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63세 남성, 김모씨가 급히 분당제생병원 응급의료센터를 찾았다.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그는 매일 아침을 담배 한대로 시작하고, 저녁 늦게까지 술자리를 가져도 체력적인 문제를 느껴본 적 없었다. 평소 건강에 자신이 있었던 그가 30분 전부터 죽을 것 같은 가슴통증이 생겼고 식은땀을 흘렸다. 그는 응급으로 찍은 심전도검사에서 급성 심근경색증 진단을 받아 관상동맥중재술을 받고 완쾌되어 퇴원했다.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질병관리청의 2012년부터 2022년까지 최근 10년간 심근경색증으로 입원한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2012년에는 23,505명이었으나 2022년에는 34,969명으로 최근 10년간 약 1.5배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24.9%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70대 24.5%, 50대 21.0%로 60대, 70대, 50대 순이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70대의 경우 2012년에는 27.1%로 심근경색증 비율이 가장 높았으나 2022년에는 22.9%로 낮아진 반면 60대는 2012년에는 22.5%였으나 2022년에는 27.4%로 높아졌다. 심근경색증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환자의 연령대가 70대에서 60대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가축전염병 예방과 시민 보건 향상을 위해 9월 22일부터 6주간 ‘가을철 가축전염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사람과 동물 간 전파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인 광견병을 예방하고,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인천시는 돼지, 닭의 주요 전염병 예방약품 3종(돼지열병·단독 백신 47,900두분, 닭뉴캐슬병 백신 1,465 천수 분)을 일괄 구매해 농가에 배부하고 농가에서 일정에 맞춰 자가접종하도록 한다. 또한 광견병 백신은 보호자가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접종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견병 예방접종을 원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을 마친 3개월령 이상의 반려견과 함께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시술비 5천 원을 부담하면 접종받을 수 있다. 아직 등록하지 않은 반려견도 접종 당일 병원에서 동물등록 후 백신 접종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미등록 반려동물 자진신고 기간은 오는 10월 31일까지다.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구·군 누리집 및 동물보호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준비된 광견병 백신 물량(13천 마리 분)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박중우 시 농축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영유아 감염 예방과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원을 대상으로 독감 예방접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 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21일까지이며, 보육교직원은 이 기간 내 접종을 완료하면 1인당 2만 6천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 관내 모든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직원으로 원장·교사·조리원·영양사 등 직종 구분 없이 어린이집에 종사하고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올해 지원 인원은 약 1만 6천여 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관할 군‧구 보육부서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감염병으로부터 보육교직원을 보호해 보육의 지속성을 확보하고, 영유아를 안정적으로 돌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실질적인 감염 예방 조치로서 어린이집 내 집단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여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영유아와 일상을 함께하는 보육교직원의 독감 예방접종비 지원은 보육교직원과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기본적인 조치”이며, “이번 지원을 통해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의 신뢰를 높이는 돌봄 체계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고령사회를 고려해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의 사회복지시설 설치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으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 등 관련 법령의 개정을 정부에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건의는 노인인구 및 노인단독가구의 지속 증가, 노인이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하고 싶은 욕구 실현, 노쇠에 따른 활동반경 축소로 거주지 근거리 내 노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규제를 개선하는 내용이다.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은 공공주택의 단지 내에 설치하는 사회복지시설만 주민공동시설로 규정하고 있다. 이에 도는 공공주택뿐 아니라 일반 공동주택에서도 사회복지시설을 주민공동시설로 설치할 수 있도록 개선을 건의했다. 이를 통해 공동주택 단지 내 돌봄수요 증가 등 여건에 따라 기존 시설을 사회복지시설로 용도변경 하거나 주택단지 건설 시 신규로 설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다. 한편 헬스장과 북카페 등 장기간 방치된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에 대해 입주자등이 동의했다면 동일·유사 용도의 시설로 임대계약을 체결해 시설 활성화를 유도하는 내용도 건의했다. 