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풍소방안전공사는 신학기를 맞아 용두동 관내 가정의 초중고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총 500만 원 상당의 신발 및 가방을 후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신학기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을 돕고, 새출발을 앞둔 학생들이 보다 밝고 자신감 있게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학생들의 나이와 성장 단계를 고려해 실용성과 품질을 갖춘 신발과 가방으로 준비됐다. 유호경 대표는 “신학기를 맞이하는 아이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위축되지 않고, 희망과 설렘을 안고 학교에 다니길 바라는 마음에서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수경 동장은 “관내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청풍소방안전공사와 유호경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지원이 학생들과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호경 대표는 제천시 제1호 아너소사이티 회원으로 소방안전 전문 기업으로서 안전한 사회 구현뿐만 아니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이 중앙시장으로 이전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노인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상생발전의 거점으로 새롭게 출발한다. 이번 이전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도심 핵심 상권인 중앙시장으로 옮겨,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전통시장에 지속적인 유동 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추진됐다. 매일 50여 명에 달하는 노인 일자리 교육생과 참여자가 중앙시장을 방문하는 것은 물론, 시니어클럽 직원 25명 또한 상시 근무하여 시장 내 유동 인구가 늘며 침체된 상권을 활성화해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니어클럽은 노인공익활동,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등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수행하는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으로, 중앙시장 이전을 계기로 시장 환경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일자리 발굴이 더욱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전망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시니어클럽의 중앙시장 이전은 단순한 장소 이전이 아니라, 노인일자리와 전통시장이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드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교육생과 직원 등 하루 수십 명의 인원이 꾸준히 시장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지난달 30일 충북 음성군 맹동면에서 발생한 공장화재와 관련해 구조·수색 작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현장 구조대원들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들의 참여와 후원물품 전달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온정이 퍼지고 있다. 1일 맹동면에 따르면 화재 현장에는 연일 장시간 수색과 안전조치, 잔해 정리 등이 이어지면서 구조소방관들의 피로가 누적되는 상황으로, 맹동남녀의용소방대원( 대장 이정기·오진숙) 40여 명과 맹동면지역자율방재단원(단장 이순모) 20여 명은 매일 주야교대로 현장을 지키며, 사투를 벌이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식사와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 구내식당을 운영 중인 더좋은푸드는 구내식당을 2박 3일 동안 개방해 현장 소방관들 휴식 공간을 마련하고 식사와 커피 등도 제공했다. 지역기관사회단체로부터의 식료품 및 물품 지원도 잇따르고 있다. 맹동이장협의회, 맹동면 새마을회, 맹동농협산악회, 맹동농협청년부, 희망나눔봉사대, 혁신성모병원, 서신식품, 이삭식품 등에서 식료품, 간식, 생수, 기타 물품 등을 지원했으며, 그 외 맹동면 주민들도 개별적으로 마음을 모아 식료품을 후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이 체육시설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 K스포에듀가 운영하는 ‘체육시설 안전관리과정(공공)’ 이수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체육시설 관리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제고와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공공 교육 과정이다. 체육시설 관련 법령 이해부터 시설 안전 점검, 사고 발생 시 법적 분쟁 대응 방안까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온라인 동영상 기반의 상시 과정으로 운영되며, 음성군 체육시설 관련 담당자와 종사자들은 오는 2월 5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율적으로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과정은 △체육시설법Ⅰ·Ⅱ(시설·안전·위생 기준) △체육시설 안전사고 법적 분쟁 및 해결 방안 △체육시설 안전점검Ⅰ·Ⅱ △SFMS 사용자 매뉴얼 등 총 6개 차시로 구성돼 체육시설 안전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현재 군은 음성종합운동장을 포함해 총 44개 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종합운동장 1곳과 체육관 6곳 등 공공체육시설을 비롯해 생활체육공원 5곳, 소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건전한 과원 관리로 과수화상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4월 24일까지 ‘과수화상병 전염원 사전제거 집중기간’을 운영한다. 센터는 지난달 27일 음성명작관에서 관내 사과, 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방제기술 교육을 실시하고 소독용품을 배부했다. 이번 집중 기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을 운영해 과원을 정밀 예찰하고 궤양 제거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등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겨울철 화상병 병원체는 오래된 가지 궤양에서 월동해 온도가 올라가면 새로운 가지와 줄기에 전파되며 감염된 가지를 작업한 전정도구를 통해 다른 나무로 퍼져나갈 수 있어 궤양 제거 시에 특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또한, 가지의 궤양은 과수화상병을 비롯해 부란병, 겹무늬썩음병 등 병원균의 월동처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전정 시 제거하는 것이 병해충 예방에 효과적이다. 