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결정·공시한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 2546필지에 대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오는 2월 23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국 토지 가운데 대표성이 있는 표준지를 선정해 매년 공시하는 토지 가격으로,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각종 토지 관련 행정·과세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올해 성남시 표준지 공시지가는 택지개발사업과 주택정비사업 등 각종 개발사업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평균 3.13%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 3.36%보다는 낮고, 경기도 평균 2.71%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구별로는 분당구가 3.37%로 가장 높았으며, 수정구 2.74%, 중원구 2.53% 순으로 나타났다. 표준지 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곳은 분당구 백현동 541번지 현대백화점 부지로 ㎡당 3094만원이며, 경기도 내 표준지 가운데 최고가를 기록했다. 반면 가장 낮은 곳은 분당구 석운동 산21번지로 ㎡당 5990원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의신청은 온라인을 비롯해 우편과 방문 접수로 2월 23일까지 가능하다. 우편 및 방문 접수와 관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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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026년도 프로목민관 의견제시 제도’ 운영 고도화 계획을 본격 수립 및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인허가와 법률 등 복합 민원에 대한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 결정을 지원하고, 시민 불편을 보다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목민관 의견제시 제도는 인허가 업무 등에서 발생하는 법률 해석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저연차 공무원이 보다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자문제도다.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내부 공무원이 ‘프로목민관’으로 참여해 신속하고 정확한 자문을 제공하며, 이는 남양주시 적극행정의 실질적 실행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동력이다. 해당 제도는 지난해 첫 도입 이후 월 평균 3건 이상의 안건을 처리하고, 20여 차례의 자문회의를 통해 총 33건의 복합 민원을 해결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효과를 입증했다. 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운영 범위와 기능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자문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목민관 인력풀 확대 △적극행정 직원의 보호를 위한 면책보호관 지정 △자문 접근성 제고를 위한 목민게시판 운영 △시민소통 강화를 위한 ‘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26일 세종정부청사 국토교통부 장관실에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전달하고 정부 설득에 나섰다. 이날 전달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장, 안성시장, 진천군수가 참석해 수도권과 충청권을 연결하는 국가철도망 핵심 사업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와 신속한 사업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 이번 공동 건의문 전달은 지난해 10월 14일 청주국제공항에서 광주·성남·용인·안성·화성·진천·청주 등 7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개최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결의대회 및 공동 건의서 서명식’의 후속 조치다. 이후 각 지방자치단체는 수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지난해 12월 15일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를 공식 출범했으며 이번 장관 면담과 공동 건의문 전달은 협의체 출범 이후 첫 공식 대외 활동이다. 7개 지방자치단체는 이번 건의를 통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 추진에 대한 연대와 협력 의지를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하고 앞으로 민자 적격성 조사와 후속 행정 절차에 대해 공동 대응을 체계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는 서울 강남(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지속가능발전교육(ESD)을 도시 변화의 동력으로 만들어온 과정을 한 권의 보고서로 선보인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지속가능발전교육의 성과와 현장 이야기를 담은 ‘2025 RCE(Regional Centre of Expertise on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광명 지속가능발전교육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광명시가 유엔(UN)대학 지정 지속가능발전교육 거점도시(RCE)로서 이어온 ‘배움이 도시의 변화를 만든다’는 교육 철학과 실천 과정을 집약한 기록물이다. 행정 중심의 기존 보고서 형식에서 벗어나 사진과 이야기 중심의 뉴스레터형 구성을 도입해 시민이 쉽게 읽도록 했다. 보고서는 ▲배움으로 깨어나는 도시 ▲함께 돌보며 자라는 도시 ▲자립과 순환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공존으로 이어지는 도시 등 4개 주제로 구성했다. 기후위기 대응, 지역순환경제, 돌봄과 공동체 실천 등 학습이 삶의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과 시민이 도시 문제 해결의 주체로 성장하는 모습을 풀어냈다. 