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상당구 성안동 성안길 일원에서 진행한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이 올해도 시민들의 큰 호응 속 마무리됐다. 시가 주최하고 청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공연, 체험, 연계 행사 등 2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틀간 총 8만2천명이 참여했다. 여름:성안이즈백은 패션과 문화의 중심지였던 ‘그 시절 성안길’의 명성과 정체성을 현재로 불러온다는 취지 속, 댄스·패션·뷰티·놀이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성안길은 △볼:거리(공연·전시) △놀:거리(체험·투어) △함께할:거리(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틀간 2000년대 감성으로 물들며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가득 찼다. 유튜버 ‘춤추는곰돌’과 함께한 랜덤댄스에 수백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흥겨운 무대를 완성했고 ‘트래블러크루와 함께하는 스.댄.파’는 진정한 성안길 스트리트 댄스의 진수를 보여줬다. 또한 ‘뮤지컬 그리고 그리스’, 멜팅코드와 청주시 청소년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은 성안길 거리를 콘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저소득층 근로의욕 고취 및 자립을 위해 진행하는 근로장려금 사업 ‘희망저축계좌Ⅰ’ 신청자를 9월 1일부터 12일까지 모집한다. 가입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가구 전체의 총 근로, 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40%의 60% 이상(1인 가구 기준 월 57만 4,083원)인 가구다. 가입자가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하면서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30만원이 지원돼, 3년 만기 시 약 1천440만원(본인적립금 360만원 포함) 상당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된다. 단, 장려금은 만기 후 6개월 이내에 수급자에서 해제돼야 전액을 받을 수 있다. 3년 만기 전 중도 포기, 근로 미활동, 본인 적립금 누적 미납 등의 경우에는 본인 적립금만 수령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신분증과 소득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복지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자산형성지원사업 콜센터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체납자 차량 번호판을 영치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교통과태료 등)을 500만원 이상 고질적으로 체납해 온 체납자 61명을 선정하고, 이들의 차량 93대의 번호판을 9월 말까지 영치할 계획이다. 지난 28일 진행한 시, 도, 구청 합동 징수에서 지방세·세외수입 담당 공무원들은 체납자의 거주지나 직장, 사업장 소재지를 방문해 번호판 11건을 영치했다. 영치된 번호판은 담당 부서에 방문해 체납세액을 납부한 후 다시 받을 수 있다. 체납세액을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차량을 강제 공매한 후 징수하는 절차로 진행된다. 시는 매년 수시로 진행하는 번호판 영치 외에 올해부터는 고액체납자의 차량을 추적해 불시에 방문하고 번호판을 영치하거나 족쇄를 채우고 공매 처분하는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벌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는 법망을 교묘히 피하며 납부를 회피하는 악의적 체납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은닉 재산 추적을 강화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봉명1동 행정복지센터 승강기 증축공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봉명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2천466㎡ 규모로 2006년에 준공된 건물로, 현재 2~3층에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8개 강좌가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가 없어 그동안 장애인과 노약자 등 이동 약자들이 계단을 이용해야 해 불편을 겪어 왔으며 이에 따른 주민자치 프로그램 이용에도 제약이 있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지난해 12월 실시설계를 마치고, 총사업비 4억3천520만원을 투입해 지난 3월부터 약 6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승강기 설치로 인해 장애인, 노인 등 이동 약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중소기업 공공분야 판로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맞춤형 판로개척 지원사업 신청자를 9월 한달간 모집한다. 청주시에서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중 △신기술·신제품 인증 제품 △조달 우수·혁신제품 △다른 지역 보다 경쟁력 있는 우수기업 제품 등을 취급하면 신청 가능하다. 참여기업은 맞춤형 판로개척자문단을 통해 관련 전문가 매칭, 판로개척 솔루션(시장분석, 수요처분석, 제품홍보 지원 등) 등을 지원받게 된다. 상반기에는 판로개척자문단 위원 10명이 월 1회 이상 참여 기업체에 방문해 사업추진 관련 특이사항 및 요청사항을 확인하고, 청주지역 8개 대학 등 19개 기관에 구매 협조요청 공문을 발송하는 등 판로지원에 적극 힘을 보탰다. 하반기에는 판로개척지원사업의 참여기업 수를 기존 4개사에서 30개사로 대폭 확대하하며, 기존 10명으로 운영하던 자문위원단을 15명으로 늘려 참여 기업체에 더욱 실질적인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신청 접수 기간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다. 신청 희망 기업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교육지원청은 8월 29일에 지역특화 인재양성 사업인‘청주 글로벌 스쿨(Global School) 2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청주지역 중·고등학생 80명은 국내 과정을 마친 뒤, 2025년 7월 여름방학 기간 동안 호주 애들레이드의 학교를 방문하여 정규수업 참여, 프로젝트 발표,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했다. 