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을 해온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2.0’ 버전으로 개선해 추진하기로 하고 2월 11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도는 앞서 2020년 경기극저신용대출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도민에게 최대 300만 원까지 긴급 생활자금을 연 1% 저금리로 대출 지원했다. 도는 경기극저신용대출이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신용불량 전락 예방, 최후의 금융안전망 등의 역할을 해냈다고 보고 올해부터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추진한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도는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대해 상환 부담을 완화했다. 아울러 대출 실행 전 상담을 의무화하고,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해 도민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 대출규모는 총 55억 원으로 금융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2월과 5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2월 4일부터 4월 6일까지 집중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 제안은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으나,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4월 6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이번 집중접수를 통해 도민 생활과 현장에 밀접한 정책 아이디어를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은 ‘도민의 생각이 예산이 되는 시대, 함께 만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을 운영방향으로, AI 기반 참여지원 도입, 숙의 중심의 사업 선정, 집행·결산까지 기존 양적 확대 중심의 참여 방식에서 질적 완성 단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AI 챗봇을 활용한 주민제안 지원 서비스를 도입해 제안서 작성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제안 경험이 부족한 도민과 사회적 약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민제안사업은 최대 500억 원 규모로 도정참여형, 지역지원형, 민관협치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도정참여형은 도가 관할하는 사업이나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시행되는 사업으로, 제안자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재가 중증장애인의 보호자 중 46%는 60대 이상 고령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재가 중증장애인 가족이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을 겪는 가운데 이들 부모의 사후 돌봄 공백이 우려된다는 분석이다.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도내 재가 중증장애인의 생활 실태와 자립욕구를 정밀 진단한 ‘2025년 경기도 장애인 자립생활 실태조사’ 최종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재가 중증장애인이란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주로 가정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을 의미한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 지체, 뇌병변 장애인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도는 2016년도부터 3년 단위로 시설장애인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수행했는데, 이번 조사는 복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지역사회 거주 ‘재가 중증장애인(발달·뇌병변·지체)’으로 대상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도는 지난해 8~10월 재가 중증장애인 1,043명을 대상으로 방문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다. [위기의 일상] 늙어가는 보호자와 고립된 삶 ‘일반 및 일상생활 실태’ 분석 결과, 재가 중증장애인의 삶은 가족 중심의 돌봄 구조 속에서 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2026년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과 자립지원을 위한 ‘2026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42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은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 조례’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발달장애인 동행돌봄으로 책임지는 경기도’를 비전으로 4가지 정책목표 아래 42개 세부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도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이용자 대상 도전행동중재 전문가 컨설팅 및 건강검진, 돌봄 제공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의 내용을 담은 발달장애인 돌봄특화 지원사업을 새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현재 시흥, 구리, 의정부에 있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안산과 안양에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학습과정은 물론 취미·여가활동 등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또한 성인, 청소년 발달장애인이 다양한 활동을 하며 낮시간과 방과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 대상을 5,250명에서 7,105명으로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캠프, 여행 등 휴식을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지난해 총 284건의 공공건설·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자문을 수행하며 공공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2020년 문을 연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GH(경기주택도시공사)에 위탁 운영 중인 기관으로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의 품질 확보를 위한 사전검토 및 자문, 발주기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공공건설·건축 사전검토 및 자문 284건 수행 ▲법정 처리기간(30일) 대비 평균 7.8일 단축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개최 ▲찾아가는 공공기관 홍보 10회 ▲건축기획 대행 4건 추진 등의 활동을 했다. 특히 사전검토 서비스를 받은 176개 기관 중 설문조사에 응한 120명의 응답자 가운데 91.5%가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됐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검토 의견이 사업계획에 40% 이상 반영됐다’는 응답은 75.8%로 나타났다. 한편 사전검토 및 자문은 공공건설·건축 사업의 사업물량, 사업기간, 재원조달 등의 적절성에 대해서 검토하여 합리적인 사업계획을 유도하고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공공건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35개 농가를 선정해 1곳당 최대 2억 5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축산악취 저감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컨설팅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농가별 악취 발생 원인과 축사 형태, 사육환경에 적합한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총 85억 원(도비 12억7,500만원, 시·군비 29억7,500만원, 자부담 42억5,000만원)을 투입해, 시설 투자 여건 부족으로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이 어려웠던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악취 저감 대책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축사·퇴비사 신·개축 및 밀폐 ▲악취저감 시설 설치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개보수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이 외에도 컨설팅 결과 악취 저감 효과가 명확히 인정되는 시설은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먼저 축사·퇴비사 신·개축 및 밀폐 분야에서는 개방형 축사의 밀폐를 위한 투명 방풍막, 단열 패널, 퇴비사 벽체·지붕 밀폐 등을 지원한다. 