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3월 1일자로 신규 배치될 늘봄지원실장 41명을 대상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2026년 신규 늘봄지원실장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연수과정은 현장에서 꼭 필요한 ▲충북교육정책의 이해 ▲늘봄지원실장의 역할과 공감‧소통 리더십 역량 강화 ▲학교‧지역 연계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운영 및 사례 분석 ▲민원 응대 노하우와 청렴도 제고 ▲노사 갈등 관리의 이해와 실제 등을 다뤘다. 특히 이번 연수는 방과후‧돌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학교‧지역 연계 늘봄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바탕으로 분임별 기획‧토의 및 발표 활동을 운영해 현장 적용성를 높였다. 충북 나우 방과후‧돌봄(늘봄학교)은 도내 모든 국‧공‧사립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267교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117개(중심학교 및 겸임학교 포함) 학교에 새롭게 배치된다. 늘봄지원실장은 연간 사업 계획 수립, 학교 특색 프로그램 기획‧운영, 방과후‧돌봄 관련 민원 대응, 늘봄지원실 인력 지휘‧감독‧조정 등을 통해 학교 현장 지원 업무을 수행하게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과 유아교육진흥원은 신규 교사의 학교 현장 적응과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해 9일부터 유‧초‧중등 신규 임용(예정) 교사 373명을 대상으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충북교육 핵심 정책 방향인 실용과 포용의 교육 가치를 반영해, 학생 성장 중심 교육이 학교와 유치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실천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먼저 초‧중등 신규 임용(예정)교사(초등74명, 중등258명) 직무연수는 단재교육연수원에서 9일부터 26일까지 운영된다. 연수 과정은 ▲교사의 역할과 책임 ▲학생 중심 수업 및 평가의 실제 ▲학급 운영과 생활교육 ▲학교 조직 문화 이해 및 소통 역량 강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교실 상황을 반영한 사례‧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현장 적용성과 학급 운영 역량을 강화한다. 유치원 신규 임용(예정)교사(41명) 직무연수는 유아교육진흥원에서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며 ▲실력충북교육 ▲신학기 학급 운영 ▲유아 이해와 학부모 상담 ▲놀이로 읽는 성장 ▲디지털 놀이와 AI 등 현장 중심 과정으로 구성돼 놀이 중심 교육 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는 2월 9일,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대응과 지역 맞춤형 방제체계 구축을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지역방제 협의체(거버넌스)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산림청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을 비롯해 산림 분야 전문가, 국립공원 등 관계기관 관계자, 시민단체 등이 참석해 소나무재선충병의 현황을 공유하고, 제천 지역 여건에 맞는 방제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단기간 내 광범위한 피해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산림 병해로, 행정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전문가, 지역사회의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제천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실질적인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 제천시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중심으로 ▲예방 중심의 산림관리 ▲생활권 주변 숲의 건강성 회복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속 가능한 산림사업 추진 등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산림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제와 사후관리 강화로 소나무재선충병으로부터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중장기적인 산림 보전 체계를 구축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강수 원주시장은 9일 국회소통관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원주시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원주시의 현안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중앙정부와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원강수 시장은 ▲광역시가 없는 특별자치도 내 기초자치단체 통합 시 광역통합에 준하는 정부 인센티브 적용 ▲지방자치법 등 관련 법규 개정의 원활한 추진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앞서 원주시는 지난달 28일 원주시청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에서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요 현안을 전달한 바 있다. 이번 차관 면담 역시 같은 맥락에서 핵심 과제를 다시 건의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이어갔다. 