현재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지난 20일 수원시 경기상상캠퍼스에서 그룹홈 아동, 종사자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그룹홈 토크 콘서트 ‘우리함께 : 함께 행복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그룹홈 아동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피아노 독주, 오카리나·플루트·하모니카 합주 등 꿈과 재능을 발표하고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자립상담 등 체험부스를 상시 운영해 아동과 종사자 모두 즐기고 교감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그룹홈을 거쳐 홀로서기를 하고 있는 청년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자립경험을 솔직하게 나누고, 후배들과 소통하는 ‘자립청년토크’는 참여자들의 깊은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동은 “이번 무대가 단순한 공연이 아니라 제가 가진 재능과 앞으로 이루고 싶은 꿈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한 종사자는 “아이들이 직접 준비한 무대를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그룹홈간 소통할 수 있는 교류의 장이었다”고 말했다. 윤영미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오늘 행사는 아동이 주인공이 되어 꿈과 희망을 표현하는 자리이자, 사회에서 자립한 선배들의 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0일 오후 마북동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마북동민의 날’을 맞아 열린 ‘우리동네 운동회 및 주민자치 작품발표회’를 찾아 주민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는 마북동체육회와 마북동주민자치위원회의 주최‧주관으로 열렸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마북동민의 날을 축하드리고, 준비를 잘해주신 주민자치위원회와 체육회 관계자들, 마북동 공직자들, 동참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어제 많이 내린 비도 그치고, 날씨도 좋아 축복을 받은 것 같은 오늘 준비된 여러 가지 훌륭한 프로그램을 즐기시고 정담도 나누면서 행복한 시간 많이 가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개회식을 시작으로 1부 탄천 걷기대회, 명량운동회와 2부 개회식과 색소폰‧통기타‧왈츠‧다이어트댄스‧마술 등 주민들의 축하공연 등으로 이뤄졌다. 또 가죽공예, 심폐소생술, 캘리그래피, 흙체험 등 부스와 먹거리장터가 운영돼 즐길거리를 더하며 주민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0일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테마쉼터에서 주민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5회 진건읍 주민총회&주민자치센터 수강생 작품 전시·발표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진건e 즐겁다!’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이 직접 참여해 의제를 결정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공동체 축제로 마련됐다. 축제 현장에는 △반려견 교육 ‘펫티켓 업! 행복한 동행’ △주민총회 △수강생 작품 전시·체험 및 발표회 △전통 혼례 문화 체험 ‘진건, 사랑을 잇다’ 등 주민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주민총회에서는 지난해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자치계획 의제를 선정해 주민 스스로 마을의 발전 방향을 결정하는 뜻깊은 참여의 장이 됐다. 2026년 주민들이 직접 추진할 마을 의제는 ‘진건 꽃길만 걷자’가 선정됐다. 이를 통해 행정복지센터 뒤편 장미 터널과 사릉천 변 자전거도로가 사계절 꽃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산책로로 조성돼 휴식과 힐링의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이어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체험 및 발표회에서는 민화·수채화·꽃차 소믈리에 등 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중구 운북동에서 벼 재배 농업인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병해충 약제 비산 저감 효과가 높은 ‘비산저감형 AI(Air Induction, 공기흡입형) 노즐 드론 방제기’를 선보이는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드론용 비산 저감 AI 노즐 및 분무장치’ 신기술 시범사업을 추진해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한 ‘비산저감형 AI 노즐 드론방제기’를 보급했다. 그 결과, 약제 방울의 비산량이 기존의 동력분무기 대비 30% 이상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기존의 드론 방제기는 인력으로 동력분무기를 살포할 때보다 노동력을 95% 이상 절감해 효율적이지만, 공중 살포 과정에서 바람에 의해 약제가 주변 경작지로 흩날려 방제 효과가 떨어지는 한계가 있었다. ‘비산저감형 AI 노즐 드론방제기’의 AI노즐은 기존 약액 방울에 공기를 주입해서 표면적을 4배 넓혀 비산을 억제하는 기술과 최대한 바로 아래로 바람을 불면서 분사해 약액을 신속히 목표 지점에 도달시키는 분무 장치를 결합한 신기술이다. 이를 통해 바람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목표물에 정확하고 빠르게 부착하도록 해 기존 드론 대비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안양중앙시장 상인회(회장 정종국)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단장 이유정)이 지난 18일 오전 10시30분 안양중앙시장에서 대한노인회 만안구지회 회원 및 지역 어르신 200여명을 초대해 ‘100세 팔팔 노인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시의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내년도에 100주년을 맞는 안양중앙시장이 오랜 시간 시장과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양중앙시장과 대한노인회 만안구지회의 상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상인동아리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안양중앙시장 상인회와 대한노인회 만안구지회 간 상호 발전을 위한 협약식으로 이어졌으며, 참석한 어르신들은 담소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1926년 개설된 안양중앙시장은 100년 역사를 지닌 전통시장으로, 새로운 100년을 준비하기 위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경관조명 설치사업 등을 추진하며 상인조직 역량 강화와 시설 개선, 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가 있는 시장 조성에 힘쓰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장문희)는 9월 17일 파주시청소년수련관 3층 중강의실에서 청소년동반자 우수사례보고회 및 사업평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상반기 사업실적 보고 ▲우수사례 발표 ▲공동체 활동 등이 진행됐다. 