특히 학생들은 청주 청소년 문화홍보대사로서 청주를 알리고, 국제 교류 속에서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 의미 있는 역할을 했다. 성과공유회 1부에서는 참가 학생들의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체험 소감을 공유하며, ‘꿀잼도시 청주 발전방안 프로젝트’와 연계된 글로벌 스쿨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학생들이 국내외 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세계 시민의식 △한·호 문화 비교 △호주 교육과정 체험 소감 △환경과 지속가능성 △청주 홍보 결과 등을 주제로 영어 발표를 진행했다. 특히, 해외 현지에서 진행한 청주 발전방안 홍보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주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서원보건소는 29일 청주시립요양병원에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공의료기관인 요양병원 운영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환자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됐다. 총 197병상 규모인 청주시립요양병원은 치매 등 노인성 질환 치료와 요양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공한다. 시는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병원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번 지도·점검에서 보건소는 조례 등에서 정한 의무 이행 관련 사항 및 의사·간호사 등 법정 인력 기준 준수 여부, 감염관리 체계, 시설·장비 안전성, 의료기록 관리, 환자 권익 보호 활동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청주시립요양병원의 환자 안전과 서비스질을 한층 더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과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의료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청주사랑상품권 ‘청주페이’ 인센티브율을 9월부터 13%로 상향 운영한다. 월 구매 한도금액인 30만원을 이용하면 최대 인센티브 혜택을 3만9천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시는 그동안 월 인센티브를 7%로 운영해 왔으나,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부 기조에 발맞춰 인센티브율을 높인다. 13% 중 국비 지원액이 기존 2%에서 8%로 6%p 증액된다. 다만, 월 혜택 한도금액은 한정된 재원 상황에 따라 기존과 동일하게 30만원으로 유지된다. 청주페이로 30만원을 충전해 사용하면 3만9천원이 청주페이 포인트로 적립된다. 상향된 인센티브는 12월까지 적용되지만, 시는 예산 조기 소진을 막기 위해 월별 한도를 분산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매월 정해진 인센티브 예산이 소진될 경우, 해당 월의 인센티브 지원 발행은 종료된다. 개인 충전금으로 청주페이 구매는 계속 가능하다. 최원근 경제일자리과 과장은 “청주페이 인센티브 상향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함께 가계 부담도 줄어들길 기대한다”며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일상에 청주페이가 도움이 되도록 원활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29일 인력난으로 포도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당구 미원면 화원리 포도 농가를 방문해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지원기획과, 기술보급과 직원 20여명은 포도 수확부터 선별, 포장 등 시급한 처리가 필요한 작업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영농 기술을 지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저출산·고령화로 농촌 노동력 부족이 심화되고 이상기후로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농가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연구개발과, 도시농업관 직원들을 중심으로 2차 농촌일손돕기를 진행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9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청주 어린이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청주도시공사, 설계를 수행하는 ㈜선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참석했다. 회의는 착수 보고에 이어 참석자 의견 수렴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청주랜드 인근 주차장 부지에 어린이 국민체육센터를 건립함으로써 어린이들의 체력 향상을 도모하고, 청주랜드와 연계해 꿀잼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어린이 국민체육센터는 상당구 명암동 73-4번지 일원 대지 7천671㎡에 연면적 2천440㎡,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다목적체육관, 키즈 스포츠실, 실내 물놀이터 등을 갖출 예정이다. 시는 2026년 4월 설계를 완료하고 7월에 공사를 시작해 2027년 12월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150억원(국비 30억, 도비 42억, 시비 78억)을 투입한다. 이범석 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체육시설 건립이 아니라 어린이들의 몸과 마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난 28일 충북대학교병원 1층 로비에서 ‘청주시청소년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와 보호자, 의료진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예술을 통한 사회적 연대와 문화복지 실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공연에는 청주시청소년오케스트라 단원 36명과 강사 9명, 객원 연주자 1명 등 총 46명이 참여해 오선준 지휘자의 지휘로 약 45분간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했다. 연주 프로그램은 엘가의 ‘사랑의 인사’,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 영화 여인의 향기OST ‘Por Una Cabeza’, 오펜바흐의 ‘캉캉’ 등 친숙하고 대중적인 곡목으로 구성됐다. 