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자살예방의 날(9월 10일)을 기념해 9월 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년 인천광역시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음 나누기, 행복 더하기’를 주제로,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생명을 존중하는 가치를 확산함으로써 행복을 함께 키워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가 주관했으며, 인천광역시교육청이 협조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자살예방 유공자 표창과 신규 생명지킴이 위촉식, 지난 7월 개최된 생명사랑 이모티콘 공모전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생명존중 뮤지컬‘메리골드’가 무대에 올랐다. ‘반드시 찾아올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은 죽음을 고민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픔을 나누고, 위로와 공감을 바탕으로 회복과 삶의 의지를 되찾는 과정을 그렸다. 관객들은 공연을 통해 생명존중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며 따뜻한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위로와 회복을 통해 더 큰 행복을 만들어가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아동의 놀이권 보장과 정책 참여 확대 등 아동 권리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인천시의회 이강구 시의원(국민의힘, 연수구5·산업경제위원회 소속)이 대표 발의했으며, 9월 9일 열린 제303회 인천광역시의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 개정된 조례에는 아동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다양한 제도적 장치가 포함됐다. ▲아동 놀이권 및 놀이활동 소음 정의 신설,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 주기를 5년→4년으로 단축, ▲기본계획에 놀이권 보장 세부과제 포함,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자문범위 확대, ▲놀이권 보장 지원사업 및 협력체계 구축, ▲문화·체육시설 입장료 감면 규정 신설, ▲군·구 아동친화도시 조성 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이번 조례 개정은 아동의 ‘놀이권’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하고 일상에서 발생하는 놀이활동 소음을 규정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아동 권리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동참여위원회의 정책 제안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문화·체육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추석 명절을 대비해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총 5일간 성수식품 조리·판매업소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추석에 소비가 많이 되는 제수용, 선물용 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음식점이며, 주요 점검 품목은 떡류, 전, 튀김, 식혜 등이다. 점검 사항은 ▲식중독 예방 수칙 준수 여부 ▲부패, 변질 식재료와 유통기한 경과 제품(원료) 사용 여부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과 함께 식중독 예방 6대 수칙과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법에 대한 홍보활동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명절에 많이 소비되는 식품,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재료를 사용하거나 판매하는 영업장에 대한 위생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해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오는 9월 12일부터 26일까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식품자동판매기(자판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가을 나들이 철이 시작됨에 따라 식음료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지하철 역사, 편의점 등에 설치되어 있는 식품자동판매기 237개소(266대)이며, 위생 상태와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을 집중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 사항은 ▲무신고·무등록 제품, 유통(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행위 ▲자판기 내외부 위생 상태 및 고장 여부 ▲일일점검 기록 관리 여부 ▲기타 영업자 준수 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위생상의 위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식품자동판매기를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시 안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안일중앞사거리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사각지대에 놓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것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주변에 생활이 어려워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발견하면 안중읍 행정복지센터로 적극 제보해 달라고 당부했다. 민경난 민간위원장은 “안중읍 내에 어렵게 생활하지만, 아직 발굴되지 못한 분들이 정말 많다”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은영 안중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힘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발굴된 위기가구에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이외에도 매월 경로당 방문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에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FTA통상진흥센터는 의료바이오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2025 경기도 의료바이오 중동 통상촉진단’ 참가기업을 오는 12일 오후 3시까지 긴급 모집한다. 