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23일 백석별관에서‘고양시 주민참여위원회 제3기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위원회는 시민들이 고양시의 다양한 현안을 발굴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시정 전반에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이다. 시민, 전문가, 공무원 등 18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전문가 간담회 전문교육 선진지 탐방 등을 통해 시정에 정책을 제안하며, 실질적 민관 협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이번 3기 위원회는 30대부터 60대까지의 연령층으로 구성돼 여러 세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정책 실행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위원회는 앞으로 2년 동안 교육문화분과와 경제도시분과 두 개의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시정에 정책을 제안하게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치매센터는 9월 23일 제18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프로야구단 SSG랜더스와 함께 “가치함께, 뇌건강”을 주제로 2025 인천광역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극복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확산하고, 전 세대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뇌건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시작 전, ‘치매극복 선도학교’인 학산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이 애국가를 제창했고, 사연 공모로 선정된 치매 당사자가 시구에 참여해 “치매가 있어도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전 세대가 치매친화적 환경 조성 및 인식개선에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경도인지장애와 생활 속 치매 위험요인 관리에 대한 인식 제고에 중점을 두었다. 이닝 간 진행한 뇌건강 퀴즈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뇌건강 습관과 관리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치매 당사자와 가족, 관련 종사자 등 300여 명은 단체 관람으로 스포츠 여가를 즐겼으며, 시민들도 경기 관람과 함께 뇌건강·치매인식개선 메시지에 공감하며 세대와 역할을 넘어서는 사회적 참여의 장을 공유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벌초·성묘 등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발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감염 후 2주 이내에 38℃ 이상의 고열, 오심, 구토, 설사,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심한 경우 장기 부전으로 악화될 수 있으며, 최근 3년간 누적 사망률은 약 18.5%에 달하는 치명률 높은 질환이다. 추석은 야외활동이 많은 시기로 진드기의 활동 시기와 겹쳐 감염 위험이 커지는 만큼, 야외에서는 긴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줄이고 기피제를 사용하며, 벌초·성묘 후에는 샤워와 의류 세탁을 통해 몸에 붙은 진드기를 제거하는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야외활동 후 고열, 구토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가족과 함께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진드기 물림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9월 23일‘2025년 여성친화도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5대 목표 중 하나인 ‘가족친화(돌봄) 환경 조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좌장은 송다영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맡아 논의를 이끌었다. 발제에서는 ▲최혜정 인천사회서비스원 박사가 ‘인천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현황 및 진단’을 주제로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의 규모와 실태를 분석하고, 부담 완화와 맞춤형 지원 방안을 제시했으며, ▲신우리 한국여성정책연구원 박사는 ‘가족친화인증제도의 효과와 중소기업의 일·생활 균형 제고 방안’을 주제로 인증제도의 중요성과 정책 개선 과제를 발표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는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팀장 ▲김지수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본부장 ▲박은순 여성가족부 컨설턴트가 참여해 돌봄 서비스 확충, 기업 문화 개선 등 가족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사회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현재 인천시는 군·구별 지역 특성에 맞는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으며, 매년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시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내년 4월 30일까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한 독감백신 무료 접종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현재 기준 90만8464명 시민 모두 547곳 동네 병의원(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독감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비 155억원(국도비 43억원 포함)을 투입해 3가 백신 물량을 확보했다. 원활한 접종을 위해 나이별 차례대로 시행한다. 독감 주사를 처음 맞는 생후 6개월~8세는 2회 접종 대상자여서 9월 22일부터 우선 접종을 시작했다. 이어 △생후 6개월~13세의 1회 접종 대상자와 임신부는 오는 9월 29일부터 △75세 이상은 10월 15일부터 △70~74세는 10월 20일부터 독감백신 무료 접종을 한다. 오는 10월 22일부터는 나이와 상관없이 시민 누구나 독감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다. 단, 조기 면역 형성이 필요한 중·고등학생과 수능 시험 예정자, 군입대 예정자는 접종 시작일을 어린이·임신부 일정과 동일하게 9월 29일부터로 한다. 