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기독교연합회는 20일 동부창고 34동에서 시목협의회를 개최했다. 시목협의회는 지역 기독교계와 행정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황순환 청주시기독교연합회장을 비롯한 임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협의회는 지역 종교계와 시정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기도회와 의견 청취, 시정 설명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시정 발전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발전 방향을 모색할 것을 다짐했다. 이범석 시장은 “지역 종교 지도자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어 뜻깊다”면서 “국내외 많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청주시는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생활실천을 돕기위해 ‘건강증진 통합서비스’를 운영한다. 해당 서비스는 주민들이 개별적으로 이용하던 건강서비스를 하나의 창구로 통합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여 대상자 중심 건강서비스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내용은 △혈압, 혈당, 지질혈(콜레스테롤), 체성분 분석 등 건강검사 △간호사·영양사·운동처방사 등의 전문인력을 통한 건강 설문조사 등이다. 또한 △검사 결과에 따른 1:1 대상자 맞춤형 건강교육 및 상담·지도를 제공하고, 주기적인 사후관리까지 실시하여 실질적인 건강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이번 건강증진통합서비스는 흩어져 있던 보건소 건강증진프로그램을 통합·연계해, 주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 참여를 희망하는 19세 이상 청주시민은 서원보건소 통합건강증진실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은 20일 “지역 기업들이 베트남뿐만 아니라 동남아 국가에도 진출할 수 있도록,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가 적극적인 지원사업을 수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임시청사에서 주간업무보고를 주재하면서,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에 개소한 해외통상사무소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개소식과 함께 진행한 K뷰티 마케팅 행사로 벌써 여러 기업이 베트남 진출 협약을 맺었다”며 “이를 시작으로 청주시 해외통상사무소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동남아 시장에서 우리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역할을 톡톡히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시민 일상 전반 및 행락철 야외활동 관련된 안전 점검도 지시했다. 이 시장은 “많은 시민들께서 산행, 산책을 즐겨 하는 시기”라며 “등산로와 산책로를 중심으로 정비를 철저히 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이어 “무심천은 바닥 조명이나 야간경관으로 산책하기 좋은 여건이 만들어졌지만, 달리기 등을 하기에는 구간이 짧다는 시민 의견이 많다”면서 “무심천, 석남천 등에 산책 구간을 연장할 수 있는 방안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립무용단은 제52회 정기공연‘바라기-동행...waiting(웨이팅)’을 오는 24일 오후 7시 30분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한국춤평론가협회 평론가상과 춤연기상 수상작으로 이문재 시인의 ‘오래된 기도’ 시를 모티브로 해 사람을 기다리고, 때를 기다리고, 평화를 기다리고 무엇보다도 하나 됨을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낸 작품이다. 한국적 창작춤을 기반으로 소리, 영상, 연주, 설치미술 등 융복합을 통해 현대적 감각의 다원적 무대를 선보임과 동시에 시대적 성찰과 인간의 관계성에 대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바라기’는 순수 우리말로 ‘바라보다’, ‘기다리다’의 뜻을 지니고 있다. 단어 속에 담긴 정서를 현대무용 어법으로 확장해 기다림과 동행, 그리고 삶 속에서의 희망을 담아내며 인간관계 속의 갈등과 화합, 상처와 치유를 무용수들의 몸짓으로 표현하며 관객과 깊은 교감을 나누고자 한다. 특히 이번 무대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움직임, 감각적인 무대 연출, 서정적인 음악이 조화를 이루어 무용단의 예술적 정체성과 실험적 시도를 동시에 보여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지역 내 과수에 피해를 주는 해외 유입 돌발해충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과수농가를 중심으로 이달 30일까지 방제를 실시한다.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은 과수 즙액을 빨아 먹고 왁스 물질과 감로를 배출해 과실 상품성이 저하되는 피해를 준다. 알로 월동하고 기주범위가 상당히 넓어 수목과 농작물 모두에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농기센터는 성충 산란기인 10월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지역 내 과수농가 622개소, 총 325ha, 일반 및 친환경 살충제로 집중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농기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의 발생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방제 기간에 농가도 자체 방제를 실시해 방제 효과를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오는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5 청주 미식주(酒)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주의 고유한 음식문화와 전통주, 식재료를 한자리에 모아 지역의 미식 정체성을 재조명하기 위해 기획했다. 