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병용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는 3월 8일 간절한 기도로 하루를 시작, 의정부 시민들과 폭넓은 소통과 스킨십을 통해 지지를 호소했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순복음의정부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해 박정호 담임목사님의 따뜻한 환대와 축복기도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 땅에 섬기러 오신 예수님처럼 의정부 시민을 섬기며 지역과 시민의 축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경의초등학교 동문산악회 시산제에 참여해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의정부 지역사회의 건강과 활기찬 발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약속했으며, 2026년 동문산악회 회원 모두의 안전과 행복한 산행을 기원했다. 이어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척사대회에 참석해 장래영 회장님과 김흥수 총무님,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의정부가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병용 예비후보는 현장 활동뿐 아니라 SNS를 통한 소통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이날 SNS에 올린 ‘주말에는 꼭 운동하세요’ 영상에서는 국가대표급 탁구 선수들과의 도전기를 공유하며 시민들에게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삶을 권장했다 또한, ‘노느니 공부’ 영상에서는 퇴임 후 여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한국 프로야구의 전설, 김응용 전 감독이 성남의 야구 발전을 위해 김병욱 성남시장 예비후보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섰다. 김병욱 예비후보 캠프는 지난 8일 성남 소재 후원회 사무소에서 김응용 전 감독을 후원회장으로 위촉하는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김 전 감독은 김 예비후보에게 성남시의 야구 저변 확대와 인프라 확충에 힘써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 ‘홈런’ 유니폼 입고 퍼포먼스...“성남의 야구 사랑, 정책으로 뒷받침” 위촉식에서 두 사람은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야구 도시 성남’을 향한 염원을 담아, ‘홈런’이라고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야구 배트를 휘두르는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승리를 향한 결연한 의지를 담은 두 사람의 ‘홈런 스윙’은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이끌어냈다. 김 전 감독은 위촉 소감을 통해 “야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민 스포츠지만, 인구 90만의 성남시에는 시민과 청소년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인프라가 여전히 부족하다”며, “단순한 엘리트 스포츠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즐기는 스포츠로서 야구가 성남에 뿌리 내리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병욱 예비후보는 이에 화답하며 “한국 야구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정태)는 중증장애인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사업(권리중심형)’참여자 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노동 시장에서 소외되기 쉬웠던 ‘심한 장애’를 가진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 노무가 아닌 장애인 권리 옹호 활동을 직무로 인정하는 혁신적인 일자리 모델이다. ■ 모집 및 근무 상세 내용 기간 : 2026년 3월 3일(화) ~ 3월 20일(금) 인원 : 용인시 거주 미취업 중증장애인 10명 자격 : 만 18세 이상 발달·뇌병변·중복장애 등 (중증장애인 확인서 발급 가능자) 기간 : 2026년 4월 1일 ~ 12월 31일 시간 : 주 16시간 (월 64시간) 장소 : 용인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 (용인시 기흥구 중동, 초당역 인근) 업무 : 풍물 활동,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인권 옹호, 편의시설 모니터링 등 권익활동 ■ "일하며 찾는 자존감, 포용 도시 용인 만드는 밑거름" 선발된 참여자들은 전문 교육을 거쳐 지역사회 내에서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벌이고,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모니터링 활동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분당소방서는 9일, 청사 차고 앞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최근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보유량이 ‘주의’단계(3일분 미만) 진입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국가적 혈액 수급난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소방청이 추진한 단체 헌혈 릴레이의 취지를 이어받아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소방의 핵심 가치인 ‘생명존중’과 ‘연대’의 정신을 실천하고자 마련됐다. 앞서 소방청은 지난 2월 4일 단체 헌혈을 실시했으며,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또한 이에 동참해 헌혈 릴레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분당소방서도 단체 헌혈 릴레이에 동참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참여자들은 “작은 실천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마음으로 적극 동참했다”며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종충 분당소방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서 혈액 수급 안정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소방서는 9일 성남소방서 본서 차고 앞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생명 존중과 사회적 연대 정신을 확산하기 위한 ‘헌혈 릴레이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헌혈 릴레이는 소방청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추진하는 생명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남소방서 소방공무원 19명을 비롯해 의용소방대원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에 동참하며 이웃 사랑과 생명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바쁜 현장 