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4일 충남 보령 비체 펠리스 일원에서 열린‘충청남도 자연재해 저감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도-시군 워크숍’에서 자연재난 대응 분야 재해예방 활동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도지사 표창은 자연재난 대응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거둔 기관, 공무원, 민간인을 대상으로 수여된 표창으로써, 당진시는 여름철 및 겨울철 적극적인 재해예방 활동을 추진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특히 이번 자연재난 대응 분야 도지사 표창은 충청남도 15개 시군 중 4개 시군(당진시, 공주시, 아산시, 예산군)만 기관 표창 대상으로 선정됐고, 도-시군 자연재난 분야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이 모두 모인 자리에서 공로를 인정받아 의미를 더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올해에는 유난히 많은 비가 내려 시민과 관계 공무원 모두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우리의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당진시를 중심으로 민·관·군·경·소방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이 하나가 돼 재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는 2025년 특성화 사업으로, 3월부터 12월 6일까지 문화의집 내에 위치한 작은 텃밭을 가꾸며, 청소년들의 책임감과 협력 정신을 함양하는 '텃밭 가꾸기' 프로그램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자연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과 친환경 재배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청소년들은 자치회의를 통해 작물 선정부터 재배 방법, 가공까지 모든 과정을 협의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진행된 텃밭 가꾸기 활동을 되돌아보고, 청소년들이 농업용 비닐 없이 친환경적으로 작물을 재배하며, 무더위와 가뭄, 폭우 등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했던 경험이 다시 참여를 이끌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 수확물을 백김치로 가공하여 지역 어르신과 아동센터에 직접 재배한 수확물을 전달하고, 백김치로 가공된 김치를 전달.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텃밭에서 자란 작물들을 나누면서, 우리가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꼈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합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재.진.단(재능나눔 진로체험으로 단단해지다) 시즌2’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2024년에 이어서 진행되는 활동으로 농산어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청소년들이 공예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다양한 세대와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진행됐다. 프로그램은 2025년 8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에 진행됐으며, 도담도담지역아동센터, 합덕지역아동센터, 세실리아요양센터 등에서 다양한 공예 활동을 통해 어르신과 아동청소년 간의 세대 간 이해를 증진시켰다.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공예 분야에 대한 흥미를 키우고, 다양한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 또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소통 능력 및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세대와 함께 공예를 하면서 서로의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는 시간이 정말 뜻깊었다”며, “이런 경험을 통해 나의 진로에 대해 더 깊이 고민하게 됐다”고 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지난 6일 입소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직접 수제청을 만들어 주변의 고마운 분들에게 전달하는 ‘마음톡톡 수제청’ 나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주주플래닛 프로그램은 월 1회 쉼터 내·외부에서 진행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매달 진행되는 자치회의를 통해 입소 청소년들이 직접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진행하고 있다. ‘마음톡톡 수제청’ 프로그램은 연말을 맞아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받은 도움과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활동으로, 청소년들은 재료 손질부터 제조, 포장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수제청을 제작했다. 특히 청소년들이 서로 역할을 나누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어떤 맛으로 만들지, 누구에게 전달할지’ 등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지며, 자연스럽게 소통과 협력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청소년들이 식품 제조, 창업 등 진로와 연결되는 직업군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기 어색했는데, 직접 만든 선물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는 지난 4일, 2025년 시정질문을 대비해 주요 현안지역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역 내 생활·안전·환경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시정질문 단계에서 보다 실효성 있는 대책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원들은 먼저 ▲신평면 신당리 성토지 침출수 피해 현장을 시작으로 ▲맷돌포구 일대(어촌뉴딜·관광상품·도로·주차장) ▲송악물류단지 조성사업 ▲부곡공단 지반침하 및 공단 내 관리 현장 ▲한진포구 어촌뉴딜사업 ▲장고항 국가어항 개발 및 여객터미널 추진사업 ▲도비도–난지도 탄소중립 치유 특구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특히 신당리 침출수 피해지역에서는 성토 이후 발생한 침출수가 인근 농경지에 유출돼 벼 고사 피해가 발생한 상황과, 관련 부서의 조사·고발 조치 및 원상복구 절차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현장을 둘러본 시의원들은 “근본 원인 규명과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부곡공단 