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아산시는 26일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원도심 생활 여건과 주요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온양2동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맹의석 부의장, 충남도의회 안장헌 의원 등 온양2동 기관·단체장과 주민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세현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온양2동은 아산의 역사와 일상이 축적된 원도심으로, 도시의 얼굴이자 변화의 출발점”이라면서 “그동안 노후화와 온천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최근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선정을 계기로 주거·교통·생활 인프라가 함께 개선되는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규모 개발 못지않게 중요한 것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일”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온양2동의 현재를 점검하고,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주민들은 △온양온천역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추진 현황 △도시침수 대응을 위한 우수·하수관로 확장 △상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주식회사 대로가 지난 13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 500만 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주식회사 대로 최영학 상무와 오성환 당진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지역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기업이 나눔에도 앞장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로 최영학 상무는 “지역사회에서 기업이 받은 만큼 다시 돌려드리는 것이 당연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로는 당진시 합덕읍에 소재한 기업으로, 도로교통시설물 설치를 비롯해 하이패스, 차선도색, 도로교통 표지판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교통 안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당진시립도서관에서 ‘맘(MOM)편한 도서관 서비스’와 ‘어르신 도서 대출 택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맘(MOM)편한 도서관 택배 서비스’는 당진시에 거주하는 7개월 이상 임산부와 36개월 이하 영유아 양육자를 대상으로 한다. 도서관 회원증 소지자라면 누구나 중앙도서관 어린이실을 방문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 후 이용할 수 있다. ‘어르신 도서 대출 택배 서비스’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은 물론 전화로도 간편하게 도서를 신청할 수 있어 고령층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두 서비스 모두 월 2회 1인당 10권씩 대출이 가능하며, 특히 배송 기간을 고려해 대출 기간을 총 30일로 설정해 시민들이 여유롭게 독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육아 부담을 덜고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제약 없이 책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총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1월 27일부터 2월 20일까지 '2026년도 공동주택 관리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재난 및 안전에 취약한 노후 공동주택의 재난안전시설 및 전기차 화재 예방 시설을 우선 지원해 입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의 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신청 대상은 준공 후 10년 이상 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다세대주택)으로, 최근 3년 이내 지원받지 아니한 단지를 대상으로 한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의 화재 예방을 위해 단지별 여건에 따라 지상 이전, 격벽 시공, 화재감지설비 설치 등 재난 및 안전을 위한 시설 보수보강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보조금 지원 금액은 세대 규모에 따라 최소 1,000만 원에서 최고 6,000만 원까지이며, 자부담률은 사업비의 5%~20%이다.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 및 공동주택 사랑방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경우 당진시청 주택개발과 공동주택팀으로 문의하시면 담당자가 직접 방문해 안내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새일여성인턴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참여자를 연중 상시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새일여성인턴사업은 성평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력단절여성 등이 직장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 직장 체험과 직무 기술 습득 등의 기회를 통해 일반 노동시장의 진입 가능성을 높이고 취업 후 안정적인 고용 유지를 목적으로 한다 여성 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3개월 동안 월 80만 원씩 총 240만 원의 채용 지원금을 지급하고, 인턴 종료 후 정규·상용직으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장려금 80만 원, 1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8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인턴 참여자에게는 인턴 종료 후 6개월 근속 시 60만 원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참여업체와 인턴으로, 참여업체는 4대보험 가입 기업체이자 상시근로자 수 5인 이상 1,000인 미만이어야 한다. 