업무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또 다른 방법으로 헌혈에 참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제철 성남소방서장은 “헌혈은 작은 실천이지만 누군가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성남소방서는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3기 신도시 3개 합친 규모… 8호선 연장은 성남의 생존권" - 국토부에 건의서 전달 한 18년 지연 위례신사선 예타 신속 발표도 주문 - "범부처 핫라인 가동해 성남시민 교통 숙원 해결할 것"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성남시장 예비후보는 9일 세종시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이하 대광위)를 방문해 김용석 위원장과 8호선 연장 관련 면담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회동은 내일 예정된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앞두고 ▲‘지하철 8호선 연장(모란~판교)’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 선정과 ▲‘위례신사선․위례삼동선’ 예타 결과 신속 발표를 촉구하기 위해서 긴급하게 이루어졌다 ■ "3기 신도시 3개 합친 규모… 8호선 연장은 성남의 생존권" 김병욱 예비후보는 성남의 폭발적인 교통 수요를 강조하며 정책적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현재 성남은 원도심 재개발과 분당 재건축 가시화로 약 5만 6천 가구의 신규 수요가 확정된 상태다. 이는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 2~3개를 합친 규모로, 김 예비후보는 “신도시 건설 시 전철 신설이 당연하듯, 성남에 전철역 3개를 신설하는 것은 국가적 형평성에 부합하는 조치”라고 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9일(월) 오전 11시 사우동에 위치한 본인 후원회 사무실에서 김포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시장 선거 경쟁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번 기자회견을 통해 김포의 새로운 변화와 미래 비전을 담은 핵심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완전히 새로운 김포’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힐 계획이다. 최근 시민들과의 소통 행보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오 예비후보는 ‘교통’, ‘교육·복지’, ‘문화·관광’을 주제로 세 차례 시민 간담회를 개최하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 구상에 반영해 왔다. 특히 교통 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 균형 발전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김포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해 왔다. 오 예비후보 측은 “그동안 시민들과의 대화를 통해 모은 의견을 바탕으로 김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비전과 정책을 이번 기자회견에서 구체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라며 “시민과 함께 김포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오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이후에도 시민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 ‘그냥드림’이 먹거리 전달처를 넘어 사회적 매트리스 역할을 하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5일 화성나래울복지관 내‘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방문했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은 “작년 말부터 시행한 ‘그냥드림' 사업에 대해 많 이 알고 있었는데, 직접 방문해보니 화성특례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가 전국에 확산시킬 우수한 사례다" 고 발혔다 특히, 지난 2월 개소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내부를 둘러보며 "전반적으로 공간이 매우 따뜻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어 있고 식품들이 정갈하게 진열되어 있어 이용지들이 자존감을 지키고 배려받는다는 느낌을 줄 것”이라며 화성특례시만의 차별화된 운영 방식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냥드림' 현장의 사회복지사들과 인사를 나눈 김민재 차관은 "현장 직원 들의 표정이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느껴지는 것을 보니, 화성특례시에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가 얼마나 진정성 있게 운영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며 "사회복복지사, 공무원 등 직원들의 마음가짐이 화성 ‘그냥드림' 을 성공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 이라고 격려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3월 6일 열린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민생노동국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이해선 민생노동국장에게 서대문구 등 지역 골목형상점가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상권분석 서비스 고도화와 지역 주민들을 이끌어 내는 콘텐츠 확보를 주문했다. 김용일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서울시 상권분석 자료의 정교해진 데이터와 시각화 서비스를 높이 평가하며, “상인들의 진입과 퇴거는 개인의 의지뿐만 아니라 시장 상황에 크게 좌우되는 만큼, 신용보증재단 데이터 외에 일반 상가 데이터까지 폭넓게 파악하여 실질적인 경영 지표가 될 수 있도록 내실화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서대문구 등 지역별 매출과 유동 인구, 지표별 활성화 정도를 색상으로 구분해 쉽게 파악하도록 개선한 행정 서비스의 발전을 격려했으며, 추가로 상점의 개·폐업률 분석은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야간 음식문화’와 ‘이벤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통시장을 넘어 골목상권으로 활력이 확장되기 위해서는 야간 이벤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구로구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이번달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있을 ‘BTS 2026 컴백쇼’와 관련해 “수십만 명이 밀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초대형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서울시 차원의 비상 안전 체계 마련에 만전을 기할 것”을 서울시에 당부했다. 