이번 참가기업 모집은 짧은 모집기간으로 인해 긴급 추진되는 것으로, 참가 희망 기업은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또한, 이미 현지 유력 바이어 섭외가 진행 중인 만큼, 선정된 기업들은 단기간 내 실질적인 수출상담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의료바이오 중동 통상촉진단은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5박 7일) 파견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튀르키예 이스탄불 2개 지역에서 운영된다. 의료기기·바이오헬스·디지털헬스 등 의료바이오 분야 기업들이 현지 바이어와 1:1 맞춤형 수출상담을 진행하며, 중동 지역의 빠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의료․헬스케어 시장을 공략한다. 유통망 진입, 시장 반응 검증, 브랜드 인지도 제고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노릴 수 있다. 모집 규모는 총 13개사이며, 참가기업에는 ▲기업당 1인 항공료 50%(최대 100만 원 한도) ▲기업 맞춤형 바이어 매칭 및 사전 마케팅 비용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가보훈부가 선정한 ‘2025년 9월 이달의 6·25 전쟁영웅’ 고(故) 이성호 해군 중장에 대한 선정패와 전쟁영웅 액자가 9일 경기북부보훈지청에서 유가족에게 전달됐다. 이날 행사에는 고인의 아들이 참석했으며, 손순욱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이 직접 선정패를 전했다. 이어진 차담회에서는 고인의 공적과 해군 역사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경기 시흥 출신인 이성호 중장은 1944년 진해 고등해원양성소를 수석 졸업하고, 해방병단(해군의 전신)에 입대해 해군의 항해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해군 최초의 전투함 백두산함(PC-701)과 두 번째 전투함 금강산함(PC-702) 인수요원으로 참여해 해군 전력 확보에 힘썼다. 6·25전쟁 발발 후에는 삼각산함(PC-703) 함장으로서 1950년 덕적도 해역에서 적 수송선단 12척을 격침시키고, 인천상륙작전과 통영상륙작전 등 주요 전투에서 활약해 충무무공훈장을 받았다. 손 지청장은 “이성호 중장은 해군의 토대를 다지고, 6·25전쟁에서 탁월한 지휘 능력으로 승리를 이끈 인물”이라며 “그 뜻을 오래도록 기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오는 9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구리시보건소 앞마당에서 ‘보건소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치매 예방을 넘어 전 세대가 건강의 가치를 공유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과 건강관리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어린이, 청소년, 성인, 어르신 등 세대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예정이다. 체험관에서는 ▲키오스크 체험 ▲혈압·혈당 무료 측정 ▲임산부 체험 ▲국가 건강검진 홍보 ▲인바디 측정 ▲금연 클리닉 ▲올바른 칫솔질 교육 및 칫솔 교체 캠페인 ▲걷기 앱 ‘워크온’ 홍보 ▲심폐소생술 교육 ▲결핵 등 감염병 예방 수칙 안내 ▲사전 연명의료 및 장기기증 홍보 ▲치매 인식 개선 포토부스 ▲마음안심버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관 운영 시간 내 방문 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행사가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모든 세대가 건강의 중요성을 함께 느끼는 뜻깊은 계기가 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9월 8일, 갈매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성장기 유아를 위한 체험 중심의 식습관 교육 프로그램인 『영양 놀이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갈매동에 거주하는 12개월부터 36개월 사이의 영유아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총 8팀이 참여하여, 식재료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영양 놀이터’는 유아들이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호박’을 주제로 ▲호박 관찰하기 ▲호박 관련 동화 구연 ▲호박 액자 만들기 ▲단호박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드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을 익히고 편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에게 식재료에 대한 친근함을 심어주고, 긍정적인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아기부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청년미래센터는 고립은둔청년들이 오는 20일 청년의 날을 앞두고 지역에서 열리는 행사에 수제품 판매자로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인천시청년미래센터 퀘렌시아 한켠에 자리한 ‘비즈 공장’이 바쁘게 돌아간다. 센터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청년 3명을 주축으로 친한 청년들이 오가며 손을 보탠다. 이들이 만들고 있는 건 비즈로 만든 장신구다. 구슬 팔찌 10개, 비즈 팔찌와 반지 각 50개가 목표다. 반지는 진달래, 라벤더, 동백, 해바라기, 데이지를 본떠 모양을 만들었다. 이렇게 만든 제품은 오는 15~20일 지역 곳곳에서 열리는 청년의 날 행사에서 판매한다. 이들에게 사람들 나서는 것만으로도 큰 도전이다. A(35) 씨는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만들다 보니 1~2주만에 목표치를 훌쩍 넘겼다”며 “우리가 정을 쌓았으니 인건비 없이 재료비만 남겨도 성공이다”고 말했다. B(28) 씨는“제품을 만들면서 청년들 중에 의외의 재능을 발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7월에도 청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포천시 영중면은 지난 8일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가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정리수납 지원과 청소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영중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과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상진) 무한돌봄과 함께 추진했으며, 어르신 가정의 생활공간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뒀다.