시는 건의 사항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원강수 시장은 “원주시의 핵심 현안이 정부 정책 방향과 맞물려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2월 9일 10시 30분 홍천여자중학교 세미나실에서 홍천 지역 교(원)장,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홍천교육 주요업무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학년도 홍천교육의 정책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교육지원청 부서 직원 소개를 시작으로, 2026년 3월 1일 자 전입·승진 교(원)장 소개, 2026년 교육과·행정과 주요업무 안내의 순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청렴 실천 의지 다짐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어, 교육공동체 구성원 모두가 청렴하고 공정한 교육행정 실현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문선옥 교육장은 “홍천교육의 혁신은 학교 현장에서 시작되고, 현장의 지혜가 정책을 완성한다”며, “교장·원장 선생님들과 함께 듣고, 함께 결정하며, 함께 실천하는 협력의 교육행정으로 꿈·보람·믿음이 가득한 희망 홍천교육을 힘 있게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2월 9일, 홍천여자중학교 세미나실에서 관내 교(원)장 및 교육지원청 직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홍천교육지원청 청렴 실천 의지 다짐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 현장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학교장의 주도적 역할이 필요하다는 공감대 아래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렴 결의문을 함께 낭독하고 청렴 다짐을 담은 문구를 공유하며 정직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을 약속했다. 문선옥 교육장은 “학교장의 청렴 실천은 학교 운영 전반의 신뢰를 좌우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학교장부터 앞장서는 청렴 실천을 통해 모두가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홍천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기섭 충북 진천군수는 9일 진천읍 화랑관에서 퇴임식을 열고 지난 10년간 이어온 군정 업무를 마무리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가족과 관내·외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공직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군정 운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송 군수는 2016년 4월, 제39대 진천군수로 취임한 이후 40대, 41대 군수직을 역임하며 군정 운영 전반을 총괄해 왔다. 퇴임식에 앞서 송 군수는 지역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들과 인사를 나눴으며 점심시간에는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퇴임식에서 송 군수는 “군민과 함께한 지난 10년은 많은 배움의 시간이었다”며 “그동안 군정에 협조해 주신 군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진천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맡은 역할이 있다면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그동안 군정 운영에 힘써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퇴임 이후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9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이 충남도를 방문해 주요 도로·철도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숙원 사업인 도로망 확충과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광복 국장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지역 주요 도로 노선이 반영되어야 하는 당위성을 피력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예산의 적기 반영과 행정 지원을 건의했다. 이에 충청남도는 건의된 현안 사업들에 대해 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최광복 국장은 “도로와 철도 등 기반 시설 확충은 시민의 생활 편의는 물론 지역 경쟁력 강화와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앞으로도 충남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후속 절차를 면밀히 점검해 모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이 명절 연휴기간 안전 확보에 관심을 기울였다. 충주시는 9일 현안업무회의에서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보고·점검했다. 시는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운영 △특별교통대책 상황실 운영 △저소득가구, 독거노인 등 보호·지원 △연휴기간 관광 홍보 및 시설 관리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각 분야별 예상되는 대응책을 꼼꼼히 확인했다. 김 권한대행은 “보고한 내용이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적용되도록 기능별로 마지막까지 준비에 철저하게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 위험이 매일 높아지고 있다”며 “사후 대응보다도 예방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연휴가 끝난 후 찾아올 해빙기에도 주의를 기울이며 “얼음이 녹을 시기의 안전 점검체계도 미리 설계해서 적재적소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시민과 귀성객 등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통과 생활 속 안전과 관련한 분야의 점검·관리에 각별히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성교육도서관은 2월 10일부터 2월 27일까지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문화활동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강좌는 3월 10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9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초등학생 대상으로 △독서토론 탐험대 △주판 첫걸음 △수학 문제해결 △창의 미술 놀이터 △꼼지락 공예교실 ◦ 중학생 대상으로 △인문학 읽는 청소년 ◦ 학부모(성인) 대상 △어반스케치 △글향 캘리 △민화 물결 강좌가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2월 10일 10시부터 2월 27일 17시까지 고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황언중 관장은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이번 기회를 통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하며 즐거운 경험을 쌓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고성교육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행정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철원교육도서관은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창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기초 코딩과 웹툰 창작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이 디지털 기초 개념을 이해하고, 창의적인 사고력과 자기표현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2026년 2월 10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된다.