애니메이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OST ‘Always With Me’와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등도 연주됐다. 오케스트라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병원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모두가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지난 28일 도심 속 빈집을 활용해 주민참여형 도시농업을 함께 실현하기 위해 ‘우리동네 텃밭농장’을 개장했다. 우리동네 텃밭농장은 방치돼 있던 빈집을 정비해 소규모 도시농업 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으로, 상당구 석교동(542㎡), 탑동(205㎡), 청원구 내덕동(142㎡) 3개소에서 각각 27세대, 11세대, 7세대 총 45세대가 참여한다. 석교동은 텃밭 조성 중이며, 탑동 및 내덕동은 지난 6월부터 신청받아 시민들이 8월부터 11월까지 텃밭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에게는 1세대당 상자 텃밭 2개가 제공되며, 도시농업관리사가 주기적으로 방문해 작물 재배와 관리에 대한 기술 지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은 단순한 농업 체험을 넘어,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직접 가꾸는 커뮤니티 텃밭을 지향한다. 시는 지속가능한 기반을 마련해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텃밭이라는 소박한 공간을 통해 이웃 간 소통이 이뤄지고, 방치된 빈집 터는 다시 지역 공동체의 중심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는 29일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에 조성한 새 보금자리에서 이전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7년 만의 휴먼케어 보금자리 마련을 기념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통합돌봄을 실현해 나가겠다는 비전을 선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돌봄기관 및 지역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 축사, 감사패 전달식,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개소 축하 행사가 진행됐다. 사회적협동조합 휴먼케어는 2008년 자활기업으로 출발해, 2019년 보건복지부 인가를 받아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변경하고 생애주기별 종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문기관이다. 또한, 휴먼케어는 시로부터 장애인단기돌봄센터와 덕벌다함께돌봄센터를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수행사업으로는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장애인주간활동서비스 △가사간병방문지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을 포함한 총 6개 사업이 있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휴먼케어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한 것은 조합원 한분 한분의 따뜻한 마음과 헌신이 모여 이룬 값진 성과”라고 축하하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도로시설과는 정북동 토성 진입로 개설공사와 관련해 실시계획 변경 열람공고 및 사업인정에 관한 의견청취 공고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실시계획 변경 열람과 의견 청취 기간은 오는 9월 5일까지다. 열람 및 의견 제출을 희망하는 사람은 청주시청 도시계획과 또는 도로시설과를 방문하면 된다. 열람 장소에 비치된 서식으로 사업인정에 관한 의견서 제출도 가능하다. 정북동 토성 진입로 개설공사는 27억원을 투입해 정북동 토성을 찾는 관광객과 인근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장 0.54km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시는 실시계획 변경 인가를 추진한 후 2026년 상반기 손실보상을 마무리하고 하반기에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연동 도로시설과장은 “최근 정북동 토성이 다양한 매체에서 소개되면서 방문객이 많아졌으나 좁은 진입로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며 “주민 불편 해소와 청주시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신속히 도로공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기록원은 29일 기록원 광장에서 청주시가 생산한 비전자 기록물 중 보존기간이 지난 2만4천여권에 대해 폐기 작업을 진행했다. 비전자 기록물 폐기는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공공기록물법)에 따른 의무 사항이다. 기록물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임의적 폐기를 차단하기 위해 철저한 검수를 거쳐 보존기간이 만료된 기록물을 처분한다. 이날 폐기한 기록물은 각 법령에 따라 보존기간이 만료된 기록물 중 기록연구사의 심사 및 기록물평가심의회의 심의를 통해 폐기 대상으로 최종 확정된 문서들이다. 기록연구사들은 이날 시 산하 전 부서로부터 제출받은 폐기 대상 기록물에 대한 마지막 점검 작업을 마친 후 처리업체로 보내 용해 작업을 진행했다. 청주기록원 관계자는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방대한 양의 공공기록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보존 가치를 상실한 기록물을 제때 폐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기록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9일 청주시소상공인연합회 서포터즈 ‘소리담’이 발대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당구 석교동 청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관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소리담 단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효섭 청주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단원 2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명예단장인 이 시장에게도 기념 목걸이를 전달했다. ‘소상공인의 리얼한 이야기를 담다’라는 뜻을 담아 이름 지어진 소리담의 단원들은 앞으로 SNS 홍보·마케팅 지원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알리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축사에서 “소상공인은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생활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급변하는 환경과 치열한 경쟁 속에서 소상공인의 이야기를 널리 알리고 홍보와 마케팅을 지원할 소리담의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청주시 소상공인연합회는 2015년 12월 3일 설립돼 현재 회원 수 약 600명, 임원 28명이 활동하고 있다. 