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호원1동주민센터는 주민 복지와 건강을 함께 챙기는 ‘복지with건강 상담’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하며 9월 현재 48가구 상담을 완료했다. 복지with건강 상담은 건강·돌봄을 포함한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동 특화사업이다. 보건복지팀이 신규 기초생활수급자로 선정된 가구를 방문해 혈압, 혈당 측정 등의 건강사정 후 개인별 맞춤형 복지·건강서비스를 연계한다. 2024년 한 해 동안 76가구 상담을 완료했으며 ▲혈압·혈당 측정 69건 ▲복지서비스 연계 37건 ▲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2건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주민이 체감하는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 상담을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로 발굴된 주민 A씨는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반찬 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의료비 경감 신청을 지원받아 의료비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또한 신용회복위원회와 연계해 채무조정 지원을 받음으로써 생활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 A씨는 “어려운 상황에서 주민센터가 도움을 줘 숨통이 트였다”며 “단순한 상담이 아니라 실제 생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최근 이슈로 떠오른 장애인 금융피해를 주제로 사례를 공유하고 예방법을 찾는 세미나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이달 사례세미나 주제로 ‘장애인 금융피해 사례와 예방대책 모색’을 준비했다. 사례세미나는 인천 장애인 시설 종사자들이 역량이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매달 1회 열린다. 이번 주제는 심각성만큼이나 많은 참석자가 세미나에 참여했다. 14개 시설에서 39명이 자리했다. 세미나는 김미소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팀장이 실제 사례를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첫 번째 사례는 2023년 10월~2024년 5월 일어난 로맨스스캠 피해다. 피해자는 채팅 어플로 가해자를 만나 수 개월간 ‘통신매체이용음란죄로 고소하겠다’는 협박에 3,400여만 원을 빼앗겼다. 편의점에서 만난 일면식 없는 학생에게 현금 45만 원을 인출해 빌려주거나 보이스피싱으로 370만 원을 빼앗긴 사례도 있었다. 김미소 팀장은 “현장에서 보는 장애인들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가정 밖 청소년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청소년쉼터가 없는 13개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아웃리치)’을 추진한다. ‘찾아가는 거리상담’은 거리·학교·공원 등 위기 청소년이 있을 수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의료·주거·교육 등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고, 긴급한 경우 보호조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 문을 연 ‘경기도가정밖청소년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청소년쉼터는 가정 밖 청소년이 일정 기간 생활할 수 있도록 보호하면서 상담·주거·학업·자립을 지원해 가정과 학교, 사회로 복귀하도록 돕는 시설이다. 현재 경기도는 13개 시군에 쉼터가 설치돼 있지 않아, 이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찾아가는 거리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양주·동두천·안성 등 일부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실시해 청소년 289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안내했으며, 오는 10월 연천과 광주를 포함해 향후 미설치 지역 전역(광명·오산·의왕·포천·양평·여주·과천·가평 등)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서동환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청소년쉼터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도내 다양한 지역 축제 행사에서 소비자들을 만나 현장 홍보와 함께 할인 이벤트도 펼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5일과 6일 진행된 의정부시 민락맥주축제와 6일부터 7일까지 열린 화성시 송산포도축제에서 배달특급 신규 소비자 확보를 위한 현장 홍보를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이와 함께 경기도주식회사는 두 지역 축제 현장에 폐기물 절감을 위한 다회용기도 공급했다. 민락맥주축제에는 총 2만개, 송산포도축제에는 총 3만개의 다회용기를 푸드트럭 등에 공급해 탄소절감을 위한 노력에 앞장섰다. 한편, 배달특급은 선선해진 가을 날씨를 맞아 소비자 할인 프로모션 ‘9월 혜택 어텀(Autumn)’도 진행한다. 배달특급 전체 서비스 지역 회원을 대상으로 8일부터 11일까지 1만 8천원 이상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3천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이재준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소상공인과 소비자 상생을 위한 배달특급이 소비자 인지도 확보와 다양한 의견 청취를 위해 현장 홍보를 지속하고 있다”며 “친환경은 물론 다양한 혜택과 발전된 모습으로 늘 한결같은 상생 선봉장으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난 5일 화성시서부보건소 컨벤션홀에서 감염병 대응 강화를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조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서부보건소 감염병관리과 관계자, 아주대학교 보건대학원 장규진 교수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자문회의에서 감염병 취약시설 대상 현장 밀착형 급성 감염병 대응 강화 방안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의 효과성 제고 및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장규진 교수는 최근 감염병 발생 동향과 지역사회 위험 요인에 대해 발표하며, 보건소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대응체계를 강화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자문회의를 계기로 감염병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전문가 자문을 정례화하고, 지역사회 기반의 단·중장기 감염병 예방 대책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은 “급변하는 감염병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감염병 관리체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는 지난 5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제22회 경기도지사배 시군 대항 장애인 합창대회’를 개최했다.