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근로자의 지역 정착과 장기 재직을 지원하기 위해 ‘홍천형 일자리 안심공제’ 사업 가입자를 2월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홍천형 일자리 안심공제’는 근로자와 기업이 각각 매월 15만 원을 납부하면 홍천군이 20만 원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매월 총 50만 원이 공동 적립되며, 만기 시 근로자는 적립금 이자를 포함해 3년 만기 시 1,800만 원, 5년 만기 시 3,000만 원의 목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근로자의 실질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사업장 소재지와 근로자의 주민등록 거주지가 모두 홍천군인 경우에만 신청 가능하다. 가입 신청은 온라인 홈페이지 통하거나, 홍천군청 본관 3층 경제진흥과 일자리팀을 직접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공제 사업이 근로자에게는 목돈 마련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기업에도 우수 인력 유치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군은 이번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10년간 약 9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매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공영 노상주차장 주차 관제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하고, 2026년 2월부터 공영 노상주차장의 주차 요금 ‘부과 시간 산정 방식’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홍천군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가 처음 시행된 2005년 이후 20여 년 동안 주차 요금을 올리지 않고 공영주차장을 운영해 왔다. 이번 개편도 요금 인상이 아니라 운영 방식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그동안은 운영 여건상 관리 시간이 오전과 오후로 나뉘면서, 주차시간을 계산할 때 구간이 끊겨 산정되는 경우가 있었다. 이로 인해 일부 차량의 장시간 점유가 발생하고, 주차 순환이 원활하지 못해 실질적인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새로 도입한 주차 관제시스템은 차량 번호 인식과 입출 차 기록을 바탕으로 주차시간을 실시간으로 통합 관리한다. 이에 따라 오전과 오후로 나뉘던 관리 구간과 관계없이 입차시점부터 ‘연속 주차시간’ 기준으로 주차시간이 정확히 합산되며, 요금 또한 조례에 따른 기준을 더 정확하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로 도입된 주차 관제시스템은 차량 번호 인식 및 입출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은 5일 오후 청소년수련관 강의실에서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기회 보장을 위한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최태영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관계 공무원과 민간 아동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이날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아동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성과를 보고받은 후 2026년 추진할 신규 사업 계획을 검토했다. 특히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위해 유관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는 점에 뜻을 모았으며, 신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최태영 부군수는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운영위원회와 유관 기관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아동과 가족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횡성군 드림스타트 사업은 관내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14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배움의 시기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어온 횡성군 성인문해학습장 ‘횡성소망이룸학교’가 오는 2월 7일 오후 12시 30분, 횡성평생학습관 다목적강당에서 제10회 졸업식을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초등 3단계 5명과 중학 3단계 7명 등 총 12명이 졸업장을 받는다. 2017년 첫 졸업생 배출 이후 현재까지 초등 124명, 중학 75명 등 총 199명을 배출하며 지역 성인문해교육의 핵심 지표로 자리 잡았다. 졸업식은 졸업생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억 영상 상영과 축하 공연 등 따뜻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이어 군수와 의장의 축하 인사, 우수 학습자 포상, 장학금 수여, 송사와 답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횡성소망이룸학교는 올해 새로운 신입생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교육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문자해득 및 사회 기초 생활 능력 향상을 돕는 초등·중학 과정을 운영하며, 오는 3월부터 횡성읍(평생학습관), 둔내면(태성도서관), 강림면(치악산작은도서관)에서 수업이 시작된다. 남복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이 대중교통 이용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인 횡성 관광택시 ‘낭만택시’의 2026년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재단은 내실 있는 운영과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 홍보를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낭만택시’는 대중교통으로 횡성을 찾는 여행객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이동·안내 서비스다. 운전자가 직접 주요 코스를 운행하며 지역의 숨은 이야기를 전달해 ‘움직이는 관광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낭만택시 이용 횟수는 전년(22건) 대비 약 290% 급증한 86건을 기록했다. 11월 말 기준 예산이 조기 소진되어 운행이 종료될 만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에 따라 운행 차량을 기존 5대에서 7대로 확충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확보했다.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응답자의 85% 이상이 “서비스를 다시 이용하겠다”고 답하는 등 전반적인 서비스 품질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오는 2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혜택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군 지정 유료 관광지 이용에 한정됐던 기준을 확장해 민간 유료 관광지 방문 실적도 인정하며, 관광객 모집 인원에 따라 인센티브 지원 단가를 상향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 전세버스운송사업자, 학교 등이며, 횡성군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 유료 관광지 방문 등 지정된 조건을 충족할 경우 심사 후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광 개시 7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2월 4일부터 횡성군청 및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이 횡성을 찾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투명성을 높이고 농촌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리핀 현지 협약(MOU) 지자체를 직접 방문,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24일부터 31일까지 7박 8일간 전재도 경제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 방문단이 수행했다. 