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를 위해 농촌 미세먼지 저감 실천 캠페인을 비롯한 여러 홍보를 진행한 결과 1월 말까지 파쇄 신청을 완료한 농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농 부산물 파쇄지원단’을 2월부터 본격 지원한다. 2개 조로 구성된 파쇄지원단은 1월 22일 대행 작업단 안전교육 및 사업 추진 방향성을 사전에 교육받고, 현장에 투입하여 농가를 찾아가 과수 전정 가지, 고춧대, 깻대 등 영농 부산물 파쇄 작업을 대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불법 소각 근절, 산불 예방 및 미세먼지 발생량을 줄이고 파쇄물의 퇴비 활용으로 자연순환을 통한 지속 가능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영농 부산물 파쇄 대행사업은 영농 부산물의 수거 및 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 농업인, 여성농업인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홍천군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 총 75ha 내외 파쇄 작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으며 상반기는 4월 초까지 하반기는 11월부터12월 중순까지 대행 작업을 지원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지난 1월 21일 오후 2시 군청 2층 행정상황실에서 2026년 홍천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인구 감소 지역 대응 시행계획과 2025년 시행계획 추진 실적 성과보고서를 심의했고, 2026년 36개 사업에 약 506억 원의 재원을 투자하여 인구 감소 대응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농업인수당 신청을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원활한 접수를 위해 기간 내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특히, 올해는 접수 기간 이후 별도의 추가 신청을 받지 않는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경제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주소지와 농지소재지가 다르고 2025년 공익직불금을 받지 않았으면 경작 사실확인서를 반드시 첨부해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 연도 1월 1일 기준 전일인 2023년 12월 31일부터 2년 이상 계속해 강원특별자치도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홍천군에 거주하는 농업인이다. 또한 2023년 12월 31일부터 2년 이상 계속해 농업경영체로 등록돼 있어야 하며, 가구당 1명만 신청할 수 있다. 농업인 수당은 가구당 연 1회 70만 원을 ‘홍천사랑카드’ 또는 ‘홍천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급 시기는 2026년 6월 말이다. 다만 법인,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과 그 배우자, “국민건강보험법”에 따른 직장가입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홍천읍 상오안리 상오안 농공단지 근로자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상오안 농공단지 복합문화센터’를 1월 19일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홍천군이 2022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43억 원이며, 이 가운데 국비 26억 원이 포함됐다. 복합문화센터는 홍천읍 상오안리 690-4번지 일원에 건립됐다. 센터는 건물 총면적 944㎡ 규모의 단층 건물로 조성해, 근로자들이 일터 가까이에서 여가와 복지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센터에는 농공단지의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관리사무소를 비롯해 근로자 편의를 위한 식당과 휴게실이 마련됐다. 기업 간 협력과 소통을 위한 소통 회의실도 갖췄다. 아울러 체력 단련실을 조성해 근로자들이 일과 후나 휴식 시간에 건강관리를 하고, 신체적 피로를 덜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홍천군은 이번 복합문화센터 준공이 농공단지 근로자의 일과 삶의 균형을 뒷받침하고, 쾌적한 근로 여건 조성을 통해 우수 인력 유치와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천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이 경기침체 장기화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홍천군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목표로 기존 시책을 확대 추진하는 한편, 지역 실정에 맞는 신규 정책을 적극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비예산 사업은 즉시 시행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업은 조례 개정과 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홍천군은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지난 2026년 1월 16일 박광용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비상경제대책추진단을 구성하고, 1월 23일 첫 회의를 개최한다. 첫 회의에서는 2026년 연간 중점 추진 과제를 선정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신속성, 체감 성, 현장성을 기준으로 다음과 같은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고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먼저, 소상공인, 자영업자 경영 안정 지원과 지역 소비 촉진을 통해 침체한 상권 회복에 주력한다. 