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호우로 인한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국가하천 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상지는 흥덕구 강내면 석화리 일원 미호강과 옥산면 환희리 일원 병천천이다. 시는 총사업비 3억5천800만원(국비)을 투입해 미호강에서 47.5m 길이 옹벽을, 병천천에서는 1천151㎡ 규모 호안 블록을 정비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하천 시설물에 대해 홍수기 점검, 정밀 안전 점검, 정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고, 이에 대한 국가하천 시설물 보수보강 공사를 완료했다. 또한 점검을 통해 인지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보수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공사는 이달 시작해 12월까지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하천 보수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근본적이고 중요한 사업”이라며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 허가 사단법인 한국문화가치연구협회가 주관한 ‘2025년 한국문화가치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는 한국문화가치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문화재단을 대상으로 특색있는 문화·예술 정책과 사업 등을 평가해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대한민국의 문화가치 경쟁력을 향상한 단체에 주어지는 상이다. 이번 평가에서 청주시는 △문화·예술로 채워지는 원도심 활성화 사업(원도심 문화예술공간지원사업, 원도심 골목길 축제, 청소년 주말 버스킹 등) △동부창고 운영사업(동부창고 페스타, 주말 예술 교육, 생활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청주 문화도시 조성사업(동네 기록관 운영, 시민 아카이브, 메이드인 청주 등) 등 다양한 문화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들과 소상공인, 예술인들이 함께 참여하고 주도해 나가며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흥덕구 오송역 일원에 추진 중인 오송 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약 2년간의 중지를 풀고 잔여 공사를 재개할 전망이다. 청주시는 사업시행자인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의 내부 분쟁, 시공사 계약 해지 등으로 약 2년 전 공사가 중단된 오송역세권지구 도시개발사업과 관련해, 현재 진행 중인 시공사 선정 절차가 마무리되면 재착공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5년 8월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 2019년 10월 실시계획 인가 후 착공해 공정률 32%까지 진행됐으나, 2023년 7월 조합과 시공사 간의 계약 해지 등에 따라 현재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이로 인해 해당 조합원들의 재산권 행사 제약, 오송역 주변지역의 인근 계획적, 체계적인 개발유도를 위한 사업목적 달성 불가 등의 어려움이 있었다. 시는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특별계획구역 용도변경(유통상업⇒일반상업)과 관련한 조합 내부 분쟁에 대해 네 차례의 분쟁조정위원회 개최, 두 차례의 도시계획위원회 등을 거쳐 부결하고 지난 8월 고시해 논란에 종지부를 찍었다. 또한 지난해 11월 신임 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중국 우한시 대표단이 15일 청주시와의 국제 자매결연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청주시를 방문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날 오후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성위에춘(盛阅春) 우한시장과 대표단을 접견했다. 이어진 공식 면담에서 두 시장은 자매결연 25주년을 축하하며 한층 더 심화된 두 도시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두 시장은 이번 만남에서 향후 문화·경제·교육·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우한시장의 이번 방문은 2015년 10월 당시 완용(万勇) 시장의 자매결연 15주년 기념 방문 이후 10년 만에 이루어져, 두 도시 간 우호 협력의 상징적 이정표가 될 전망이다. 이범석 시장은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청주와 우한은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성과를 함께 일궈왔다”며 “10년 만에 다시 청주를 찾아주신 우한시장님과 대표단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가는 미래지향적인 동반자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한시는 중국 후베이성 성도이자 인구수 1천500만명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가 관람객 5만 명 돌파를 기념하며 준비한 이벤트마저 조기 종료되는 등 뜨거운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누적 관람객 5만 명 돌파를 기념하며 지난 14일 진행한 100단위 유료 입장객 대상 굿즈 키트 증정 이벤트가 3시간 52분 만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전 10시 개장 시간부터 문화제조창 본관 3층 본전시 검표대를 통과하는 100번째, 200번째, 300번째 등 100단위 유료 입장객을 대상으로 한 깜짝 이벤트로, 1000번째 대상자까지 총 10명에게 비엔날레 공식 굿즈 키트를 증정했다. 첫 번째 대상자가 개장 28분 만에 등장한 것을 시작으로 점점 관람객이 몰려들더니 짧게는 10분 남짓 만에 100단위를 넘어서고, 마침내 개장 3시간 52분 만에 준비된 이벤트가 종료될 정도로 이날 비엔날레는 그야말로 문전성시였다. 가족 나들이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를 찾았다가 800번째 행운의 주인공이 된 전북 완주의 남동수 씨 가족은 “전시가 근사하다고 완주까지 소문이 났길래 와봤다가 뜻밖의 선물까지 받게 되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범석 청주시장이 빅데이터 평가 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15일 발표한 ‘K-브랜드지수 충청도 지자체장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지난 8월 한 달간 충청권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빅데이터 1억 3만여건을 분석해 브랜드 경쟁력을 평가했다. 