방문단은 필리핀 부게이시, 카말라뉴간시, 바탕가스주, 아브라 데 일록시 등 4개 지역을 순차적으로 찾아 계절근로자 선발부터 송출까지의 전 과정을 면밀히 확인했다. 횡성군은 현지 지자체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모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브로커 개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현지 관리 시스템을 집중 확인했다. 군은 지자체 간 직접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송출 과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임으로써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방문단은 각 지자체장과 함께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와 근로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과 관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설 연휴 기간 중 일부 공공체육시설을 개방·운영한다. 대상 체육시설은 총 9곳으로, ▲남부복합체육센터(족구장 1면) ▲무실체육공원(축구장 1면) ▲원주배드민턴 전용경기장(12면) ▲치악테니스장(6면) ▲백운테니스장(8면) ▲원주궁도장 ▲문막생활체육시설(축구장 1면·풋살장 2면) ▲태장체육단지(야구장 5면) ▲환경체육단지(축구장 1면·풋살장 5면·족구장 1면) 등이다. 단, 무실체육공원은 설 당일인 17일은 운영하지 않으며, 문막생활체육시설과 태장체육단지, 환경체육단지는 16일과 17일 이틀간 휴관한다. 엄일식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설 연휴에도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활기찬 체육 환경을 조성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도시정보센터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아(만 5세)를 대상으로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견학 프로그램은 눈높이에 맞춘 센터 소개를 비롯해 홍보 동영상 시청, CCTV 작동 및 비상벨 작동 체험, 디지털 인터랙티브 콘텐츠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견학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원주시 통합예약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도시정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도시정보센터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어린이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최근 3년간 총 142회에 걸쳐 2,915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 김경미 도시정보센터 소장은 “견학을 통해 어린이들이 공공기관을 사회를 돕는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길 바란다”라며,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안전하고 즐거운 견학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역사박물관은 오는 3월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한 유물 연계 교육프로그램 ‘2026년 역사박물관 힐링 공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소장 유물과 문화유산을 주제로 유물의 기원과 역사, 제작 과정, 숨겨진 이야기 등을 소개하고 공예 체험을 연계해 시민들이 더욱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박물관 전시실과 1층 강당에서 진행된다. 월별로 선정된 유물의 특성과 의미를 반영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물건을 직접 만들어보며 원주의 역사와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모집 인원은 원주시민 15명이며, 신청은 매달 1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역사박물관 학예연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기주 박물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며, “원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그림책도서관은 2월 20일부터 3월 20일까지 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2025년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 수강생 작품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3개 과정에 참여한 29명의 수강생이 완성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성인과 어린이 참여자 각자의 이야기와 다양한 표현이 담긴 그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나의 첫 그림책 만들기’ 10점, ‘나는야 어린이 그림책 작가’ 13점, ‘그림책 그림으로 만나는 Me-Time’ 6점 등을 한 자리에 선보일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그림책 창작의 즐거움을 전하고, 그림책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이달 6일부터 제14회 원주시 독서마라톤 참가자를 모집한다. 독서마라톤은 책 1쪽을 1m로 환산해 독서량을 누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올해부터는 온라인 활동이 가능한 새로운 형태의 독서 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신청자는 개인별 완주 코스(5㎞·10㎞·20㎞·풀코스)를 설정한 뒤, 상호대차가 가능한 관내 도서관 책을 읽고 독서마라톤 누리집에 독서 후기를 작성하면 된다. 대회 기간은 2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며, 코스 수정은 6월 30일까지 가능하다. 완주 시 다음 해 도서 대출 권수 2배 확대와 완주증 수여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온라인 참여자 중 코스별 선착순 완주자에게는 도서문화상품권도 지급된다. 신청은 9월 30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에서 접수하며,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장서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책과 함께 꾸준한 독서 습관을 얻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올해 독서마라톤 대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학 전 어린이가 도서관 이용 방법과 예절을 익히고, 동화구연을 들으며 책과 도서관에 대한 친근감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견학은 매주 목·금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동화구연, 도서관 이용 예절 안내, 자율 책 읽기 등으로 구성된다. 견학 인원은 회차별 20명 내외(최소 5명)이며, 신청은 견학 예정일의 전월 15일까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중앙도서관 장서개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견학 프로그램이 도서관을 친숙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을 반가운 친구로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들이 심리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2026년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 근로자건강센터 등에서 사전심리검사 후 의뢰서를 발급받은 자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우울·불안 등으로 인하여 심리 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자 ▲국가 정신건강검진 결과에서 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자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재난피해자 등이다. 