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30일 제천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치매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상당보건소 소속 손수빈 주무관과 청원보건소 소속 장진석 주무관이 충청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도내 치매안심센터 종사자, 노인복지관, 관계기관 종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수상자인 손수빈 주무관과 장진석 주무관은 치매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치매 조기발견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 맞춤형 사례관리 및 서비스 연계, 치매안심마을 운영과 인식개선 캠페인 추진, 지역사회 관계기관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강화 등 다방면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에 이바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역사회 자원 연계와 협력을 통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과 극복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추석을 앞둔 30일 귀성객 등에게 더 맑고 깨끗한 상수원을 공급하기 위해 상수원보호구역인 대청호 일원에서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 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상수도사업본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문의체육공원에서 시작해 문의사거리를 왕복하는 형태로 4km의 도로변을 청소했으며, 약 2천250L의 쓰레기를 수거해 대청호로 쓰레기가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했다. 박관석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추석 맞이 대청소를 통한 작은 실천과 노력으로 시민들이 언제든지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는 시민들에게 맑은 물 공급을 위해 환경정비원 6명을 선발, 안전교육을 실시한 뒤 상수원보호구역 내 유입 하천 13개 일원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오는 11월까지 대청호에 유입된 쓰레기 30톤을 수거하는 것이 목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청원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12회에 걸쳐 상당보건소에서 진행됐으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한국어 교육생 약 300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홍역, 수두, 백일해, 성홍열, 유행성이하선염, 인플루엔자 등 다빈도 감염병과 수인성·식품 매개,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증상과 예방법 및 대응 요령 등이 안내됐다. 특히, 감염병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이주여성을 대상으로 베트남어 등 모국어로 제작된 교육 자료를 활용해 언어 장벽을 최소화하고, 스스로와 가족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상당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정이 감염병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을 보호할 수 있는 지식을 갖추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안전망 강화를 위해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예방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흥덕보건소는 30일 오송생명과학단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에서 지역 주민의 고혈압 예방과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고혈압 탈출 넘버원!’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오송읍 주민들이 자신의 혈압 수치를 알고 고혈압에 대해 이해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주민들의 고혈압 예방 및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기르고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9월 한 달간 매주 화요일마다 20명 내외의 오송읍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중보건의사, 운동처방사, 식생활 교육 강사 등의 전문인력이 고혈압 지식, 운동요법, 식이요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고 마지막 시간에는 혈압관리 다짐 서약서 작성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생활습관 실천 의지를 고취하며 마무리됐다. 프로그램 참여자 이 모 씨는 “평상시 고혈압에 대해서 많이 듣긴 했지만 정확히 어떤 질환인지는 알지 못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 보건지소에도 이런 유익한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알았으니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할 것”일라고 말했다. 홍정의 흥덕보건소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도매시장관리과는 2025년 추석 명절을 맞아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의 경매 일정을 조정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매시장 경매 휴무일은 청주시농수산물도매시장 업무조례에 따라 일요일인 10월 5일과 추석 당일인 6일부터 7일까지 3일이나, 출하 물량의 원활한 해소와 수급 조절, 유통종사자의 의견을 반영해 조정됐다. 이에 따라 채소, 수산은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과일은 5일부터 9일 5일간 경매를 실시하지 않는다. 도매시장에 농수산물을 출하하려는 자는 경매 종료 마지막 날인 10월 4일 새벽, 경매 시작일인 9(채소, 수산), 10일(과일) 새벽 경매 시간을 고려해 농수산물 출하해야 한다. 