궤양 제거 방법은 증상이 있는 부위에서부터 40~70cm 이상의 아래쪽을 절단해야 하고 절단 부위에는 티오파네이트메틸 등의 도포제를 소독약으로 발라주는 것이 좋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군 소유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1년 연장해 시행한다. 지난해 군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 시행령’ 개정과 행정안전부의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적용 기간에 관한 고시’에 따라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공유재산 임대료 부과요율을 기존 5%에서 소상공인은 1%, 중소기업은 3%로, 한시적으로 감면해 왔다. 감면 기간은 당초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였으나, 이번 연장으로 2026년 12월까지 적용된다. 감면 대상은 음성군 소유 공유재산을 임대해 경영에 직접 사용하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며, 이미 임대료를 납부한 경우는 환급이 가능하고 신규 계약의 경우 감액해 부과한다.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희망하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대부계약 및 사용허가를 체결한 재산관리부서로 신청서, 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 등을 제출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연장을 통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고정비 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의 청년지원정책 추진 거점공간인 음성군 청년센터 ‘청년대로’는 2월부터 청년지원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2월부터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청년 창업 지원사업 △청년 면접 지원사업 △청년 자격증 지원사업 △청년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청년 고민상담소 운영 △1인 가구 청년 밥상공동체 모임 등 6개다. ‘청년 창업 지원사업’은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예비 창업자 또는 5년 이내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매장 리모델링, 홍보비, 간판 설치 등 사업장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해 최대 2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4월까지 신청을 받아 10명을 선정한다. ‘청년 면접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기업 면접 응시자에게 5만원의 지역화폐를 지원(1인 최대 3회)하고, 취업 성공자에게 직장에서 필요한 물품 9종으로 구성된 취업성공키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상시 신청을 받는다. ‘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사업’은 청년 개인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위해 어학‧한국사‧국가기술자격증 등 자격증 시험 응시료를 1회 최대 5만원(1인 최대 2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지난달 26일부터 진행해 온 ‘2026년 읍면 순방 공감토크 콘서트’의 남은 일정을 연기하고, 맹동면 공장 화재 현장의 실종자 수색 지원 및 사고 수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맹동면 소재 공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군은 화재 발생 직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조병옥 음성군수를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했다. 현재 통합지원본부를 설치·운영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복구 및 추가 피해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화재로 인한 오염물질의 우수관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방제작업을 철저히 진행하는 한편, 인근 지역 안전 점검을 병행해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사력을 다하고 있다. 조 군수는 지난 주말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토요일과 일요일 내내 화재 현장을 지키며 진화 상황과 인명 구조 지원 작업을 진두지휘했다. 이번 화재로 현장에 있던 외국인 1명이 안타깝게 숨진 채 발견됐으며, 나머지 실종된 외국인 1명을 찾기 위해 소방당국과 연계해 필사적인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북 진천군은 31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이번 제3기 아동참여위원회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 인증 획득을 목표로, 아동들이 군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고 아동의 권리를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아동권리 스피커 양성소’라는 이름으로 참여위원회을 운영한다. 군은 참여위원회의 전문성과 체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아동권리 전문기관에 이번 과정을 위탁했다. 지난해 11월 선발된 23명의 아동 위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이번 과정에 참여하며 단순한 의견 제시를 넘어 자신들의 권리를 세상에 알리는 ‘스피커’로서의 역량을 키우게 된다.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과 더불어 아동참여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으며 1년 동안 6회기에 걸친 정기회의와 성과공유회를 통해 군정의 변화를 직접 끌어낼 예정이다. 군은 이번 아동참여위원회 운영을 통해 아동의 참여권을 실무 전반에 반영함으로써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위한 핵심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서지현 군 아동친화팀장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월 1일부터 2월 9일까지 7박 9일간, 우수학생선수 38명을 대상으로 체코, 독일, 오스트리아 현지에서 ‘2026 하계종목 우수학생선수 해외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개최된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선수들에세 세계적인 스포츠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시야를 넓히고 미래의 국가대표로 성장할 수 있는 강력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단은 먼저 체코 프라하의 자벨리체 복합 스포츠단지를 공식 방문한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유럽의 선진화된 다목적 스포츠 인프라를 직접 확인하고, 현지 선수들의 훈련 환경을 견학하며 체계적인 자기 관리와 훈련 방식에 대한 영감을 얻을 예정이다. 