인턴은 새일센터에 구직 등록한 미취업 여성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당진새일센터는 올해 62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여성 구직자는 당진여성새로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탁구 수업을 위해, 민간 탁구장 탁구야 놀자(원당동)가 자발적으로 공간을 제공하며 지역 청소년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공간 지원은 2026년 1월 26일 진행됐으며, 해당 수업에는 총 11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실제 경기 환경에 가까운 탁구장에서 수업에 참여하며, 평소보다 훨씬 쾌적하고 넓은 공간에서 활동을 경험할 수 있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매주 정기적으로 탁구 수업을 운영하고 있으나, 기관 내 공간이 협소하고 기자재가 충분하지 않아 수업 운영에 제약이 있었다. 이러한 상황을 접한 탁구장 관장이 청소년들의 활동 여건 개선을 위해 공간 제공을 제안하면서 이번 수업이 이루어졌으며, 전문 탁구대와 충분한 연습 공간을 활용한 수업을 통해 청소년들의 몰입도와 만족도 또한 한층 높아졌다. 탁구야 놀자 유언종 관장은 “청소년들이 공간 문제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작은 도움이라도 되고 싶었다”며“아이들이 즐겁게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공간을 내어준 것이 오히려 더 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 보건소는 2026년부터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선정기준을 개편해 가구의 실제 경제 상황을 보다 종합적으로 반영한 기준을 적용한다고 27일 밝혔다. 그동안 영양플러스사업은 가구 규모별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합산액을 기준으로 소득 적합 여부를 판단해 왔으나, 2026년부터는 신청 가구 구성원의 소득과 재산을 함께 반영한 ‘소득인정액’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새 기준에 따르면 신청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일 경우 소득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된다. 또한 영양플러스사업은 사회보장급여 4유형(바우처형 사업군)에 해당하는 만큼 소득인정액 산정 기준과 절차는 ‘사회보장급여 공통업무 안내’를 준용한다. 다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복지자격 보유자는 소득·재산 조사 면제 대상으로, 별도의 소득인정액 산정 없이 영양플러스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면제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차상위계층(차상위자활,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차상위장애인, 차상위자격확인),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 지원대상자이며, 신청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평가인증제 대상인 충청북도 내 공립박물관은 총 11개 기관이며, 이 가운데 4회 연속 인증을 받은 기관은 2개뿐이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평가 총점 91.5점을 획득해 도내 1위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근거해 공립박물관의 운영 수준을 점검하고, 국민에게 제공하는 문화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3년마다 시행된다. 평가는 등록 후 3년이 지난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설립 목적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 적정성 △자료 수집·관리의 충실성 △전시 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운영 △공적 책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청주고인쇄박물관은 직지문화축제와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 교육·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관람객 중심의 문화서비스를 꾸준히 개선해 왔다. 또한 문화적 소외계층 대상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협력 사업 추진 등 공립박물관이 수행해야 할 공적 책임 강화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청주시는 합류식 하수관로를 사용하는 무심천 일원에서 분류식화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빗물과 생활하수가 하나의 관을 통해 하수처리장으로 이송되는 합류식 하수관로를 개선해, 별도의 오수관로를 설치함으로써 오·우수관을 분리하고 배수설비를 정비하는 친환경적 하수도 사업이다. 사업 대상지는 상당구 성안동과 청원구 우암동 일원으로, 시는 국비 185억원을 포함한 총 427억원을 투입해 공공하수관로 23.9km를 신설하고 2천426세대 배수설비를 공공하수관로에 연결할 계획이다. 이달 우암동에서 먼저 공사에 착수해 올해까지 완료한 뒤, 내년에 성안동 사업 대상지에서 진행해 모든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환경적 측면에서 하천과 구거 등으로 생활하수가 유입되는 것을 차단해 금강유역 수질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공공하수처리장으로 고농도 하수가 안정적으로 유입돼 처리 효율이 높아지는 등 운영 효율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의 생활환경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2025년 청주시의 출생아 수는 5,525명으로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비수도권 시군구 중 가장 많고, 수도권까지 포함해도 전국에서 네 번째로 높은 수치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실현을 위해 청년층의 결혼 비용 부담완화부터 출산가정 경제적 지원, 보육 서비스 확충,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 확대까지 체감도 높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신혼부부 주거비 부담 완화... 1,469가구에 14억2천만원 지원 시는 청년층의 결혼·주거비 부담완화를 위해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운영 중이다. 전세자금이나 주택매입자금 대출을 받은 신혼부부(혼인신고 7년 이내)에게 대출잔액의 1.2%, 연 최대 100만원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민선 8기 이후 2025년 말까지 1,469가구에 14억2천만원을 지원했다. 올해도 400가구에 총 4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결혼비용 대출이자 지원과 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이 ‘결혼·출산가정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통합된다.