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탄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탄현면 행정복지센터 2층 다목적강당에서 임옥연 탄현면 새마을부녀회장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 전원이 참석해 2025년도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사업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사랑의 헌 옷 모으기, 사랑의 김장 담그기, 감자 나눔 행사 등 연간 기본계획을 발표하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행사를 주관한 임옥연 탄현면 새마을부녀회장은 "2026년 새로운 한 해를 맞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겠다”라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태희 탄현면장은 “지난해 활발하게 활동하며 지역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한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을 잘 살펴 이웃과 함께 발전하는 희망찬 탄현면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 해솔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한파에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해솔 겨울방학 놀이터’를 운영한다. 해솔도서관의 1층 소극장을 놀이공간으로 구성하고, 오는 13일부터 22일까지 화·수·목요일 6일 동안 10시부터 12시, 14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한다. 어린이자료실에서 책을 대출한 5세 이상의 도서관 회원은 이용권을 받아 놀이터 이용이 가능하다. 놀이터는 세 구역으로 구성됐다. 구역은 ▲사방치기, 대형 윷놀이, 공기놀이 등으로 구성된 ‘전래 놀이터’▲‘블로커스’, ‘루미큐브’등의 말판놀이로 구성된 ‘보드게임 놀이터’▲종이접기를 하는 ‘종이 공작 놀이터’로, 사서와 자원봉사 활동가가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목요일 오전에는 해솔도서관의 이웃 주민이기도 한 홍당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15일에는 예비 초등 1~3학년 20명과 함께 '파 뽑는 날' 책을 읽고 긴 상자에 파 그림을 그려 ‘젠가’놀이를 하고, 22일에는 예비 초등 3~5학년 20명과 '회전목마'를 읽고 소원 카드를 만든다. 해솔도서관은 파주시 공공도서관 중 교육·가족 특화도서관으로 운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상담 접근성 강화를 위해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은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의 명칭을 변경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시민에게 120일 동안 총 8회분의 대화 기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위(Wee)센터·위(Wee)클래스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정신의료기관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자 ▲국가 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우울증 선별검사) 결과 중간 이상 우울(10점 이상) 판정을 받은 자 ▲자립준비 청년 및 보호연장 아동 ▲재난피해자 등이다. 신청은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거나, 19세 이상 본인의 경우 복지로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심리상담 서비스 제공기관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이용자가 희망하는 기관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지난 8일 누구나 돌봄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의 원활한 안착을 위한 실무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가 구축한 누구나 돌봄 플랫폼을 기반으로, 읍면동과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본격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읍면동 돌봄 담당자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 돌봄통합팀 관계자,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누구나 돌봄 플랫폼 운영 절차와 현장 적용 방안, 서비스 연계 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과 논의를 진행했으며,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누구나 돌봄 플랫폼의 도입 목적, 운영 범위, 사용자별 권한 및 주요 기능을 설명하며, 서비스 신청부터 제공과 정산까지 이어지는 7단계 처리 절차를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운영 체계에 따라 읍면동은 대상자 발굴과 초기 상담,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고, 제공기관과 유관기관은 서비스 제공과 사후 관리를 맡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한다. 특히 의료·요양 통합돌봄 분야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농촌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농민들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트랙터 활용 기자재 지원사업’신청을 오는 2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트랙터 활용 기자재 지원사업’은 트랙터용 지게발, 육묘 운반기, 모판 정렬기, 무인 보트 등 트랙터 활용 기자재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농지소재지가 관내이며, 경영체에 등록된 재배면적이 1,000㎡ 이상의 트랙터 소유자에 한해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파주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업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오는 2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남명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은 농촌인구 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농민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고자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파주시는 시민의 야간 휴식과 여가 활동을 확대하고, 공릉호수를 파주시 대표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공릉호수 경관조명 조성 1단계 사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18억 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공릉호수 순환산책로 총 2.2km 구간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릉호수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야간경관 조성을 목표로, 과도한 조명 설치를 지양하고 보행 안전성과 경관 품질을 동시에 고려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 중 1단계로 추진 중인 1.1km 구간은 ‘경기도 관광자원개발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4억 원과 시비 4억 원을 확보해 올 1월 초 경관조명 조성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1km 구간은 시비 1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6월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공릉호수 순환산책로 조도 개선 ▲수변 경관을 살린 간접조명 설치 ▲인도교 구간 야간 경관조명 도입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어두웠던 공간에 생동감을 더하고 풍부한 볼거리와 활력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함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12일 자로 기존 ‘6본부 34처 101부’ 체계를 ‘6본부 29처 90부’로 재편한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능 중심, 현장 중심 조직 혁신’이다.