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일 상황실에서 주간업무회의를 개최하고, 맹동면 생필품 제조공장 화재 수습과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의 내실 있는 진행 등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병옥 군수는 지난주 발생한 공장 화재를 언급하면서 “화재는 소방서만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최근 기업체 화재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 소방서와 음성군이 협업하여 기업체를 대상으로 전반적인 화재 예방 교육을 실시해 화재 발생을 미리 방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번 주 진행하는 생극·대소·금왕·원남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와 관련해 화재 수습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부득이 생극과 대소 방문을 다음 주로 연기한다고 말했다. 조 군수는 “군민 공감 토크콘서트에서 나온 다양한 주민 건의사항에 대해 해당 부서가 건의자와 직접 소통하여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고, 반드시 현장 확인을 병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특히 “초기 답변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해결이 어렵거나 장기 과제인 경우에도 그 사유를 민원인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하거나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회신해달라”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민관 합동 안전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소노벨 비발디파크, 홍천아산병원, 세이지우드 호텔 홍천 등 총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의 책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관리부서 및 관리주체는 물론 홍천소방서, 홍천경찰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분야별로 체계적인 점검을 진행했다. 합동점검반은 시설 주요 구조부의 균열, 누수 등 결함 여부(건축), 소화기 비치 상태 및 피난, 탈출구 진입로 장애물 적치 여부(소방), 가스용기 관리 상태 및 가연성 물질 방치 여부(가스),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및 차단기 용량 적정 여부(전기) 등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분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완료했으며, 보수, 정비에 일정이 필요한 사항은 설 연휴 전까지 보완이 완료될 수 있도록 시설 관계자와 개선계획을 공유하고 이행 여부를 지속 점검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귀농 귀촌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달할 ‘귀농 귀촌 동네 작가’를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귀농 귀촌 동네 작가』는 귀농귀촌인의 시각에서 바라본 홍천군의 귀농 귀촌 생활을 더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추진하는 콘텐츠 지원사업이다. 도시보다는 여유로운 농촌 생활, 내가 먹을 직접 키운 쌈 채소 재배 현장, 성공적인 귀농 귀촌 선배 이야기와 지역민과 화합해 가는 귀농귀촌인의 다양한 모습을 콘텐츠로 제작하고 전달하게 된다. 귀농 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홍천군 귀농 귀촌 현황을 알리고 미처 알지 못했던 귀농 귀촌의 즐겁고, 건강한 현장 등을 홍보할 수 있어서 2021년부터 시작되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동네 작가들이 제작한 콘텐츠는 귀농 귀촌 플랫폼인 '그린대로', 홍천군청 홈페이지 등에 게시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활동하면서 다양한 홍천의 다양한 모습을 전달할 예정이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귀농 귀촌 동네 작가가 일상과 현실적인 조언으로 귀농귀촌인들에게 바른 길잡이가 되어 줄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의 생생한 이야기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단기 소득 임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경쟁력을 높여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 이바지하기 위해 ‘2026년 산림소득 분야 지원사업(자체 군비)’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6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임업 및 산촌 진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7조 제1항 [별표2]의 ‘임산물 소득원의 지원 대상 품목’을 재배하려 하거나 재배하고 있는 임업인, 한국 전문 임업인, 독림가, 신지식농업인(임업 분야), 생산자 단체다. 이번 사업은 산양삼과 우수 임산물의 생산과 유통을 돕기 위한 지원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산양삼 조수해 예방 지원, 산양삼 자립 기반 조성 및 상품화 지원, 우수 임산물 택배비 지원, 우수 임산물 포장재 지원, 임업 생산장비 지원 등이다. 각 사업은 지방비 50%와 자부담 50%로 추진되며, 세부 지원 규모와 조건은 사업별 예산 범위와 기준에 따른다. 지원 대상자는 농림사업 시행 지침서의 평가 기준에 따라 평가를 받은 뒤, 농림축산 식품 사업 선정 심의회(산림 분과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보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농촌지역의 무주택자와 본인 소유의 노후 불량주택을 개량하고자 하는 농촌주민, 귀농귀촌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주택 개량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신청 접수 기간은 2월 20일까지이며, 15동을 대상으로 1차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물량은 상반기 실적에 따라 추가 선정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무주택자 또는 본인 소유의 주택(부속건축물 포함)을 신축(개축, 재축 포함), 증축 또는 대수선하고자 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 주택은 주택과 부속건축물을 합한 연면적 150㎡ 이하의 주택이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신축(개축, 재건축 포함)은 최대 2억 5,000만 원, 증, 대수선은 최대 1억 5,000만 원 한도 내에서 연 2%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저금리로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자가 청년(만 40세 미만, ‘86년 1월 이후 출생자)일 경우 고정금리 1.5%를 적용받을 수 있다. 