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연 최대 50만원, 3년간 지원하며 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지역자활센터는 남현동 행정복지센터의 의뢰를 받아 지난 23일, 신체적 장애로 주거환경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제천지역자활센터 공동부업장 자활근로사업단과 생활도우미 사업 참여자들이 함께한 민관 협력 사례로, 대상 가정을 방문해 실질적인 개선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해 ▲의류 정리 및 수거 ▲실내 정밀 청소 등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공간을 조성하는 데 힘을 쏟았다. 단순한 청소 지원에 그치지 않고, 센터는 향후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연계해 대상자가 안정적인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해서 도울 계획이다. 김미숙 제천지역자활센터장은 “혼자 힘으로 주거 정리가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현동 행정복지센터와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상호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의 자립 지원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시가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을 세운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오는 2월 11일까지 ‘제38회 제천시민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38회를 맞이한 제천시민대상은 지역사회에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시는 공정하고 엄정한 심의를 거쳐 지역의 명예를 드높인 주인공을 선정할 계획이다. 시상 부문은 ▲문예학술체육 ▲사회개발봉사 ▲특별상 등 총 3개 부문이며, 부문별로 각 1명을 선정한다. 수상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 현재 5년 이상 제천 지역에 거주한 자 중, 최근 2년 이내에 시민대상 후보자로 추천되지 않은 사람이어야 한다. 후보자는 관내 기관장, 단체장, 학교장, 읍면동장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다만, ‘특별상’ 부문의 경우 제천의 발전에 기여하거나 대외적으로 도시의 위상을 높인 자라면 거주지에 제한을 두지 않고 추천이 가능하다. 시는 접수된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의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며, 오는 ‘제46주년 제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식을 거행할 예정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서 제천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지역 중소 벤처기업 및 창업기업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료 인하를 결정했다.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는 임대형 공장 48실과 근린생활시설 6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천연물 분야의 창업 초기 기업, 청년 창업가, 중소 벤처기업 등 유망 기업의 입주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경기 둔화와 고정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입주기업들의 현장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임대료를 기존 5,000원/㎡에서 최저 3,336원/㎡까지 대폭 인하해 입주 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센터는 (재)충북테크노파크 천연물산업관의 대용량 농축기, 추출기 등 원료 제조 거점시설과 조직배양 상용화시설, 시제품 생산시설 등을 연계 활용할 수 있어 연구개발부터 제품 생산까지 한 번에 지원이 가능하다. 제천시는 천연물 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제천천연물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협력 생태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입주기업 모집을 통해 천연물, 바이오, 식품, 화장품 등 관련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보건소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맹동 혁신도시 내 주민 참여와 지역 자원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통합보건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맹동건강생활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방침이라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오는 2월부터 순차적으로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영양관리, 만성질환 예방관리, 영유아와 임산부들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우선, 생애주기별 신체활동으로 요가, 체조, 줌바, 근력운동 및 노년층 맞춤형 경로당 체조 교실을 진행한다. 또한 건강생활실천 활성화를 위해 워크온 활용 걷기 등 만성질환 예방 관리 중심의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교·출산 관련 임산부 교육,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베이비 마사지 교실 및 오감자극 놀이 등 성장 발달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더불어 성장기 어린이와 만성질환자를 위한 영양교육 및 조리 실습 등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보건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상반기 지원 대수는 총 302대로, 전기승용차 240대, 전기화물차 60대, 전기승합차(일반) 2대이며, 차종별 지원 대수는 보급여건 및 예산 범위 내에서 변동될 수 있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1296만원(차종별 상이), 전기소형화물차는 최대 2416만원(차종별 상이), 전기승합차(일반)는 최대 1억5813만원(차종별 상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기존 내연기관차를 팔거나 폐차한 다음 전기차를 구매하는 군민에게는 국비 최대 100만원을 추가 지원하는 ‘전환지원금’을 신설해 구매 부담을 낮출 전망이다. 신청 대상자는 신청일 이전부터 음성군에 주소를 1개월 이상 둔 만 18세 이상 음성군민이거나 관내 기업,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 등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다. 