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오는 3월 3일 오후 1시 30분 당진시농업기술센터 중강의실에서 씨감자 추백 재배 농가 및 교육 희망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우량 씨감자 안정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건전한 씨감자 생산을 위한 재배 환경 관리와 병해충·바이러스 방제 기술을 전수하고, 종서 생산 단계별 표준 재배 기술 정립 및 품질 균일화를 위해 진행한다. 특히 교육에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 종자산업과의 조만현 박사가 강사로 나서 전문성 높은 강의를 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배 환경 관리 요령 등이며, 실제 영농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당진시는 충청남도 스마트농업본부와 연계해 조직배양 기반의 ‘추백’ 씨감자를 체계적으로 생산·공급했으며, 바이러스 무병 씨감자 망실재배 시범 사업을 도입해 건전 종서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씨감자는 지역 감자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건전 종서 생산기술을 농가에 체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3일 익산 소재 하림산업 함열식품공장에서 ㈜하림산업,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당진쌀 사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당진시는 ‘해나루쌀’과 당진 특화 품종인 ‘당찬진미’를 연간 2,000톤 이상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하림산업은 이를 활용해 대표 브랜드 ‘The미식(더미식)’의 백미밥, 귀리쌀밥, 메밀쌀밥, 흑미밥, 진백미밥, 현미쌀밥, 찰현미쌀밥, 보리쌀밥 등에 당진 해나루쌀을 지속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3월에는 ‘당찬진미 백미밥’을 신규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당진시, ㈜하림산업,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이 참여하는 3자 협약으로, △당진시는 고품질 해나루쌀 및 당진특화 당찬진미의 안정적 생산 기반 조성과 홍보·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하림산업은 당진쌀을 활용한 ‘더미식 백미밥’ 및 ‘당찬진미 백미밥’의 생산과 소비 촉진에 힘쓰며, △당진해나루쌀조합공동사업법인은 계약재배, 도정, 가공 등 생산유통 전 과정에서 품질관리 매뉴얼을 철저히 이행해 고품질 당진쌀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당진시보건소와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지난 2월 12일부터 20일까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구강건강, 신체건강을 통합 관리하는 3주 집중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2월 12일에는 자살예방교육과 우울·불안 검사,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하여 청소년들의 정신건강 상태 점검 및 전문교육을 제공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개별 상담 및 연계 서비스를 안내했다. 2월 13일에는 구강보건교육 실질적인 구강관리 기술을 교육하고, 치아모형을 활용한 실습으로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진 불소도포는 치아 법랑질을 강화하고 충치 예방에 효과적인 서비스로, 참여 청소년들의 구강건강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월 20일에는 비만예방교육과 인바디 검사를 통해 개인별 체성분을 분석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의 기초를 마련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당진시보건소와의 지속적인 협력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월 30일과 오는 2월 20일에 주중자기개발활동으로 지역 보건소와 연계하여 운영한 '청소년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방학 동안 청소년들의 건강 인식 향상과 자기관리 역량 강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청소년의 신체·구강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해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과 건강 체크를 통합하여 운영됐으며,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해 비만 예방 교육, 인바디 검사, 구강 보건 교육, 구강검진을 활용한 충치 검사 및 불소 도포 등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검진 결과를 학부모에게 안내함으로써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려는 인식이 향상되는 동시에 학부모들의 신뢰도 또한 높아지는 성과를 보였다. 앞서 2025년 보건소 연계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전년도 평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육과 검진을 연계한 통합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운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보건소가 읍·면 의료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 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암 조기 발견을 통해 치료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조치다. 이번 검진은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10개 읍·면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진행한다.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 검진 대상은 짝수년도 출생자 중 만 20~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와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다.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과 위암·대장암·유방암·자궁경부암 검진이다. 일정은 ▶영인보건지소(3월 23일) ▶신창보건지소(3월 24일) ▶송악보건지소(3월 25일) ▶둔포보건지소(3월 26일) ▶선장보건지소(3월 27일) ▶도고보건지소(3월 30일) ▶배방보건지소(3월 31일) ▶인주보건지소(4월 1일) ▶음봉보건지소(4월 2일) ▶염치보건지소(4월 3일) 순이다. 일반검진 대상자는 검진 전날 오후 9시 이후부터 금식해야 하며, 물도 섭취할 수 없다.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보건지소로 방문하면 된다. 당일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희망 병원을 사전 예약해 검진받을 수 있다. 이영자 아산시보건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오는 4월 24일까지 2026년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는다. 지급은 8월 중 아산페이로 이뤄질 예정이다. 신청은 주민등록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해 충청남도 내 주민등록을 두고,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 이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한 농어민이다. 신청 시점에도 농업경영체 등록을 유지하고 있어야 한다. 지급 금액은 1인가구 80만 원, 2인 이상 가구는 1인당 45만 원이다. 수당은 아산페이 선불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한다. 시는 6월까지 신청자 자격을 검증해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한 뒤, 8월 중 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은 농어민의 땀과 수고에 대한 최소한의 사회적 배려이자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라며 “2025~2026년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아산지역 농산물 소비가 촉진될 수 있도록 농업·농촌 발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봄철 해빙기를 맞아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지표면 해빙으로 인한 지반 약화와 붕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이달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47일간 옹벽, 사면, 저수지, 건설현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급경사지 사면 안정성 ▲기초지반 침하 여부 ▲시설물 균열 및 파손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현장에서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바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관리주체에 시정명령이나 개선권고를 할 계획이다. 