소상공인 권익 보호와 애로사항 발굴을 주요 계획으로 잡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9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오창농업협동조합(이하 오창농협)과 공공급식지원센터 위‧수탁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영우 오창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10월 출범하게 되는 공공급식지원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직영과 위탁이 함께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위탁기간은 협약체결일부터 5년이다. 시는 운영위원회 운영, 가격 결정, 계약 등을 수행하고, 오창농협은 물류와 배송을 맡는다. 이범석 시장은 “이번 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 협약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되는 건강하고 우수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지역 농가 소득증대가 예상된다”며 “지속가능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적극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오창읍 구룡리 일원에 공공급식지원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기존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41억원(도비 13.5억, 시비 27.5억)을 투입한다. 공공급식지원센터는 부지 9천932㎡, 연면적 4천533㎡ 규모에 저온저장시설, 분류장, 검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인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29일 청원구 내수읍에 위치한 청주협동화단지 입주 기업인 서정산업㈜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신 부시장은 청주협동화단지에서 서창석 서정산업㈜ 대표를 만나 청주협동화단지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기자동제어장치 부분품(BUSBAR)을 생산하는 서정산업㈜는 청주협동화단지의 뿌리기술기업 26개사 중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서 대표는 최근 내수 부진, 불확실한 경제 상황으로 매출 타격이 예상되는 상황에 우려를 표했다. 그러면서 청주협동화단지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돼 청주 주력산업과 연계 발전을 한다면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에 신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모든 산업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뿌리산업을 영위해 온 서정산업을 비롯한 26개사 뿌리기업에 감사드린다”며 “논의된 다양한 애로사항이 신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29일 미식 관광자원과 문화·상업 공간을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원도심 재생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커넥트현대 청주,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충북RISE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장필규 현대백화점 아울렛커넥트사업부 사업부장, 정재훈 커넥트현대 청주점장, 반주현 충북RISE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시와 커넥트현대 청주는 지역 미식 자원과 커넥트현대 청주의 문화공간을 활용해 콘텐츠 개발의 일환으로 ‘미리 만나는 2025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 프리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9월 27일부터 28일까지 커넥트현대 청주에서 열린다. 또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상당구 성안동에서 △로컬상권 교류를 위한 팝업스토어 공유 △역사 자산을 활용한 콘텐츠 공동 기획 및 전시 △마케팅 전략 공유 등 지역경제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충북RISE센터는 충북지역 내 대학과 성안동을 연계한 청년창업 정착계획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장기 공실로 방치되고 있는 공간을 청년들이 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흥덕구 휴암동에 위치한 푸르미스포츠센터의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주차장 증설공사에 착공했다고 29일 밝혔다. 푸르미스포츠센터에는 현재 173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으나,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부지 내 이중주차 및 노상주차 문제가 발생하는 등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한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시는 이용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비 2억3천만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1천365㎡에 총 44면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증설공사를 추진한다. 오는 10월 중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이 준공되면 주차난 해소는 물론, 푸르미환경공원에서 주민 행사를 개최할 경우 행사장으로 활용해 이용객과 인근 주민의 만족도가 동시에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