한편, 휴업일에는 농수산물 출하 및 경매가 이뤄지지 않지만 시민의 도매시장 이용 편의를 위해 중도매인 판매장은 자율적으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휴업으로 인한 출하자와 소비자들의 피해가 없도록 경매 일정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 주시기 바란다”며 “소비자는 경매 휴무 기간에도 신선한 농수산물을 구매 가능하니 많은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30일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도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주에서 만나요!’ 청주 관광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국제공항과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시는 청주 관광의 다양한 매력과 편리한 교통 접근성을 중점적으로 알렸다. 제주 주요 관광지인 ‘제주4·3평화기념관’에서도 청주 주요 관광지 및 축제, 청주여기 스마트관광앱, 청주국제공항 노선 등을 홍보했으며, 잠재 관광객의 관심 유도를 위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청주 관광의 편리한 교통 접근성을 알려 다양한 국적의 방한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라며 “청주 주요 관광지와 청주공예비엔날레,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청주디저트베이커리축제 등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에 위치한 동청주살림영농조합법인의 김희상 대표가 3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31회 세계농·수산업기술상’ 시상식에서 협동영농 부문 대상(大賞)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세계농수산업기술상은 농업과 수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개발, 창의적인 영농·영어 실천, 협동조직 활성화 등에 기여한 인물·단체를 발굴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199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31회를 맞았다. 동청주살림영농조합법인은 농촌공동체 기반의 협동영농 모델을 구축하며, 침체된 지역 농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왔다. 특히 우리밀과 쌀을 활용한 가공기술 개발과 6차산업화, 지역 일자리 창출, 저탄소 식문화 확산 등 농업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실현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동청주살림영농조합법인은 현재 중부권 최대 규모인 33.7ha 면적에서 우리밀 재배단지를 운영하며, ‘미원산골마을빵’이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우리밀과 가루쌀을 활용한 제빵제품(쌀빵, 우리밀빵 등)을 직접 가공·판매하고 있다. 또한 농촌지역의 유휴공간을 6차산업 공간으로 전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10월 1일까지 사찰음식의 대가 ‘선재 스님’과 함께하는 ‘짓기 프로젝트 – 밥을 짓다 ‘쌀의 순환’’에 함께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본전시와 연계한 이번 프로젝트는 쌀을 매개로 생명의 순환과 공동체에 대한 천착을 담아온 작가 강진주와 사찰 음식이 곧 수행이었던 선재 스님이 만나 ‘쌀의 순환 – 생명의 순환을 담은 한 그릇의 여정’을 풀어내는 퍼포먼스다. 단순히 입을 즐겁게 하는 음식을 넘어 몸과 마음을 맑게 하고, 올바른 식습관과 오감 미각을 키우는 귀중한 시간이 될 이번 프로젝트는 개천절인 오는 10월 3일 오후 1시 30분부터 동부창고 37동에서 진행한다. 참여 인원은 어린이 1인과 보호자 1인을 한 팀으로, 총 25팀(50명)을 신청 링크를 통해 모집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사연 가운데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한편, ‘짓기 프로젝트’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의 주제인 ‘세상 짓기’와 연계한 특별 프로젝트로, 공예를 넘어 세상의 다양한 ‘짓기’의 의미를 탐구하는 자리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30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 ‘충북 성주류화 제도 정책개선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2025년 성인지 정책 유공으로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조현정 주무관(여성가족과)은 우수상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도지사 표창은 시가 시 전반의 성 주류화 제도 정착과 성평등 정책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모든 시민이 함께 누리고 서로를 존중하는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시는 2006년부터 성별영향평가 제도를 선도적으로 운영하며 △양성평등 정책 추진 우수부서 시정평가 지표 반영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을 위한 컨설팅 및 이행점검 체계 강화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 예·결산 연계 강화 △공무원 성인지 교육 내실화 등 성주류화 기반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특히 시 전 부서 협업 체계를 구축하여 정책 수립 단계부터 성인지적 관점을 반영해왔으며, 청주 여성친화도시 시민파트너단과 함께 일상 생활 속 성평등 정책 건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체감형 정책개선 성과를 도출했다. 또한 ‘청주시 성별영향평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30일 흥덕구청 대강당에서 ‘2025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의 날’ 기념행사를 시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주시 보건소가 주최하고 4개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살예방의 날 및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정신건강 인식개선과 마음 건강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좌절은 OFF 정신건강은 OPEN’이라는 주제로 스트레스 검사, 음주 체험 등 정신건강 체험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붓글씨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가수 요조가 ‘마음을 지키며 실패를 마주하는 