또, 시민이 직접 위험징후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할 수 있는 ‘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한다. 옹벽, 사면, 급경사지 등에서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또는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해빙기는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라며 “취약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장애인과 고령자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도입하고 민원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시는 시민들의 민원 이용 편의를 높이고 정보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시청 종합민원실에 BF(Barrier-Free,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기능을 적용한 통합순번대기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정당한 편의 제공과 정보 접근성 보장을 위해 추진됐다. 고령자와 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기존에 업무별로 분리 운영하던 순번기를 정비하고, 종합민원실에 순번대기 키오스크 2대를 설치해 통합 운영 체계를 마련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와 스피커·이어폰 음성 안내 ▲저시력자를 위한 화면 확대 및 고대비 화면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높낮이 조절 기능 ▲카카오톡 알림톡을 통한 대기 현황·호출 순서 안내 기능 등을 적용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순번 발급 시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면 카카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75개 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며 실행력 있는 혁신 행정의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광역·시·군·구로 구분해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 등 1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아산시는 체계적인 혁신 전략과 구체적인 성과 창출 역량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아산시는 혁신성과 확산 노력, 조직문화 개선, 행정 내부 효율화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 등급을 받았다.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아산페이’ 국·도비 504억 1,500만 원을 확보한 점을 비롯해, 세계 최초 대출·반납 및 장서점검 이기종 간 로봇 연계 서비스 도입, GeoAI와 고정밀 전자지도를 활용한 도시변화 모니터링 구축, AI 업무보조 시스템 및 자체 챗봇 개발·운영 등 첨단기술을 행정 전반에 접목한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아산형 디스플레이 혁신 모델’을 통해 지역 대학생 유출을 방지하고 디스플레이 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음봉면은 지난 23일 원남리 일원에서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이장협의회, 새마을회 등 관내 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원남리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겨울철 동안 쌓인 폐기물과 무단 투기 쓰레기를 정리하며 깨끗하고 정돈된 음봉면 이미지 조성에 힘을 모았다. 박옥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음봉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음봉면장은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쾌적한 정주 여건 조성과 깨끗한 음봉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봉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불법투기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 선장면은 지난 23일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계란나눔'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선장면은 매달 한파·폭설 등 겨울철 기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계란을 전달하고, 난방·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겨울철 면역력 저하와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건강관리 수칙도 함께 안내하고 있다. 계란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날씨가 추워 외출하기도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챙겨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정진 선장면장은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의 관심과 손길이 더욱 필요하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르신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장면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강화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산불에 취약한 노인장기요양시설 89개소를 대상으로 산불대피 가이드라인을 배포하고, 각 시설에 화재대피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봄철 대기 건조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각 시설이 위험성을 인식하고 실제적인 대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재대피계획에는 △대피 대상자 명부 △대피 장소 △대피 수단 및 휴대 물품 구성 등이 포함된다. 청주시 노인복지시설 가운데 ‘산불 취약 특수보호시설’은 총 89개소로 이 중 산림연접시설은 31개소, 산림 100m 이내 시설은 9개소, 300m 이내 시설은 47개소, 고립 우려 지역은 2개소로 파악됐다. 시 노인복지과는 오는 5월까지 현장 방문 점검을 추진해 89개소의 화재대피계획 수립 여부와 대피훈련 시행 실태를 확인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산불 취약 노인장기요양시설이 89개소에 달하는 우리 시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고령자가 다수 생활하는 시설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화재대피 계획이 수립·이행될 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조달청이 주관한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혁신제품 시범구매 사업은 정부가 일정 부분 위험을 감수하고 새로운 기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해 초기 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선정으로 보건소는 조달청 예산 약 1억 5천만원 상당을 지원받아 혁신제품인 인공지능(AI) 돌봄로봇 100대를 확보하게 됐다. 돌봄로봇을 지역 내 치매환자 또는 치매고위험군에 보급해 ‘AI 스마트 돌봄 서비스’를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AI 돌봄로봇은 어르신이 “살려줘”라고 외치거나 24시간 동안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이를 위기 상황으로 판단해 관제센터로 알림을 전송한다. 