둘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지난 1월 21일 오후 2시 군청 2층 행정상황실에서 2026년 홍천군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인구 감소 지역 대응 시행계획과 2025년 시행계획 추진 실적 성과보고서를 심의했고, 2026년 36개 사업에 약 506억 원의 재원을 투자하여 인구 감소 대응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이 사회복지법인 ‘중앙원’을 협력 기관으로 추가하며 통합 돌봄 사업 기반을 한층 넓혔다. 홍천군은 2026년 1월 22일 군청 접견실에서 사회복지법인 ‘중앙원’과 의료 돌봄 통합 지원사업 협력 기관 협약식을 열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홍천군은 그간 통합 돌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기관 참여 확대를 위해 2025년 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등 6개 기관과 협약을 맺고, 의료 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등 현장 중심의 지원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통합 돌봄 대상자를 발굴하고, 민관 자원을 연계해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홍천군은 이번 ‘중앙원’과의 추가 협약을 계기로 의료 돌봄 통합지원 범위를 확대해 지역사회에 더 폭넓게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신영재 군수는 “중앙원이 홍천군 통합 돌봄을 위해 추가로 협력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며,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최소화해 군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1월 10일 강풍으로 주택 피해를 본 서석면의 한 독거 어르신 가구가 지역 건설업체와 마을 주민들의 도움으로 신속하게 복구됐다. 강풍으로 지붕 일부가 파손돼 긴급 보수가 필요하다는 소식을 접한 서석면 지역업체 신한건설 라주호 대표와 풍암2리 김진수 이장은 자발적으로 복구 작업에 나섰다. 라 대표는 지붕 보수에 필요한 자재를 직접 구매해 지원했으며, 마을 주민들 또한 복구 공사와 현장 정리 등에 힘을 보태며 신속한 복구가 이뤄졌다. 수혜를 입은 어르신은 “밤사이 지붕이 날아가 꼬박 새워 걱정했는데, 무상으로 더 튼튼하게 고쳐줘서 기쁘다”라며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라주호 신한건설 대표는 “강풍 피해에도 불구하고 어르신께서 무사하셔서 다행이다”라며 “비록 작은 도움이지만 걱정을 덜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진수 풍암2리 이장과 주민들 역시 입을 모아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라주호 신한건설 대표는 서석면 지역사회 보장협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생명건강과학관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동계 스포츠에 담긴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기획전시 ‘동계올림픽 스포츠, 과학 원리로 즐겨요!’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함께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인공지능(AI) 영상으로 동계올림픽의 역사와 주요 종목을 생동감 있게 소개한다. 이어 봅슬레이 가상현실(VR) 체험을 비롯해 컬링, 스키점프, 피겨스케이팅 등 대표 종목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전시를 통해 동계 스포츠 속 과학 원리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한다.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 22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며, 장소는 홍천생명건강과학관 1층 기획전시실이다. 자세한 일정은 홍천생명건강과학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홍천생명건강과학관으로 전화하면 된다. 홍천생명건강과학관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획전시와 프로그램을 개발해 관내 어린이들이 과학 분야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안전하고 쾌적한 야영장 환경을 조성하고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년 야영장 안전 및 활성화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분야는 야영장 안전 위생 시설 개보수, 야영장 화재 안전성 확보, 야영장 활성화 지원, 캠핑카 관련 기반 시설 구축이다. 지원 규모는 국비 기준으로 야영장 안전 위생 시설 개보수는 최대 2천만 원, 야영장 화재 안전성 확보는 최대 1천만 원, 야영장 활성화 지원은 최대 1천만 원, 캠핑카 기반 시설 구축은 최대 3천만 원이다. 총사업비의 30%는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야영장이며, 접수 기간은 2026년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홍천군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홍천군은 도내 두 번째로 등록 야영장이 많은 지역으로 현재 110개소의 야영장이 운영 중이다. 풍부한 산림자원과 청정한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사계절 캠핑 관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상지를 적극 발굴하여 캠핑을 매개로 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이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으로 지하수를 맑고 깨끗하게 보전하기 위해 나섰다. 홍천군은 2026년 1월 21일 지하수법에 따라 지하수 개발·이용 신고 후 6개월 이상 준공 신고가 접수되지 않은 지하수 관정(우물)을 대상으로 일제 정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지하수 개발·이용 신고 이후 준공 신고 등 필요한 절차가 기한 내 이행되도록 관리와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지하수 개발 과정에서 굴착 이후 지하수 오염 방지 시설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은 채 장기간 방치될 경우, 오염물질 유입으로 지하수가 오염될 우려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한다. 