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쳐 시민들에게 위로와 용기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서로를 지지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주시민의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는 30일, 목포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는 오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자연을 맛보다, 바다를 맛나다’를 슬로건으로, 지역 농수산물 및 가공식품 전시, 세계 셰프들의 라이브 쿠킹쇼, 글로벌 한식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남도 미식 산업의 세계화와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 지역 식품기업의 경쟁력 강화, 글로벌 미식 교류 활성화를 위한 박람회의 비전을 널리 알리고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이다. 청주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신안군의회 이상주 의장의 추천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고, 다음 주자로 충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김경제 회장(서천군의회 의장),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김승호 회장(동두천시의회 의장), 충주시의회 김낙우 의장을 지목했다. 김현기 의장은 “이번 박람회가 전라남도 지역의 풍부한 농수산물을 알리고 미식 산업 발전을 촉진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주시의회도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안전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노후 공동주택 지원사업’ 접수 결과 69개 단지에서 총 28억4천600만원의 보조금 지원신청을 접수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원사업 대상은 사용승인 후 15년이 지난 10세대 이상 공동주택으로 총사업비의 50~80% 범위에서 단지별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단지 및 보조금액은 신청단지에 대한 현장확인 후 공동주택 지원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12월 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시가 접수한 총공사비는 107억700만원으로 이 중 보조사업자의 자부담 금액 78억6천100만원, 시 보조금 28억4천600만원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옥상 방수 및 내·외벽 균열 보수 △단지 내 도로 및 하수도 시설 유지보수 △방범시설 설치 및 보수(CCTV) △어린이놀이시설 유지보수 △승강기 교체 등이 포함됐다. 한편, 시는 2014년부터 2025년까지 노후 공동주택 등 2천100여개 단지에 250여억원을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으로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주거환경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주민 복지와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오창읍과 옥산면에 다목적회관 신축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두 사업 모두 2024년 착수해 202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소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핵심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오창읍 다목적회관은 청원구 오창읍 창리 47 일대 1천966㎡ 부지에 연면적 99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신축된다. 총사업비 73억원이 투입되며, 기존 협소하고 노후된 복지회관을 대체해 주민 편의를 극대화한다. 옥산면 다목적회관은 행정복지센터 인근 흥덕구 옥산면 가락리 737-1 일원 2천182㎡ 부지에 연면적 990㎡,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조성된다. 총사업비는 68억원이며, 지역 중심지 접근성이 뛰어난 복지 거점시설로 주민 일상생활의 복지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두 다목적회관 신축사업을 통해 주민 소통과 여가생활 공간이 확보되고,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특히, 주민들의 숙원사업이 해소돼 청주시 복지 및 문화 인프라가 크게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 관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계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오는 10월 2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를 추진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29일 오후 육거리종합시장을 찾아 과일과 고기, 각종 추석 명절 음식 등을 구입하며 시장을 찾은 고객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번 장보기는 실질적인 구매를 촉진해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생기와 활력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자 실‧국‧소‧청장 및 직원들이 참여한다. 이 시장은 “우리 시에서는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장에서도 시장 자체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주기 바란다”며 “시민들께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서는 청주페이 앱에 구축된 전통시장 장보기 서비스 ‘온시장’에서 추석을 맞아 최소 주문 금액 2만 원 이상이면 배송비를 지원하고, 2만 5천 원 이상이면 배송비 지원과 쿠폰 지급 특별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일부터 5일까지는 ‘2025년 추석맞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은 27일 성화동 장전공원에서 성화초등학교, 성화중학교, 성화개신죽림동행정복지센터, 성화지역아동센터, 청개구리지역아동센터, 서부종합사회복지관 등으로 구성된 성화행복네트워크와 함께 아동·청소년 권리증진을 위한 축제를 개최했다. 