신청 절차는 신청자가 구매 희망 차량 제조·판매사(영업대리점)에서 구매계약을 체결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제조·판매사(영업대리점)에서 구매지원시스템에 신청서를 등록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은 2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역외 소비 유출 방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성행복페이 1인 인센티브 비율을 15%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상향 기간은 2월 1일부터 28일까지이며, 결제금액의 15% 인센티브가 지급(최대 15만원)된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100만원이며, 종전과 동일하게 연 매출 30억 초과 가맹점에서는 결제가 제한된다. 카드는 ‘그리고’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신규 발급인 경우에는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수령이 가능하다. 충전은 ‘그리고’ 앱 또는 관내 금융기관에서 할 수 있다. 음성행복페이는 관내 가맹점 5천194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음성행복페이 앱 ‘그리고’의 ‘결제매장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설 명절을 맞은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음성행복페이에 지속적인 관심과 적극적인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음성행복페이의 누적발행액은 일반발행액 기준 730억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음성군의 대표 축제인 음성품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 중 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준의 축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3일, 전국 지역 축제 중 전문가 서면·현장 평가와 관광객 인지도 및 만족도, 지역 주민 지지·호응도를 종합해 27개 축제를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지정해 발표했다. 음성품바축제는 꽃동네 설립의 모태가 된 故최귀동 할아버지의 인류애와 박애 정신을 계승하는 독창적인 주제를 바탕으로, 해학과 풍자가 어우러진 품바 공연, 길놀이 퍼레이드,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매년 수십만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고 있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운영 체계 전반을 고도화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고 외국인 관광객도 참여하기 쉬운 체험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축제장 동선과 공간 구성을 정비해 관람 편의와 체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사랑과 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학생들의 기초 수리력을 강화하고 수학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충북 수학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해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충북 수리력 강화 1.0 추진 계획'을 바탕으로, 충북형 수학모델학교 운영과 학습 격차 해소, 교원 전문성 지원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기존 수학채움학교를 수학감동학교로 전환해 50교에서 76교로 확대 운영한다. 수학감동학교는 생활과 연계한 수학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수학적 원리를 발견하고 학습 성취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충북형 수학모델학교다. 수학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한 현장 지원도 강화한다. 찾아가는 수학클리닉 상담교실을 10개 교육지원청으로 확대하고, 찾아가는 수꺾마(수학에 대한 꺾이지 않는 마음) 교실은 초등학교 6학년 전환기 학생을 대상으로 40학급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교사 1명과 학생 3~4명으로 구성된 '수꺾마 사제동행팀' 25팀을 운영해 학생별 학습 진단과 맞춤형 수학 지도, 탐구‧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는 지역축제 및 행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2026년 상반기 안전관리제도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이동 등으로 새롭게 관련 업무를 맡게 된 직원들이 안전관리제도와 계획 수립의 목적을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지자체의 최우선 책무이며, 이를 위해 지역축제 및 행사에서 실제로 작동가능한 효과적인 안전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대희 안전총괄과장은“지역축제 안전관리계획 수립은 단순한 행정절차를 넘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절차”라,며“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해 우리시에서 열리는 모든 축제와 행사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주시 안전총괄과는 지난해부터 직무교육을 통해 안전관리계획 수립을 강화하고, 관계기관과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이 안전한 충주 구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관장 유수민)은 오는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14시부터 17시까지 관내 14~19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미디어 프로그램 [청춘 기록소 : 교실 스냅]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춘 기록소 : 교실 스냅]은 사진 촬영과 보정 등 실습 중심의 미디어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촬영 기법과 기본적인 보정 과정을 경험하며, 디지털 환경 속에서 요구되는 미디어 활용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은 촬영 실습과 결과물 제작 과정을 통해 미디어 제작 전반을 이해하고, 또래와의 활동 속에서 감정 표현과 소통의 즐거움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일상 속 장면을 스스로 기록하며 자신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능동적으로 활용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미디어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