조사는 트렌드(Trend), 미디어(Media), 소셜(Social), 긍정(Positive), 부정(Negative), 활성화(TA), 커뮤니티(Community) 등 7개 항목을 종합해 산출한 지표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트렌드 62,818 △미디어 2,169 △긍정 664,104 △부정 201,416 △소셜 93,039 △활성화 3,769 △커뮤니티 4,255 등 전 부문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충청권 리더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연구소는 “광역 중심 도시를 이끄는 리더십과 정책 추진력이 브랜드 파워로 이어진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100만 자족도시, 글로벌 명품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시정 전반의 혁신을 이끌어왔다. 신청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주관, 충북 장애인 가족 작품전 ‘우리의 꿈, 꽃 피우다’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청주 예술의전당 1층 소2전시실에서 개최됐다. 22회째 열린 이번 전시회는 예술로 하나 되어 온 장애인 가족이 모두 행복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 속 기획됐다. 충청북도 내 개인 및 장애인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장애인 및 가족 86명(팀)이 공모해 100여 점의 회화, 사진, 공예 작품 등이 전시됐다. 박은향 충청북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 센터장은 “이번 작품 전시회는 가족 한분 한분의 소중한 꿈과 열정이 어우러져 우리의 꿈을 마음껏 펼친 성장의 장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대한어머니회 청주시지회(회장 지미연)와 (사)소비자교육중앙회 청주시지회(회장 최덕경)는 15일 사랑의 빵 500여개(40만원상당)를 청주시에 기탁했다. 빵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서 운영 중인 빵나눔터에서 회원 30여명이 직접 만들었다. 시는 기탁받은 사랑의 빵을 여성권익시설,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입소자들의 간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사)대한어머니회 청주시지회는 회원 182명이 여성의 평생교육을 통한 자기 계발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단체다. (사)소비자교육중앙회는 소비자 교육 사업 및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단체로 회원 1천800명 활동 중이다. 지미연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따뜻한 빵을 여성권익시설 및 한부모가족 시설 입소자들과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단체 회원들의 정성에 감사드리며, 청주시도 여성권익 및 한부모가족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청주시에는 여성권익시설 12개소와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2개소가 운영 중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오는 11월 29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성안길 및 중앙공원 일원에서 참여형 야간관광 프로그램 ‘문화관광해설사가 안내하는 가을밤에 성안산책’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가을밤에 성안산책은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청주여기 앱을 통해 매회 사전 예약된 선착순 4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난 7월 운영된 ‘한여름 밤의 성안산책’을 연장하는 것으로, 이번 가을 시즌에는 가족 단위 개별 방문객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단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지난 14일 대성초등학교 재학생과 학부모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청주시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중앙공원 일대 플로깅 환경정화 활동과 성안길 문화유산 답사가 순차적으로 진행됐다. 문화유산 5개소 답사와 함께 스탬프 투어, 중앙공원 내 보물찾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더욱 풍성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한편, 청주시는 야간 시간(19시 이후) 유동 인구가 급감하는 중앙공원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를 위한 친화적인 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청 태권도부(감독 서은미, 코치 조윤미)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선승관에서 열린 제34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대학·일반부에 출전해 동메달 1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감독과 선수 4명 총 5명이 출전했다. +73kg급에 출전한 정수지 선수가 개인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는 팀의 꾸준한 훈련과 선수들의 헌신적인 노력의 결실로 평가된다. 서은미 태권도부 감독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값진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특히 정수지 선수의 동메달은 팀 전체의 노력과 협력의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있을 전국체육대회에서도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청 태권도부는 오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청주형 15분 도시’를 위해 도심‧흥덕 생활권을 대상으로 일상생활권 구축계획(1차) 연구 용역을 추진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도심생활권은 중앙동, 성안동, 탑대성동, 사직1동, 사직2동, 사창동, 운천신봉동, 우암동이 대상이고, 흥덕생활권에는 오송읍, 강내면, 복대1동, 복대2동, 가경동, 봉명1동, 봉명2송정동, 강서1동, 강서2동이 포함된다. 