 일환으로, 초등 자녀 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수가 ‘대체 불가능한 아이로 키워라’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1부에서는 ‘AI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인재의 조건’ 특강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신종호 교수와 함께하는 현장 토크 형식의 단체 부모 상담이 이어질 예정이다. 센터는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가정을 위해 ‘원더플데이(초등자녀 돌봄활동)’와 ‘개방형 도담꿈터’를 함께 운영해, 부모가 안심하고 특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사전 참여 신청은 3월 9일부터 19일까지 원주아이온돌봄 홈페이지에서 접수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