악취저감 시설 설치 분야에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안전한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 및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102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 79억 대비 대비 29% 증가한 규모로 고품질 축산물 확대, 유통 이력 관리, 위생안전 강화 등 관련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경기도는 무항생제축산물 인증 지원과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 추진을 통해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한다. 도내 축산농장 1,250개를 대상으로 무항생제축산물 인증비용을 지원하고, 우수 축산농가 발굴과 품질 홍보를 위한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로 소비 촉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축산물 유통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축산물 이력관리 및 온도센서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사육단계 한우 유전자 검사 600건과 9만 9천여 마리 소 귀표 부착을 지원하고,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G마크 축산물에는 온도확인 센서를 부착해 유통·검수 단계에서 저온유통 유지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정한 계란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계란공판장 운영 지원도 이어간다. 도내 3개(여주, 포천, 평택) 계란공판장을 대상으로 공판 거래 시 발생하는 운영비 등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전통 제조업의 고용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장기 산업구조 혁신과 경기변동 대응력 강화, 지속가능한 제조인력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산업구조 전환기 경기도 제조업 고용변화와 정책방안’ 연구보고서에서 도내 전통 제조업을 중심으로 고용 감소 실태를 분석하고,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안정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구는 섬유, 가구, 금형산업 등 전통 제조업 분야 산업계 및 지원기관 관계자 11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를 포함한다.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경기도 제조업 취업자는 2018~2019년 감소(2018년 –0.7%, 2019년 –4.7%)한 뒤 2020년부터 증가세로 전환됐다. 2020년에는 1.9%, 2021년에는 4.8% 증가했으며, 2022년에는 코로나19 회복 국면에서 9.2%의 높은 증가세를 보이는 등 도내 제조업 고용이 확대됐다. 그러나 2023년에는 –3.2%, 2024년에는 –4.1% 등 2년 연속으로 제조업 고용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국 제조업 고용 대비 도내 제조업 고용 비중도 2020년부터 점차 확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 본원에서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인공지능 기술을 로봇·제조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간 총 30억 원을 투입해 센터를 구축하고, 기존 성남 피지컬 AI 랩을 중심으로 실증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센터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오후 2시)과 민간위탁 공모에 관심 있는 기업·기관·협회 관계자(오후 3시)를 대상으로 두 차례 나뉘어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석할 수 있으나, 좌석이 제한돼 있어 행사 시작 전 자리하는 것이 권장된다. 도는 사업 목적, 추진 배경, 신청 자격, 공모 절차, 참여기관의 역할과 협력체계 등을 안내하고, 로봇 공정 테이블, GPU 장비, 시뮬레이션 장비 등 센터 주요 인프라와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과제 운영 방안도 소개할 예정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이번 사업은 현장과 연계가 필수적인 피지컬 AI 인프라를 지역 단위로 확산해 산업 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이 설 연휴를 맞아 경매 휴무에 들어간다고 3일 밝혔다. △과일부류는 2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채소부류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수산부류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휴장한다. 경매 휴장기간에도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적으로 영업해 일반 소비자는 농수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연휴 기간에도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설 휴무 일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유통과 도매시장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매주 금요일을 ‘일제 방역의 날’로 지정하고, 일상생활 속 생활 방역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도 ‘일제 방역의 날’을 추진한 결과,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에서 정기적인 소독과 환기 활동이 정착됐고, 시민들의 생활 속 방역 참여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는 더욱 체계적인 홍보와 안내를 통해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기후변화와 의료 관련 감염병 전파 등으로 감염원을 특정하기 어려운 신종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일상생활 공간을 중심으로 한 예방적 방역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공공기관, 유관기관, 기업체,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전반을 대상으로 ‘일제 방역의 날’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자발적인 생활 방역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25개 읍면동 직능단체와 시민을 대상으로 △개인위생 수칙 준수 △가정·사무실의 주기적인 환기 및 소독 △다중이용시설 내 손잡이 등 접촉 빈도가 높은 물품에 대한 집중 소독 등을 안내해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귀경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교통신호시설물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오는 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간선도로와 외곽도로를 중심으로 교통신호기와 제어기 등 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신호시설 유지보수업체와 합동으로 야간 순찰도 병행할 예정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긴급 보수나 추가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은 설 명절 이전까지 순차적으로 보수 할 예정이다. 아울러 명절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 편의 향상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시민은 물론 설 명절을 맞아 충주를 찾은 귀성·귀경객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문화원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개설 예정 강좌는 △하모니카(초·중급) △서예(한문) △어반스케치 △경기민요 △서도소리·소리장구 △생활자수 △수묵화 △우리춤체조(초·중급) △수채화 △민화 △서각 △서양화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 등 총 15개 강좌이다. 특히 올해는 수묵화와 ‘명화이야기와 함께하는 세밀화’ 강좌가 새롭게 개설됐으며,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강사진을 구성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강좌별 과목별 수강생이 15명 이상 모집 시 개설되며, 교육은 오는 3월부터 7월간 총 28주동안 주 1회씩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비는 과목당 7만 원이며, 재료비 및 교재비는 수강생 본인 부담이다. 유진태 충주문화원장은 “문화학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평생학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좌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9명의 신규직원을 추가 채용하며 본격적인 문화사업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설립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 체계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기본적인 행정·기획 기능을 중심으로 인력을 구성해 왔다. 