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5년 용인특례시를 빛낸 최고의 뉴스로 '반도체 투자규모 1000조 원에 육박'이 뽑혔다. 'SK하이닉스 팹 건설에 4500억 원 규모 용인 지역자원 활용’과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이 각각 2위, 3위를 차지했다. 시는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시민과 공직자, 언론인을 대상으로 올해 주요 뉴스를 선정하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했다. 30개의 뉴스 후보 목록 가운데 5개를 선택하는 방식으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순으로 1위부터 12위까지 주요 뉴스 순위를 매겼다. 설문조사엔 총 2604명이 참여했다. 올해의 주요 뉴스엔 반도체, 문화‧체육,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뉴스가 선정됐다. 1위로 뽑힌 뉴스는 '반도체 투자 규모 1천조 원에 육박'으로 1337표를 받았다. 이어 'SK하이닉스 팹 건설에 4500억원 규모 용인 지역자원 활용'이 1104표를 받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 창단'과 '제2차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동백신봉선 신설·용인선 연장 반영'은 각각 985표와 974표를 받아 3위와 4위로 선정됐다. '2025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 전국 최초 캐릭터 축제...용인 대표 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내년 1월 4일 오후 5시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 창단식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창단식은 시민과 함께 만들어갈 ‘용인FC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상징적 무대다. 행사는 용인문화재단 신년음악회와 연계해 진행되며, 용인FC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과 축구계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시민들이 함께한다. 행사는 ▲창단 선언 ▲비전 선포 ▲유니폼 공개 ▲선수단 소개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이날 선수단 소개와 용인FC의 철학과 정체성을 알리는 내용을 공개해 구단이 지향하는 방향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FC가 승리하는 팀인 동시에, 시민에게 행복을 주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들께서 많은 관심을 기울여 주시고, 응원도 열심히 해주시니 선수들이 맹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단식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석 가능하며, 신청 방법과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용인FC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 양지지구를 출발해 고림동과 둔전역을 거쳐 성남 판교역까지 운행하는 버스 노선이 확정됐다. 운행은 사업사 선정, 버스 출고 등의 준비 기간이 끝나면 2027년 시작될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양지지구와 성남 판교역을 운행하는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노선이 경기도 광역 공공버스 노선위원회 심의에서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노선은 양지지구부터 고림동, 둔전역을 거쳐 판교역을 향하는 직행좌석버스다. 총 6대가 투입되며, 하루 30회 운행한다. 버스는 ▲양지면 행정복지센터 ▲양지사거리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서울병원 ▲고림고‧유림2동 ▲유림동‧방축 ▲둔전역‧인정멜로디아파트 ▲금토천교 ▲판교역동편 등 정류소에 정차할 예정이다. 시는 경기도와 협력해 운송사업자 공고‧선정, 차량 확보, 운수종사자 배치 등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가능한 한 빨리 신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선정은 지난 1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양지~서울역 노선 확정에 이은 희소식”이라며 “양지·고림·둔전·지역 주민들의 광역교통 신설 요구와 시의 건의가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버스가 운행되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올해 햇살하우징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322가구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고 29일 밝혔다. 햇살하우징 사업은 저소득층 주택의 난방비 및 전기료 절감 등을 위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기밀성 창호 및 출입문, LED 조명, 보일러·에어컨 교체, 벽체 내부 단열 보강 등을 지원하는 주택개조사업이다. 경기도가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올해 지원을 받은 A씨는 “단열 공사를 하고 나니 집안의 온기가 예전과 확연히 달라졌고 난방비 부담이 줄었다”고 말했다. B씨는 “그동안 보일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전등도 고장 나 매우 불편했는데 따뜻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오래된 주택은 안전 및 생활상의 불편뿐만 아니라 수선유지 비용과 전기 및 가스 요금 등의 관리비도 증가한다”며 “햇살하우징 사업은 주거생활 불편 해소와 주거비용 절감의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13년부터 본사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4,052가구에 대해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 서해안의 새로운 일몰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경기도 안산 대부도 인근에 소재한 바다향기수목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일몰 관람객을 위해 12월 30일과 31일 폐장 시각을 기존 17시에서 18시로 연장 운영한다. 해당일 해넘이 시간은 17시 30분으로 예보돼 있다. 바다향기수목원 전망대는 맑은 날이면 멀리 충청남도 아산만까지 보이는 최적의 서해 조망 장소로 알려져 많은 관람객이 일몰을 보러 찾고 있다. 일몰 이외에도 바다향기수목원은 온대 남부 식물 식재 연구와 전시를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현재 온대 남부 및 난대수종의 연구가 선제적으로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또, 해안 및 염생식물 주재원이 조성되어 있어 개정향풀 등 희귀한 해안가 식물 등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식물을 관람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올해 바다향기수목원 정문에는 높이 10m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인 ‘소원 트리’가 조성돼 이색적인 사진 촬영 명소로 활용되고 있다. 