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을 위한 임대농업기계 운반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센터는 화물차량이 없어 농업기계를 운반하지 못하거나 상·하차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운반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업인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희망하는 장소에서 임대농업기계를 수령 및 반납할 수 있다. 운반 방식은 2가지로, 임대사업장 전문 인력이 직접 운반하는 방식과 계약된 전문 화물운송 업체가 대행 운반하는 방식 중 선택하면 된다. 직접 운반은 농업기계 운반과 상·하차 서비스를, 대행 운반은 운반서비스만 제공한다. 운반 대상은 1톤 화물차량에 운반이 가능한 자주식 소형농업기계로, 편도 기준 직접 운반은 1만 2,000원, 대행 운반은 1만 원이다. 대행 운반의 경우 요금을 추가하면 거리와 무게를 늘릴 수 있다. 김양섭 소장은 “임대농업기계 운반서비스가 적기 영농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영농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영농 생활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골밀도검사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골밀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에는 전화·방문 예약만 가능했으나 시민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온라인 예약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 온라인 예약은 매월 넷째주 화요일 서북구·동남구보건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검사비는 1만 원이다. 고령자와 스마트폰 미사용자 등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화·방문 예약 방식도 병행 실시한다. 예약 문의는 서북구·동남구 보건소로 하면 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온라인 예약시스템 도입으로 검사의 접근성을 높였다”며 “고령자 중심의 전화, 방문 예약을 병행 실시해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 동남구가 소규모 공동주택의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선다. 동남구는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을 추진, 공동주택 내 공용시설의 유지·보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건축법에 따라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 중 사용승인 후 15년이 경과한 30세대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으로, 총 4개 단지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정비구역으로 지정되어 철거가 예정된 주택이나 건축 관련 위반사항이 있는 건축물, 최근 5년 이내에 동일한 사업으로 지원받은 이력이 있는 단지 등은 제외된다. 사업에 선정되면 총사업비의 80% 내에서 최대 1,6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나머지 20%는 입주민이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 분야는 △보안등 시설의 유지·보수 △옥상 등 공용부문 시설 보수 △단지 내 도로 및 주차장 보수 △안전사고 예방 시설 설치 △사회적 약자 편익시설 설치 등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관리단 또는 입주자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은 대표자가 신청 서류를 갖춰 동남구 건축과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천안시청소년재단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오는 7일 수련관 다목적실에서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청소년자기도전포상제는 청소년들이 봉사·자기개발·신체단련·탐험활동 등 4가지 영역에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일정 기간 도전하며 성취해 나가는 자기주도 성장 프로그램이다. 이번 설명회는 만 7세부터 15세 사이의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제도의 전반적인 개요와 함께 2026년 연간 운영 일정, 구체적인 참여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보호자는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제도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도전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설명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재)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정한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의미 있게 성장하는 계기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대형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선물 세트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오는 13일까지 지역 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체 11개소를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제과·주류, 화장품, 잡화(완구·지갑 등) 등 명절 선물 세트류다. 점검반은 제품별 포장 공간 비율(10%~35% 이하), 포장 횟수 제한(1~2차 이내) 준수 여부, 분리배출 표시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현행법상 과대포장이나 분리배출 표시 위반으로 적발될 경우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제품 판매 과정에서 합성수지 재질의 필름이나 시트를 사용해 제품을 다시 포장하는 ‘재포장 금지’ 위반 행위도 단속 대상이며, 적발 시 동일하게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함태식 청소행정과장은 “무분별한 과대포장은 불필요한 폐기물을 발생시키고 환경오염의 주범이 된다”며 “유통업계는 포장재 사용을 자제하고 시민들은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취업 준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취업지원패키지’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취업지원패키지는 진로 탐색부터 최종 채용 단계까지 구직 활동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사업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면접 합격자를 위한 ‘채용 신체검사비’ 지원 항목을 신규 도입해 청년들의 초기 취업 비용 부담을 더욱 낮췄다. 