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9월 16일‘2025년 도시재생사업 종합성과평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정한 절차에 따라 진행되며 2024년 준공된 전국 64곳의 도시재생사업이 평가대상으로 인천의 상생마을 도시재생사업 등 3곳의 사업도 포함된다. 이번 평가는 완료된 도시재생사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성과관리 및 향후 정책방향을 수립하는 중요한 절차다. 평가 항목은 △사업지구별 활성화계획 추진실적에 따른 성과진단 △정책목표와 사업성과 간 연계성 △지표 변화와 사업 간 인과관계 △준공 시설의 운영·관리 방안 △후속관리 및 파급효과 확대 방안 등이다. 시는 ‘간석1동 아름드림 복합문화센터 도시재생사업’, ‘하하골마을 위험 건축물 정비 공공복합 공동이용시설 도시재생사업’, ‘서구 상생마을 도시재생사업’ 3곳의 사업에 대한 현장실사와 발표평가 등 보고회를 개최해 사업별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전문가 및 평가위원들의 심층 검토를 받을 계획이다. 특히 이번 평가 결과는 연말 국토교통부의 최종 종합성과평가와 연계돼 완료지역 사업효과의 지속·확산, 제도 개선 등 향후 정책 방향에 반영될 예정이다.. 유정복 시장은 “도시재생은 낡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제18회 치매극복의 날’(9월 21일)을 맞아 3개구 보건소에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처인구보건소는 21~26일을 치매 극복 주간으로 정하고 처인노인복지관 앞에서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보건소 내에선 치매 환자 인지 활동 작품을 전시한다. 26일엔 문화예술치유 프로그램 ‘무(舞)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참여자들이 약 5개월간 준비한 한삼춤 등을 공연한다. 기흥구보건소는 15일부터 19일까지 ‘치매여도 안심할 수 있는 사회,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슬로건으로 보건소 내 치매예방관리 판넬 전시회를 운영한다. 앞서 15일엔 용인서부경찰서와 협력해 치매어르신 실종 예방 교육을 했고, 16일부터는 기흥노인복지관, 구갈다목적복지회관 등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 홍보와 연계한 통합 건강증진 합동 캠페인을 한다. 수지구보건소는 15일부터 26일까지 치매 극복 주간으로 정해 치매극복선도기업과 함께 치매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한다. 25일엔 용인서부경찰서와 협력병원(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한국전쟁의 분수령이 된 인천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이 9월 15일 인천 내항 8부두에서 성대히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부·대한민국 해군·해병대·인천광역시가 공동 주관했으며, 22개 참전국 대표단과 미국 참전용사 재방한단 90명을 비롯해 국가보훈부 장관 등 국내외 주요 인사와 시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참전용사 26명의 입장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유엔 참전국 국기 22개가 차례로 입장해 국제사회의 연대를 상징했다. 상영된 헌정영상은 참전용사들의 회고와 희생을 담아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유정복 시장은 기념사에서 “인천상륙작전은 평화와 자유를 수호하고, 박애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힘을 합쳐 이뤄낸 위대한 승리였다”며 “참전용사들이 남긴 유산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이자, 그것을 지켜 나가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은 전쟁의 상처를 딛고 국제도시로 성장했으며, 이제 국제평화도시로서 세계와 함께 미래로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특히 맥아더 장군 4세가 보낸 친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택북부장애인복지관에서는 9월 13일, 평택북부복지타운 4층 대강당에서 활동지원사 51명을 대상으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하반기 보수교육 및 법정의무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당사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활동지원사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여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법정의무교육은 ▲ 장애인 학대 및 성범죄, 성희롱 예방 ▲ 신고의무 ▲ 산업안전보건 ▲ 장애인식개선 ▲ 개인정보보호 ▲ 긴급복지 신고 의무자교육으로 구성됐으며, 보수교육은 ▲ 활동지원급여 제공 ▲ 제공기준 및 절차의 이해 ▲ 응급처치요령 ▲ 청렴교육 ▲ 재난대응교육 ▲ 퇴직연금교육 등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이후 열린 간담회에서는 활동지원사들의 현장 고충과 건의 사항을 직접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활동지원사 이ㅇㅇ씨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편견에 대해 깊이 고민해볼 수 있었고, 제 시선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단순히 아는 것을 넘어 마음으로 느끼고 공감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으며 앞으로도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하고 싶습니다.“라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0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관내 장애인 및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특수계층 사기피해 예방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소비단체협의회의 지원으로 특수계층(장노년) 사기 피해 예방과 사회적 안전망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교육에는 장노년 장애인과 복지관 인근에 거주하는 어르신 등 20명이 참여했으며 장노년을 대상으로 빈번히 발생하는 보이스피싱, 금융사기, 투자사기 등 주요 사례를 소개하고 일상에서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최근 기만 상술과 소비자 피해 발생 및 해결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하여 참여자들의 사기피해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 한 참여자는“귀에 쏙쏙 들어오는 강의를 통해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지킬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소영 관장은 “이번 예방 