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9일 상당구 남일면에 위치한 농촌체험농장(꾸몽갤러리카페)에서 농촌체험농장과 복지 프로그램을 연계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관련 기관 담당자 등 15명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내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돌봄·치유·여가 프로그램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농촌자원을 활용한 복지 연계 프로그램의 활용 가능성을 공유하고 복지관과 농촌체험농장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청주시 내 농촌체험농장의 현황과 대상자 특성에 따라 적용 가능한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인 ‘복돼지 도자기 빚기’ 체험에 직접 참여하며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식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복지관 이용자 특성에 맞는 농촌체험활동 적용 가능성과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농촌체험농장 활용에 대한 이해가 높아지고, 참여 대상자 특성에 맞는 농촌체험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연계 가능성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시 산하 사업소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회계처리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 회계실무 업무편람’을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업무편람은 지출, 계약, 참고자료 등 총 3개 분야로 구성된 325쪽 분량으로, 회계업무 과정에서 자주 제기되는 질의와 혼동하기 쉬운 사례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담아 누구나 쉽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감사지적 사례를 함께 수록해 회계처리 오류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회계업무 교육에도 업무편람을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회계업무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처리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내용을 충실히 담았다”며 “이를 통해 청주시 회계업무의 투명성과 신뢰성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난 18일 경기도청 관계자들이 청주시 상수도 행정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청주시의 현대화된 상수도 행정 체계와 시스템을 견학하고, 스마트 무선원격검침 계량기 도입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청주시는 2021년부터 스마트 무선원격검침 계량기를 도입하고 있다. 첫 해 1만6천500전을 설치한 이후 꾸준히 추가 설치해 현재는 총 3만2천785전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상수도 계측이 가능해졌고, 비대면 검침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실시간 검침 데이터를 분석해 수용가에 누수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검침 인력의 노동력 절감과 업무 부담 완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순복 업무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행정 연찬과 선진 검침기법 확충을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상수도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정연구원은 원광희 원장이 지난 18일 개최된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도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를 이끌 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년간이다.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는 대도시 발전을 위한 공동 논의 협의체로 2020년 창립돼 지역 현안에 대한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해왔다. 특히 협의회를 통한 대도시의 축적된 연구 성과와 정책 경험은 지역통합과 국가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논리를 제공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현재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의 회원기관으로는 수원시정연구원, 창원시정연구원, 고양연구원, 용인시정연구원, 성남시정연구원, 화성시연구원, 청주시정연구원, 전주시정연구원, 김해연구원, 시흥시정연구원, 안산미래연구원이 등록돼 있으며, 이번 총회에서 남양주시정연구원의 가입이 승인돼 총 12개 대도시연구원이 등록됐다. 그동안 역대 회장은 수원, 창원, 고양, 용인 등 특례시 중심으로 선출돼왔는데 청주시정연구원은 비특례시 중 비수도권 최초로 회장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는 새정부의 국정기조인 5극 3특, 지방자치,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역 국가유산을 활용한 주민 대상 역사‧문화 프로그램 ‘평화의 아이콘, 비중리 보물’이 국가유산청 주관 ‘2025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 우수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평화의 아이콘, 비중리의 보물’은 청주 비중리 석조여래삼존상 및 석조여래입상(보물)을 비롯해 충청북도 기념물인 청주 안정라씨 삼세충효문과 청주 손병희 생가 등 지역의 국가유산을 지역 주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문화유산의 보존과 향유를 목표로 청주역사문화학교가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오며 교육 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프로그램은 △‘평화가 꽃피는 마을-비중리 무사 신봉의 이야기’ △온고easy食(온고이지식) △동학을 전하는 사람들 △‘웰컴 투 초정 3경’ 등 총 4개로 구성돼 운영됐다. 