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 활동, 공연, 전시, 먹거리 등 아동·청소년이 즐길 수 있는 부스로 구성하여 아동·청소년의 주도적 참여를 이끌어냈다. 청주교육지원청 박종원 교육장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복지 지원을 위해 협력하고, 아동·청소년의 권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한동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옥산면·운천·신봉동·봉명제2·송정동·강서제2동)이 마련한 ‘우리동네 시의원 민생소통창구’가 지난 29일 강서제2동 내곡초 삼거리 일정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민생소통창구는 24일부터 29일까지 총 4차례 진행됐으며, 매회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운영됐다. 24일 옥산면 면사무소 앞에서는 교통 불편과 마을 환경, 생활 인프라에 관한 의견이 제시됐고, 25일 봉명제2·송정동 공차 사거리에서는 주차난과 보행 안전을 비롯한 생활 불편이 논의됐다. 이어 27일 운천·신봉동 다이소 앞에서는 지역 인프라 확충과 주민 편의 개선 요구가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29일 강서제2동 내곡초 삼거리에서는 교육·안전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다양한 건의가 오갔다. 한 의원은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을 직접 경청하며 즉시 관계 부서와 공유했고, 조속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작은 민원이라도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민생소통창구에서 들은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올해로 15회를 맞은 2025 청원생명축제는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풍성한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개막 5일 만인 지난 28일 누적 관람객 30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축제는 농업의 가치를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체험하고, 지역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축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먹거리존, 전통농업체험을 비롯한 다채로운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운영 중이며, 야간 경관조명, 대형 꽃정원, 어린이 키즈존 등 새로운 볼거리·놀거리를 대폭 확대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축제를 선보이고 있다. 개막 첫날에는 5만여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으며 성대한 출발을 알렸다. 전통농업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어른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축제장은 하루 종일 웃음과 활기로 가득 찼다. 개막식과 축하음악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관광객 등 3천여명이 함께했다. 무대에 오른 인기 가수 김용빈과 마이진이 열정적인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성공적인 개막을 알렸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을 대상으로 선물세트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한국환경공단과 시청, 4개 구청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명절에 수요가 많은 선물세트류와 음·식료품류를 중심으로 포장공간 비율, 포장 횟수, 분리배출 표시 적정성 등을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위반이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회사에 포장검사 명령을 내렸으며, 검사 미이행이나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과대포장 등 불필요한 자원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 제조·유통업체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청 검도부(감독 김대성, 플레잉코치 이대영)는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충북 진천군 진천스포츠타운에서 열린 ‘제29회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개 실업팀에서 총 71명의 선수가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으며, 청주시청 검도부는 뛰어난 기량과 팀워크로 두각을 나타냈다. 정형준 선수는 3단부 개인전에 출전해 침착한 경기 운영과 날카로운 기술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대영, 신원삼, 장재선, 김준희, 정형준, 정현호, 김영우, 김두현 선수는 7인조 단체전에 출전해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두현 선수는 통합개인전과 3단부 개인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이대영 플레잉코치는 5단부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김대성 감독은 “선수들이 흔들림 없이 훈련에 매진해준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기본에 충실하며 꾸준히 성장하는 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청원‧서원구청에서 ‘2025년 추석맞이 시니어클럽 생산품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청주상당, 우암, 청남, 흥덕시니어클럽 공동체사업단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이 만든 생산품을 판매하고 노인일자리 사업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손수 제작한 커피, 샌드위치 등 다과류와 전통 과자세트, 참기름 세트 등 추석을 맞아 다양한 생산품이 준비됐다.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판매까지 도맡아 사회활동 참여에 박차를 가했다. 시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에 맞춰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예정”이라며 “시민들께 노인일자리 사업을 홍보하고, 어르신들이 사회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