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도내 장애인합창단과 가족, 시민 등 약 2,000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2001년부터 매년 개최했으며, 올해 대회에는 경기도장애인복지회 각 시군 지부에 소속된 장애인합창단 18개팀, 약 600명의 합창단원이 참가했다. 대상은 ‘아리랑’을 부른 양주시장애인합창단이 받았다. 경기도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하길 기대한다. 더 나아가 음악이 주는 감동과 교류를 통해 도민 모두가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분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훈 경기도 복지국장은 “장애인 합창대회는 음악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무대”라며 “앞으로도 경기도는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강화해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축장을 조기 개장하고 공휴일에도 도축을 실시하는 등 위생적이고 원활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9월 8일부터 9월 27일까지 3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오전 7시로 앞당겨 운영하며, 물량 수급 상황에 따라 공휴일에도 도축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축장에는 보건환경연구원 소속 도축검사관이 상주해 매일 작업 전과 작업 중 위생검사를 실시하고 도축 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오염 요인을 제거해 위생적인 도축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 또한 소 결핵·브루셀라 등 인수공통전염병의 감염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출하 가축의 생체·해체검사를 철저히 하고, 도축 후에는 축산물의 항생제 잔류 검사와 함께 식중독 원인균인 살모넬라 등 미생물 검사도 강화한다. 아울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전염병 의심축이 도축·유통되지 않도록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도축 물량 증가에 따라 식육 안전성 검사를 더욱 강화해 부적합 축산물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곽완순 인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가 지난 5월, 보건복지부의 ‘돌봄 통합지원 시범 사업’의 대상 시군구로 선정되어, 오는 9월부터 읍면동 통합지원 창구를 통해 시민들의 신청을 본격적으로 접수한다. 이번 시범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들이 의료,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연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천시도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으며, 가족 돌봄 기능의 약화로 돌봄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천시는 “함께 돌보는 이천,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필요한 돌봄을 제때 받을 수 있는 지역 기반 통합돌봄체계를 마련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노인이다. 진행 절차는 읍면동 통합지원 창구에서 신청을 받으면 시 전담팀과 건강보험공단이 종합 판정을 거쳐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존에는 각종 돌봄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찾아 신청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돌봄 통합지원 한 번의 신청만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된다.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경희 이천시장은 오는 10월부터 본격 시행하는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의 사전 신청 접수가 9월 1일부터 각 읍면동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을 점검하고 담당자를 격려하기 위해 중리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은 만 70세 이상 이천시 거주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도권 내 시내버스[광역버스, 똑버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등] 이용 후 사용 금액에 대하여 환급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금액은 운전면허 보유자는 연 최대 24만 원(분기별 6만 원), 운전면허 미보유자는 연 최대 36만 원(분기별 9만 원) 한도 내에서 환급받을 수 있다.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은 조례 의원 발의(김재헌 시의회부의장)로 관내 대중교통 이용에 대해 진행하다가 이천시에서 2025년 5월 22일 ‘경기도 어르신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시범 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사업의 범위가 수도권으로 대폭 확대됐다. 9월 1일부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신청 접수를 진행 중이며, 출생 연도 끝자리 해당 요일(1·6 월요일, 2·7 화요일, 3·8 수요일, 4·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가 시급한 지역 현안 등 시민이 제안한 주요 협치의제를 확정하고 구체적 실현 방안을 마련한다. 시는 5일 오후 시청 컨퍼런스룸에서 ‘2025년 제2회 시정협치협의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도시숲 조성·관리·이용 위한 시민참여 방안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 ▲광명시 고향사랑기금 지정기부 사업 발굴 등 협치의제 3개를 선정했다.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협의의제 정책전담팀(TF)을 통한 시민 의견 수렴, 부서 의견 조회 등을 거쳐 10개 후보를 정했으며, 이중 시급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고려해 최종 3개를 확정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과 관이 동반자로 협력해 협치의제를 해결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며 “시민과 행정 등 지역공동체가 의제 발굴부터 실행, 평가까지 전 과정을 함께 논의하는 건강한 협치 구조를 정착시켜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도시숲 시민참여 방안’은 도시숲을 단순한 녹지 공간을 넘어 시민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생활 공간으로 조성하고, 관리 과정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자는 취지로 선정했다.