이 가운데 대표 프로그램인 ‘평화가 꽃피는 마을-비중리’는 일반 시민은 물론 외국인과 다문화가정이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주말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대전전통나래관에서 진행된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1세기 여성연합(회장 유현순)과 옥샘정(대표 전순자)은 19일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400만원 상당의 된장을 청주시에 기탁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유현순 21세기여성연합 청주시지부 회장, 전순자 옥샘정 대표가 참석했다. 21세기 여성연합과 옥샘정이 기탁한 400만원 상당의 된장은 지난 봄부터 회원들이 직접 담근 것으로, 시는 장애인 복지시설인 보듬의 집 등에 전달해 시설 이용 장애인 지원에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유현순 회장은 “우리 회원들과 함께 정성껏 담근 된장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범석 시장은 “경기침체로 힘든 시기에 취약계층을 위해 정성 가득한 된장을 준비해 주신 21세기 여성연합과 옥샘정에 감사드린다”면서 “도움이 꼭 필요한 곳에 모아주신 마음이 닿을 수 있도록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청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 임시특별회계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오는 31일자로 존속기한 만료에 따라 폐지한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조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제47조), 같은 법 시행령(제41조)에 따라 10년 이상 집행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 중, 지목이 대지(垈)인 토지 소유자가 부지매수 청구하는 경우 보상 재원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관리·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해 2014년에 제정됐다. 그러나 지목이 대지인 경우로 제한돼 있고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의 일몰제 시행 이후 대지보상 집행 실적이 미미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실효성이 없어진 특별회계를 폐지하고, 일반회계를 통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조례 폐지과정에서도 보상 공백이나 민원 발생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며,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대지보상 업무 또한 체계적으로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지보상 특별회계 결산 잉여금은 청주시 일반회계로 세입조치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역 내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이 등급을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됐으며, 6월부터 12월까지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정량·정성적으로 평가하는 핵심 지표로 최근 사회적기업 인증, 각종 공모사업 평가, 정부 지원정책 등에서 활용도가 확대되며 기업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사회적협동조합 충북사회적경제센터 주관으로 기초교육을 시작으로 맞춤형 기초·심화 컨설팅을 단계적으로 운영했으며, 기업별 지표 분석, 자료 정비, 성과 관리 전략 수립 등 실질적인 경영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SVI 측정 결과는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산하 사회적기업지능원에서 심사를 거쳐 발표됐으며, 올해는 청주지역에서 5개 기업이 등급 평가를 받았다. △㈜부강이엔에스가 ‘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서원구 사직동 충혼탑 일원에 조성 중인 추모공원의 특성과 의미를 담은 명칭을 선정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명칭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충혼탑 추모공원은 6·25전쟁으로 전사한 호국영령을 기리는 현충시설인 동시에 시민들이 찾는 휴식 공간이라는 복합적 성격을 지닌 만큼, 시는 이러한 특징을 아우를 수 있는 창의적이고 상징적인 명칭을 발굴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3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방문(청원구 상당로 314, 문화제조창 2층 복지정책과)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명과 우수상 2명을 선정할 계획이며, 최우수상 당선작은 충혼탑 추모공원의 정식 명칭으로 채택된다. 선정 결과는 내년 2월 중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발표하고, 당선자에게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품도 지급된다. 충혼탑 추모공원은 사직동 충혼탑 일대를 추모와 문화‧예술, 휴식이 공존하는 추모공원으로 조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전국 최초 혁신 정책부터 재활용 인프라 확충, 폐자원 에너지 전환까지, 청주시가 지속가능한 환경 정책을 폭넓게 추진하며 자원순환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져가고 있다. ▶ 전국 최초 혁신 정책으로 일회용품 감축 선도 시는 10월 1일부터 국내 지자체 중 처음으로 ‘개인 용기 포장주문 보상제’를 시행했다. 포장 주문한 음식을 개인 용기에 담아가면 모바일 앱 ‘새로고침’을 통해 건당 3천원 상당의 지역화폐(청주페이)로 보상해주는 정책으로, 일회용품 감축은 물론 개인 용기 사용 습관 형성 효과도 기대된다. 현재 치킨 프랜차이즈 매장(왕천파닭) 28곳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며 2026년에는 참여 업소와 품목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다른 전국 최초 사례로, 시는 청원구 내덕동에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이하 센터)’를 건립해 지난 4월부터 본격 가동 중이다. 지상 2층, 연면적 948㎡ 규모의 센터는 하루 최대 2만개의 식기 세척이 가능하다. 장례식장, 지역 축제나 행사 등에 필요한 그릇을 다회용기로 빌려주고 사용 후 수거·세척까지 전담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재우)는 16일부터 18일까지 제98회 청주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 중 2026년 예산안을 심사했다. 