교육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일상 속에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특히 교육의 취지를 고려해 장애인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피해 예방을 위한 복지관 인근 노인정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를 진행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안전망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진접읍 다함ent스튜디오에서 발달장애 청년과 청년봉사단 와피(WARFY)가 함께한 소셜 홍보기자단 ‘위더스(WithUs)’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위더스가 지난 1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소통을 통해 상호이해를 증진하며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는 △활동 영상 시청 △해금 연주 감상 △위더스 활동 성장 스토리 공유 및 멘토링 △식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영상 속 지난 활동을 함께 보며 감동을 나눴고, 해금 연주에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김민서 드림즈 대표는 “위더스를 통해 발달장애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가까워지고 자존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동현 청년봉사단 와피 대표는 “서로 다르지만 소통하고 이해하며 더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음을 배웠다”며 “청년들의 에너지와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이 되도록 더욱 활발히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위더스는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발달장애 청년과 비장애 청년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 퇴계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퇴계원읍 새마을부녀회가 ‘사랑의 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퇴계원읍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아침 일찍부터 모여 장조림 반찬을 직접 조리했으며, 취약계층 70여 가구를 방문해 준비한 음식을 직접 전달했다. 회원들은 음식을 나누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의 건강과 생활을 챙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퇴계원읍은 이번 봉사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 내 이웃 돌봄 문화를 확산하고,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순동 회장은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김혜정 퇴계원읍장은 “이번 반찬 나눔 봉사는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 큰 의미를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2일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교육부·한국보육진흥원 관계자와 함께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가 추진해 온 다양한 보육 정책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모델로 주목받으면서, 교육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직접 우수 사례를 확인하고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센터는 다산동 소재 경기행복주택 단지 내 신축 건물을 경기주택도시공사로부터 무상 임대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책을 실천하는 선도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현재 △상상N놀이터 3개소 △장난감도서관 5개소와 장난감 배송서비스 ‘토이런’ △정약용 보육과정 프로그램 △영유아 발달지원 상담실 ‘마중’ △영유아 발달검사 지원 프로그램 ‘The 자람’ 등을 운영하며, 지역 특성과 발달 단계를 반영한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육교직원 정서지원 프로그램 ‘샘물’ △필수교육 이수를 위한 사이버 연수원 제공 △영유아 이용시설 안전관리사 배치 등을 통해 보육교직원을 지원하고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이날 방문단은 센터와 함께 상상N놀이터 도르르, 북놀이터를 둘러보며 성과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왕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률에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했다. 시는 9월 12일 기준, 지급 대상자 151,502명 가운데 150,419명이 쿠폰을 수령해 지급률 99.3%를 기록했다. 이는 경기도 평균 지급률(98.9%)을 웃도는 성과다. 의왕시는 직원들에게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내문을 부착하게 하고, 동 주민센터를 통해서는 개별 우편물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펼쳐 ‘찾아가는 신청률’을 높였다. 이러한 시의 노력이 지급률 1위 달성으로 이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김성제 시장은“지급률 1위 성과는 시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하게 챙긴 공직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오는 9월 22일부터 시작되는 소비쿠폰 2차 지급에서도 시민들께 차질 없이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는 민선8기 안성시정 운영 가치인 시민중심 시민이익을 실현하고자 2026년 복지정책을 수립하기 전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온라인 수요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안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11일부터 26일까지 시 홈페이지와 각 행정복지센터에 게시된 QR코드, 네이버 폼 등을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설문조사는 최근 다뤄지고 있는 사회복지 관련 이슈를 중심으로 시민의 의견을 듣고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데 따른 것이다. 안성시 시민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설문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항을 성별·연령·거주지 등 응답자 정보, 돌봄정책 및 건강서비스, 어르신, 중장년, 장애인, 청년, 아동·청소년, 다문화 등 분야별 시민의 복지정책에 대한 욕구를 확인할 수 있도록 간결하게 설계했다. 