접종하려면 각 해당 기간에 주소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미성년자), 산모 수첩이나 임신 확인서(임신부)를 지참해 가까운 지정 병의원을 방문하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고혈압‧당뇨병광역교육센터는 오는 10월 22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에서 경기도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보건관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한다. 경기도는 2022년부터 ‘혈관건강 프로그램 시범사업장 운영’, ‘젊은 고혈압‧당뇨병 환자를 위한 콘텐츠 개발’ 등 청장년 근로자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해왔다. 이번 교육은 특히 보건관리자의 근로자 건강상담 역량 향상을 위한 것으로, 내분비내과 전문의(안지현 박사, 한국의학연구소)와 임상영양전문가(백희준 교수, 한양여대 식품영양과)의 고혈압‧당뇨병 예방관리 특강과 함께 실제 상담사례 중심의 질의응답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순영 경기도 고혈압·당뇨병 광역교육센터장(아주의대 교수)은 “우리나라 20,30대 중 고혈압 환자가 130만 명이고 고혈압 전단계까지 합하면 500만 명이 혈압을 특별히 관리해야 한다”면서 “이번 교육을 통해 보건관리자가 전문 지식과 상담기법을 익히는 것은 물론, 근로자들이 건강한 노후를 위해 혈관건강에 관심을 갖고 노력할 수 있도록 건강지킴이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고혈압, 당뇨병은 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과 가족 140명을 대상으로 ‘가을빛 에버랜드 가족소풍’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양육 부담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여가활동이 어려운 가정에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선물하고, 가족간 정서적 유대와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가 됐다. 소풍에 참여한 가족에게는 에버랜드 자유이용권과 식사권이 지원됐다. 아동들은 다양한 체험을 했고, 부모와 소통하면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족 소풍은 드림스타트가 지향하는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기능 강화’라는 목적을 현장에서 구현한 의미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의 행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1일까지 관내 중소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명절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관내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는 품질 좋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병행해 시민들이 지역기업을 만나고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직거래장터에는 △어묵 △강정 △농산물 △한방식품 △장류 △캐리어 △장어 △위스키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는 총 12개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온라인 장터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운영되며, 전화 및 문자 주문이 가능하다. 제품 안내서는 시 누리집(분야별 정보→취업/경제→기업지원→수출·마케팅→명절 직거래 장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남양주시청 제1청사 본관 1층에서 열린다. 참여 기업은 △바바어묵공방(어묵) △미림제과(강정) △팜아트홀릭(먹골배도라지) △이삭뜰(장류) △기원위스키(위스키) △비티몰(캐리어) 등 6개사이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현장을 방문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보건소 고혈압당뇨병등록교육센터가 다산건강마루에서 개최한 ‘심뇌혈관 건강강좌’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심뇌혈관 건강–예방부터 관리까지 첫걸음’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정아 고려대 안암병원 내분비내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 요인과 관리 방법, 일상 속 실천 가능한 예방 습관 등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현장에는 많은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강의 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혈압·혈당 관리법, 식습관 개선 방법 등 실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한 질문이 이어져 강좌에 대한 몰입도를 높였다. 이날 강의에 참석한 한 시민은 “막연하게 알고 있던 건강 정보를 체계적으로 들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작은 생활습관 변화가 만성질환 예방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다시금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심뇌혈관질환은 조기 진단과 꾸준한 생활습관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시민들이 건강의식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9월 한 달간 ‘2025 자기혈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깨끗한 도심 녹지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관내 주요 공원과 도로변 쌈지공원 등을 대상으로 3차 녹지관리 공사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수풀을 제거해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해충 서식지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이다. 시는 내방객들과 시민들이 깨끗하고 정돈된 환경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0월 2일까지 작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정비 구간은 관내 도시공원 및 녹지대와 더불어 도로변 쌈지공원, 중앙분리대 등 총 807개소다. 