기존 창고를 전시관으로 리모델링한 후 지역사회와 예술가들을 위하여 개방한 바다향기전시관에는 연말까지 ‘나루아틀리에 회원전’이 열리고 있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지난해부터 추진 중인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의 하나로, 변화하는 사회에서의 시민 역할과 공동체 가치를 다룬 강연 콘텐츠를 제작해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GSEEK)에 탑재했다. 민주시민교육은 도민의 시민의식 향상과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하는 경기도의 중점 교육사업이다. 강연에는 전 구글 디렉터 로이스김, 김상윤 경희대 교수, 방송인 이다도시 등 9명의 명사가 참여해 변화, 공존, 갈등, 가족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총 18편으로 구성된 각 강연은 시민의 관점·태도·가치관 변화, 공동체 내 역할과 책임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과 유튜브 ‘평생교육1번가’ 채널에 탑재돼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시청할 수 있다. 경기도 홍성덕 평생교육과장은 “민주시민교육은 건강한 지역사회와 공동체 회복을 위한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콘텐츠를 통해 도민의 시민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2025년 한 해 동안 공동주택관리 분야에서 지적된 주요 감사사례를 정리한 ‘2025 경기도 공동주택관리 감사 사례집’을 지난 26일 발간했다. 2017년부터 매년 지속적으로 발간한 사례집은 공동주택의 투명한 관리문화 정착을 위한 경기도의 장기적인 노력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다. 사례집에는 경기도 및 시군이 최근 실시한 감사 결과 중 핵심 지적 사례를 중심으로 입주자대표회의 및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관리비 집행 및 회계처리, 공사·용역 등 사업자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한 실제 감사 사례가 담겨있다. 또, 최신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에 대한 질의회신 사례, 법령에 대한 국토교통부 질의회신 사례 및 법제처 법령해석 사례를 함께 수록해 공동주택 관리현장에 실질적인 참고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도는 주택관리업자와 관리사무소장 및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에서 교육자료로 활용하도록 ‘공동주택관리 주요 감사사례 10선’을 배부한 바 있다. 홍일영 경기도 공동주택과장은 “이번 사례집은 공동주택 관리의 각종 문제를 예방하고 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행복마을관리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관계자 27명과 시군 및 우수관리소 10곳에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행복마을관리소는 원도심 등 주거 취약지역에서 주민의 안전관리와 생활 편의 지원 역할을 하는 거점공간이다. 현재 도에는 62개 행복마을 관리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안전사고 예방·생활 불편 해소·생활 편의 제공 등을 위해 264명의 지킴이가 활동하고 있다. 도는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종사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경기 행복마을관리소 유공 포상’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사무원 등 민간인 17명과 공무원 10명, 5개 행복마을관리소, 5개 시군에 표창이 돌아갔다. 우수 행목마을관리소는 용인시 포곡읍, 가평군 청평면, 수원시 행궁동, 안성시 공도읍, 안산시 일동 등 5곳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용인시 포곡읍 관리소는 ‘찾아가는 옷수선 서비스’, ‘희망배달 푸드뱅크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으로 일상 속 주민 생활 편의를 높였다. 시군 부문에서는 지난 10월 개최된 우수사례발표회를 통해 수원시, 용인시, 포천시, 양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2026년도 예산안 40조 577억 원이 26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해 확정됐다. 경기도는 경기 회복 흐름을 뒷받침하고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올해 예산을 편성했다. 확정된 경기도 예산이 경기도민들의 삶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인지 분야별로 정리해 봤다. 주요 민생, 교통 정책에 8,730억 원 투입. 일산대교 무료화 사업 예산 200억 원을 확보해 새해부터 일산대교 통행료가 승용차 기준 1,200원에서 600원으로 인하된다. 고양·파주·김포시 주민 등 일산대교를 이용하는 도민들의 통행료 부담이 대폭 절감된다. 버스 공공관리제(4,769억), 수도권 환승할인(1,816억), 교통비 지원(THE 경기패스, 어린이·청소년·어르신 등), 똑버스(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등에 총 7,470억 원을 투입한다. 도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부담이 더 쉽고 편해진다. 농수산물 할인쿠폰(180억)과 통큰 세일(100억)을 통한 물가 안정, 그리고 소상공인 재기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 756억 원의 예산이 반영됐다.중소기업 경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청소년문화의집 숨&뜰은 2026년 한 해 동안 청소년들의 자율적인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소년 동아리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청소년들이 관심 분야에 대해 자율적인 동아리 활동을 운영하며 협력과 책임감을 기르고, 창의성을 펼치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분야는 밴드, 연극, 댄스, 비보잉 등 장르에 제한이 없는 자율 주제로, 청소년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개성이 보일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으로,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라면 학교 동아리를 제외하고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팀 구성이 안 됐어도 숨&뜰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청소년은 개별적으로 문의하면 된다. 