수집된 결과는 안성시 복지지원 정책 마련에 활용될 예정으로 특히 오는 10월 16일 아양도서관 2층 다목적실에서 설문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유투브 방송도 실시하여 실시간으로 시민과 직접 소통할 예정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하절기 감염병 예방과 주민 건강 보호를 위해 ‘감염병 제로(ZERO) 우리 마을 방역봉사단’이 7월에 이어 8월에도 집중 방역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어갔다고 밝혔다. 8월 한 달간 총 63명의 방역봉사단이 참여해, 관내 하천, 웅덩이, 배수로 등 모기 서식 위험 지역을 대상으로 유충구제제를 살포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안내하며 생활 속 실천을 독려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성충 방역에 그치지 않고, 모기 유충 단계부터 발생을 차단하는 선제적 방역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방역 사각지대를 직접 발굴 및 점검하고, 모기 서식 환경 개선을 건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도 함께 추진됐다. 군은 이번 방역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 환경을 깨끗하게 관리하고 감염병 예방에 참여하는 분위기를 확산시켰으며, 여름철에도 지속 가능한 자율방역 체계의 기반을 강화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모기 발생 자체를 줄이는 유충 구제 방역은 감염병 차단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자율방역을 통해 감염병 없는 안전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13일 금곡동 ‘김미연 요리제과제빵학원’에서 자립준비청년과 그룹홈 아동을 위한 ‘엄마의 손길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환으로, 자립준비청년 지원 봉사단체 ‘동행지기’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직접 반찬을 조리해 관내 그룹홈 3곳과 자립준비청년 7명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미연 요리제과제빵학원은’ △조리 공간 △조리법 제공 △요리 지도 등을 무상 지원하며 재능기부에 동참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학원 관계자는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통해 청년들과 보호 아동들이 따뜻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민간 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과 아동의 자립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가 함께 정서적 유대감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자립준비청년과 그룹홈 아동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이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9월 개인정보보호의 날을 맞아 지난 12일 ‘내정보지킴이 캠페인’을 추진해 시민과 공직자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한층 높였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2025년 개인정보보호 추진계획을 통해 △관리적 보호체계 강화 △기술적 안정성 확보 △시민과 공무원의 개인정보보호 인식 제고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동시에 캠페인을 병행해 생활 속 개인정보보호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캠페인에서는 시청 직원과 민원실 방문객, 개인정보보호 교육을 수강한 어르신들에게 ‘실사구시 정신으로 생활 속 개인정보 보호 실천’이라는 문구가 담긴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아울러 9월 한 달간 시 누리집과 SNS에 개인정보보호 콘텐츠를 게시하고, 전 직원 PC 잠금화면을 캠페인 이미지로 교체했다. 오는 17일에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PC 개인정보파일 일제 정비의 날’을 운영해 불필요한 파일을 암호화 및 삭제하는 등 실질적인 보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행정 신뢰를 높이는 일의 기본”이라며 “이번 추진계획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공직자가 함께 생활 속 개인정보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1일, 서부희망케어센터가 우울 회복형 프로그램 ‘동고동락 시즌3’ 참여자 10명과 함께‘즐거운 은빛 햇살 모임’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나들이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운영 중인 ‘동고동락(同go同knock)’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1인 가구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이웃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자발적인 지역 돌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사전 회의를 통해 체험 주제와 장소를 직접 정하고, 유기농 재료를 활용한 잼 만들기 체험을 중심으로 한 당일 나들이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를 통해 공동체 안에서 상호작용하고 역할을 분담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현장에서 직접 만든 유기농 잼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 참여자는 “평소 집에만 있어 다른 사람과 어울릴 기회가 적었는데, 이번 활동을 함께 준비하며 자연스럽게 이웃과 가까워졌다”며 “우리가 직접 선택한 장소에 와 보니 더욱 즐겁고 특별한 추억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활동을 통해 주민 주도 돌봄 문화 확산의 긍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9월 17일부터 11월 말까지 '2025년 찾아가는 반려동물훈련사 진로탐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초등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반려동물에 대한 책임감과 생명 존중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증가하는 사회적 흐름에 맞춰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동물 인식을 심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수요조사를 통해 신청받은 백문초, 구리초, 도림초, 건원초, 내양초, 부양초, 구지초 등 7개 학교 12개 학급, 총 228명이다. 