이번 추가 채용은 그간 구축해 온 조직 기반을 바탕으로, 문화사업의 범위와 내용을 본격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규로 채용된 직원들은 문화기획, 사업 운영, 행정 지원 등 재단의 핵심 기능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지역 문화자원의 발굴과 활용,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 지역 예술인과 문화단체와의 협력 사업 등을 수행하며 문화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다.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단계적인 인력 확충으로 사업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문화정책과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생거진천 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활용 △군민 중심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예술인과 문화단체와의 협력 강화 △지속가능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설 연휴 기간 귀성객과 차량 이동 증가로 인한 가축전염병(AI·ASF·구제역)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동절기 특별방역 대책과 연계한 고강도 방역 대응 계획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설 연휴 기간 가축전염병 방역대책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24시간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해 전염병 발생 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비상 방역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관내 가금농가 94곳(닭 62, 오리 30, 메추리 2)과 양돈농가 57곳을 대상으로 2026년 2월까지 특별 방역 점검과 관리에 나선다. 아울러 설 연휴 전후를 ‘전국 일제 소독·환경정비의 날’로 지정해 농장, 축산시설, 축산 관련 차량에 대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농장 종사자 숙소, 농장 출입구, 외부 울타리 주변, 축사 내외부 전실, 가축 이동 통로 등에 대한 집중 소독과 구서 작업을 병행한다. 또 거점 소독시설과 주요 가금농장 입구에는 통제초소를 운영해 축산 차량, 대인 출입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농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농업 현장에 농산업기계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의 효율을 높이고 농업인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지게차(3톤 미만) 조종사면허 취득 교육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지게차(3톤 미만)를 운행하기 위해서는 조종사면허를 취득해야 하나, 관련 규정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교육비 부담 등으로 무면허 운전 사례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합법적인 기계 운행 정착을 위해 이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지게차(3톤 미만) 조종사면허 교육은 아산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총 800만 원(도비 240만 원, 시비 56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교육비 100%를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아산에 주소를 둔 관내 농업인이며, 지게차 조종사면허 특성상 1종 보통 이상의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한다. 또한 농업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교육 신청은 선착순으로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농업기계임대사업소 누리집을 통해 신청 할 수 있으며, 교육 인원은 32명이다. 한편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일하는 저소득층의 자립과 자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희망저축계좌Ⅱ’ 1차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Ⅱ는 근로⋅사업 소득이 있는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으로, 매월 10만 원 이상(최대 5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을 매칭 지원한다. 가입자는 3년간 꾸준한 저축과 근로 활동을 유지하고, 자립역량 강화 교육 및 상담을 이수할 경우 본인 저축액에 더해 정부 지원금까지 함께 지급받을 수 있다. 주거 마련, 교육비, 창업 자금 등 미래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1차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4일까지이며, 가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는 지난 2일 아산시청을 방문해 아산시에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 2kg 100박스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후원 물품은 관내 저소득 가구 와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는 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으로서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그동안 백미와 즉석밥 지원을 비롯해 재즈 페스티벌 입장권 후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공동체의 따뜻한 가치를 실현해 왔다. 이규황 지부장은 “설 명절을 맞아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희망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수 아산부시장은 “명절마다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NH농협은행 아산시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글로벌 경기 둔화와 대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전국 기초자치단체 수출 및 무역수지 1위’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한국무역협회(KITA)가 공개한 지역별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아산시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수출액 16년 연속 1위(2010~2025), 무역수지 17년 연속 1위(2009~2025)에 올랐다. 2025년 기준 아산시의 수출액은 694억 9천만 달러, 수입액은 34억 6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660억 달러에 달한다. 수출액은 전년(645억 7천만 달러) 대비 49억 2천만 달러 증가했다. 이는 충남 전체 수출액의 71.5%를 차지해 도내 시군 가운데 가장 높은 비중이다. 아산시의 수출은 지난 10년간 양적 성장과 함께 구조적 변화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수출액은 10년 전과 비교해 약 1.5배 증가했으며, 과거 중국·홍콩 중심이던 수출국은 베트남, 홍콩, 대만, 중국, 미국 등으로 다변화돼 글로벌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경제 효자’로 불리는 반도체 산업의 성장이 두드러진다. 2025년 반도체 수출액은 473억 달러로 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2월 2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교육 여건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안장헌 충남도의원과 음봉면 기관·단체장,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음봉면은 농촌과 도시 기능이 공존하는 대표적인 도농복합 지역이자, 여러 산업단지와 기반시설을 바탕으로 아산시 발전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지역”이라며 “이제는 그간 다져온 성장 기반을 발판으로, 이에 걸맞은 생활 여건과 정주 환경을 함께 갖춰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오늘 이 자리는 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다양한 사업에 대해 주민 여러분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일상 속에서 겪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며 “궂은 날씨에도 귀한 걸음 해주신 여러분의 간절함을 잘 알고 있다. 오늘 주신 말씀 잘 듣고 실질적인 해법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