홍천군은 정상적인 행정절차가 장기간 이행되지 않은 관정을 정비해 깨끗한 지하수를 보전하고, 주민과 지하수 시공업체에 지하수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행정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은 모두 118개소다. 홍천군은 대상자에게 신고 효력 상실 예정 사실을 알리고, 1개월 동안 준공 신고 또는 정당한 사유 제출 기회를 제공한다. 이후 제출 내용의 정당성을 검토해 신고 효력을 상실시키거나, 지하수 오염방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마인드(대표 이상수)와 ‘AI 민원통합관리시스템’ 시범 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AI 민원통합관리시스템은 국민신문고, 수기 접수 민원, 홍천군 누리집 ‘군수에게 바란다’에 접수된 민원을 대상으로 한다. 민원 접수부터 분류, 처리, 실시간 확인까지 전 과정을 지능화해 담당자 지정과 처리 현황 관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설계됐다. 홍천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민원 담당자 지정이 신속해지고, 민원 처리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민원 처리의 업무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AI 민원통합관리시스템 구축을 통해 민원 처리 업무 효율을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안정적이고 통합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2026년 1월 21일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 특별회비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특별회비는 재난 구호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 등 인도주의 사업을 추진하는 대한적십자사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홍천군은 매년 적십자 회비 모금과 나눔 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는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에서 활동하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라며, “이번 특별회비 전달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재난 구호, 취약계층 지원, 응급처치 교육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을 통해 도민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보건소는 결핵 발생 고위험군인 65세 이상 장기 요양 등급 판정자와 의료급여 수급권자 등 2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한다. 검진은 1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진행한다. 이번 이동검진은 대한결핵협회 강원특별자치도 지부 검진 사업팀과 함께 추진한다. 이동식 흉부 X선 장비를 활용해 검진 대상자가 모이는 곳으로 찾아가 촬영을 시행하며, 촬영 후에는 현장에서 판독을 진행한다. 판독 결과 결핵이 의심되는 소견이 확인되면 즉석에서 가래검사를 함께 시행해 결핵 여부를 진단한다. 원은숙 홍천군보건소장은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이 쉽게 생길 수 있다”라며 “기침 등 결핵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조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고 말했다. 이어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1회 무료 검진을 받아주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을 통한 감염 차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천군보건소에 따르면 2025년 홍천군 전염성 결핵환자는 60세 이상에서 86%가 발생했다. 같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선화)가 추진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교육 시행 이래 역대 가장 많은 농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와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주요 작목별 핵심 재배 기술을 농업인에게 신속히 보급하기 위해 1월 초부터 농업기술센터, 읍면 순회 방식으로 운영됐다. 애초 1,400명을 목표로 계획됐으나 총 2,300명이 넘는 농업인이 교육에 참여하면서 계획 대비 160% 이상의 참여율을 기록했으며, 이는 홍천군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추진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이다. 특히 올해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현장 활용도가 높은 실용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농업인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작목별 고품질 재배 기술 ▷이상기후 대응 영농 관리 ▷토양, 비료 관리 요령 ▷병해충 예찰 및 방제 기술 ▷농작업 안전 및 재해 예방 교육 등이 포함됐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실제 농사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다”라며, “최근 기후변화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라고 높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선화)는 2025년 초유 은행 운영으로 초유 공급을 2024년 대비 181%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송아지 건강 증진 및 질병 예방을 통한 농가 경영 안정에 이바지했다고 밝혔다. 