모집은 내년 동안 상시 진행하며, 신청은 숨&뜰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후 내부 검토를 거쳐 동아리 활동이 진행되며, 선정된 동아리는 내년 12월까지 활동하게 되며, 동아리에는 다양한 행사와 무대에서 재능을 펼칠 기회와 활동에 필요한 장소 및 지원이 이뤄진다. 또한 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립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케데헌(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과 만난 우리 역사와 문화 이야기’ 겨울 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 독서교실은 오는 1월 13일부터 16일까지 시립도서관 구관 제1강의실에서 4일간 운영된다. 독서교실은 방학 기간 초등학생들이 다양한 독후활동을 통해 독서 습관을 기르고, 도서관을 더 가까이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초등 독서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우리 풍속', '한옥', '음식의 역사', '생활 의례'라는 주제 아래 선정된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세계에 널리 알린 우리 문화와 역사를 알아볼 예정이다. 또한 ‘케데헌’ 속 등장하는 까치와 호랑이 액자 만들기, 클레이로 우리 음식 만들기 등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4일간의 수업을 성실하게 수료한 학생 중 우수 학생 1명에게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주어진다. 수강 신청은 오는 12월 30일부터 1월 7일까지 충주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가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지역 상권 활성화 사업’의 성공 모델을 제시하며, 명실상부한 원도심 상권 활성화 선도 지역으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충주시는 지난 23일 대전 유성구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2025년 지역상권 활성화 성과 공유회’에서 충주 원도심상권활성화 사업단 민경석 단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해당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충청권 지자체 담당자와 사업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 동안 추진된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경석 단장은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 추진을 통해 경쟁력 있는 전통시장 조성에 앞장서며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히, ‘그린감성’,‘추억거리’,‘FUN 상권’,‘희망상권’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특화거리 조성 △상인자생력 강화 △통합브랜드 개발 등 두드러진 성과를 올리며, ‘2025년 지역상권 활성화사업’ 우수사례로서 발표를 진행해 그 성과를 공유했다. &n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문화원 부설 충주학연구소가 올해 충주시에 대한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충주학 연구사업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 정체성을 확립하는 학술 기반을 구축했다. 충주학연구소는 올해 수집조사사업, 학술연구사업, 활용지원사업 등 3개 분야에서 총 10건의 개별 사업을 운영하며 충주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사회 전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데 주력했다. 수집조사사업은 △충주학 아카이브 구축 및 활용 연구 사업 △충주인 구술사 조사사업 등으로 추진됐으며, 이들 사업을 통해 충주의 지역성과 역사성이 담겨 있는 유·무형의 기록자료가 체계적으로 수집·정리됐다. 또한 올해부터는 조사원으로 양성된 지역 주민들이 연구에 참여함으로써, 지역 시민과 연구자들이 함께 지역학을 연구하는 학술 체계를 구축했다. 학술연구사업은 △충주학 학술연구논문 발간사업 △충주학 총서 발간사업 △충주학 학술세미나 운영사업 등으로 추진돼 충주지역과 관련된 참신한 연구 성과를 도출하고 새로운 정책 과제를 확보할 기회를 마련했다. ‘충주학 연구’는 공신력이 있는 학술지가 되도록 KCI 학술등재(후보)지로의 승격을 추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이 신정을 맞아 경매 휴무에 들어간다. 과일 및 채소 부류는 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수산 부류는 이달 31일부터 1월 1일까지 2일간 휴장한다. 경매 휴장 기간에도 중도매인 점포는 자율적으로 영업하기 때문에 일반 소비자들은 농수산물 구매가 가능하다. 도매시장은 휴장 기간 동안 재정비에 나서며 새해에도 안전한 먹거리 공급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신정 휴무 일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농식품유통과 도매시장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은하 농식품유통과장은“신정 기간에도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농수산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농수산물도매시장은 지난 추석에 이어 최근 연말을 맞아 지역 경로당 13곳에 귤과 샤인머스켓 등 52박스의 과일을 전달하는 등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핵심 유통시설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익적 역할 수행에 힘쓰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충청북도가 주관한 ‘2025년 환경 분야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 분야 우수시군 평가는 충북도가 도민 환경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2020년부터 신규 환경시책 발굴 및 확산, 도민 환경 서비스 증진, 환경문제 적극 대응 등을 통해 매년 실시하는 평가다. 이번 평가는 자연순환, 환경보전, 탄소중립, 상·하수도 등 5개 분야 17개 지표를 기준으로,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추진 실적과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비교·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주시는 그간 환경 분야 전반에서 지속적인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우수에 이어, 2025년에는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6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최우수 선정에 따라 충주시는 포상 사업비 3억 원을 확보했으며, 해당 사업비는 호암생태공원 야외조형물 설치 및 환경 개선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탐방로 보행환경 및 경관조명 개선 ▲휴게 정자·장미터널·야외무대 보수 ▲무더위 대비 안개형 냉각(쿨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장애인의 이동권 증진 및 복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맞춤형 장애인 복지 정책을 강화한다. 