의뢰서, 소견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문 상담 제공기관을 선택해 대화 기반의 전문 심리 상담 서비스를 총 8회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본인부담금은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원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돌보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 건강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최신 공간정보 확보와 디지털 트윈 국토 조기 완성을 위해 ‘2026년 고정밀 전자지도(1/1,000 수치지형도) 구축 사업’에 본격 착수한다. 시는 공간정보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토지리정보원과 함께 매년 변화하는 지형·지물 정보를 반영한 고정밀 전자지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오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6억 원 규모로, 원주시와 국토지리정보원이 각각 3억 원씩 부담하는 50대50 매칭펀드 방식으로 추진된다. 사업은 국토지리정보원이 발주하며, 두 기관은 지난달 30일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소초면(파크밸리GC), 부론면(남한강CC), 문막읍(더네이처·루첸관광단지), 지정면·호저면 일원 등 총 24.25㎢(97도엽) 규모다. 제작은 오는 12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항공사진 촬영과 지상 측량을 통해 지표면의 위치와 지형, 건물, 도로 등 다양한 공간정보를 1/1,000 축척으로 디지털화한 정밀 지도다. 완성된 지도는 도시계획 수립을 비롯해 각종 개발사업, 상하수도 및 가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남녀노소 누구나 연중 상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에 대한 다양한 전시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홍보관 1층에는 기후변화의 원인과 영향, 탄소중립 실천 방법 등을 주제로 한 상설전시실이 마련돼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사전 예약제로 전시 해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지하 4D 영상관에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매시간 1회씩 상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미디어체험실은 친환경 모빌리티 체험, 신재생에너지 터치 게임, 그림과 함께 만나는 바닷속 이야기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맹순재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기후변화홍보관 프로그램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탄소중립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소방서는 지난 5일 원주시청을 방문해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원강수 시장을 비롯해 원주소방서 김정기 서장, 서용복 행정지원팀장과 박만호 천사운동본부장, 이상혁 천사지킴이 연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시민서로돕기 천사운동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원주 지역의 나눔 운동으로, 후원금은 천사운동본부를 통해 저소득층 331세대에 월 18만 원씩 생계비로 지원되며, 아이 좋은 원주 천사 사업(저소득 위기가정 아동·청소년 건강·재능·희망 지원)에도 활용된다. 김정기 소방서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온정을 전하고자 후원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며 따뜻한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어려운 이웃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원강수 시장은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민 모두가 풍요롭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가 고립·은둔 청년 상담 전문 기관인 사단법인 늘품청소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공공서비스 영역으로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원 권역 내 유일한 고립·운둔청년 상담 기관인 사단법인 늘품청소년이 위기 청년을 발굴해 심리적 문턱을 낮추면, 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 원주센터가 지역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고용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 로드맵을 가동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원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의 동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해당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상담,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역량 강화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사회·경제활동 참여를 견인하고 있다. 2022년 사업 시작 이후 500여 명의 지역 청년이 프로그램을 이수해 변화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 중 90여 명이 취·창업이라는 결실을 보았다. 또한 120여 명이 심화 취업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설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 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는 ‘생활폐기물 대책 상황반’과 청소 대행업체 19개 반, 53명으로 구성된 ‘기동처리반’이 가동된다. 이들은 무실동 롯데시네마, 단계동 장미공원길, 중앙시장 등 폐기물 적체가 예상되는 주요 거점을 순찰하고 관련 민원을 신속히 처리할 계획이다. 일요일인 2월 15일과 설 당일인 17일, 설 다음 날인 18일은 수거하지 않으므로, 단독주택과 상가 지역은 2월 15일과 18일 일몰 후에 배출하면 된다. 장성미 자원순환과장은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을 참고하셔서 깨끗한 원주시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국회 본회의 통과를 앞둔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법 제정 이후 추진될 정부의 ‘1호 은퇴자마을 시범사업’ 유치를 위해 총력에 나섰다. 초고령사회 진입과 정부의 국정과제에 발맞춰, 원주시의 강점인 첨단 의료 인프라를 결합한 ‘원주 은퇴자 맞춤형 미니 신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국회에서 제정이 가시화되고 있는 은퇴자마을 특별법은 법 공포 이후 정부 주도의 시범·공모 사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 법안은 사업 시행자에게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을 감면하는 강력한 인센티브를 포함하고 있어, 법 제정과 동시에 전국 지자체들의 치열한 유치 경쟁이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원주시의 발 빠른 대응이 주목받고 있다. 시는 지난해 9월부터 ▲기본구상 ▲교통접근성 부분 입지타당성 연구 ▲시범사업 유치 전략 수립 등 총 3개의 전문 용역을 동시에 추진하며 필요한 준비를 갖추고 있다. 특히 단순한 타당성 검토를 넘어,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구체적인 유치 전략과 잠재 수요자 분석까지 포함하고 있어 계획의 내실과 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