도심생활권은 5개의 일상생활권, 흥덕생활권은 7개의 일상생활권으로 구분했다. 권역 구분은 지역 현황 및 통신데이터를 통한 이동행태 분석,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진행했다. 또한 일상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 및 서비스 유형화하고, 개별 시설에 대한 IPA(중요도-만족도) 분석 및 이동수단별 공공시설 접근성 분석 등과 주민 의견 청취, 관련 부서 협의 결과를 토대로 일상생활권 구축을 위한 158개 사업을 최종적으로 도출했다. 시는 이 중 우선 시행이 필요한 7개 사업*을 일상생활 권역별로 도출하고, 기본구상(안)을 마련했다. 10월 말 일상생활권 구축계획(1차) 연구를 마무리하는 대로 관련 부서와 협의해 추진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023년부터 스마트그린산단 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주산단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을 오는 12월 마무리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총사업비 131.5억원을 들여 산업단지 내 디지털 인프라를 확충해 산업단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재난, 방범, 환경,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자원을 하나의 통합플랫폼으로 연계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사고 및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2023년 참여기관을 선정한 이후 2025년까지 3차년도에 걸쳐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9월 현재 공정률은 85%를 기록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도심 내 노후산단인 청주일반산업단지를 거점으로 연계 산단인 오창과학산업단지, 옥산산업단지까지 확대해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산업단지 관리 업무가 가능해진다. 특히 △스마트 도시침수 분석시스템 △지능형 CCTV △유해물질 모니터링 시스템 △원거리 열화상 화재감지 시스템 △스마트 교통시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5일 전 부서에 “추석 전 물가안정 및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등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신 부시장은 임시청사 소회의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8월 농축수산물 가격이 전년 동월 대비 4.8% 상승(통계청 소비자물가동향)한 점 등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신 부시장은 “추석 전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가 성수품 공급을 늘리고 할인을 위한 재정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만큼 우리 시도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수품 물가 조사, 물가안정 캠페인, 전통시장 장보기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는 22일부터 시작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에 대해서도 “추석 명절 전 최대한 많은 시민들께 지급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면서 “2차 지급 대상자 선별기준에 대한 담당자 교육을 철저히 해 민원 응대에 불편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최근 정식 개관한 청주오스코 활성화 및 주변 인프라 확충을 위한 방안 모색도 강조했다. 신 부시장은 “전국단위 대규모 행사가 청주오스코에서 개최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및 수출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15일부터 18일까지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2개국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 카자흐스탄은 CIS(독립국가연합) 중 러시아를 제외하면 우리나라와 교역 규모가 가장 큰 국가이자 중앙아시아 물류 허브로서 K-뷰티와 K-푸드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높은 전략시장으로 평가된다. 키르기스스탄은 최근 연평균 9%의 경제성장률을 이어가며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구매력이 빠르게 확대되는 신흥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다. 수출상담회는 청주시를 대표하는 화장품 전문기업 △㈜에이치피앤씨 △㈜사임당화장품 △(주)씨엘메디시스 △(주)데쥬벤트를 비롯해, △키즈/청소년용 등 샴푸 전문기업 ㈜아이비코 △국내 유일 유글레나 전문기업 ㈜유일바이오텍 △해충퇴치제 전문기업 태일컴퍼니 △통신설비 전문기업 ㈜대성무선이 참여한다. (재)충북테크노파크, 세계한인경제인무역협회(월드OKTA)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이들 기업 대표단은 철저한 시장조사와 수출 문의(인콰이어리) 검증을 거쳐 매칭된 바이어와 현지에서 1대1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5일 2025년 하반기 친절공중위생업소 14개소를 신규 지정하고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친절공중위생업소는 공중위생업소 중 위생관리 수준 및 친절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신뢰를 얻은 업소다. 이번에 지정된 업소는 △중앙크리닝(서운동) △브라운도트호텔 청주용암점(용암동) △헤어살롱까리오(용암동) △비캄(탑동) △김영희(산남동) △빛 헤어 살롱(모충동) △살롱드 주하(복대동) △슬로우헤어(비하동) △열에아홉미용실(복대동) △마벨르헤어뷰티(송절동) △기노(오송읍) △추억만들기(오창읍) △우먼센스미용실(사천동) △스타일헤어(내수읍) 등이다. 친절공중위생업소에는 △현판과 지정증 제공 △종량제봉투(50L) 120매 3년간 지급 △청주시 누리집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친절공중위생업소 지정으로 영업주는 시민들에게 더욱 믿음직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며 “청주시도 안전한 위생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청주시에는 총 357개소(미용업 250개소, 이용업 35개소, 세탁업 38개소, 숙박업 32개소, 목욕장업 2개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5일 외국인 계절근로자 51명이 청주공항을 통해 추가로 입국했다고 밝혔다. 