청주시에서 제출한 2026년 예산안 규모는 3조 7,903억 7,650만 5천원(일반회계 3조 3,775억 3,358만 5천원, 특별회계 4,128억 4,290만원)으로, 전년도 예산액 3조 5,048억 3,143만원 보다 2,855억 4,507만 5천원(일반회계 2,448억 8,919만 4천원 증, 특별회계 406억 5,588만 1천원 증)이 증가된 규모로 편성됐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올라온 '2026년 예산안'을 심사해, 일반회계 세입예산안 본청 1,128만원을 감액하고, 일반회계 세출예산안 의회 2,560만원, 본청 38억 7,055만 6천원, 직속기관 636만원, 사업소 45억 577만 9천원, 구청 3,230만원을 감액하고 내부유보금으로 84억 2,931만 5천원을 증액했다. 특별회계 세입, 세출예산안 및 '2026년 기금운용계획안'은 수입계획과 지출계획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예산결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청원보건소는 18일 서울 중구 호텔PJ에서 열린 ‘2025년 모바일 보건소 활용 성과대회’에서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사회보장정보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청원보건소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하면서 대상자 사전·사후 평가, 서비스 기록지 입력, 개인정보 동의서 등록 등 주요 업무에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존에는 방문건강관리사가 현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한 뒤 사무실로 복귀해 서류 작업을 진행해야 했지만,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 도입 이후에는 태블릿 PC로 현장에서 즉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행정업무 부담이 줄어 주민 건강 관리에 더욱 집중하게 되는 효과가 나타났다. 정주영 청원보건소장은 “앞으로도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사업 대상자의 건강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8일 지역 내 대기오염물질 다량배출 사업장 8개소와 함께 ‘미세먼지 자발적 감축 협약’을 체결하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섰다.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협약에 참여하는 △한국지역난방공사 청주지사 △리뉴에너지충북㈜ △㈜다나에너지솔루션 △우진환경개발㈜ △깨끗한나라㈜ △대한제지㈜ △나투라페이퍼㈜ △㈜유니온청주공장 등 8개 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이 시민의 건강과 환경복지 실현을 위한 핵심 과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청주시와 기업이 자발적으로 감축 노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이다. 참여기업들은 최근 배출량을 기준으로 매년 자율적인 미세먼지 감축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이행하게 된다. 청주시는 참여기업들이 설정한 감축목표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기오염물질 배출 관련 시스템 자료를 활용해 감축 이행 실적을 확인·평가하고, 행정적 지원과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협약식에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와 일본 오비히로시가 청주-오비히로시 정기 항공노선을 기반으로 국제관광 교류 활성화에 힘을 합친다. 시는 18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우호협력 협약식을 개최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요네자와 노리히사(米沢 則寿) 오비히로시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 오비히로시 대표단의 청주 방문을 계기로 추진됐다. 앞선 면담에서 두 시장은 도시 간 정기노선 취항을 앞두고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이번 협약에서 두 도시는 협력 방안을 더욱 구체화하기 위한 내용을 협약서에 담았으며, 이를 토대로 관광 교류 확대와 공동 홍보 마케팅, 관광상품 개발 등 실질적인 상호 발전 방안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오비히로 정기노선이 주 3회에서 4회로 증편된 것은 두 도시 간 교류 확대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문화·자연·미식을 아우르는 힐링 관광이라는 공통된 강점을 바탕으로 항공노선 활성화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오비히로시는 일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종합 만족도가 평균 약 92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88.24점) 대비 약 3.8점 상승한 것으로, 정책·생활정보를 시민 눈높이에 맞춰 전달한 시민 친화형 콘텐츠 강화가 만족도를 끌어 올린 것으로 평가된다. 시는 11월 28일부터 12월 4일까지 청주페이 앱을 통해 시민 1만254명을 대상으로 ‘2025 청주시 공식 SNS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SNS 이용률, 콘텐츠 이해도, 가독성·디자인 등 핵심 지표를 종합해 산출했다. 시는 유튜브·블로그·인스타그램 등 7개의 공식 SNS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의 80.7%(8,272명)가 1개 이상 이용한다고 답했다. 최근 3개월 기준 주 1회 이상 이용도 63%로 나타나, 청주시 SNS가 ‘한 번 보고 끝나는 채널’이 아니라 시민이 필요할 때 반복적으로 찾아보는 생활정보 창구로 활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콘텐츠 품질에 대한 평가도 높았다. 시정 내용 이해도는 ‘이해하기 쉽다’와 ‘보통’ 응답을 합쳐 96.6%였고, 가독성·디자인은 ‘만족’과 ‘보통’ 응답을 합쳐 98.1%로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주택 밀집 지역과 구도심의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내 5개소에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봉명동 3개소, 운천동 1개소, 가경동 1개소 등 총 5개소에 노외주차장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차 환경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흥덕구는 오송읍과 복대동 등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인 지역과 가경동·봉명동 등 구도심이 혼재된 지역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 건수가 다른 구에 비해 많은 편이다. 