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은 어르신 가정에 필요한 서랍장을 지원하고 생활 폐기물 수거 및 공간 정리 작업을 진행했으며, 영중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주방 음식물 쓰레기 처리와 실내 환경 정비를 담당했다. 이번 활동은 지속 가능한 정리·수납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어르신은 “혼자서는 집을 정리하기가 어려웠는데, 도와주신 덕분에 집이 한결 깨끗하고 살기 좋아졌다. 앞으로도 정리와 청소를 생활화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이번 정리수납 중심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은 어르신이 스스로 쾌적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 대신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 송촌1리 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신면 특화 복지사업인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슬기로운 복지생활 ‘슬복생’을 운영했다. ‘슬복생’은 복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대신보건지소 ▲북부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무한돌봄네트워크 ▲대한미용사협회 여주시지부 등 유관기관과 함께 보건·복지·이미용, 치매교육 및 검사 등을 진행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서비스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주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여러기관이 함께 와서 상담해주시고, 머리도 손질해주셔서 너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신면 행정복지센터는 매월 1회 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복지상담소 슬복생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달에는 초현2리 마을을 찾아가 지역 주민들과 따뜻한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난 6일 광주시청 WASBE광장에서 열린 2025년 광주시 복지박람회에서 ‘찾아가는 주거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하며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거복지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소 운영에는 경기도 주거복지센터(GH), LH 성남권 주거복지지사, 경기중앙지방법무사회, 광주시 주거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기관별 맞춤 상담창구를 마련하고 시민들에게 특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상담 내용은 공공임대주택 관련 안내, 주거복지사업 전반 소개와 더불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위한 법률상담까지 폭넓게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많은 시민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주거복지 혜택과 지원 정보를 새롭게 알 수 있었다. 방세환 시장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요소인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서비스를 시의적절하게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 7월 말 정부의 ’26년도 기준 중위소득 6.51%(4인 기준) 역대 최대 인상 발표에 따라, 파주시가 시민 복지 혜택 확대와 체감도 향상을 위해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5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으로 올해 609만 7,773원 대비 6.51% 인상된 649만 4,738원, 기초생활보장 수급가구 중 74%(생계급여 수급가구 중 80%)를 차지하는 1인 가구 기준은 올해 239만 2,013원 대비 7.20% 인상된 256만 4,238원으로 결정됐다. 기준 중위소득은 국민 가구소득의 중간값으로 생계·의료·주거급여 등 80여 개 복지사업의 선정 기준으로 활용되며 이번 인상은 4인 가구 기준 역대 최대 폭으로, 내년에는 4인 가구 기준 생계급여가 최대 12만 7,029원이 추가로 지급돼 207만 4,238원의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의료급여는 기존과 동일하게 수급자 본인 부담 금액을 제외한 전액을 지원하되 과다 외래 이용을 관리하기 위해 연간 365회 초과한 외래진료는 본인부담률 30%를 적용한다. 부양의무자가 수급자에게 생활비로 지원하는 것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KH한국건강관리협회는 기생충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포털 자료에 따르면 국내 기생충 감염병 신고수는 2014년 3,296건에서 2024년에는 551건으로 해마다 줄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최근 들어 해외여행, 외식문화의 변화, 반려동물 증가 등의 영향으로 국내에서 발견이 드물거나 희귀한 기생충 감염 사례가 과거보다 다양하게 보고되고 있다. 건협 메디체크연구소는 “야생 나물 채취나 텃밭 가꾸기 등을 하다가 흙에 서식하는 기생충 알에 노출되는 경우도 있고, 유원지 등에서 흔히 접하는 다슬기 등 패류나 은어 같은 민물고기 등을 회로 먹거나 설익혀 먹는 것도 감염의 원인이 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건협, 10년 만에 재발견된 희귀 기생충 감염 사례 확인 실제로 건협은 민물 달팽이와 민물고기를 날것으로 먹거나 덜 익혀 먹다가 희귀 기생충에 감염된 사례를 분석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사례자는 60대 여성으로, 간헐적인 위장관 불편감, 소화불량, 변비, 설사 등의 증상으로 내과를 찾았다. 