주요 지원 서비스는 △진로 방향 설정을 돕는 취업진로 적성검사 △이력서용 취업사진 촬영 △면접 정장 무료 대여 △면접 메이크업 및 헤어 스타일링 △채용 신체검사 등이다. 참여 청년은 본인의 준비 단계에 맞춰 모든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필요한 항목만 골라 선택할 수 있다. 사업 참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천안청년센터 ‘이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미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목소리를 반영해 사업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취업 지원 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해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나섰다. 천안시는 수도권과의 우수한 접근성과 풍부한 정주 여건, 시 차원의 지원 정책 등을 담은 홍보물을 수도권 공공기관에 발송했다고 2일 밝혔다. 홍보물에는 △수도권과의 접근성 △풍부한 생활 인프라 △전략산업 육성 △산·학·연 연계 기반 등 천안만의 핵심 강점이 담겼다. 시는 이를 통해 이전 검토 단계에 있는 기관들에 천안의 매력을 선제적으로 알린다는 구상이다. 천안은 지난해 5월 인구 70만 명을 돌파하며 중부권 핵심도시로 도약했다. 특히 행정수도 세종과 경제수도 서울을 잇는 전략적 거점으로서, 대외 접근성과 업무 연계성이 뛰어나 이전 기관의 안정적인 정착에 최적지라는 평을 받고 있다. 시는 향후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로드맵 발표에 맞춰 기관별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수립하고, 밀착형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오는 5일부터 전기차 충전구역 내 장기 주차와 충전 방해행위에 대한 단속 기준을 대폭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충전시설의 회전율을 높여 이용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산업통상자원부 고시 개정에 따른 것이다. 주요 변경 내용을 보면 완속충전구역 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차량의 주차 가능 시간이 기존 14시간에서 7시간으로 단축된다. 다만 일반 전기차의 완속충전(14시간)과 급속충전(1시간) 주차 기준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완속충전구역 장기주차 단속 시 적용되는 예외 시설 기준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단독주택과 공동주택 중 연립·다세대주택, 그리고 500세대 미만 아파트가 예외였으나, 앞으로는 아파트 기준이 100세대 미만으로 조정된다. 앞으로 100세대 이상 아파트 단지 내 충전구역에서도 장기 주차 시 단속 대상이 된다. 단속 기준 강화에 맞춰 친환경자동차법 위반행위 주민신고제 운영방식도 변경된다. 특히 PHEV의 완속충전구역 신고요건은 ‘최초, 최초 촬영시각 이후 5~9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상 안심도시’ 조성과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도시 안전 및 기후대응 체계를 개편한다. 천안시는 급변하는 기후 위기와 복합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자 지능형 재난 대응 시스템과 탄소중립 정책을 시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복합 재난과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일상 속 안전망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안심 도시’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천안시는 재난 대응의 패러다임을 ‘사후 복구’에서 ‘사전 차단’으로 전환한다. 이를 위해 시 전역의 재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는 ‘자연재난 통합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플랫폼은 산재한 CCTV와 기상 정보를 인공지능(AI)으로 통합 분석해 침수나 화재 위험을 유관기관에 즉각 전파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기상이변과 복합 재난 상황에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안전 점검과 민생 안정 대책 추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라”고 당부했다. 김 권한대행은 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설 명절 종합대책을 비롯한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종합계획 수립과 비상 보고체계 확립은 물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위한 교통·주정차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또 재난 안전은 물론 전통시장·주택 화재, 산불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예방과 홍보 활동을 펼쳐달라”고 지시했다. 이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민생 현안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한다”며 “특히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위해 각종 보조금과 수당, 공사·물품 대금 등을 명절 전까지 차질 없이 신속히 집행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상수원관리규칙 일부개정령안 입법예고와 관련해 북부지역 개발 제한 규제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미래 전략 사업인 ‘도심융합특구제도’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 환경성질환 현황 및 사회인구학적 특성 진단”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연구는 인천시민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한 환경성질환(비염, 천식, 아토피피부염 등)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 구축을 목적으로, 2014년부터 2023년까지 환경성질환 유병률 데이터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인천의 비염과 아토피피부염 유병률은 통계적 분류상 평균유병지역에 해당하며, 천식은 전국 17개 시・도 중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0~14세 유소년층의 유병률이 생산가능인구(15~64세) 대비 4배 이상 높게 나타나 가장 민감한 집단으로 조사됐고, 0~4세 영유아기가 환경유해인자에 가장 취약한 시기로 파악됐다. 