초유 은행은 지역 젖소 농가와 협력해 위생적으로 수집한 초유를 저온 살균 처리(저온에서 일정 시간 가열해 병원성 미생물을 줄이는 방식)한 후 한우 사육 농가에 공급하는 사업이다. 초유는 출생 직후 면역 물질(면역 글로불린)을 공급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송아지의 초기 면역 형성에 필요한 성분을 담은 중요한 영양원으로 꼽힌다. 홍천군은 이러한 초유의 특성을 바탕으로 인공수정 확인서를 지참한 관내 농가에 1회 700mL 2병을 무상으로 지원해, 송아지 출생 직후 필요한 초유가 제때 급여되도록 적기 공급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센터에 따르면 2025년에는 초유 2,789L를 생산했으며, 이 가운데 2,300L를 농가에 공급했다. 이는 2024년 공급량 1,271L 대비 181% 수준이다. 특히, 2025년에 초유를 공급받은 농가는 372 농가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사단법인 ‘느린 소리’(대표 최수진)는 1월 20일, 홍천군 관내 7세부터 16세까지 아동 청소년의 성장지원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느린 소리’는 그동안 느린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 사회참여, 자립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홍천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써 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해, 느린 학습 특성을 보이거나 ADHD 등으로 학습과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 청소년이 성장 과정 전반에서 필요한 지원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비롯해 정신건강 복지 서비스 연계 강화와 가족 및 보호자 지원 서비스 확대 등 협력과제를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홍천군 관내 7세부터 16세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부모 자조 모임을 함께 운영해 보호자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정확한 특성 파악과 맞춤형 개입을 위해 종합 심리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2026년에도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을 통해 군민의 기초생활을 안정적으로 보장하고,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홍천군 생활보장위원회는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긴급 지원 등 복지 지원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공식 기구로, 대상자의 생활 실태와 위기 정도, 지원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살펴 지원 여부와 범위를 결정한다. 특히 단순한 서류 기준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사례에 대해서도 조사 자료와 현장 여건을 함께 검토해 지원의 적정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홍천군은 올해도 위원회 심의를 통해 복지 지원이 필요한 군민을 놓치지 않도록 점검 강화를 위해 신청 단계에서부터 조사와 확인 절차를 세밀하게 운영하고, 기준 적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해석의 차이를 줄여 판단의 일관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긴급한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에는 필요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제도를 운용한다는 방침이다. 이 같은 정책 방향에 따라 홍천군은 1월 21일 오전 11시, 행정상황실에서 2026년 제1차 홍천군 생활보장위원회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커다란 마중물을 얻자, 조기 착공을 향해 힘차게 노를 젓기 시작했다. 홍천군은 지난 14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한 데 이어, 1월 20일(화)에는 대한민국 정치중심지 국회를 찾아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갔다. 이날 홍천군은 임이자 재정 경제 기획위원장과 맹성규 국토교통위 원장실, 지역구인 유상범, 김선교 국회의원실을 비롯한 허영, 한기호 의원실 등을 방문하여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한편,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 타당성 통과라는 홍천군 미래 발전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지금부터는 조기 착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2026년 상반기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은 물론, 역세권개발 등 철도 연계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커다란 마중물을 얻자, 조기 착공을 향해 힘차게 노를 젓기 시작했다. 홍천군은 지난 14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한 데 이어, 1월 20일에는 대한민국 정치중심지 국회를 찾아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한 행보를 이어 나갔다. 이날 홍천군은 임이자 재정 경제 기획위원장과 맹성규 국토교통위 원장실, 지역구인 유상범, 김선교 국회의원실을 비롯한 허영, 한기호 의원실 등을 방문하여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한편,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 타당성 통과라는 홍천군 미래 발전의 큰 전환점을 맞이한 만큼 지금부터는 조기 착공을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홍천군은 2026년 상반기 광역철도 사업의 조기 착공은 물론, 역세권개발 등 철도 연계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