독일 뮌헨에서는 세계 최고의 명문 구단인 FC바이에른 뮌헨 박물관을 찾아 클럽의 역사와 전통을 체험한다. 이어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호펜하임의 분데스리가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기술과 열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공무원노동조합(지부장 이우진)이 전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이해준) 우수지부로 선정됐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31일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제47차 정기 대의원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251개 지부 중 17개 지부를 우수지부로 선정했다. 강원권에서는 유일하게 춘천시공무원노조가 우수지부로 선정됐다. 춘천시공무원노조는 지난해 조합원 수가 40% 이상 급증하는 등 눈에 띄는 양적 성장을 이뤄낸 바 있다. 노조에 대한 직원들의 신뢰 향상과 적극적인 조직활동이 ‘역대 최다 조합원’의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또한, 근로자의 날 대체휴무 도입과 홈페이지 직원 정보 익명화 등 성공적인 단체협약으로 춘천시 공무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이끌어냈다. 특히, 새내기공무원 도약 휴가 등을 관철시키며 이제 막 공직에 입문한 MZ세대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진 노사문화 도입을 위한 대외활동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지부 사상 최초로 일본 나고야시청 공무원노조 및 일본노동조합총연맹(RENGO) 아이치본부와 노사문화 교류회를 개최해 양국 공무원노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문의문화유산단지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열두 달 신나는 문의문화유산단지’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계절과 월별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문의문화유산단지로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1월 해맞이 행사 △2월 문산관 눈꽃 마당 △3월·9월 무형유산 공개행사 △4월 영산홍 필 무렵 △5월 ‘문산관에 왜 왔니 왜 왔니’(마당놀이 및 전통 공연·국가유산활용사업) △6월 모기장 음악회(국가유산활용사업) △7~8월 한여름 밤 야간산책 △10월 돗자리 독서 맛집 △11월 버스킹 공연 △12월 동지 세시풍속 체험 행사 등으로, 매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성격에 따라 한시적 조기 개관 및 야간 개관도 병행할 방침이다. 이달에는 ‘문산관 눈꽃 마당’을 통해 눈이 내리는 날 문의문화유산단지 내 잔디광장과 문산관 일원에서 눈사람 만들기 체험을 운영한다. 프로그램 운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시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 한전선로 및 비선로 구간을 대상으로 가로수 가지치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주시 전역에서 실시되며, 총예산 16억 8천만원을 투입한다. 시는 도로변 가로수의 수형 정비와 생육 환경 개선을 통해 도시 미관을 향상시키고, 강풍·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줄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가로수로 인한 교통안전 저해 요소를 최소화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 환경을 전반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주요 간선도로와 생활권 도로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일부 구간은 작업 여건에 따라 교통 통제 또는 통행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시민 불편에 대한 양해를 구하며, 안전하고 신속한 작업으로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는 버즘나무, 은행나무, 느티나무, 버드나무 등 32종 9만 5천683본을 가로수로 활용하고 있다. 총연장은 820km에 달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2월 2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88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혈압, 혈당, 비만, 신체활동 부족 등 건강 위험요인이 있는 어르신이 일상생활 속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다. 참여자는 스마트폰에 설치한 ‘오늘건강’ 앱과 스마트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집에서도 손쉽게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고, 보건소 전문인력의 컨설팅을 통해 생활습관 개선을 이어갈 수 있다. 시는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위험요인에 따라 필요한 기기를 선별해 무상으로 제공한다. 제공되는 기기는 손목 활동량계, 블루투스 혈압계, 혈당계, AI스피커 등이며, 참여자는 기기를 활용해 신체활동량·혈압·혈당 등의 건강 정보를 주기적으로 측정하게 된다. 측정된 정보는 ‘오늘건강’ 앱과 연동되어 자동으로 기록되며, 보건소 전문인력은 전송된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맞춤형 건강 컨설팅을 제공해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양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초(超)다자녀 가정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가 초다자녀 가정 지원 기준을 기존 5자녀 이상에서 4자녀 이상으로 조정함에 따라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규모는 4자녀 가구는 가구당 연 100만원이며, 5자녀 이상 가구는 18세 이하 자녀 1명당 연 100만원씩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2025년에는 5자녀 이상 가구 448명에게 총 4억 3천500만원을 지급했다. 2026년 확대 시행 시에는 4자녀 가구 620여명, 5자녀 이상 가구 400여명 등 총 1천20여명이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원 자격은 청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모(부 또는 모)의 가족관계등록부상 4자녀 이상 가구이면서, 주민등록표상 18세 이하 자녀 1명 이상과 동일 주소지에 거주하는 경우다. 18세 이하 자녀 수 산정 기준은 해당연도 12월 31일 기준이며, 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으로 분기별 25만원씩 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중원교육문화원은 언제나 책봄 정책을 활성화 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북부권 초‧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년 같이(가치)책 독서마라톤' 참여자를 모집한다. 