시는 인건비 상승과 농번기 일손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단기간 외국인을 합법적으로 고용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근로자들은 지역 내 22개 농가에 배치되며, 입국 직후에는 마약 검사 등 필수 절차를 거친다. 이후 흥덕구청 2층 공연장에서 한국 문화 그리고 이탈 방지를 위한 사전 교육을 받는다. 이들은 주로 시설하우스에서 대파, 딸기 등 주요 작물 재배 농가에서 최대 8개월간 근무한 뒤 고국으로 돌아가게 된다. 한편,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를 포함하면 올해 총 392명의 외국인이 청주 지역 농가에서 일손을 보태게 된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40명을 추가로 고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가에서 시기 적절하게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건축의 문화적 공공성을 실현하고자 추진한 ‘2025 제5회 청주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전’을 15일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시는 이날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청주공예비엔날레 집행위원장, 청주지역건축사회장이 참석해 공모전 수상팀 8개팀에 상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의 주제는 ‘장소 짓기 – RE-Placing Tomorrow’였다. 문화제조창 단지 내 여러 공간을 연계하는 잔디광장의 열린 공간을 채울 혁신적이고 신선한 아이디어의 장이 공모전을 통해 펼쳐졌다. 시는 지난 7월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대상 수상 작품으로 세모네모팀(충북대학교)의 ‘놀이-터’를 비롯한 총 8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 중 5작품이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 제작·설치됐다. 특히 올해는 건축과 공예가 동반하는 의미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청주공예비엔날레와 협업해 공모전의 위상을 높였다. 제작한 5작품은 비엔날레 전시 기간(9.4.~11.2.)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 전시돼 일반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임은성 의원(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은 최근 분평동과 산남동 일대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주민들의 민원을 청취하고, 관계 부서와 협력하여 신속한 민원 해결을 이끌어냈다.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상습 불법 주정차 문제에 대해 관계 부서와 협의하여 이동 조치 및 계도를 병행했으며, 이어 원마루시장의 노후 간판으로 인한 안전 우려를 확인하고 적극적인 시설 보수를 요청했다. 단순히 민원을 전달받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문제의 원인을 확인하고 즉각적인 해결책을 찾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 의원은 오는 9월 19일 산남동, 9월 24일 남이면, 9월 25일 현도면을 차례로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민원을 접수받을 계획이다. 임 의원은 “시민들의 생활 속 불편과 안전 문제는 작은 것이라도 놓쳐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관계 부서와 협력하여 민원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가 지역사랑상품권(이하‘청주페이’) 고객충전금 잔액을 고금리 금융상품에 운용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금융전문가가 분석한 아이디어가 행정안전부의 제도적 확인까지 이어지며, 지방재정 운영 방식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 제안의 시작, 이상조 의원의 눈 지난해 11월, 이상조 청주시의원(중앙동·성안동·탑대성동·금천동·용담·명암·산성동)은 청주페이 고객들이 충전 후 사용하기 전까지 남겨둔 잔액에 주목했다. 월 평균 230억 원 이상이 보통예금에 그대로 남아 있었기 때문이다. 20여 년간 은행에서 근무한 금융 전문가 출신인 그는 “선수금 계좌에 남은 잔액 중 일부를 정기예금으로 등으로 운용할 경우 금리 수준에 따라 연간 5~7억 원 규모의 추가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단순한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금융 실무 경험에 기반한 실질적 재정확충 아이디어였다. ■ 청주시의 발 빠른 대응 청주시는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2025년 1월 9일, 시는 행정안전부 지역경제과에 공식 질의 공문을 보내 “청주페이 고객충전금(선수금)을 정기예금 등 고금리 상품에 예치·운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물었다. 이후 5월 29일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15일부터 농촌 체험 및 관광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온라인 플랫폼 ‘청주여유’를 정식 운영한다. ‘청주에서 느끼는 여유’라는 의미가 담긴 청주여유는, 청주의 다양한 농촌 체험프로그램과 로컬푸드, 관광 정보를 한곳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15일 기준 26개의 체험농장, 34개의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프로그램 참여 예약까지 진행할 수 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돼 도시민과 농촌의 소통을 강화하고 농촌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플랫폼 오픈을 기념해 회원가입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청주여유 누리집에 가입한 뒤 SNS에 인증글을 공유하면 커피 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시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청주여유는 농촌의 다양한 체험과 문화를 도시민과 공유하는 디지털 관문이 될 것”이라며 “농촌관광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지역 경제에도 활기를 불어넣는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