특히 청주를 대표할 수 있는 고유 음식의 부재 속에서, 지역의 정체성을 담고 역사와 오늘의 맛을 접목한 새로운 청주 대표 음식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 기간 동안 △‘청주 한 상’ 개발음식 시연 및 품평회 △청주 음식문화관(반찬등속, 덕수이씨 청주폐백관) △청주 전통주관 △청주 장류관 △기업관(오뚜기관) △청주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전시·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전통장 만들기, 반찬등속 음식·장식체험 등 시민 참여형 체험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운영되며 낭만 주류쇼, 공연행사 등이 진행돼 방문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선사한다. 이외에도 행사장 곳곳에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부스와 지역 홍보관이 열려 청주의 맛과 멋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개장식 퍼포먼스에서는 청주시와 청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11월 14일까지 청주 미래유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미래유산이란 근현대 청주를 배경으로 다수 시민이 체험하거나 기억하는 사건, 인물 또는 이야기가 담긴 유・무형의 것으로, 국가유산과 달리 규제나 지원 없이 소중한 가치를 소유자가 스스로 보호해 나가는 제도다. 올해 선정한 ‘꽃다리’ 청남교, 지역 음식 짜글이, 장암동 연꽃방죽 등을 포함해 시는 총 39건의 미래유산을 지정한 바 있다. 이번 공모전은 청주의 미래유산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청주 미래유산을 즐기는 ‘인물의 뒷모습’을 담은 사진 작품을 촬영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단, 청주 방문 기회를 높이고자 촬영 일은 공모전 공고일인 10월 21일 이후여야 한다. 1인 2점씩 제출할 수 있으며, 시상은 1작품에 한해 진행한다. 4개 부문 16명(최우수 1, 우수 2, 장려 3, 입선 10)을 선정하며 시상금은 총 390만원으로 차등 지급한다. 응모를 희망하는 국민은 사진과 참가신청서를 공모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품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서원구 분평동 1183 일원 완충녹지(계룡리슈빌 1단지 인근)에서 추진한 산책로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 대상지는 사면 경사가 심해 토사 유실, 산책로 내 뿌리돌출, 시설물 노후화 등으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가 우려돼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했던 곳이다. 이에 시는 예산 1억원을 들여 재정비 공사에 나섰다. 지난 6월 주민설명회에서 건의된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8월에 공사를 착수, 10월 초 모두 완료했다. 시는 총 400m 구간에 걸쳐 산책로 노면 평탄화, 토사 유실 방지 및 배수 개선, 노후 시설 교체 등을 진행해 보행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우거진 수목을 전정해 수목 생육환경 개선과 함께 보행 시야를 확보했고 쉼터 조성, 신규 동선을 추가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여 주변 녹지와 어우러진 산뜻한 경관을 조성해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 관계자는 “분평동 완충녹지가 시민들이 언제든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권 내 노후 산책로를 지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가 아이들을 위해 마련한 이동식 팝업놀이터 ‘오늘! 여기! 꿀잼’이 1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유기농복합단지에서 개최됐다. 올해 6회차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맑고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3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매회 반복되는 구성을 보완하고 새로움을 더하기 위해 다양한 놀이기구와 체험 프로그램이 새롭게 선보였다. 놀이존에는 △바이킹 △회전비행기 △워터롤러 △에어바운스 △챌린지바운스 등이 설치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으며, △야구·축구 등 게임형 체험도 큰 인기를 끌었다. 메인 무대에서는 마술, 버블, 디제잉 공연과 가족운동회가 이어지며 남녀노소 모두가 참여하는 신나는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지난 5회차에서 호응을 얻었던 연날리기 프로그램이 다시 마련돼, 개인 연을 지참한 가족들이 탁 트인 하늘 아래에서 함께 연을 날리며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체험존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민속놀이(투호·공기놀이·제기차기·굴렁쇠)와 함께 △청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아동 만들기 체험 △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정연구원은 지난 17일 개인형 이동수단(PM)의 현황 및 운영 방안 개선과 관련하여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주시정연구원 임희섭 연구위원, 화성시연구원 홍성민 연구위원의 발표를 시작으로, 좌장 원광희(청주시정연구원장), 송태진(충북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 양은혜(한국교통안전공단 선임연구원), 박홍우(빔모빌리티 대외협력총괄 이사), 김나희(청주시 교통정책과 주무관) 등 4명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청주시정연구원 임희섭 연구위원은 청주시 PM 운영실태와 주요 정책방향을 분석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의 도입을 위해서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종합적인 분석과 지속적인 피드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단속, 지정주차장, 속도제한, 통행제한 등 개별적 조치를 넘어 사고발생지점, 이용패턴, 보행자 밀도 및 이동경로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여 지역별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에 맞는 맞춤형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화성시정연구원 홍성민 연구위원은 화성시의 ‘공유 PM 주차구역 설치 가이드라인 개발 연구’ 결과를 공유하며, 도시 내 PM 주차질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지난 18일 청주 동부창고 34동 다목적홀에서 ‘제3회 청주시 외국인주민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청주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총 16명이 참가해 일반부와 유학생부로 나누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참가자들은 ‘내가 한국에서 배운 것’, ‘나의 고향과 한국의 닮은 점’, ‘나의 고향과 한국의 다른 점’이라는 세 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자신이 직접 느끼고 경험한 한국 생활에 대해 진솔하게 발표했다. 