이번 정책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과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처우 개선 그리고 장애인 등록 절차의 디지털화라는 세 가지 주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 등이 자가용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량용 보조기기 설치 비용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자가용 이동 수단 확충을 도와, 특별교통수단(행복콜)의 이용 수요 증가로 길어진 대기 시간을 줄일 계획이다. 휠체어 리프트나 경사로 등을 설치할 경우 차량 1대당 최대 1,000만 원(자부담 30%) 한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장애인의 일상을 지원하는 활동지원사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처우개선비를 신설한다. 지원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지역 기관에서 3개월 이상(월 60시간 이상) 근무 중인 활동지원사다. 요건을 충족한 종사자에게는 월 3만 원의 수당을 반기별로 지급하며, 이를 통해 복지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인 인력 운영을 도모할 계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농기계 정비 기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진행한 ‘농기계 정비기능사 자격증 취득반’에서 다수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29일 밝혔다. 수강생 중 11명이 농기계 정비기능사 실기시험에 응시했으며 이 중 8명이 합격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교육 과정은 농번기 주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의 현실을 반영해 야간반(18:00~21:00)으로 편성·운영됐다. 지난 10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 수, 목 총 18회 과정으로 꾸려졌으며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를 대상으로 분해, 점검, 정비 실습 경험을 제공했다. 남기순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기계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은 영농 현장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본격적인 겨울 한파가 찾아오면서 저체온증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저온의 날씨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팔다리나 얼굴 등 추위에 직접 노출되는 부위에 생기는 동상과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발생하는 저체온증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 야외활동이 잦은 근로자 등은 한랭질환에 더욱 취약해 주의가 필요하다. 한랭질환은 초기 대응이 미흡할 경우 저체온증, 동상 등으로 악화돼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과 신속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추위를 느끼거나 몸이 심하게 떨리고 감각이 둔해지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실내로 이동해 체온을 회복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의료기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소방서는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 시 방한용품 착용 △장시간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휴식과 따뜻한 음식 섭취 △노약자·어린이의 실외 활동 각별한 관리 등을 강조했다. 김종욱 소방서장은 “겨울철 한랭질환은 사소한 방심으로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추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12월 23일 ‘2025년 합덕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방과후아카데미 3년 과정을 마무리하는 청소년 9명과 1‧2학년 재학생이 한 해를 되돌아보며 다음 학년으로 나아감을 기념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수료식에서는 (주)당진대성토건에서 기탁한 문화상품권 45만원과 개인 독지가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위해 써달라며 기탁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3년간 성실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모범을 보인 청소년에게 수여됐으며, 청소년들의 학업·진로 동기 부여와 자긍심을 높이는 ‘희망의 문’이 열린 순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을 위해 지역 기업과 독지가가 마음을 모아주신 덕분에 더 큰 응원과 격려가 전달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충청남도 문화유산 보수정비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도 필경사 지붕 보수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송악읍 부곡리에 위치한 필경사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문학인 심훈이 1934년 직접 설계하여 건축하고 1935년 농촌계몽소설 상록수를 집필한 장소이다. 심훈은 1932년 서울에서 당진으로 내려와 1933년 장조카 심재영의 집에서 소설‘영원의 미소’,‘직녀성’을 집필했고‘직녀성’원고료 일부로 필경사를 지었다. 필경사는 내부에 화장실과 욕실이 위치하고 발코니 개념의 ‘화대’를 설치함으로써 1930년대 가옥과는 차별성이 있어, 심훈의 모던보이 성격을 상징하는 건물이다. 필경사는 초가지붕으로 매년 초가이엉을 실시하는데, 올해 이엉을 위해 초가를 걷어낸 후 점검을 통해 기존 지붕 목부재(단연, 장연)의 훼손을 발견하여 지난 8월부터 해체보수를 추진해 이번에 공사를 마무리했다. 당진시 공영식 문화예술과장은“상록수 집필 90주년을 맞이하여 심훈 문학의 산실인 필경사 지붕공사를 완료했다.”며, 향후에도 필경사와 심훈의 유산을 보존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