세제 혜택으로는 취득세 최대 280만 원 감면과 최대 1,500만 원의 소득공제 혜택이 지원된다. 사업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접수 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군은 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빈집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홍천군은 관내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하고 활용하기 위해 '농어촌정비법' 제64조에 따라 ‘홍천군 빈집 정비계획(2026~2030)’을 마련했다. 이번 계획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빈집 250동을 정비하고, 총사업비 12억 5천만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정비는 철거, 개량, 활용 등 우리 군 여건에 맞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홍천군 관계자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빈집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적극적인 빈집 정비를 통해 지역사회와 지역경제의 활력을 되찾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살기 좋은 홍천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관광공사는 송도컨벤시아가 2025년 한 해 동안 역대 최다 규모의 전시·회의를 개최하며, 2018년 2단계 개관 이후 최고 수준의 운영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5년 송도컨벤시아의 전시장 가동률은 59%로, 전년 대비 2.0%p 상승하며 2단계 개관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운영수지 또한 역대 최대 매출액을 기록하며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해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연간 방문객 수는 약 106만 명에 달했으며, 특히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30.3% 증가한 약 5만 4천 명을 기록해 국제 마이스(MICE)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했다. 송도컨벤시아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1,033건의 전시·회의가 개최됐다. 특히 20여일 간 진행된‘2025 APEC 고위관리회의(SOM III)’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회의 유치 건수는 전년 대비 263% 증가한 196건을 기록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대한치과의사협회 100주년 기념전시’,‘세계한인경제인대회’, ‘하이록스 인천’등 대형·전략 전시도 적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1일 저녁부터 2일 아침 사이 경기도 전역에 올겨울 들어 가장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수원 시내를 돌며 제설현황과 도민들의 출근 상황을 점검했다. 김동연 지사는 먼저 2일 아침 7시 반경 수원시 영통구 하동에 위치한 수원 제설전진기지를 찾아 밤사이 제설 현황을 살핀 후 대기실에서 작업자들과 담소를 나눴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으로부터 제설 현황을 보고 받은 김 지사는 “밤새 밤잠 설쳐가며 제설 작업에 임하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다”면서 “근무하면서 불편하시거나 부족한 것은 없으신지” 물으며 격려했다. 자리를 함께한 작업반장은 “딱히 불편한 점은 없다. 이른 시간에 찾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제설 현황 점검에 이어 인근 버스정류소를 찾아 출근길을 교통 상황도 점검했다. 버스정류장 온열벤치 등 시설물들을 살펴 본 김 지사는 도민들에게 ‘밤새 눈이 꽤 왔는데 아침에 출근하는 데 크게 불편은 없으신지?’ 등을 물으며 잠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민들은 ‘눈이 왔는데도 평상시와 다르게 막히지 않아 불편함은 없다’, ‘다른 날과 다르지 않다, 지연없이 버스가 잘 오고 있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해양안전 특별 관리 기간(2~3월)에 맞춰 해양안전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자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오는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점 단속 대상은 ▴선박의 불법 증개축 ▴승선정원 초과 ▴고박지침 미이행 ▴승무 기준 위반 ▴항해구역 위반 ▴선박검사 미수검 ▴음주운항 등 사고 개연성이 높은 해양안전 저해행위 등 이다. 집중단속 기간 중 지방해경청 광역수사대, 해경서 수사과 및 함정ㆍ파출소 요원 등 가용세력을 동원해 전담반을 꾸리고 관내 치안수요 특성에 맞는 해·육상 전방위 단속을 실시할 방침이다. 중부해경청장은 “최근 3년간 전체 선박사고의 12%가 2~3월에 집중 발생하고 있어 국민의 안전과 생명이 직결되는 해양안전 저해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단속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지난 1월 19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지역 농업인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총 20개 과목, 3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농업인 및 예비 농업인 5,002명이 참여했다. 군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작목별 맞춤형 기술 전수를 통해 농업소득 증대와 지속 가능한 농업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했다는 평이다. 특히 올해는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농업 현장에 도입하기 위한 ‘생성형 AI’ 과목이 신설되어 큰 주목을 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AI를 활용한 실무 기법을 배우며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계기를 가졌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발맞춰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교육’을 강화했다. 