무대에 오른 참가자들은 각자의 고향 문화와 한국에서의 삶을 유창한 한국어로 표현하며, 그동안 갈고닦은 언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관객들은 참가자들의 발표를 통해 한국 사회 속에서 외국인주민이 느끼는 공감과 감동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리비아 출신 참가자 무하브(Mohab)는 “처음 한국에 왔을 때는 말이 통하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지만, 한국어를 배우며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게 되어 정말 행복하다”며 “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한국어 공부의 즐거움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숙 청주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족통일청주시협의회는 지난 18일 일반시민 및 회원 약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에서 안보 견학을 진행했다.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은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건립된 곳으로, 견학에 참여한 사람들은 어린 학도병들의 호국 충절과 희생정신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현태용 회장은 “앞으로도 민간 통일운동을 주도하는 단체로서 일반시민 및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안보 현장 견학을 제공해 올바른 통일의식을 함양하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민족통일청주시협의회는 통일안보강연회, 나라사랑태극기달기 캠페인, 한민족통일 문화제전 홍보활동 전개 등 통일공감대 형성과 안보의식 고취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지난 18일 충북도청 정문 광장에서 제20회 임산부의 날을 기념해 임산부 배려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청북도가 주최한 ‘다자녀 웃음꽃 페스티벌’과 연계해 진행됐다. 부스를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임산부의 날을 알리고, 임신초기 임산부 배려와 대중교통 자리 양보 등 생활 속 임산부 배려 방법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예비 임산부 및 난임부부·임산부 등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돕기 위한 산전 검사,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임산부 건강교실 등 보건소에서 시행하는 모자보건 사업도 함께 홍보했다. 이가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자녀 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은 물론 시민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느껴 임산부를 배려하고 보호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됐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난 18일 가톨릭꽃동네대학교에서 ‘제18회 충북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북 지역 내 다문화가족들의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다문화가족 및 충북 12개 가족센터 관계자 등 약 800여 명이 참석했다. 매년 시군 순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본 축제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다채로운 체험 활동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모범이 된 다문화가족 12명에게 충청북도지사 표창이 수여돼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 다양한 체험 부스 운영과 함께 명랑운동회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를 준비한 청주시가족센터장은 “충북 다문화가족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마음을 잇는 따뜻한 화합의 장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내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의 발판을 다져나가기 위해 지속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난 18일 청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주관으로 ‘제14회 지역아동센터 희망오름큰잔치’가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희망오름 큰잔치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과 종사자 9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트공예, 만들기 등 체험부스운영과 운동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주인공이 되는 소통과 축제의 장으로 진행됐다. 