해당 학교를 직접 방문해 이론 강의와 함께 훈련사 직업 체험, 매개견과의 교감 활동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학생들이 반려동물 직업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생명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생명존중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몽골 국적의 투글두르 몽흐갈(남,9세) 어린이는 선천성 기형 질환인 요도하열을 진단받았으나 가정의 경제적인 어려움과 고난이도 기술을 요구하는 까다로운 수술이기에 몽골 현지에서는 수술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은 2023년 12월 몽골 울란바토르를 방문하여 비뇨의학과 무료 상담을 실시했고, 투글두르 몽흐갈 어린이를 본원 비뇨의학과에서 수술하는 나눔 의료 후보로 선정했으나 치료가 더 시급했던 다른 환아가 수혜자로 선정되어 치료를 받지 못했다. 이후 투글두르 몽흐갈 어린이가 아무런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분당제생병원 국제진료센터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 한국의료 나눔의료 사업 신청을 했고, 지난 8월 분당제생병원 비뇨의학과 손정환 진료부장의 집도로 성공적으로 수술이 이뤄졌다. 요도하열은 소변이 나오는 요도 구멍이 정상적인 위치가 아니라 음경 아래에 위치하는 선천적 기형으로 생후 6~18개월 사이 수술적 치료를 권장하고 적절한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요로 감염, 음경 만곡, 성기능 저하 등 다양한 합병증이 초래된다. 투글두르 몽흐갈 어린이는 잦은 요로감염으로 고통을 겪고 있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9월 정기분 재산세(주택 2기분, 토지) 83,170건, 397억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6월 1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보유세로, 9월에는 주택 2기분(연세액의 50%)과 토지분이 부과된다. 다만 주택 재산세가 10만 원 이하인 경우에는 7월에 전액 부과된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모든 은행 창구와 CD/ATM에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QR코드 등을 통해 은행 방문 없이 납부가 가능하다. 특히 전국 공통번호 차세대 ARS로 전화하면 전국 지방세를 조회하고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재산세는 구리시 지방세의 약 40%를 차지하는 소중한 재원으로,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활용된다”며 “납부기한 내 성실한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구리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재산세 납부 기간(9월 16일~9월 30일) 동안 매일 오후 8시까지 ‘야간 세무민원실’을 운영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5년 9월 13일, 성남시의료원 한호성 원장이 취임 1주년을 맞이했다. 국내 간담췌암 복강경 수술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국제복강경간학회(ILLS) 회장인 한호성 원장은 취임 1년 만에 성남시의료원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병원으로 탈바꿈시키며 괄목할 만한 발전을 이끌었다. ▶ 진료협력 체계 기반 구축… 시민에게 ‘대학병원급’ 진료 제공 ▶ 10월…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진욱 교수, 정형외과 오주한 교수, 외과 강성범 교수 성남시의료원 추가 진료 개시 2024년 12월, 성남시·성남시의료원·분당서울대병원이 체결한 3자 진료협력협약(MOU)은 성남시의료원 도약의 전환점이었다. 협약 이후 분당서울대병원 이춘택(호흡기내과) 교수가 2025년 3월부터 진료를 시작하여 현재 매주 월요일 종일 진료를, 장학철(내분비내과) 교수가 4월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의료원 외래 진료에 참여하며 성남시민들은 대학병원급 전문 진료를 공공병원 내에서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한호성 원장은 지난 1년을 돌아보며 “그동안 성남시민들의 신뢰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러한 인식이 변하고 있고 환자 증가가 그걸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분당서울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최숙재 루치아 수녀)는 지난 9월 5일 본그룹 사회공헌팀 (사)본사랑에서 후원해준 김치 50박스를 성남시 내 취약계층 독거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총 50명의 생계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전달되었으며 김치를 받은 어르신들은 “식사 때 마다 김치를 먹을 수 있어서 든든한 한 끼를 할 수 있다.”며 후원해준 (사)본사랑과 성남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최숙재 센터장은 “이 맘때쯤 어르신 식단에 김치가 떨어지는데 적절한 시기에 생계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김치를 전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의 필요를 잘 챙기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처인구과 수지구 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일환으로 AI 로봇 ‘보미’를 활용한 인지강화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AI 로봇 보미는 한국외국어대학교와 AI로봇 운영업체인 ㈜로보케어가 협력해 제공한 인지훈련 로봇이다. 비대면 건강 측정(맥박, 호흡 등), 인지기능 강화 콘텐츠 20종, 블록 도구와 연계한 소근육 운동기능 강화, 사용자 모션 인식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2종 등 기능을 갖췄다. 처인구 치매안심세터는 9월부터 매주 목요일 치매 전단계에 해당하는 인지저하자와 경도인지장애자를 대상으로 ‘AI로봇 보미와 함께하는 기억해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수지구 치매안심센터는 수지구보건소 증축 이전을 마치고, 10월 중순부터 12주간 2개 반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흥구 치매안심센터는 현재 전산화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활용한 치매예방 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상반기부터 AI 기반 인지강화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등 자세한 사항은 각 구의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