전 과목에 걸쳐 농작업 안전 영상 교육을 실시해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해 없는 영농 환경 조성에 힘썼다. 이 밖에도 GAP 인증, 친환경 농업, 인삼 재배 기술 등 전문 과정과 함께 공익직불제 신청 농업인을 위한 영농일지를 제작 및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컨벤시아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시·회의 개최 규모와 운영 성과 전반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하며, 지난 2018년 2단계 개관 이후 가장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 전시장 가동률 59%, 행사 1,033건 개최… 역대 최고치 지난해 송도컨벤시아의 전시장 가동률은 59%로, 전년 대비 2.0%p 상승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매출 역시 2년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입증했다. 연간 방문객 수는 약 106만 명에 달했으며, 이 중 외국인 방문객은 전년 대비 30.3% 증가한 약 5만4천 명을 기록했다. 이는 송도컨벤시아가 국제 마이스(MICE) 거점으로 위상을 한층 강화했음을 보여준다. 2025년 한 해 동안 송도컨벤시아에서는 총 1,033건의 전시·회의가 개최됐다. 특히 20여일 간 진행된 2025 APEC 고위관리회의(SOM III)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가운데, 국제회의 유치 건수는 전년 대비 263% 증가한 196건에 달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대한치과의사협회 100주년 기념전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2026년도 신규공무원 5,041명을 선발한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의회 포함)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지난해 채용인원인 2,897명에 비해 2,144명이 늘었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제1·2회 공개경쟁임용시험(7·8·9급)’과 ‘제1·2·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연구·지도사, 7·8·9급)’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gg.go.kr)에 2일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공개경쟁임용시험 ▲7급 40명 ▲8·9급 4,663명 등 25개 직류에 총 4,703명과 경력경쟁임용시험 ▲연구사·지도사 76명 ▲7급 48명 ▲8급 9명 ▲9급 205명 등 25개 직류 338명이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437명, 저소득층 145명, 기술계고 87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달라지는 시험제도와 유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문교과 이수요건이 추가된다. 응시자는 선발예정직류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관련 전문교과를 50% 이상 이수해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용산 미군기지 일대 토양·지하수 오염 문제를 둘러싸고, 주거 개발이 병행되는 현 상황에서 시민 건강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전문가 토론회가 열린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2월 4일 오후3시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용산 미군기지 오염 확산 방지, 시민 건강과 보호를 위한 대응 방안 마련 토론회'를 개최해 용산 미군기지 주변 지역과 주택지의 토양·지하수 오염 실태와 정밀조사의 필요성, 현행 관리·정화 체계의 한계를 전문가 논의를 통해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국립군산대학교 환경공학과 정승우 교수와 주완호 지하수토양환경학회 이사가 발제를 맡아, 용산 미군기지 및 인근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돼 온 토양·지하수 오염 문제와 주변 주택지들의 안전성 쟁점을 중심으로 발표할 계획이다. 토론에는 김민철 국제환경정책연구원 원장, 김도형 법무법인 화우 환경규제대응센터장 등이 참여해 제도적·법적 대응 방향을 논의한다. 먼저 정승우 교수는 발제를 통해 유엔사부지(더파크사이드 서울)를 중심으로 과거 여러 차례 토양오염 조사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29일, 서울 마포구 케이터틀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 서울 사회복지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 관계자들에게 새해 인사와 덕담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가 공동 주최한 가운데 서울시 사회복지시설과 법인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회복지 현장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강석주 의원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2025년 한 해 동안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서울시 정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었던 것은 사회복지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2026년에는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연대의 힘을 바탕으로, 더 큰 꿈을 과감하게 실행해 나가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덕담을 건넸다. 특히 강 의원은 “오늘 이 자리는 시의원이라는 직함이 아니라, 사회복지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걸어온 선배이자 동료, 그리고 후배의 한 사람으로 참석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사회복지인들과 같은 방향에서 함께 고민하고 행동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6일 서울특별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 송파1)의 주관으로 서울시의회 본관에서 전 아나운서이자 통·번역가인 이윤진 씨와 그의 자녀 이소을 양, 이다을 군에 대한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표창 수여식이 열렸다. 이날 수여식은 이종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이 직접 시상했다. 