중원교육문화원은 3월 말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독서마라톤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2026년 같이(가치)책 독서마라톤'은 학생들이 매월 읽기와 기록, 성찰 활동을 반복하며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다채움 플랫폼 ‘채움책방’을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독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누적 독서량에 따라 12월에 구간별 완주증서와 기념품을 받게 된다. 참여 기준은 매월 1편 이상, 총 8회의 독후감상문을 업로드하는 것으로, 학년별 독후감상문 서식과 글자 수 기준에 따라 독서 권수가 인정된다. 독서 완주구간은 ▲소크라테스(8~16권) ▲플라톤(17~34권) ▲아리스토텔레스(35권 이상)으로 구분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중원교육문화원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 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도서관은 '나답게 표현하는 순간, 나도 예술가'를 주제로 2026년 언제나 책봄! 열두 달 북큐레이션 2월 사서추천도서 30권을 선정했다. 이번 주제는 '예술'을 키워드로, 예술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스스로 표현하고 창작하는 경험을 통해 각자의 감성과 생각을 발견할 수 있는 도서로 구성했다. 어린이를 위해 그림과 이야기로 예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표현할 수 있는 도서로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이유리 지음 ; 허현경 그림, 우리학교) ▲'뭐야? 쏙쏙, 재미있는 민화'(박수경 지음 ; 바바북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옷'(토모 미우라 지음 ; 이주희 옮김, 블루래빗) 등 10권을 선정했다. 청소년을 위해서는 예술을 통해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도서로 ▲'모든 골목의 끝에, 첼시 호텔'(조우리 지음, 문학동네) ▲'교실에서 뮤지컬해요: 청소년 창작 뮤지컬 대본'(홍진표 엮음, 평사리) ▲'일생에 한번은 베토벤을 만나라'(안우성 지음, 유노라이프) 등 10권을 선정했다. 학부모와 교직원 등 성인이 예술을 통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초등학교 3학년 진급을 앞둔 2학년 학생을 위한 진로 워크북 〈초2를 위한 슬기로운 꿈 디자인 프로젝트'를 제작해 도내 모든 초등학교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북은 초등 저학년의 발달 특성과 학년 진급에 따른 학습 환경 변화를 고려해 제작됐다. 특히 2학년에서 3학년으로 진급할 때 국어‧수학을 제외한 대부분의 교과목 명칭이 변경되는 등 학습 환경 변화가 큰 점을 반영해,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워크북은 ▲자기이해 영역 '나를 찾아가는 여행' ▲진로탐색 영역 '나의 꿈을 키워요' ▲성찰‧여정 기록 영역 '2학년을 돌아봐요' ▲도전‧발견 기록 영역 '3학년이 궁금해요' 등 네 영역으로 구성됐다. 자기이해 영역은 자신의 감정과 흥미, 성격을 살펴보며 생활과 관계를 돌아보도록 했고, 진로탐색 영역은 주변의 다양한 직업과 일의 의미를 알아보고 삶과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도록 했다. 또한, 성찰‧여정 기록 영역은 2학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자신의 성장을 확인하도록 구성했으며, 도전‧발견 기록 영역은 3학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지난 1월 30일 충청북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하면서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했다. 이번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을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시는 2022년 충북개발공사를 사업시행자로 선정한 이후, 2023년 행정안전부 타당성 조사와 투자심사를 완료하고 국토교통부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등 관련 절차를 단계적으로 이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충청북도는 행정적,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 과정에서 중앙부처와의 협업에 적극 나서며 사업 추진의 동력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는 그동안 입지 여건과 산업 수요를 면밀히 분석하고, 기업 유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합리적인 분양가 산정을 위해 사업비 구조와 재원 조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 이번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계기로, 관련 후속 절차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제천 제4산업단지는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우량기업 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천안시는 30일 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동조합 천안시지부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천안사랑장학재단에 2031년까지 매년 장학기금 100만 원을 기탁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전국운수노조 천안시지부는 이날 천안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장학기금 100만 원을 (재)천안사랑장학재단에 전달했다. 노조는 이번 기탁에 그치지 않고 오는 2031년까지 6년 동안 매년 100만 원씩 꾸준히 후원을 이어가기로 약속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공헌 의지를 밝혔다. 823명의 조합원이 활동 중인 전국운수노조 천안시지부는 근로조건 개선과 교통정책 제안 등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임창근 전국운수서비스산업노동조합 천안시지부장은 “조합원들이 시민 안전을 책임지며 모은 정성이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6년간 꾸준히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의 발이 되어주시는 운수 종사자분들의 귀한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매년 이어질 소중한 약속이 인재들에게 큰 힘이 되도록 재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