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기초 코딩 언플러그드 컴퓨팅’ 프로그램은 2교육실에서 총 4회 운영되며, 놀이 중심의 언플러그드 활동을 통해 코딩 원리 이해와 컴퓨팅 사고력, 창의적 문제해결 역량 향상을 목표로 한다. 초등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웹툰 창작 체험 나 혼자만 레벨업’ 프로그램은 3교육실에서 총 4회 운영하며,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해 4컷 웹툰을 제작·발표하는 창작 체험 활동으로 진행한다. 김민서 관장은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디지털 기초 역량을 기르고 창의적으로 자기표현을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속초교육도서관은 관내 학생 및 학부모·지역주민들의 지속 가능한 배움을 통한 자기성장을 위해 ‘2026년 문화활동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3월 19일부터 12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글로 표현하는 세상 등 7개 강좌, 중·고등학생 대상 △핵심을 잡아주는 고등논술 등 2개 강좌, 학부모·지역주민 대상 △포토샵 자격증반 등 5개 강좌로 총 14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2월 12일부터 2월 26일까지 속초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스마트폰 활용교육 강좌는 방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주희 관장은 “지역주민 누구나 학습을 통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평생교육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속초교육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 하거나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년 준비를 위해 2026년 2월 중 도내 유·초·중·고·특수학교에서 ‘더 나은 학교 교육과정 함께 디자인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가 주체적으로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교육지원청과 연수기관이 이를 뒷받침하는 현장 협력 체계를 통해 교육과정의 자율성과 실행력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학교는 자체적으로 2~4주간 '학교 및 교사 수준 교육과정 디자인하기' 기간을 운영하며, 교직원이 함께 교육 철학, 목표, 연간 교육계획 등을 논의하고 편성한다. △교육지원청은 2월 23일부터 25일까지 ‘집중 연수 기간’을 운영해 새 학년 준비를 지원하며 △연수기관은 교(원)장, 교(원)감, 보직교사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학교에서는 연간 수업일수와 학사일정 검토, 학년·교과별 교육과정 및 평가 계획 수립, 담임 및 업무 배정 등을 교직원 간 협의를 통해 자율적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교원 간 충분한 소통과 역할 분담이 이뤄지고, 학교 공동체의 일체감과 책임감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 출연기관인 (재)횡성인재육성장학회가 올해 2월 기준 장학기금 100억 원을 달성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했다. 지난 2012년 출범 이후 14년 만에 거둔 이번 성과는 횡성군의 출연금과 더불어 지역 내 기업, 단체, 군민들의 꾸준한 자발적 기부가 이어진 결과다. 특히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미래 인재 양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가 형성되며 기탁 행렬이 이어진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장학회는 출범 이후 2025년까지 성적 우수 학생, 예체능 특기자, 지역 대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 3,921명에게 약 38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2021년 도입된 대학생 등록금 지원 사업을 통해 지난해까지 3,700여 명의 학생에게 약 61억 원을 지원하는 등,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해 왔다. 지역사회에서는 이번 100억 원 달성이 교육 여건 개선을 통해 젊은 세대가 머물고 돌아오는 환경을 구축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인구 소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지난 12월 말,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타조사 통과라는 홍천군 미래 100년을 바꿀 수 있는 기적 같은 결실을 이루었으나 조기착공과 지역발전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후속대책을 쉼 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홍천군은 2월 9일 오전 11시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홍천철도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하여 용문~홍천 광역철도 후속대책에 대해 전문가와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회의는 신영재 홍천군수와 최진석 철도경제연구소장, 김주원 연세대 교수, 강원연구원의 김재진, 장진영 박사, 이주호 대림대 교수, 강원개발공사 정명구 본부장 등 전문가가 참석하여 홍천철도의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후속 절차별 대응 방안과 철도 연계 지역발전 방안, 수도권 배후도시 구축, 역세권 개발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영재 군수는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성공적 유치를 위해 소중한 고견을 아낌없이 전해주셨던 자문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전하며, “철도 개통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다양한 후속 절차와 해결해야 할 많은 과제가 남아 있는 만큼, 자문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까다로운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상으로 나누는 정부의 생계지원 정책 ‘그냥드림’ 사업이 춘천지역에서도 현장 안착과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청이나 기준 심사 없이 즉시 지원하는 방식으로 복지 접근성을 낮췄다는 점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다는 평가다. ‘그냥드림’ 사업은 신청이나 기준 심사 없이 경제적 위기에 처한 시민이 부담없이 찾아와 즉시 먹거리나 생필품을 지원받는 정부 생계지원 정책이다. 