시는 이번 보고서를 국문과 영문으로 제작해 유엔대학 RCE 국제 플랫폼에 공유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는 노동조합을 시정 운영의 중요한 동반자로 삼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올해도 안정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시는 올해도 노동조합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근로조건 개선,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인공지능(AI) 당직시스템 도입과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 신설 등 제도 개선을 추진해 행정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AI) 당직시스템 도입은 정부의 ‘공직사회 활력 제고 5대 과제’에 발맞춰 당직 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민원 응대 당직시스템을 도입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당직제도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육아시간 업무대행수당은 육아시간을 사용하는 직원의 업무를 월 20시간 이상 대행하는 직원에게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로, 업무대행자의 사기를 진작하고 육아 친화적인 근무 환경 조성을 통해 출산율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한다. 시는 이 같은 제도 개선이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동시에 조직 내 상호 배려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공무원노조 안양시지부는 2004년 출범해 2008년 첫 단체협약을 체결했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시 전역 268㎢를 대상으로 구축한 3㎝급 해상도의 고정밀 전자지도를 행정 전반과 미래산업 실증에 본격 활용한다. 고정밀 전자지도는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를 기반으로 도로, 건물, 하천 등 주요 지형부터 맨홀, 가로등, 신호등, 횡단보도 등 도시 시설물까지 정밀하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1:5000 수치지도 대비 약 5배 높은 정확도와 6~9배 많은 정보를 담고 있어, 행정 활용과 정책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자료다. 시는 이러한 지도의 일회성 구축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고도화·갱신을 통해 도시 변화를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공간정보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시티 정책과 첨단 산업 실증의 기반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고정밀 전자지도 고도화·갱신 사업은 도시의 변화를 정확하게 기록하고 관리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정밀한 공간정보 구축으로 자율주행과 도심항공교통(UAM) 등 첨단 산업 실증 기반을 마련해 스마트시티로의 도약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3㎝급 해상도·268㎢ 전역 구축…도시 변화 상시 반영 체계로 전환한다 시는 지난해 3월 총사업비 68억 원(국비 50%·시비 50%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2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게시판과 소통24에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 창의력과 전문성을 발휘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시의 발전을 이끈 정책을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 투표 대상은 ▲외팔보(캔틸레버) 인도교 상하반기 정기안전점검 제도화 ▲구성적환장 개선 사업 ▲세종포천고속도로 동용인IC(가칭) 연결 허가 조기 승인 ▲환경기초시설에 연구개발(R&D)‧민관협치로 부가 수익 창출 ▲반도체 산업용지 확대 공급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제작 ▲테마파크 다회용 컵 도입 ▲지하시설물 통합관리 협의체 ▲용인시 국민신문고 개설 ▲공익사업으로 토지 수용 시 부수토지에 대한 양도세 비과세 배율 유지 ▲층수 대신 높이 기준으로 소방관 진입창 설치 기준 개선 ▲방치된 향토문화유적 ‘세심정’ 복원 ▲위기 청년 원스톱 맞춤형 솔루션 연계 ▲방치된 독정교 하부 공간을 시민 공간으로 조성 등 15건이다. 투표 기간은 26일부터 2월 6일까지다. 투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적극행정 사례 9건을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사] 경기 안양시 ◇ 지방사무관(5급) 전보 ▲ 자원순환과장 백수임 ◇ 지방사무관(5급) 직무대리 ▲ 동안구 비산3동장 직무대리 조진희 ◇ 팀장(6급) 전보 ▲ 총무과(행정비서) 김은정 2026년 2월 1일자 ◇ 팀장(6급) 전보 ▲ 장애인복지팀장 문영란 ▲ 아동보호팀장 강명신 2026년 2월 2일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 2025년 지방세 징수 실적이 2조7679억원으로 집계돼 경기도 내 1위를 달성했다. 이는 2024년 징수액 2조3992억원보다 15.4% 증가한 수치로, 세목별로는 시세 1조6580억원과 도세 1조1099억원을 각각 거뒀다. 시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947억원(6.1%)을 초과 징수했으며, 지역 내 입주기업 증가와 법인소득 확대에 따라 지방소득세가 712억원 늘어난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여기에 재산세, 주민세, 지난연도 수입 등에서도 235억원의 추가 세수가 발생했다. 도세는 추경 목표액 대비 2695억원(32.1%)을 초과 징수했다. 분당지역 재건축 기대감과 판교테크노밸리 내 기업 보유 대형 부동산 거래 증가로 하반기 대형 부동산 소유권 이전이 잇따르면서, 취득세를 중심으로 한 우발 세수가 다수 발생한 점이 도세 세수 확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세수 증대가 기업 활동 확대와 산업 기반 성장의 흐름과 맞물려 나타난 결과로 보고 있다. 성남시는 중소기업 해외진출 지원, 시스템반도체 인재 양성, 기업 행정절차 간소화 등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첨단산업 중심지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문화재단이 지난해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한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유료 회원제가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멤버십 제도는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차별화된 혜택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200여 명이 가입해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이며 높은 관심 속에 안정적으로 안착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유료 회원제 제도를 통해 시민들은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고, 재단은 재원을 확보하여 문화예술 활성화 기반을 넓혀나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며 관객층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멤버십 등급별로 기획공연·전시 예매, 아카데미 수강 등 할인 혜택 고양문화재단 멤버십 등급은 ▲으뜸회원 ▲버금회원 ▲새싹회원으로 나뉜 세 가지 등급 체계로 운영한다. 