시는 체계적인 예·제초 작업을 실시해 시민들의 휴식과 여가 공간을 더욱 안전하고 청결하게 조성하고, 나아가 도시 경관을 개선해 만족도 높은 녹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도심 녹지공간은 시민들의 생활 속 쉼터이자,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내방객과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예·제초 공사와 함께 계절별 초화 및 수목 식재, 환경 정비를 지속 추진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원흥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0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래울마을1단지 중앙공원에서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함께한 우리 함께한 10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복지관과 함께 도래울마을1단지 내에서 공동체를 이뤄온 원흥도래울마을1단지관리사무소, 시립원흥어린이집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복지관과 함께한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 간 화합의 장을 만들고자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행사는 고양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고 ▲표창 수여 ▲비전 선포식 ▲후원 전달식 등이 진행된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복지관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준비한 ▲줌바댄스 ▲합창 ▲하모니카 공연 등 주민들의 재능이 어우러진 무대가 펼쳐진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문패 만들기 ▲무료 사진촬영 ▲네일아트 ▲캐릭터 판박이 ▲친환경 티코스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아나바다 장터, 후원 물품으로 구성된 바자회, 전문 플리마켓 업체 15곳이 참여하는 먹거리·볼거리 장터가 마련돼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남녀노소 모두 함께할 수 있는 미니 운동회가 진행돼 세대 간 소통과 웃음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지난 22일, 장기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의료 공백과 응급실 운영 부담에 대비하기 위해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비상진료 및 환자 이송 대책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일산서구보건소 주관으로 덕양구·일산동구보건소, 고양소방서·일산소방서, 관내 응급의료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 현황 공유 ▲응급실 운영 및 소아 비상진료 체계 점검 ▲고위험 산모 응급분만·신생아 치료 연계체계 공유 ▲소방 이송 대책 및 협력 방안 논의 등 주요 안건이 다뤄졌다. 시는 연휴 기간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실을 운영하고,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이향숙 일산서구보건소장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료기관 의료진과 소방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관내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연휴 기간에도 끊김 없는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23일 고양시청 열린시장실에서 6.25전쟁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한 故정문태, 故김판술, 故권현덕 님의 유가족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국방부의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기 캠페인' 사업에 따라 당시 공적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정으로 수여되지 못했던 훈장을 뒤늦게나마 유가족에게 전함으로써,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 그 명예를 선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수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안병돈 무공수훈자회 고양시지회장, 유가족 등이 참석해 고인의 공훈을 기리며 감사와 추모의 뜻을 전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한 공적을 늦게나마 가족분들께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국가유공자와 그 유가족분들이 명예와 자부심을 안고 살아가실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보훈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22일 하반기 신규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 3곳과 치매안심가맹점 1곳에 현판을 전달하고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새롭게 지정된 ▲치매극복선도단체는 남양효나눔요양원, 한사랑재가복지센터, 효나눔누리재가복지센터이며 ▲치매안심가맹점으로는 모두한의원이 추가됐다. 치매극복선도단체·치매안심가맹점은 시민 모두가 치매에 대한 편견 없이 치매환자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중앙(광역)치매센터가 선정하며, 관내에는 현재 치매선도단체 20곳과 치매안심가맹점 12곳이 지정·운영되고 있다. 치매극복단체·치매안심가맹점은 지역사회의 자원을 활용해 치매 환자와 가족․보호자를 지원하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문화 확산을 선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배회 및 실종 어르신 발견 시 임시 보호 및 신고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및 안내 ▲치매 사업 홍보 등 촘촘한 치매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치매극복선도단체와 치매안심가맹점의 확대가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성특례시는 치매안전망 구축을 통해 시민 모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쾌적한 유아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다음 달부터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냉난방비 및 냉난방기 청소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올해 길어진 무더위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 및 냉난방기 내부 세균 번식 등을 고려해, 기존에 어린이집만을 지원 대상으로 했던 것에서 사립유치원까지로 대상을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관내 사립유치원 58개원으로, 냉난방비는 유치원당 21만 원이 지원되고, 냉난방기 청소비는 유치원 학급당 10만 원이 지원된다. 