개회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권미경 청주교육지원청 교육국장 등이 참석해 아동들에게 시상 및 축사로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재희 청주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다양한 체험부스와 운동회 등 모두의 체험놀이터로 꾸며진 희망오름큰잔치를 통해 아이들이 서로의 꿈을 응원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청주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범석 시장은 “우리 아이들이야말로 청주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고,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72개소 지역아동센터에는 1천9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난 17일 오후 청주의료원 동관 1층 문화센터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담당 간호직 공무원 26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교육은 청주의료원 공공보건의료협력팀의 지역사회교육과 연계해, ‘근골격계 및 만성질환의 관리와 예방’을 주제로 건강서비스에 대한 간호직 공무원의 역할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지역 주민 건강상태 파악 및 건강 사례 관리 등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에서 간호직 공무원의 주요 역할을 이해하고, 대상자 상담 및 관리에 관한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청주의료원 강상우 정형외과 과장과 이예주 내분비내과 과장이 강사로 나서, 간호직 공무원이 지역사회에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실제 사례 등에 대해 함께 살펴보며 현장감 넘치는 강의를 진행했다. 현재 청주시는 43개 읍면동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통해 대상자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연계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지난 18일 청원구 북이면 선암1리서 찾아가는 통합보건서비스 ‘2025 다함께 건강더하기’ 사업을 실시했다. 다함께 건강더하기는 의료와 여가 혜택이 부족한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청원보건소를 비롯해 △청주시치과의사회 △청주시한의사협회 △청주시약사회 △청주시안경사회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청주시자원봉사센터 △청주복지재단 △충북대학교간호학과 등 모두 9개 기관이 참여해, 주민의 수요도가 높은 의료와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어르신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 보건‧복지 분야의 다양한 사업에 대한 상담 및 홍보를 함께 실시했다. 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보건소와 의약단체, 자원봉사센터, 복지재단, 간호학과 등 함께 힘을 모아 건강공동체로서 역할을 실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근로자들의 화합의 장인 ‘2025년 노사한마음 가족체육대회’가 지난 18일 상당구 가덕체육공원에서 열렸다. 청주시 보조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 행사는 매년 개최되는 대표 노사 화합 행사로, 한국노총 충북본부 청주지역지부가 주관해 진행된다. 노사 간 화합을 통해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과 근로자의 근로의욕 및 사기 증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청주 지역 기업체 근로자와 가족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체육대회 행사에 참여한 근로자들은 림보, 신발양궁, 단체줄넘기 등 명랑운동회, 팀별 서바이벌 게임 등을 통해 동료와 가족 및 노사 간 화합하는 시간을 가지며 그간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고, 승부를 떠나 모두 어울려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노사 간의 상생문화를 확산하고, 일터에서의 상호 존중과 협력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주시는 노사 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노사민정 협력의 바탕 위에서 기업하기 좋은 청주를 만들고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제23회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 대회를 지난 18일 문의면 체육공원 일원에서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청주시·청주상당경찰서·청주동부소방서·청남대관리사업소·NH충북농협이 후원하고, 청주시체육회와 MBC충북·K-water(대청댐지사)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 6천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풀코스(42,195km) △하프코스(21,0975km) △단축코스(10km) △건강코스(5km)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치러졌다. 종목별 남녀 입상자와 단체대항전 입상팀에게는 시상금과 상패가,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이 수여됐다. 또한 장기자랑, 축하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청원생명쌀 비빔밥, 생명쌀떡, 김밥 등 푸짐한 먹거리도 함께 제공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궂은 날씨에도 대회 참가를 위해 전국에서 청주를 방문해 주신 참가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청원생명쌀 대청호마라톤대회 개최를 위하여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남자부 풀코스 1위 2시간 38분 22초, 여자부 풀코스 1위 3시간 2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누적 관람객이 30만 명을 돌파하며, 당초 목표였던 35만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지난 18일 오후 4시 5분, 30만 돌파 축하이벤트를 진행했다. 개장 시간부터 이어진 단체 관람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 행렬에 이어 30만 번째로 입장한 주인공은 청주 복대동에 거주하는 김경목 씨 가족이었다. “3살 난 아이를 비롯해서 가족 3명 모두 생애 첫 공예비엔날레 관람인데, 30만 번째 입장의 주인공이 됐다니 우연이라기엔 너무 놀랍다”라고 소감을 밝힌 김경목 씨 가족은 웃음 가득한 얼굴로 생애 첫 공예비엔날레 속으로 들어섰다. 역대 최장기간인 60일 대장정의 7부 능선을 넘어섰어도 여전한 흥행력을 자랑하고 있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막바지 흥행을 위한 짓기 프로젝트 ‘미래 짓기’를 선보인다. ‘짓기 프로젝트’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주제인 ‘세상 짓기’와 연계한 특별 프로젝트로, 배우이자 작가인 차인표를 시작으로 가수 겸 크리에이터 서이브, 백만 유튜버 밀라논나, 사찰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