지반침하 현장에서는 공단 내 도로가 내려앉고 일부 구간이 균열되는 등 기반시설 훼손이 기업 물류 활동에 직접적인 지장을 초래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12월 4일 유치원 생활기록부 담당자 및 희망교원 60명을 대상으로 '2025 유치원생활기록부 이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5학년도 생활기록부 기재방식의 주요 변경사항을 현장에 신속히 안내하고, 교원의 이해를 높여 기록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5 유치원생활기록부 기재요령 안내 ▲관련 도움자료 활용 방법 등 실질적인 업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설명과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 교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기록 작성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유치원생활기록부는 유아의 성장과 발달을 종합적으로 기록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교원의 이해와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꼭 필요한 연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유치원 교육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원들이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지원과 연수를 이어가며, 신뢰받는 생활기록부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3동은 당진3동 청소년지도위원 협의회에서 지난 4일 당진3동 원당초등학교, 원당중학교 인근에서 등굣길 학생 및 학부모와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및 청소년 유해환경 차단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및 유해환경 차단을 위해 마련했으며, 청소년지도위원 5명, 모범운전자회 10여 명, 당진3동 통장협의회, 경찰, 당진 3동 직원 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는 교통안전 수칙을 알리고 홍보물을 배부하며 시민들에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청소년 일탈 방지를 위한 유해환경 차단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당진 3동 청소년 협의회에서는 향후 교통 시설물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해 보행자와 운전자가 모두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청소년 일탈 행위 방지를 위해 당진 3동 자율 방범대와 공조해 순찰할 예정이다. 박영안 동장, 오동원 당진3동 청소년지도자협위회 위원장은 “교통안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안심할 수 있는 교통 환경과 청소년의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4일 오후 당진시 체육회 주관으로 설악웨딩홀에서 ‘2025년 당진시 체육인의 밤’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송원 부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부회장단과 이사, 종목별 단체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충남도민체전을 비롯한 각종 대회 개최 및 참가 성과를 공유하는 보고회를 통해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며 내년도 충남도민체전 종합우승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당진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해 표창 수여가 이뤄지며, 참석자 모두가 내년 당진시에서 개최되는 제78회 충청남도 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와 종합우승을 다짐하는 결의의 시간을 가졌다. 당진시 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체육인의 밤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다가올 대회를 향한 열정을 함께 다지는 화합의 장”이라며 “내년 도민체전이 당진에서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모든 체육인이 한마음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도민체전을 앞두고 어느 해보다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모든 체육인이 주인공인 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4일 당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당진 도시계획도로 중로2-101호선 외 1(양우내안애~채운축협) 인도개설공사’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마을 통장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사업의 진행사항과 설계 방향을 공유하고 시는 설명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설계 보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당진2동 중심 생활권의 보행 안전 확보와 통행 편의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이며, 양우내안애 아파트에서 채운축협에 이르는 도시계획도로 구간에 인도를 신설·정비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또한 채운축협 앞 오거리에는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교통 개선과 사고 위험 저감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보행환경 및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최적의 계획을 마련해 올해 중 설계를 완료할 예정이다. 특히 안전한 도심 보행환경 조성과 생활권 접근성 향상을 통해 주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이를 설계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이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를 열고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황침현 부시장 주재로 관계 기관·단체 위원과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사업 현황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먼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시협의회 이강수 회장, 충청남도 자치행정과 김다흠 주무관, 충남하나센터 이성숙 센터장, 당진고용복지센터 김서영 센터장 등 4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신규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지역 내 북한이탈주민 지원 정책 발굴과 현장 의견 수렴에 참여하게 된다. 