앞서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서 사업비 6천2백여 만 원을 신규 편성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유치원 운영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에너지 효율 향상 및 공기질 개선을 통한 호흡기 질환 예방 등 유아들의 건강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유아 교육환경은 아이들의 전인적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지원으로 사립유치원의 운영 부담을 덜고 아이들에게 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사립 유치원 대상 교재·교구비, 교사 처우개선비, 교사 연수경비 지원 등 유아 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9일 남양주큰빛교회(담임목사 정현수)가 8월 한 달간 ‘사랑의 달’ 캠페인을 통해 모은 후원금 340만 1,610원을 동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교회 모든 성도가 참여한 ‘사랑의 저금통’ 활동을 통해 후원금이 마련됐으며, 이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정현수 담임목사는 “성도들의 마음이 모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회가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와 나누겠다”고 전했다. 큰빛교회는 이번 기부 외에도 매년 △재정 나눔 △헌혈 △쌀 나눔 등 정기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왔다. 시 관계자는 “큰빛교회가 보여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의 행복과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19일 인재육성사업의 일환인 해외연수, 해외배낭연수, 해외봉사 등 해외프로그램 장학생들과 2025년도 제2회 장학생 봉사단 해안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인천 및 수도권 시민들의 해양 여가활동지로 각광받는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일대에서 열렸다. 올해 진흥원은 미국 인디애나주 퍼듀대학교 연수, 라오스·태국 봉사활동, 각 대륙별 배낭연수 프로그램 등을 기획하여 100여 명의 인천의 대학생들이 해외에서 많은 견문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러한 해외 프로그램에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소중한 경험을 하고 돌아온 28명의 장학생이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해 악천후에도 아랑곳 않고 널브러진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린 것이다. 행사에 참석한 진흥원 조민수 사무처장은 “우리 장학생들이 여러 국가에 파견되어 느낀 바가 큰 것 같다. 장학생 선발 면접 때 봤던 모습과 비교해서 더욱 어른스럽고 성숙해졌다. 인천시민들에게 받은 큰 사랑을 내리사랑으로 돌려주겠다는 모습이 기특하다”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해외 연수 장학생으로 선발돼 미국 퍼듀대에서 연수를 마치고 온 대학생 김 모 양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20일 배곧 아브뉴프랑 광장에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자살예방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주민 인식 제고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마련됐다. 특히 배곧2동 주민총회와 연계해 다수 주민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해 효과를 높였다. 행사 당일 협의체 위원들은 부스를 운영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ㆍ해소를 위한 홍보물 및 안내지 배부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홍보 ▲경기도 ‘희망보듬이’ 참여 안내 ▲2026년 마을건강복지계획 의제 선정 투표 등을 진행했다. 또한, 주민 제보ㆍ후원ㆍ복지연계 상담 코너를 운영해 위기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힘썼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활발히 투표에 참여하고, 홍보물과 상담을 통해 다양한 복지정보를 접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이옥비 배곧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의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든다”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자살 예방을 위한 환경 조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을 특성에 맞는 건강·복지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자원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 협의체는 ▲독거노인 안부 인사 나누기 ▲90세 어르신 생신 지원 ▲행복 복주머니 나눔 ▲매화동 건강데이 ▲복지 사각지대 촘촘 발굴단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밑반찬 지원부터 주민 건강 관리, 복지 사각지대 발굴까지 총망라한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서순진 민간위원장은 017년부터 협의체를 이끌며 오르미산악회 봉사단장, 호조벌위원회 부위원장, 매화동 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 2022년부터 매년 100만 원을 후원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서 위원장은 “봉사는 내 삶의 중심축이자 힘의 원천”이라며 “매화동이 이웃과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동체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기세 매화동장은 “협의체는 위원장을 중심으로 화합이 잘 이뤄져 복잡하고 다양한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충족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한편, 협의체는 추석맞이 꾸러미 지원사업을 비롯해 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22일 시청 3층 에이스홀에서 지역 내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감염병 유행 시 집단감염‧확산 위험이 큰 감염취약시설의 특성을 고려, 현장 종사자들이 즉각적인 대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감염취약시설에서 주의해야 할 감염병(성남시의료원 감염내과 김지연 분과장)과 노인과 효과적인 의사소통기법(마인드심리상담센터 최유경 원장)을 주제로 이뤄졌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시설 종사자들의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해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염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가와 협력해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