또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경우, 모든 질환에서 다른 계층보다 높은 유병률을 보여 경제적 여건에 따른 건강 불평등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이에 이 연구에서는 사회인구학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정책으로 ▲예방·교육 체계 마련 ▲치료·관리 체계 강화 ▲정보·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3대 전략과 세부 과제를 제안했다. &nb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 종합지원 통합포털 성장대로를 구축 완료하여 공식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포털은 소상공인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정책 정보를 찾고 신청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 중심으로 설계된 점이 핵심이다. 기존의 복잡하고 제한된 인터페이스를 벗어나 반응형 웹을 도입해 스마트폰부터 와이드 모니터까지 최적화된 화면을 제공함으로써, 이동 중에도 일관된 편의성을 누릴 수 있게 됐다. 네이버·카카오 등 익숙한 계정으로 즉시 접근 가능해 시간 낭비를 없애고, 카드형 인터페이스로 복잡한 정책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로써 소상공인들은 여러 사이트를 오가며 정보를 헤매던 번거로움 없이 원스톱으로 인천시·군·구, 유관기관 사업 공고를 통합 조회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소상공인들이 인천신용보증재단의 지원사업 신청부터 전반적인 과정을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어 행정 소요 시간을 대폭 단축했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는 "소상공인이 여러 사이트를 오가며 정보를 찾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디지털 전환으로 사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2026년도 신규공무원 5,041명을 선발한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의회 포함)을 모두 포함한 것으로, 지난해 채용인원인 2,897명에 비해 2,144명이 늘었다. 도는 이런 내용을 담은 2026년도 ‘제1·2회 공개경쟁임용시험(7·8·9급)’과 ‘제1·2·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연구·지도사, 7·8·9급)’ 시행계획을 경기도 누리집(gg.go.kr)에 2일 공고했다. 선발인원은 공개경쟁임용시험 ▲7급 40명 ▲8·9급 4,663명 등 25개 직류에 총 4,703명과 경력경쟁임용시험 ▲연구사·지도사 76명 ▲7급 48명 ▲8급 9명 ▲9급 205명 등 25개 직류 338명이다. 이 가운데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조직 구성 다양화를 위해 장애인 437명, 저소득층 145명, 기술계고 87명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올해 달라지는 시험제도와 유의 사항은 다음과 같다. 먼저, 9급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의 전문교과 이수요건이 추가된다. 응시자는 선발예정직류 관련 학과 졸업예정자 또는 졸업자로, 관련 전문교과를 50% 이상 이수해야 한다. 만약 전문교과 이수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면 선발예정직류 관련 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회복지법인 지구촌사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분당노인종합복지관(관장 이정우)은 지난 1월 23일(금) 취약 어르신의 일상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캠페인 ‘ON:기종기’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ON:기종기’로 당신이 켠(ON) 나눔으로, 온기(溫)가 가득 행복한 분당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내 취약 어르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정기후원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복지관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사회복지현장실습생 7명이 기획과 운영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참신한 아이디어를 더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형 부스가 운영되었다. 일시 후원금 기부 후 대형 윷을 던져 정기후원 관련 퀴즈를 푸는 ‘한 번 던져요, 매달 이어져요!(윷놀이)’ 후원 금액별 지원 항목(식료품, 난방용품 등)을 선택해 빈 방 모형을 채워보는 ‘방 꾸미기’ 활동 등을 통해 후원이 어르신의 삶에 변화를 주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은 복지관 내 유동 인구가 많은 로비 공간에서 진행되어, 후원에 대한 부담은 낮추고 참여 접근성은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복지관 이용 회원 자연스럽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지난달 30일 GS리테일과 ‘상호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플랫폼 홍보 ▲사회 공헌 기부활동 ▲상호 협력 사업발굴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기념해 2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연 최고 8.0%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는 ‘IBK D-day적금’ 우대 쿠폰을 선착순 5만 명에게 제공한다. 양사는 적금 쿠폰을 발급한 고객 1만 명당 최대 1억 원씩 최대 5억 원을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에게 기부한다. 자세한 내용은 기업은행 개인고객용 모바일뱅킹 앱 ‘i-ONE Bank 개인’ 또는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기업은행은 ‘i-ONE Bank 개인’ 앱의 암호화폐 결제 방식 도입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GS리테일의 ‘GS ALL 멤버십’ 앱과 포인트 적립 등 서비스 연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군과 협력해 실질적인 혜택을 늘리고 포용 금융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 이하 신협)는 교통비 절감과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K-패스 사업에 참여하여 ‘신협 K-패스 체크카드’를 출시했다고 2일(월) 밝혔다. ‘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대중교통 할인과 다양한 생활 서비스 혜택을 제공하는 상품으로, 체크카드에 하이브리드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카드를 통해 대중교통 요금 환급 서비스인 K-패스와 정액권 ‘모두의 카드’를 이용할 수 있다. 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전월 실적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 금액의 10%를 월 할인 한도 내에서 할인하며, 할인 금액은 후불교통 이용대금 청구 시 반영된다. 