이윤진 씨는 23세에 춘천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9시 뉴스 앵커로 활동했으며, 이후 방송 및 콘텐츠 분야를 거쳐 통·번역가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고려대학교 미디어대학원 언론학과를 졸업했으며, OBS경인TV 1기 공채 아나운서로 근무한 뒤 프리랜서 통역사 및 번역가로서 국제 정상회의, 세계 포럼, 주요 글로벌 행사에서 전문 통번역과 영어 MC 역할을 수행해 왔다. 국제 무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 통번역과 국제 행사 진행을 통해 원활한 글로벌 소통을 지원하고, 대한민국의 문화와 콘텐츠를 정확하고 품격 있게 전달함으로써 서울시의 국제 교류 활성화와 도시 위상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했다. 이소을 양과 이다을 군은 국제통번역협회 어린이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외국어 교육의 기초로서 우리말의 중요성을 알리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교통공사가 운영하는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이 2025년 들어 건수와 금액 모두 급격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원중 의원(성북2, 국민의힘)이 서울교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42건·34억 2,554만 원이던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액이 2025년에는 62건·77억 5,264만 원으로 증가해, 금액 기준 약 2.3배, 건수 기준 약 1.5배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체납 기간이 길수록 금액이 급증하는 구조가 뚜렷했다. 2025년 기준 6기 이상 장기체납 상가는 32건, 63억 7,895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의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이는 단기 체납이 시간이 지날수록 고액·장기 체납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보여준다. 반면, 3기·4기·5기 체납은 건수 증감이 엇갈렸으나, 고액 체납이 장기체납 구간에 몰리면서 전체 체납 구조는 점점 고착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2021년부터 2024년까지의 추이를 살펴보면, 지하철 상가 임대료 체납은 건수와 금액 모두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여왔다. 2021년 49건·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2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열린 '사회연대경제가 돌보는 서울통합돌봄 정책토크'에 참석해, 통합돌봄 시대를 맞이하여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을 제시했다. 이번 정책토크는 서울사회연대경제돌봄네트워크의 창립총회 2부 행사로 진행됐으며, ‘서사봄넷 통합돌봄의 주체, 거버넌스로 들어가다’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이상훈 의원을 비롯해 오금란 시의원, 차해영 마포구의원, 이희동 강동구의원, 김연아 성공회대 교수와 지역돌봄 현장활동가들이 참석해 민·관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상훈 의원은 첫 번째 세션인 ‘통합돌봄의 철학 그리고 서울의 미래’에서 “통합돌봄은 단순한 복지정책을 넘어 자치분권의 핵심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책이 효능감 있게 구현되려면 광역지방정부인 서울시는 자치구를 적극 지원하고, 기초지방정부인 자치구는 실행을 담당하는 역할 분담이 명확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진 ‘통합돌봄과 민관거버넌스’ 세션에서는 사회연대경제 조직이 거버넌스의 주체로 참여하기 위한 법적·제도적 근거를 제시하며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적극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지난달 30일 시청 제2소회의실에서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 보호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인천 지역 장애인 거주시설에서 발생한 인권 유린 사건과 관련, 관내 시설 내 학대 예방과 인권 보호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는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충남발달장애인지원센터, 충남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 거주시설 인권 점검 및 학대 예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예방 중심의 현장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장애인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인권 침해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며 “장애인 인권이 철저히 보장되는 안전한 생활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은 오는 12일부터 ‘2026년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53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개인 역량 강화와 인생 재설계를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총 5개 분야 34개 강좌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드론 등 미래 기술을 다루는 ‘디지털로 미래로(자율비행과 현장실습)’ △중장년을 위한 ‘신(信)인생설계(전문 컨설팅)’ △미디어 기기 활용법을 익히는 ‘디지털스마트교육’ △예술적 감각을 키우는 ‘문화·예술공감토크’ △다양한 주제의 ‘특별강좌(원데이클래스)’ 등이다. 수강 신청은 ‘천안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모든 강좌는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두정평생학습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청년부터 중장년까지 많은 시민이 참여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개인의 성장을 이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2월 ‘북 플렉스(Flex)’ 프로그램으로 ‘투데이 사건 발생!’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직산도서관은 시민들이 책으로 ‘플렉스(Flex)’ 할 수 있도록 월별 독서장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에는 투데이 사건 발생의 주인공이 되어보는 미션으로, 책 4권을 대출한 뒤 확인증을 응모함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이 플렉스하는 기분으로 도서관에서 책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