이어 북한이탈주민의 입국 이후 정착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차별·편견 사례를 공유하고,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상담·사례관리, 취업·교육, 심리 정서 회복, 지역 주민 교류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을 소개하며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당진시에는 2025년 11월 말 기준 165명의 북한이탈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시는 생활 밀착형 지원과 더불어 일자리·자립 기반 강화, 위기가구 발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벼 재배를 준비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벼 재배 안정성과 품질 향상을 위해 2026년 1월 30일까지 정부 보급종 벼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정부 보급종 벼는 국립종자원이 생산·관리한 종자로, 생산 단계에 종자 순도와 발아율을 검정해 공급한다. 자체 채종한 종자보다 품질 편차가 적고 병해충에 비교적 안정적이어서, 매년 일정한 수량과 품질을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당진시에 배정된 물량은 5품종 155,300kg으로 지역 재배 여건과 소비자 수요를 고려해 밥쌀용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도정 수율과 밥맛이 우수한 중·고품질 품종이 포함돼 농가 여건과 재배 목적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 읍면동별 배정량에 따라 1차 신청 기간(2025. 11. 27.~12. 19.) 동안 신청받아 기본 물량을 배정하고, 이후 조정 기간(2025. 12. 22.~2026. 1. 30.)에는 잔량에 한해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농업인은 해당 기간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 품종별 공급가격은 국립종자원 고시 단가를 적용하며, 추후 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사회 역사 탐방을 희망하는 당진시 관내 청소년 포함 가족 대상으로 2025년 11월 29일 토요일 11:00~18:00 우리 가족, 역사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우리 가족 역사 투어는 청소년과 부모님에게 쉽고 재미있는 역사 체험 활동으로 구성하여 기획했다. 전문 해설뿐만 아니라 직접 농촌 체험 마을에서 진행하는 약과 만들기, 자개 손거울 만들기 체험 활동과 면천읍성안 그 미술관과 연계하여 면천읍성 한바퀴를 돌며 가족 스탬프, 줍깅 활동을 했다. 이외 우리 가족 소원지 작성, 엽서 색칠하기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 중 “매번 가는 곳들이 정해져 있었는데 합덕에 이렇게 재미 있는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엄마 아빠랑 와서 너무 좋았고, 쓰레기 줍는 활동을 하면서 면천을 둘러보는 것도 뜻깊은 추억을 만든 것 같아서 좋고, 재미있었어요!”고 밝혔다. 합덕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 청소년들의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는 청소년 동아리를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4일 충남도청에서 당진시장, 충남도지사, ㈜지엔씨에너지 안병철 대표이사, ㈜디씨코리아 정영훈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AI데이터센터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엔씨에너지와 ㈜디씨코리아가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지엔씨에너지의 유휴부지에 총 2조 원을 투자해 160MW급 AI데이터센터를 건립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엔씨에너지는 석문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비상발전 설비 전문 제조기업으로, 데이터센터 부문의 사업 확대를 위해 ㈜디씨코리아와 공동으로 투자를 계획했다. 기업들은 당진시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교통 접근성, 신속한 행정 지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 이번 투자를 통해 관내 산업구조가 기존의 전통적 제조업에서 나아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산업 분야까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는 지역 물산의 적극적인 활용, 지역인재 우선 채용 등 상생협력 방안이 포함돼 있으며, 투자가 완료되면 지역 내 2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시는 협약에 따라 충남도와 긴밀히 협력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5년 12. 6. 2026학년도 당진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선발을 위한 영재성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속에서 재능 있는 학생을 발굴하고,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선발시험 운영의 공정성·타당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검사 준비 단계부터 철저한 점검과 사전 검토를 실시했다. 특히 감독위원 및 채점위원을 대상으로 사전 연수를 진행하여 감독 절차, 유의사항, 채점 기준 등을 충분히 숙지하도록 함으로써 시험 시행 전 과정의 신뢰도를 높였다. 대덕초에서 실시된 영재성 검사는, 초등 108명과 중등 43명 등 총 151명의 학생이 응시할 예정이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검사가 학생 개개인의 재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형 영재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영재성 검사는 학생들의 다양한 가능성을 공정하게 평가하여 미래 핵심인재를 발굴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검사 준비부터 감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3일 한국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가 2025년 농업농촌 탄소중립 기술실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의 농업인 단체를 중심으로 농업분야 탄소중립 핵심기술을 실천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당진시는 건전육묘 실천, 농약 빈 병 처리, 전 읍면 교육 실시 등 다양한 활동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센터는 자체 예산을 확보해 지난 3월부터 친환경 농자재 아인산염 자가 제조 실습 교육을 추진했다. 