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방안’은 공동체 활성화와 연대를 위해 민주적 가치를 내면화하고 실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K-할랄페스타에 참가하여 해외 바이어와의 현장상담을 통해 수출 가능성을 모색하고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수요를 파악했다. 이번 행사는 패션, 음식, 문화, 관광 등 관련분야 42개 업체가 참가했으며 안성시는 안성마춤 홍보관 및 푸드테크기업인 농업회사법인 해솔팜(주), 안성엄마손꾸러미영농조합법인, 조은이식품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로는 8월 30일 개막식 부대행사로 안성시 푸드테크기업 3개업체가 인도네시아 여성경제인연합회 한국지부(회장 김은수), 비씨엠제이 글로발(이사 모하맛 즐카르나인 빈 만소르), 할랄코리아(대표 김진우), 신안경영품질원(원장 안규선)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안성시 농업회사법인 해솔팜(주)과 조은이식품이 대한민국 브랜드상(건강식품)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안성시 농업기술센터는 할랄코리아와 지난 3일 안성시농가공품 할랄인증에 대한 업무 협의를 통하여 2026년 안성수출기업 할랄인증에 협업하기로 협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앞으로도 할랄 등 해외인증 및 수출 컨설팅을 통해 안성 농식품가공업체의 수출을 지원할 계획이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퇴계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제4차 정성찬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하며 관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 살피기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독거 어르신들의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해 추진한 것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겉절이, 깍두기, 제육볶음 등 6종의 밑반찬을 정성껏 마련해 직접 각 가정에 배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반찬 지원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확인하고, 폭염에 따른 안전 여부를 점검하며 여름철 안심 보호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첨을 맞췄다. ‘정성찬 밑반찬’ 사업은 올 한 해 동안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어르신들이 필요로 하는 음식과 가구의 모니터링을 통해 정서적 교류와 돌봄의 장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송용희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정 퇴계원읍장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반찬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사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도 따뜻한 돌봄 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4일 민원 최접점에서 근무하는 주민등록 및 가족관계등록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근무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용남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민원팀장과 배지훈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가족관계등록계장이 맡아 △주요 법령 개정 사항 △최신 업무처리 지침 △실무사례와 판례 등을 중심으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 참석자들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 내용이 매우 유익했다”며 “평소 헷갈리거나 애매했던 부분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해 주셔서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주민등록과 가족관계등록 업무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핵심 행정 분야”라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민원 담당자 양성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천시가 지원·관리하는 경기도어린이식품안전체험관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병설 유치원 원아들을 대상으로 ‘교실로 찾아가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체험관 방문이 어려운 병설 유치원 원아들에게 직접 찾아가 식품안전 체험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프로그램으로는 ▲내 몸 건강 알기 ‘체성분 측정’ ▲건강한 식생활 확립을 위한 ‘컬러푸드 나팔 피리 만들기’가 있으며, 올바른 식생활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체험 신청은 전화로 할 수 있다. 장재권 센터장은 “어린이들의 외부 견학이 비교적 어려운 병설 유치원 원아들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경희 이천시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체험관은 ▲단체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개인은 평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체험이 가능하며, 체험관 누리집 또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9월 4일 구리시청 앞 광장에서 ‘딸기원 경로식당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달식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박동우 딸기원마을운영위원회 대표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도시락 및 밑반찬을 배달하는 데 활용될 소형 차량 1대가 전달됐다. 