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동반자 프로그램은 2025년 1월부터 8월까지 개인·전화 상담, 심리검사 등 약 11,677건의 맞춤형 상담·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파주시 청소년에게 폭넓은 지원을 이어왔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 심리상담 전문가가 위기(가능) 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심리·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센터는 이번 평가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보다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해 파주시 청소년들의 안정적 성장과 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 파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장문희는 “복합적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청소년을 직접 찾아가 즉각적이고 다각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반자 선생님들의 정성과 열정이야말로, 우리 아이들에게 미래 사회를 이끌 힘을 심어주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관장 유영애)은 9월 19일(금) 주식회사 에스티환경(대표 김성환)으로부터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직업지원시설 ‘아람’과 장애인 가정에 대한 소독 및 방역 지원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쾌적한 시설 관리 유지와 저소득 장애인 가정의 위생관리 지원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장애 당사자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마련됐다. 주식회사 에스티환경(대표 김성환)은 전문 방역팀을 구성하여,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아람’ 시설 내 모든 공용 공간과 장애인 가정에 대한 철저한 방역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시설 내의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장애 당사자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주식회사 에스티환경 김성환 대표는 “시설 관리와 위생관리의 중요성이 그 어느때보다 강조되고 있기에 이번 방역 지원을 통해 장애 당사자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 유영애 관장은 “주식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평택복지재단(대표이사 최을용)은 9월 19일 2025년 평택시 사회복지종사자 힐링 프로그램 4회기 [힐링 테라피, 마음을 심다]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힐링 프로그램은 평택복지재단에서 실시한 [평택시 사회복지종사자의 감정노동 실태 및 지원방안 연구]를 토대로 마련된 사업으로 현장 종사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직무별로 기획됐다. 특히 이날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주목받기 어려운 급식·의료·시설·환경 담당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식물을 좋아하는데 집중해서 테라리움을 만드니 오히려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것 같다. 같은 재료를 사용해도 모두 다른 작품이 나온다는 점이 흥미로웠고, 무엇보다 나 자신에게 주는 선물 같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최을용 대표이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가장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급식, 의료, 시설, 환경 담당 종사자들에게 이번 프로그램이 작은 위로와 격려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최근 유괴미수 사건 등 잇따른 아동 관련 범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19일 경기도청에서 아동 범죄 안전망 구축을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대책을 모색했다. 간담회에는 경기도교육청, 경기남부경찰청, 경기도 자치경찰위원회, 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 경기도 사회서비스원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가정과 학교 밖에서 발생하는 아동범죄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기관별 업무 영역의 한계를 넘어선 빈틈없는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위기가정, 돌봄공백 등 범죄 위험에 노출될 우려가 높은 취약층 아동에 대한 사례관리를 강화하고, 위기아동 조기 발견, 돌봄시설 이용시 안전 확보 등 관계기관 공동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관계기관과 협력해 초등학교 통학로 우범지역을 점검하고, 필요시 관내 학교에 등하교 안전인력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윤영미 여성가족국장은 “아동 안전은 우리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각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9일 오남읍 진주아파트에서 남양주 구세군 행복한 짜장차와 함께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 100명에게 짜장면 무료 급식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짜장면 한 그릇을 대접함으로써 건강을 돌보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주민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남읍 방위협의회 회원이자 남양주시 총상인연합회장인 이희문 회장의 협조로 성사됐다. 현장에는 ‘남양주 구세군 행복한 짜장차’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직접 음식을 조리하고 어르신들을 맞이했으며, 따뜻한 환영 인사와 함께 정성껏 준비한 짜장면을 대접했다. 어르신들은 이웃과 함께 식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의 뜻을 전했고, 현장은 따뜻한 소통의 분위기로 채워졌다. 강원중 사관은 “진주아파트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어 짜장면 한 그릇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월 1회 무료 급식이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이웃과 교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태 오남읍장은 “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이희문 회장님과 강원중 사관님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께 감사드린다”며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포시가 오는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소득 하위 90%의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한다. 