또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능동적 발화 기능과 대화 이력 기반의 연속 대화를 통해 정서적 케어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복약 일정 관리, 치매 예방 퀴즈와 노래 등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방영란 상당보건소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예산 절감과 동시에 혁신 기술을 보건 현장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농가 경제의 안정과 농업인 복지 향상을 위해 ‘2026년도 농업인 월급제’를 본격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는 지역농협이 벼 수매 자금의 일부(50%)를 농가에 선지급하고 시가 농협에 발생하는 이자를 보전해 주는 사업으로, 수확기 이전에도 농가가 안정적으로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농가 지원 확대를 위해 월급 지급 한도를 전년 대비 30만원 인상해 월 최저 30만원에서 최고 230만원까지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주소를 두고 벼를 재배하는 농가 중 농협과 출하 약정을 체결한 농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3월 13일까지 지역농협 11개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월급은 매월 30일 지급되며, 월 50만원 이하 금액은 총 지급액 중 3월과 6월에 각각 2회 분할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기상 변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며 “농업인 월급제가 농가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청주랜드관리사업소는 어린이회관 본관 내 기후변화체험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3월 4일 재개관한다. 2014년 첫 문을 연 기후변화체험관은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대응 필요성을 알리는 교육 공간으로 역할을 했다. 그러나 전시시설과 체험 콘텐츠 노후화로 관람객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옛 환경부)의 탄소중립체험관 개선사업으로 총 24억원(국비 12억, 시비 12억)을 투입해, 기존 체험관의 기본 틀은 유지하면서 노후 전시물과 설명 위주의 콘텐츠를 정비하고 체험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 1층은 작은도서관, 관람객 편의‧휴게시설, 수석 전시시설로 조성했으며, 중층은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실감나는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한 미디어아트실로 꾸몄다. 2층은 기후변화 인식 및 탄소중립 생활 습관 실천을 유도할 수 있는 실감형‧놀이형‧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했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보고·만지고·참여하는 방식의 콘텐츠를 확대하고,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 연출을 적용해 재미와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감곡면기업인협의회 허인 전 회장은 지난 23일, 감곡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취임식에서 전별금 100만원을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허인 전 회장은 재임 기간 지역 기업인들의 화합과 협의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이임을 앞두고 그 마무리를 지역사회에 대한 나눔으로 장식했다. 최병원 감곡면장은 “기탁해 주신 성금은 감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는 허인 전 회장의 이임과 유태근 신임 회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으며, 유태근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 기업인들의 상생 협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참석자들은 허인 전 회장의 따뜻한 나눔에 큰 박수를 보내며, 지역사회를 향한 기업인들의 책임 있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표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부터 지역 어르신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치매예방프로그램 ‘기억더하기 행복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금왕읍 유촌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8개소 보건기관 및 경로당에 주 1회씩 8주간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지자극활동, 기억력 향상 훈련, 신체·정서 활동 등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이 친숙한 경로당 환경에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놀이형 인지훈련과 신체 활동을 병행해 참여도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최근 평균 기온 상승과 현장 여건 점검 결과 공사 재개가 가능하다고 판단해 이달 24일 공사중지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동절기 품질 저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184개 사업장에 대해 공사를 일시 중지했다. 사업 재착공에 따라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도로 확포장, 하천, 농로정비, 주민숙원사업 등 미완공 사업은 신속히 추진하고, 신규 사업은 조기 발주할 방침이다. 다만 이번 조치로 예기치 못한 기온의 급강하에 대비해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영하의 기온에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관리를 철저히 하고 주민과 충분히 소통해 불편 민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안예순 회계과장은 “사업 추진 시 관내 업체의 우수한 인력, 자재, 장비를 적극 반영하고 공사 재개와 재정의 신속 집행으로 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0일 대소면 성본산업단지 내 ‘푸르지오 마크베르 작은도서관’에서 성본산단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및 이장, 입주민들과 함께 성본산단 내 공동주택 입주지원 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 1차 간담회 시 제기된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추가로 접수된 주민 의견을 청취해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조병옥 음성군수를 비롯해 각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장, 이장, 음성군 실무부서 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1차 간담회 건의 사항에 대한 추진 경과보고와 함께 2차로 접수된 34건의 주민 건의 사항에 대해 부서별 검토 방향을 설명하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해 제기된 주요 건의 사항에 대해 군은 △버스승강장 설치 △산단 내 가로수 녹지대 정리 및 전정 △상습 침수구역 저지대 빗물받이 설치 △완충녹지 내 공원등 설치 △성본산단 출장소 설치 본예산 반영 △방범카메라 및 스마트 그늘막 설치 등 생활 밀접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청전동발전협의회가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 원을 청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청전동발전협의회가 운영하는 초록길매점의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지역 수익의 지역 환원’이라는 운영 취지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며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 최영섭 청전동발전협의회 회장은 “소중한 수익을 지역을 위해 다시 돌려 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지역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이건희,노병화)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시는 발전협의회의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청전동 주민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