이번에 지원된 차량은 골목길 등 좁은 구간에서의 이동이 쉬운 소형 차량으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식사 배달의 효율성과 안정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딸기원 경로식당은 현재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42명을 대상으로 무료 급식과 도시락 배달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신속한 배달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 박동우 대표는 “도시락을 손꼽아 기다리시는 어르신들이 많은데, 이번 차량 지원으로 더 많은 어르신에게 빠짐없이 따뜻한 식사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정성과 사랑이 담긴 도시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백경현 시장은 “오늘 전달된 차량은 단순한 교통수단이 아니라, 어르신들에게 건강과 정성을 담은 한 끼를 전달하는 ‘희망의 발걸음’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양평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질병관리청,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 군부대(3대대, 화생방대대) 등 4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생물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초동대응 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기관 간 협력체계 점검에 중점을 두고 실시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개인보호장비(Level C) 착·탈의 교육 및 실습 △개인보호장비(Level A) 착·탈의 시연(양평소방서) △생물테러 대응체계 교육(질병관리청) △생물테러 시나리오 모의훈련 △훈련 총평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관기관별 보호복 착용 실습을 통해 임무 수행 시 안전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훈련은 생물테러 상황 발생 시 기관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실제 현장에서의 역할을 숙지함으로써 체계적인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초동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의훈련과 교육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양평군은 지난 4일, 여주시청 관계자들이 양평군청 허가과를 방문해 양평군의 혁신적인 인·허가 행정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양평군이 조직 개편 이후 추진해 온 △민원 처리 기간 단축 △인허가 처리 현황의 투명화 △지역별 인·허가 원스톱 조직 시스템 △‘보완 제로(ZERO)! 인허가 셀프체크 가이드’ 운영 등 군민 중심의 혁신 행정이 성과를 거두면서 인근 지자체의 주목을 받은 결과다. 이날 허가과는 여주시청 관계자들과 함께 △조직 및 인력 운영 현황 △민원 처리 기간 단축을 위한 노력 △자체 업무지침 수립 현황 △허가부서 직원 인센티브 제도 △사후관리 체계 운영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특히 여주시청 관계자들은, 민원인의 편의 증진과 행정 신뢰 제고를 위한 양평군의 노력에 공감했으며, ‘보완 제로(ZERO)! 인허가 셀프체크 가이드’를 비롯한 잦은 민원서류 보완·반려 문제에 대한 대응책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내용을 바탕으로, 향후 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윤실 허가과장은 “이번 벤치마킹은 두 지자체가 상호 발전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여주시 여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여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질병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장기간 물품을 과도하게 쌓아둔 가구를 대상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자 곰팡이 제거, 쓰레기 수거, 실내 청소 등의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여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 등 14명이 함께 참석해 불필요한 물품을 정리하고 운반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한진수 민간위원장은 “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복지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해 힘을 보태주신 여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인 협력과 노력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9월 4일 주민센터 앞마당에서 열린 나눔장터 행사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의정부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주민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함께 찾아주세요’라는 구호로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민들에게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적극 제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의정부2동은 캠페인을 통해 ▲독거노인 ▲중증 질환이나 장애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경제적 위기 상황에 처한 위기가정 등 복지서비스 지원이 시급한 대상자를 발굴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지명준 위원장은 “나눔장터를 찾은 많은 주민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살피자는 뜻을 나눌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힘을 모아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조미경 동장은 “복지 사각지대는 행정만으로는 찾아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주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제보가 소중한 복지안전망이 되므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3일 진흥원과 군포 소공인과의 현장소통을 위해 소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진흥원과 군포 소공인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2025년 하반기 소공인 지원사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일자리재단과 협력하여 군포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특화업종인 기타기계 및 장비제조업(C29) 소공인 대상 재직 근로자 지원사업을 소개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소공인들은 진흥원이 추진하는 작업환경 개선, 사업장 안전, 가업승계 및 청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현장에서 군포 도시형소공인 집적지구 활성화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등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병직 원장은 “군포시 소공인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기반이자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소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통해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군포도시형소공인연합회의 활성화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지원사업에 더욱 충실히 반영되도록 하여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