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변화에 발맞춰, 범정부 핵심 정책사업인 3기신도시·주택사업 등의 신속한 추진을 통해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한편, 조직 효율화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겠다는 포석이다. 이를 위해 ▲도시사업본부(택지·도시개발) ▲주택사업본부(주택건설) ▲임대주택본부(임대주택 공급·운영) 등 주요 기능별 본부 체제로 전환했다. 특히, 신속한 사업 추진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4대 권역별 사업단’ 체계도 전격 도입했다. 계획부터 보상, 조성, 판매에 이르는 사업 가치사슬(Value Chain)을 동·서·남·북 4개 권역별로 통합 관리하는 현장 중심 경영체계를 구축했다. 아울러 중복 기능 조정과 핵심 사업 전담 조직 신설을 통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였다. 산업단지, 도시정비, 공공건축 등 기존에 분산됐던 기능을 통합하고, 공간복지·RE100·지분적립형 주택 등 전사 핵심 전략을 전담하는 조직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시도서관은 1월 2일부터 ‘2026년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동네서점 바로대출 서비스’는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가까운 지역서점에서 새 책을 바로 빌려 볼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희망도서 신청보다 준비 기간을 대폭 단축해, 신청 후 1~5일 이내로 빠르게 책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지난해에만 2,716권의 대출 실적을 기록하며 군포시민의 큰 호응을 얻은 이 서비스는, 현재 관내 6개 공공도서관과 지역서점 4곳이 연계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더 가깝고 편리하게 책을 만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군포시도서관 도서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군포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한 달에 최대 2권까지 이용할 수 있고 대출 기간은 14일이다. 대출 방법은 신청도서 수령 안내 문자를 받으면 도서대출회원증 또는 모바일 회원증을 지참하여 서점에서 대출하고, 반납도 같은 서점에 하면 된다. 다만, 공공도서관(중앙·산본·어린이·당동·대야·부곡)에 동일 도서가 2권 이상 소장하고 있는 경우 대출 대상에서 제외되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5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인천시 노인복지정책의 재정적 대응 과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저출산·고령화의 빠른 진행으로 2025년 기준, 전국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1%를 차지하며, 인천시 역시 17.8%로 2027년에는 20.5%를 넘어 초고령사회 진입이 얼마 남지 않은 상태이다. 특히, 고령인구의 증가는 노인복지 분야 재정지출의 급격한 증가를 초래하며 지방재정의 압박요인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에 노인복지정책의 (중앙-지방)정부 간 재정부담 진단을 통해 재정적 대응 방향을 모색했다. 분석 결과, 노인복지정책의 시대적 변화에 따라 노인복지재정의 규모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노인복지가 단순한 보호 차원에서 예방, 치료, 건강증진, 사회참여, 삶의 질 향상까지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25년 사회복지 예산의 비중은 39.6%에 달하며, 이 중 노인 부문 예산이 35.4%로 2010년 이후 연평균 약 13.3% 증가했다. 다만, 노인복지를 포함한 사회복지 분야의 재정구조는 대부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신용보증재단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최근 개정된 가맹사업법령 시행 이후 가맹점사업자들이 겪는 경영 환경의 변화 추이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고충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가맹사업 구입강제품목(필수품목) 거래행위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결과를 바탕으로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의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실효성 있는 상생 정책 수립의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습니다. 이번 실태조사는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2025년 8월 11일부터 8월 28일까지 18일간 진행됐으며, 치킨·커피·피자(햄버거)· 아이스크림/빙수 등 주요 외식업종 가맹점사업자 3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이루어졌습니다. 주요 실태조사 결과 요약 이번 조사는 ▲구입강제품목 거래 현황 ▲구입강제품목 거래에 따른 경영 부담 ▲최근 가맹사업법령 개정 이후 변화 체감 ▲가맹점사업자의 제도 개선 의견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그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1. 구입강제품목 거래 현황 분석 : 사실상 모든 가맹점주가 강제 구매 경험 응답자의 9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인천도시역사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교실 밖 인천탐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실 밖 인천탐험'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와 연계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인천’의 탄생 배경부터 개항 전·후의 변화,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발전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접하지 못한 인천의 주요 명소, 인천의 상징, 교통, 음식 등 다양한 인천의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다. 박물관 교육 전문 강사의 탄탄한 이론수업과 함께 전시실 관람, ‘나만의 작은 인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병행되어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교실 밖 인천탐험'은 총 8회로 운영되며 참여 대상은 단체와 개인으로 나뉜다. 단체 대상 교육은 1월 27일, 2월 3일 오전·오후, 1월 29일, 2월 5일은 오후에 각각 진행되며, 개인 대상 교육은 1월 29일과 2월 5일 오전에 진행된다. 