이번 2차 소비쿠폰 접수는 1차 지급 성과를 바탕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한다. 1차 때와 동일하게 성인은 본인이 직접 신청하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한다. 대리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하는 김포페이 카드에 한해 허용된다. 신청은 신용·체크카드, 김포페이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앱 또는 은행창구를 통해, 김포페이는 김포페이 앱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추석연휴(10.3.~10.9.)를 제외한 평일 9시~18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오프라인 신청의 경우 첫 주간(9.22.~9.26.)에는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라 요일제를 시행하며, 이후에는 요일에 관계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지급된 소비쿠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9일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준오헤어 다산역점(대표 황예닮)에서 “우리 가족 뷰티 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에서 미용실 이용이 어려운 장애인 가족에게 전문적인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으며, 준오헤어 소속 헤어 디자이너 10명의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장애인 가족 10명이 헤어 컷트 서비스를 받았다. 이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가족은 “아이와 함께 전문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른 건 처음이었는데, 디자이너분들의 친절한 배려 덕분에 멋지게 변한 것 같아 감사하다”며 “우리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애련 센터장은 “작은 변화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들이 자신감을 되찾고 행복할 수 있도록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장애인과 가족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준오헤어 다산역점은 지난달 26일 남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업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8일 다산동 안나농원에서 남양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배나무 활용 자연물 소품 만들기’ 5회차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자연과 교감하며 일상 속 정서적 안정과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치매환자와 가족 22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본격적인 체험에 앞서 △환절기 건강관리 요령 △안전한 일상 산책을 위한 낙상예방 교육을 실시해 야외활동의 안전성을 높였다. 이후 △배나무 가지를 활용한 썬캐쳐 만들기 △배누름꽃을 이용한 창작 활동 △배 주스 시음 △농장 주변 둘레길 산책 등 다양한 체험을 진행했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자연 속에서 소통하고 휴식을 경험하는 시간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서 유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치매 돌봄 부담을 줄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북부보훈지청은 9월 19일 파주 한민고등학교 JROTC 학생들과 함께 ‘제3차 보훈사적지 탐방’을 육군사관학교에서 진행했다. 이번 탐방은 청소년들이 현충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며 나라사랑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JROTC 1~2학년 학생과 교직원 등 42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육군사관학교 박물관과 교훈탑을 돌아보며 군의 역사와 전통을 배우고, 승마·국궁 등 상무 활동을 통해 군인의 기상을 간접 체험했다. 이어 군악대 공연을 관람하며 생동감 있는 군사 문화를 접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탐방은 지난 3월 보훈지청과 한민고가 체결한 ‘현충시설 활성화 결연 협약’의 일환이다. 양측은 윌리엄 E. 웨버 대령과 존 K. 싱글러브 장군 추모비를 중심으로 교육·체험·정화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으며, 한민고 JROTC는 국가유공자 주거개선 봉사활동과 서울현충원 참배 등 다양한 보훈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경기북부보훈지청은 이번 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으며, 앞으로도 보훈사적지 탐방과 봉사활동 등 청소년 참여 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연천군은 오는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2차 지급은 고액자산가와 소득 상위 10%를 제외한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군민 1인당 1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10월 3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된다. 1차와 마찬가지로 신용·체크카드, 연천사랑상품권(모바일), 선불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첫 주인 9월 22~26일은 1차처럼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신청 요일이 달라지는 요일제를 적용한다. 받은 소비 쿠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모두 사용해야 한다. 연천군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10개 읍면에 전담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몰군경유족회 안성시지회는 지난 9월 18월 안성시 사곡동에 위치한 ‘사곡 국가관리묘역’에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한 호국영령의 넋을 위로하는 위령제를 올렸다. ‘사곡 국가관리묘역’은 안성시 일대에 산재되어 있던 6.25 전쟁 참전 당시 사망한 전몰군경의 묘 58기를 현 부지로 이장하여 1980년에 조성완료 했고, 2021년 2월에 경기도에서 최초로 국가보훈부로부터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됐다. 올해 세 번째로 개최된 위령제에는 1부 추모식에 이어 2부 위령제 순으로 진행됐으며 추도사, 헌화분향 및 호국영령을 위로하는 제례행사인 위령제 순으로 진행됐다. 이창호 전몰군경유족회장은 추도사에서“조국과 민족을 위해 꽃다운 젊음을 바쳤지만 유골조차 수습하지 못한 영령들을 위로하고, 오늘 위령제를 통해서 아들, 딸들이 머리숙여 그리움을 전한다”고 했으며 채정숙 복지교육국장은 추모사를 통해 “오늘 위령제가 전쟁으로 가족을 잃어 힘든 세월을 보낸 분들을 위로의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