멤버십은 각 등급마다 다르게 연회비가 책정되며 고양아람누리와 고양어울림누리의 공연과 전시, 아카데미 강좌 등에서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최고 등급인 ‘으뜸회원’은 연회비 10만 원으로 기획공연·전시에서 최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1회에 최대 4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다. 또 아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2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신설 자치구의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정보시스템 데이터 전환 용역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7월 1일부터 「인천광역시 제물포구・영종구 및 검단구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현 중구・동구・서구를 제물포구・영종구・서구・검단구로 개편해 새로운 행정체제를 출범시킬 예정이다. 이번 행정체제 개편은 지방정부 최초 통합・분리・신설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사례로 인천의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생활권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이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개편된다. 이번 용역은 행정업무와 대민서비스의 핵심인 주민등록, 지방세 등 공통표준시스템 9종에 적용되는 표준코드(법정동코드, 행정동코드, 주소코드, 기관코드) 약 85억 건을 전환하는 사업으로, 성공적인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핵심 기반 작업이다. 각 시스템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구성 환경이 상이하고 시스템 간 정보 연계 방식도 다양해, 철저한 사전 분석이 요구된다. 이에 인천시는 오류 없는 전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불합리한 규제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 실천 보상을 위해 ‘2026년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 지난 19일부터 연말까지 6급 이하 공무원(임기제 포함)을 대상으로 하며, 월 최대 2회 적극행정·규제개선 사례에 대해 마일리지를 적립한다. 부여된 마일리지는 2점당 1만 원 상당 상품권으로 정액 보상한다. 기존 차등 지급에서 벗어나 직관적 보상 체계를 도입해 참여를 유도하며, 동일 과제는 최고 점수 1회만 인정해 공정성을 확보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잘한 일을 즉각 보상해 창의적 행정 문화를 확산시키겠다”며 “시민 체감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6일, 2026년 새해를 맞아 보건·복지·청년·일반행정 분야의 행정제도를 확대·개선해 군민 생활 전반에 보다 촘촘한 지원과 체감도 높은 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선되는 제도는 의료 접근성 강화, 청년·신혼부부 지원 확대, 양평종합체육센터 개장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보건 분야에서는 망미보건진료소가 신규 개소돼 기존 17개소에서 18개 보건진료소 체계로 확대된다. 지평면 대평리에 위치한 망미보건진료소는 망미1·2리와 대평1리를 관할하며, 1차 진료,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방문진료 등 기초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의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근감소증 예방사업을 기존 7개 보건진료소에서 18개 전 보건진료소로 확대해, 동부지역 중심에서 전 읍·면 50세 이상 주민까지 지원 범위를 넓힌다. 이와 함께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대상이 여아에서 남아까지 확대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도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된다. 아울러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헌혈자에게 1회당 2만 원의 양평사랑상품권을 추가 지급하며, 다자녀 우대카드 대상도 기존 ‘세 자녀 이상’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차질 없는 대회 준비를 위해 지난 20일 시청 비전홀에서 제4차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대회 추진기획단장인 김충범 부시장의 주관으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간부 공무원을 비롯해 광주시체육회, 광주시장애인체육회, 광주도시관리공사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 추진 실적과 준비 현황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이번 4차 보고회에서는 ▲총괄 추진사항 ▲시군 응원단 및 자원봉사자 운영 ▲체류 지원을 위한 숙박·외식업 분야 ▲장애인(선수·관람객) 편의 지원 ▲주차·교통 분야 등 대회 전반에 걸친 주요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별 관리카드를 공유했다. 김충범 부시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대회 추진 상황과 앞으로 계획을 자세히 점검했다”며 “임무가 부여된 각 부서에서는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추진하고 협업이 필요한 사안은 적극적으로 소통해 광주시에서 성황리에 대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1천420만 경기도민의 소통과 화합의 축제가 될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외교부가 진행한 ‘2025년 여권사무 대행기관 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를 달성해 우수기관 선정과 외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여권업무 정확도(30점) ▲여권업무량(20점) ▲개인정보보호(20점) ▲국고보조금 집행(20점) ▲여권실무역량 제고(10점)로 구성된 평가항목에서 감점없이 모두 만점 받아 242개 여권사무 대행기관 가운데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외교부 측은 전국 평균점수는 94.12점으로 지난해와 비슷하지만, 용인특례시는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해 대국민 서비스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이상일 시장은 “직원 1인당 여권발급량은 전국 평균 2766건이지만, 용인특례시의 경우 6092건으로 집계될 정도로 업무가 과중했지만,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여권사무 평가 대상 전 분야에서 만점을 기록한 것은 직원들의 전문성 강화와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추진한 결과로 생각하며, 신속하게 여권행정과 민원을 처리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여권사무 대행기관 평가는 여권법 시행령에 따라 매년 이뤄지는 제도다. 