단체 교육 대상은 인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같이돌봄센터의 초등학생이며, 개인 참여 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 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총 12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 운영시간 조정을 통해 명절 기간 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은 물론 원활한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의심축이 도축·유통되지 않도록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작업 시간을 조정해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소비할 수 있도록 식육의 안전성 확보에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횡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기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횡성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결과, 누계액 13억 8,75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중 종합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특히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며, ‘기부 1번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 같은 성과는 횡성군만의 청정 이미지와 실효성 있는 답례품 구성, 그리고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애향심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제도 초기부터 기부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기금 사업을 발굴하고 홍보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횡성군은 우수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적극 활용해 왔다. 현재 관내 28개 업체에서 제공하는 52개 품목의 답례품 중 횡성한우 정육·곰탕 세트, 횡성사랑카드, 어사진미, 안흥찐빵, 더덕구이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횡성한우축제 전용 답례품 출시와 방문객 대상 경품 이벤트 등 횡성만의 차별화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오는 1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동양 철학을 주제로 한 목요철학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장자와 화엄경’과 ‘중국철학사’ 두 과정으로 구성되며, 도서관 2층 중천학당에서 격주로 진행된다. 장자와 화엄경 강좌는 안동대학교 이효걸 명예교수가 중국 정신과 인도 정신의 만남을 주제로 강의한다. 중국철학사 강좌는 성균관대학교 최일범 명예교수가 중국불교의 지관(止觀)과 선(禪)을 중심으로 심도 있게 풀어갈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동양 고전을 통해 삶의 가치와 의미를 성찰하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 중천철학도서관은 시민의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26년 독서 문화 프로그램 제안을 상시로 접수한다. 제안 분야는 중천철학도서관에서 진행할 수 있는 인문학 관련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다. 강의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 또는 강사는 도서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이메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안 반영 결과는 도서관 내부 검토 후 선정 프로그램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시민의 욕구를 충족하는 참신한 신규 프로그램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라며, “역량 있는 강사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 우수 공공도서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도서관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장서 관리, 공간 및 시설 혁신, 도서 대출 및 프로그램 참여자 증가율, 지역사회 협력 등 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서관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한층 더 높이고,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강의 제안을 상시 운영한다. 제안 분야는 도서관에서 진행 가능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이다. 제안을 희망하는 시민과 강사는 도서관 누리집에 게시된 공지사항을 참고해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반영 결과는 도서관 내부 검토를 거쳐 선정된 프로그램에 한해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시민들의 참신한 의견이 담긴 문화 프로그램 발굴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문막읍 취병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공공하수처리장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사업은 문막읍 취병리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섬강 수역의 수질보전을 위해 추진됐다. 사업소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66억 원(국비 46억·지방비 20억)을 투입해 일일 처리량 80톤 규모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신설했다. 이와 함께 오수관로 4.6㎞를 설치하고, 맨홀펌프장 2개소와 배수설비 115개소를 마련했다. 정비사업 완료로 인근 섬강 수역의 수질 환경이 개선되고, 오수로 인한 악취와 해충 발생도 줄어 농어촌 생활환경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정화조 청소 등 매년 발생하는 유지관리 비용이 절감돼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줄어들 전망이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마을 단위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농촌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상하수도사업소는 ‘승안동·만종지구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준공하고, 공공하수도 사용 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미처리 하수로 인한 방류수역 오염을 예방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사업은 2020년 국고보조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2025년까지 총사업비 156억 원(국비 102억·지방비 54억)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흥업면 승안동과 호저면 만종리 일원에 하수관로 15.8㎞를 신설하고, 맨홀펌프장 17개소 설치 및 334가구의 배수설비 정비를 완료했다. 앞으로 해당 지역에서 발생하는 오수는 흥업공공하수처리시설로 안정적으로 이송·처리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정화조 폐쇄를 통한 악취 저감은 물론, 생활환경 개선과 정화조 유지관리 비용 부담 해소 등 주민 생활 여건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기은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오랜 시간 동안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으셨음에도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원주시 하수도 보급 확대와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원주시는 하수도 요금 현실화와 안정적인 하수처리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1월 고지분부터 하수도 사용료를 인상한다. 인상률은 15%이며, 가정용 10㎥ 사용을 기준으로 요금은 4,390원에서 5,050원으로 660원 오른다. 시는 2017년 이후 하수도 요금을 동결해 왔으나, 시설 투자비와 처리비용이 급증하면서 인상이 불가피해졌다. 이에 가계 부담을 고려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2024년 결산 결과에 따르면, 하수 1㎥당 처리비용은 2,217원인 반면 요금은 620원에 그쳐 현실화율이 27.9%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인 45.3%보다 크게 낮아 재정 건전화가 시급한 상황이다. 원주시는 요금 인상에 따른 시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자녀 가구, 3세대 가구 등 기존 감면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또한 감면 대상자가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