이외에도 ▲편의점(GS25,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 ▲커피전문점(스타벅스, 투썸플레이스, 메가커피, 빽다방, 컴포즈커피, 이디야), ▲쇼핑(올리브영, 다이소, 쿠팡) 등 주요 생활 가맹점에서 1만 원 이상 결제 시 1% 캐시백 혜택을 제공하며, 연회비는 없다. 신협 K-패스 하이브리드 체크카드는 신협 모바일 뱅킹‘온뱅크’와‘리온브랜치’또는 동 카드를 취급하는 영업점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신협은 체크카드 출시를 기념해 2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1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한양대학교 ERICA 영재교육센터 입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지난해 영재교육센터 설립 이후 두 번째로 열린 행사로,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 시민을 대상으로 센터별 교육과정과 2026학년도 입학 전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요일 오전 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학부모와 학생 등 총 150여 명이 참석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영재교육센터는 안산시, 안산인재육성재단이 한양대학교와 함께 민·관 협력으로 추진해 설립한 교육기관이다. 지역 내 학생들의 학문적 성장과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자 운영 중인 영재교육센터는 올해부터 초등학교 5~6학년(기존)에서 중학교 1학년 학생까지 대상을 확대 운영한다. 영재교육센터는 과학영재교육센터와 로봇·AI영재교육센터 두 개의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과학영재교육센터는 승급 제도 없이 전 학년 신규 선발로 운영되며, 로봇·AI영재교육센터는 승급 기준을 적용해 기존 교육생을 반영하고 학년별 신규 인원을 조정해 선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달 30일 팔곡일반산업단지에서 현장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산업단지 준공 이후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팔곡산단은 상록구 팔곡이동 일원에 조성된 공영개발 산업단지로, 총면적 약 14만㎡ 규모에 691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2019년 착공 이후 단계별 준공을 거쳐 지난해 준공 인가를 완료하며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접어들었다. 현재 산업단지에는 화학물질 제조, 금속가공 산업군 등 28개 기업이 입주해 기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산업시설용지와 함께 공원·경관녹지 등 공공시설도 조성돼 쾌적한 산업 환경을 갖추고 있다. 입주기업 지원·활성화 총력 이날 현장간부회의에서는 팔곡산단 준공 이후 운영 과정에서 노정된 현안을 점검하고, 기업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기반 시설 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준공 이후 실제 운영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 요소와 개선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시는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행정 지원과 기반시설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아울러, 교통·생활 인프라 개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30일 푸르미르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6년 화성특례시 환경포럼'에 참석해, 환경교육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도시 화성의 미래 비전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화성특례시가 주최하고 화성시환경재단과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가 주관한 가운데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배현경·송선영·이용운 의원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포럼 주제는‘환경교육으로 여는 탄소중립, 변화하는 도시의 내일’로 시민과 행정이 함께 참여해 환경교육도시 지정 추진을 위한 정책 기반 마련, 지역 거버넌스 구축, 시화호권 환경·교육·지역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강지혜 소프라노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및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주제발표와 지정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는 이화여대 이상돈 교수, 화성시 탄소중립지원센터 정재형 센터장, 시흥환경운동연합 김문진 사무국장이 참여해 환경교육과 탄소중립 실천 전략, 지역 협력 모델 등을 제시했다. 배정수 의장은 “화성은 107만 대도시로 성장하며 수도권을 대표하는 미래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도시의 규모가 커질수록 환경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안양문화예술재단은 안양박물관 및 김중업건축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연속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26조에 따라 공립박물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과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의 운영 실적을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안양박물관은 이번 평가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지역 대표 공립박물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계적으로 수집·보존·연구하고, 이를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연계해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중업건축박물관 역시 3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한국 현대건축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중업의 건축 유산을 바탕으로 한 전문적인 전시와 연구,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축문화의 공공적 가치를 확산해 온 점이 우수한 성과로 인정받았다. 두 박물관은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운영을 통해 전시·교육·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