일반적인 혈액 및 장기 기능 검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5시 분당구보건소 대회의실에서 ‘해외 유입 감염병 환자 발생 대비 모의 훈련’을 한다. 이날 모의 훈련은 해외여행을 다녀온 대상자가 보건소를 방문해 강연회와 팬 사인회 후 홍역이 확진된 후 지역사회에 전파된 상황을 가정해 이뤄진다. 훈련에는 수정·중원·분당구 보건소 역학조사관 등 20여 명이 2개 조로 나뉘어 참여한다. 시나리오에 따라 △초기 감염병 의심 환자 분류와 진료 △확진자 역학조사와 접촉자 분류 △확진자 방문 장소 내부 방역과 동선 제한 △추가 확산 가능성에 대비한 시설 방역 조치 등을 한다. 모의 훈련에 앞서 역학 조사와 방역 조치에 관한 토의·발표 후 의사 역학조사관의 피드백을 받고, 감염병 대응 인공지능(AI) 챗봇을 활용해 훈련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모의 훈련은 협동과 토론을 통해 참여자가 주도적으로 역학조사와 방역 조치 방법을 도출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감염병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과 교육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5일부터 15주간 남양주풍양보건소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별내면과 별내동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경로당 어르신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 2기 수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방문해 연령대를 고려한 맞춤형 운동지도를 제공한다. 낙상 예방 근력강화운동과 실버 체조를 중심으로 진행돼 신체활동이 부족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근력 저하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1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경로당에서 다 함께 운동하니 활력이 생기고 건강해진 기분”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이번 수업이 어르신들에게 운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고, 체력 증진과 근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8일 다산행정복지센터가 도농천 산책로 입구에 LED 경관 디자인을 접목한 포토존 ‘도농천 갤러리’를 조성하고, 지역주민과 함께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농천 인근 근린공원의 미사용 분수시설물을 창의적으로 재활용해 산책로 경관을 개선하고, 주민들에게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산행정복지센터는 버려진 공간을 활용해 △야간 산책 환경 조성 △경관 개선 △공동체 문화 형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했다. 현장 점검에는 이기복 센터장, 안상영 다산2동장, 지역구 시의회 의원, 지역 주민대표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조성된 시설물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관리와 활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도농천 갤러리’는 LED 조명을 활용한 경관 디자인 시설물 6면으로 구성됐으며, 벚꽃으로 유명한 도농천을 산책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구조물로 꾸며졌다. 낮에는 산뜻한 경관을, 밤에는 아름다운 조명효과를 선보여 산책로를 찾는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최선희 다산2동 통장협의회장은 “그동안 어두워 잘 이용하지 않던 공간이 밝고 안전한 산책 명소로 바뀌어 기쁘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정태)는 장애인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드론교육을 경기도와 용인시의 지원을 받아 장애 당사자의 평생교육 기회 확대와 새로운 진로 발굴을 위해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취미 차원을 넘어 전문 자격 취득과 일자리까지 고려해 운영되고 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현재 드론교육은 장애당사자 6명이 참여중이며 보조 강사로 용인센터에서 드론교육을 수강한 장애 당사자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항공 관련 법규, 비행 안전 규정, 비행 원리 등을 배우며 전문 자격 이수증 취득을 목표로 학습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드론 조종 실습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 참여자들은 사전에 드론 시뮬레이션을 통해 기본기를 다진 뒤 본격적인 실습에 돌입했으며. 이착륙, 호버링(제자리 비행), 전후 패턴 비행 등 다양한 기초 기술을 익히며 조종 감각을 키우고 있다. 단순한 체험을 넘어 실제 상황에서도 드론을 안정적으로 다룰 수 있도록 반복 훈련을 통해 숙련도를 높여가고 있다. 또한 드론 축구 실습을 통해 스포츠로서의 드론도 경험했다. 참여자들은 팀을 나눠 게임을 진행하며 협동심을 기르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부모의 관심사는 크게 두 가지로 집중된다. 바로 키와 학업이다. 매년 학교에서 키를 측정하기 때문에 또래와 비교하게 되고, “우리 아이 키가 평균보다 작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생긴다. 특히 사춘기가 너무 빨리 시작되어 최종 성인 키가 작아지지는 않을까 염려하는 부모가 늘면서 성조숙증으로 병원을 찾는 아이들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에는 성조숙증 환자가 108,575명이었으나 2023년에는 186,726명으로 최근 5년 동안 72% 급증했다. 성조숙증으로 병원을 찾은 아이들이 그만큼 많아진 것이다.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 소아청소년과 윤지희 과장은 “사춘기는 ‘모르는 게 약’이 아니라 반드시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어야 하는 발달과정”이라며, “신체 변화가 병적으로 빨라지면 또래 관계가 중요한 시기에 정신적·심리적인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여아에서 만 8세 전에 유방 또는 음모가 발달하고 이전보다 성장 속도가 급격히 증가하거나, 남아에서 만 9세 전에 고환 크기가 증가(4ml 이상 또는 직경 2.5cm 이상) 하거나 음모가 발달한다면 성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