정부가 최근 생계 위기 상황에서의 먹거리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내년까지 이 사업을 전국적으로 확산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 육동한 춘천시장은 9일 교동 도시재생공유공간에 마련된 ‘그냥드림’ 시범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 안착 여부를 점검했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사업 운영 공간을 둘러보며 물품 지원 절차와 이용 흐름을 살피고 현장 관계자들로부터 운영 현황을 보고받았다. 춘천시의 ‘그냥드림’은 단순한 물품 제공을 넘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연계형 지원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1회 이용 시 개인정보 동의 후 즉시 지원이 이뤄지며, 2회 이용 시에는 기본 상담을 통해 읍면동 복지서비스와 연계한다. 3회 이용 시에는 심층 상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조운동 행정복지센터가 9일 상상어울림센터 행정동에서 개청식을 열고 새 청사의 공식 운영을 알렸다. 춘천시는 이날 조운동행정복지센터 신청사 2층에서 개청식을 개최하고 행정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생활권 거점 공간의 출발을 선언했다. 개청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원실과 주민자치 공간 등 신청사 내부를 둘러보며 새 공간의 기능과 운영 방향을 함께 살폈다. 육동한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상상어울림센터는 단순 행정 업무 처리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조운동은 그간 주민자치 활동이 활발하고 공동체 의식이 높은 지역으로 성장해왔다. 오늘 문을 여는 이 공간이 주민 여러분의 그런 힘을 더욱 키워주는 터전이 되길 바란다. 이곳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중심 역할을 하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조운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부터 상상어울림센터 행정동에서 업무를 시작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9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교실 수업을 중심으로 묵묵히 연구하고 실천해 온 교사들의 노력이 전국단위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며, 이러한 전문성이 학교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국 성과로 증명된 교실 수업의 힘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전국대회 성과와 대학 진학 결과를 언급하며, 이는 교실에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고민해 온 교사들의 수업 혁신이 쌓여 만든 결실이라고 말했다. 이어, 수업혁신 교사상과 전국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과학교육 분야 주요 상에서 다수의 교사가 수상한 점은 충북 학교 현장에 질문과 탐구 중심 수업 문화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 혁신은 외부 요구나 제도가 아니라 교사가 변화의 주체가 될 때 지속가능한 혁신으로 이어진다며, 연구와 실천을 이어온 교사의 이번 성과는 교사가 학교 변화의 중심이며 충북교육이 지향할 방향이라고 말했다. 성장을 뒷받침하는 연수와 제도 개선 윤건영 교육감은 교사가 주체가 되어 경험을 나누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사회 곳곳의 이웃에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추진됐다. 제천시의회 의장단은 2월 9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복지시설과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지원하고자 10kg 백미 195포(약 585만 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전달된 쌀은 관내 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고루 배분될 예정이다. 아울러 2월 11일에는 제3105부대 제천대대를 방문해 설 명절에도 향토방위 임무에 매진하고 있는 국군장병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담은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박영기 의장은 “제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며, “시민 모두가 온기를 나누고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따뜻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청소년 복합커뮤니티센터와 협력해 겨울철 화재안전 특수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 7일 청소년과 가족을 대상으로 두 번째 생활 속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참가자들은 △화재예방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우리집 대피도 그리기 △소방제복 체험 △주택용 소방시설 홍보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홍정표 예방안전과장는 “청소년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이용시설과 협업을 확대해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이번 시책을 통해 가정 내 화재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안전 습관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