이로 인해 주차 문제와 관련한 시민 불편과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청주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권역별 주차장 확충을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주차난 해소에 나서고 있다. 특히 민원이 집중되는 흥덕구를 중심으로 2024년 설계 및 보상을 시작해 올해 공사를 추진한 결과, 이번에 총 208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조성했다. 이와 함께 시는 봉명초등학교, 복대가경시장 및 석소동 43 일원 노외주차장, 대농지구 주차타워, 청주산단 및 오송 선하부지 공영주차장 등 흥덕구 내 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가 교통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충청권 핵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광역 교통체계와 도심 내부 교통망이 동시에 정비되면서, 청주를 중심으로 한 중부권 전체의 이동 효율성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 CTX,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JTX 등 철도친화도시로 도약 먼저 지난 11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가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정부대전청사에서 세종을 지나 오송역, 청주 도심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64.4km 노선으로,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가 진행 중이다. CTX가 개통되면 청주 도심과 오송, 세종·대전 간 이동시간이 크게 단축되며 충청권 광역생활권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 수도권과의 철도 연결도 한층 강화된다.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건설사업은 2026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기존 경부선과 충북선을 활용하되 일부 구간의 직선화, 북청주정거장(가칭) 신설, 청주공항정거장 이설 등을 포함해 8.5km 구간이 개선되는 사업이다. 그간 경부선과 충북선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7일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위원 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2회 청주시 직지가치증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2025 직지의 날 기념식’ 결과를 보고하고, 성공적인 직지문화축제 추진을 위해 공식행사·전시·체험·공연·강연·학술·부대행사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2026 직지문화축제 세부 추진계획(안)에 대한 논의했다. 직지문화축제는 직지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일인 9월 4일 ‘직지의 날’을 기념해 격년으로 열리는 대표 문화행사다. 2026 직지문화축제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직지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리며, 직지의 가치를 보고·즐기고·머무는 체류형 콘텐츠로 구현해 청주를 대표하는 문화 브랜드로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직지를 알리기 위해 힘써 주시고 계신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 직지문화축제가 청주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하는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 직지가치증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7일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다목적강당에서 ‘2025년 초록우수마을·초록우수가정 시상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현기 청주시의회 의장, 변은영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장, 전숙자 미호강유역협의회 공동대표, 김경중 청주국제에코콤플렉스 관장을 비롯해 초록마을 대표와 주민, 초록가정 참여자, 추진위원 및 지원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시상식은 민선 8기 역점사업인 ‘맑고 깨끗한 청주 만들기 범시민운동’의 핵심 사업인 초록마을사업과 초록가정사업의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우수 실천 사례를 격려‧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 초록마을사업과 초록가정사업 추진 결과 보고에 이어 우수마을과 우수가정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올해 초록우수마을로는 도시 7개소, 농촌 3개소 등 총 10개소가 선정됐다. 농촌마을은 △갈산리 △영우리마을 △추정1리, 도시마을은 △모충LH트릴로채 △동남파라곤 △우미린에듀파크2단지 △청주산남2-2단지 △청주테크노폴리스우미린 △청주테크노폴리스푸르지오 △칸타빌더테라스1단지가 각각 선정됐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7일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나눔마당에서 ‘청주 종합스포츠콤플렉스’ 조성을 위한 계획 수립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추진한 ‘종합스포츠콤플렉스 확충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용역’ 성과를 바탕으로, 종합스포츠콤플렉스 조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청주시정연구원 채성주 도시공간부장이 그간 추진해 온 용역 결과를 발표하며, 종합스포츠콤플렉스 조성의 기본 방향과 단계별 추진 전략 등을 설명했다. 이어 원광희 청주시정연구원장이 종합토론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정상미 청주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시의회, 도시공사, 체육회 관계자와 도시계획·교통·공공건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입지 여건, 시설 배치, 기대 효과 및 파급 영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청주시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보완 사항을 도출하고, 관련 기관 및 체육 단체와의 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