교육을 통해 못자리 육묘 시 뜸묘 예방, 감자·고추 등 역병 예방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순회 교육을 추진하며 농가의 비용 절감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12개 읍면별 4~5명씩 총 52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당진시 영농부산물파쇄단을 구성해 상반기(2~3월) 150ha 농업부산물을 처리했으며, 하반기에는 예산을 추가 확보해 산림 인접 지역 등 자가 파쇄가 어려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파쇄 지원을 확대했다. 양의표 회장은 “저탄소 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자리 잡고 있다”고 느낀다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보건소는 지난 2일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2025년 감염병 매개체 관리 평가회에서 감염병 매개체 방제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의 방제 우수 활동 성과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관과 담당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질병관리청과 지자체 방역 담당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당진시보건소는 12개 권역 전문업체와 보건소 자체 방역팀과 함께 지난여름 집중호우 시 피해지역 및 가구 대상으로 집중 방역을 추진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했다. 또한, 생활권 중심 포충기 설치 및 운영으로 성충 밀도를 낮추었고, 감염 취약지인 하수구와 정화조 등 감염 취약지를 정기적으로 점검해 매개체 서식지를 체계적으로 관리했다. 아울러 차량 접근이 어려운 지역(당진천, 난지도 섬, 관광지)을 중심으로 드론 방제와 계절별 유충 구제 활동을 병행해 감염병 매개체 발생을 줄인 공로로 이번 표창을 받았다. 박종규 보건소장은 “이번 표창은 방역 전담 인력과 관련 기관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지난 2일 당진시청 접견실에서 충남개인택시 당진시지부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택시업계의 주요 현안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충남 개인택시 당진시지부는 ▲해나루 농산물 ‧ 당진시 관광지 광고 사업 확대 ▲콜센터 운영비 증액 ▲안전 운행을 위한 노후 장비 교체 사업 실시 ▲불법 유상 운송 행위 단속 등의 제안을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이에 오성환 당진시장은 “택시 운송 사업은 시민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 만큼 양질의 교통서비스와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개인택시 지부와의 소통을 지속해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과 시민 안전 등을 위한 교통 환경 개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2025년 12월 3일,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당진캠퍼스와 지역 위기청소년의 안정적 진로 탐색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호가 필요한 지역 위기청소년들의 미용 분야의 직업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 및 자격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가능한 진로 개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주혜인 소장은“청소년들이 흥미와 재능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할 것이고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은 청소년의 사회진입 준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SBS아카데미뷰티스쿨 당진캠퍼스 박지연 원장은“청소년의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며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것이고 전문적인 기술 교육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로 멘토링, 현장참여형 프로젝트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자립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 조상연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충청남도의 일방적인 예산 요구가 당진시의 재정권과 시의회의 권한을 침해하고 있다며 강하게 규탄했다. 조 의원은 “2024년 체결된 업무협약에서 2026년부터 당진시충남합창단 운영비 전액을 충남도가 부담하기로 명시되어 있음에도, 2026년 본예산안에 시비 12억 6천만 원이 포함된 것은 “명백한 협약 위반”이다”라고 지적했다. 특히 협약 변경 과정에서 ‘당진시 의무부담·권리포기 의결 조례’가 지켜지지 않은 점을 지적하며, 충남도가 지방재정법이 금지한 부당한 재정 압박을 시에 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조상연 의원은 “이번 사안은 당진시뿐 아니라 도내 5개 시군에 약 60억 원의 부담을 지우는 문제다”라고 강조하며, 예술단원 생계를 볼모로 시군을 압박하는 충남도의 태도를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조상연 의원은 ▲도비 보조 결정 과정에서 발생한 위법 요소를 바로잡아, 당진시의 예산 편성권 침해를 중단하고 ▲ 충남도는 당진시와의 협약을 즉각 이행해 2026년 합창단 운영 예산 전액을 도비로 편성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조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의회가 국도32호선 구간 내 협소한 통로암거로 인한 교통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이 심각하다며, 통로암거 확장을 공식 건의했다. 김명진 의원은 제125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국도32호 구간 통로암거 확장 촉구 건의안’을 발의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신속한 대응을 요구했다. 김 의원은 “송악읍 반촌2리 통로암거(폭 4.5m, 높이 4.2m)는 차량 교행이 불가능해 국도에서 내려오는 차량만 진입할 수 있어 역주행 사고가 반복되고 있다”라며 긴급 상황에서도 소방차·구급차 진입이 어려워 골든타임 확보에 큰 위험 요소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신평면 거산1리 통로암거(폭 3m, 높이 2.8m) 역시 협소해 차량 긁힘 사고가 잦고, 아파트 169세대와 인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명진 의원은 “당진시가 대전지방국토청 예산국토관리사무소에 통로암거 확장을 지속 건의해 왔지만 뚜렷한 진전이 없는 상태다”라며 “특히 최근 개정된 '국도건설공사 설계실무요령(2025.6.)'이 대형 차량 통과가 가능한 규격을 반영하도록 명시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