평가는 2024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4개 일반구청 개청이라는 행정체계 대전환이 2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막바지 개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만세구청은 화성종합경기타운에 마련되며, 우정읍, 향남읍, 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팔탄면, 장안면, 양감면, 새솔동을 담당한다. 효행구청은 화성시 봉담읍 최루백로 165에 위치하며, 봉담읍, 매송면, 비봉면, 정남면, 기배동을 관할한다. 병점구청은 기존 동부출장소에 설치되며, 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을 소관으로 한다. 동탄구청은 기존 동탄출장소에 설치되며 동탄1동부터 동탄9동까지를 관할한다. 시는 2010년 인구 50만 명 돌파로부터 15년 만인 지난해 8월 행정안전부의 4개 일반구 동시 승인을 받은 이후, 전 부서가 합심해 청사 운영, 인력 배치, 행정시스템 구축 등 개청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각 구청의 차질 없는 개청과 행정 공백 최소화를 통해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개청일보다 약 2주 앞선 지난 16일 1천 6백여 명 이상이 이동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 19일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주재로 4개 구청장 및 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스마트도시 인증’ 공모에서 2023년에 이어 2회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스마트도시 인증은 지방자치단체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사업 성과를 정량·정성 지표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도시에 부여되는 제도다.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각각 1000점 만점 가운데 총 1400점 이상을 획득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성남시는 스마트도시 공공역량과 추진체계, 스마트 서비스 기술·인프라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기후위기 대응과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동시에 고려한 정책 추진 성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냉·난방 설비, 공기질 관리, 폐쇄회로(CC)TV, 비상벨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그린·안전 쉼터를 운영해 폭염과 한파 등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교통약자 보호와 도시 안전을 강화해 왔다. 자율주행 셔틀과 친환경 교통수단, 차량 공유를 연계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사업’도 함께 추진하며 시민 이동 편의와 교통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5년 연속 드론 실증도시로 선정돼 인공지능(AI) 드론을 활용한 도로안전 관리, 3차원(3D) 모델 기반 폐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탈북민 요리사 이순실을 신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순실 요리연구가에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시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화성특례시의 매력을 널리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위촉은 이순실 요리연구가가 탈북민으로서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경험과 요리연구가로서 쌓아 온 전문성·성실함을 높이 평가해 추진됐다. 이순실 요리연구가는 탈북민 출신에서 연 매출 수백억의 식품기업을 일군 북한요리연구가로, 방송 출연은 물론 화성특례시 청계동에서 이북 음식점을 운영하며 대중 및 시민들과 가까이 소통하고 있다. 이순실 요리연구가는 향후 2년간 화성특례시의 홍보대사로서,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시정 홍보 활동 및 주요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펼치게 된다. 시는 이번 위촉을 통해 요리사로서의 전문성과 진정성 있는 삶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생·포용·노력이라는 도시 브랜드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화성특례시의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도전과 노력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분을 홍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년 목재문화지수’ 측정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목재이용기반 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실시됐다. 특히 인천시는 목재자원의 생산 여건과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기반 구축’ 지표에서 강원·경북 등과 함께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공공·민간 부문 목조건축 확대 등 ‘목재이용 활성화’ 분야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이를 통해 인천시는 목재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추진 역량과 생활 속 목재 이용 촉진 측면에서 다른 광역자치단체와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산림청은 목재문화지수 우수 기관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고, 관련 공모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역 차원의 목재문화 확산 정책도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광조 시 도시균형국장은 “이번 우수 기관 선정은 지속가능한 목재 이용과 목재문화 확산을 위해 인천시가 꾸준히 추진해 온 정책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 전반에서 목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