김인제 부의장은 지난 6일 개최된 제334회 임시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서울시 시민건강국을 대상으로 광화문광장 BTS 공연과 관련한 인파 관리와 응급의료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부의장은 서울시 안전관리위원회에서 해당 공연 안전관리계획이 조건부 가결된 것과 관련해 “서울시 시민건강국이 제시한 조건이 무엇인지, 실제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수준인지 철저히 점검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이에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안전관리계획 심의 과정에서 크게 두 가지 조건을 제시했다”며 “첫째는 화장실 등 편의시설 확충이고, 둘째는 응급구조 및 의료 대응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화장실 문제와 관련해 조 국장은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행사 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심미경 서울시의원(동대문구 제2선거구, 국민의힘)은 3월 4일 열린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와 2025년 하반기 민간투자사업 현황보고를 청취하고,서울시 주요 민간투자사업의 고질적인 공사 지연과 그에 따른 재정 부담 문제를 지적했다. 심미경 의원은 본격적인 질의에 앞서 민간투자사업의 구조적 문제를 짚었다. 민간투자사업은 크게 민간이 시설을 건설하고 소유권을 정부에 즉시 이전한 뒤 운영권을 갖는 BTO(수익형), 시설을 건설해 직접 소유·운영하다가 나중에 이전하는 BOT, 그리고 정부에 시설을 임대해 임대료를 받는 BTL(임대형) 방식 등으로 나뉜다. 심 의원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과 같은 BTO 방식은 공사가 지연될 경우 그 귀책 사유가 누구에게 있느냐에 따라 비용 부담의 주체가 달라지는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민원에 의한 설계 수정이나 공사 지연 시, 귀책 사유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가 많다면서 민간투자방식의 제도적 보완을 위한 사례 조사를 촉구했다. 또한 착공부터 완공까지 계획보다 오래 걸리는 민간투자사업의 사례가 있는지 질의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서울 서부권의 대표 교통 숙원사업인 서부선 경전철 사업이 장기 지연 우려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시의 보다 적극적인 추진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특별시의회 송도호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구 제1선거구)은 3월6일 열린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서부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민간투자 방식의 한계를 짚고, 재정사업 전환을 포함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의원은 “코로나19 이후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으로 건설공사비 지수가 크게 올랐지만 사업비 조정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해 민간 투자자들이 사업 참여를 포기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사업비 조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민자사업 정상화 자체가 쉽지 않은 구조”라고 지적했다. 현재 서부선 민간투자사업은 일부 건설사와 투자사가 이탈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서울시는 민간사업자 측이 신규 투자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우선협상 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한 상태다. 송 의원은 특히 최근 발표된 서울시 ‘서남권 대개조 2.0’ 정책에 서부선이 포함된 점을 언급하며 “서부선 가속화가 구체적으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는 광명마음숲상담소에서 3월 12일 지역청소년의 심리·정서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가능)청소년 지원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상담 및 복지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환경 조성 △위기(가능)청소년 발굴 및 심리·정서·신체적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공동의 물적·인적 자원 교류를 통한 네트워크 구축 △기타 협략 목적 달성을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미술치료전공)는 느린학습자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시 강사 등 전문 인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느린학습자 청소년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상담과 정서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대형 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6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이하 무예센터)와 함께 ‘실버 세대를 위한 크리에이티브 헬스 무예 프로그램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인 “크레이티브 에이징:우륵 사업”의 확장으로서 충주시 고령 인구 증가에 따른 실버 세대의 신체 기능 저하와 정서적 불안,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주가 보유한 세계적인 자산인 ‘무예’를 시니어 세대의 건강 증진과 정서 치유에 접목해, 새로운 형태의 지역 특화 복지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시니어 맞춤형 교육 콘텐츠 공동 개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무예를 활용한 사회적 처방 및 치유 사례 공유 등에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크리에이티브 헬스 프로그램’은 그 동안 대한민국 문화도시 충주의 예술 중심의 실버 세대 프로그램이 실생활로 확장하는 계기이다. 특히 택견이 가진 부드러운 곡선의 움직임과 상생의 정신을 현대적인 예술 치유와 결합해 안전성, 접근성, 지속가능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오강현 김포시장 예비후보가 9일 사우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김포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의 미래를 바꾸겠다”며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지역 언론인을 비롯해 지지자 및 시민들이 선거 사무소를 가득 매운 가운데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 예비후보는 김포의 현재 상황을 진단하고 경제·교통·관광·청년 정책 등 핵심 시정 방향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오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문에서 “김포는 제 아이가 태어나 처음 울음을 터뜨린 곳이자 가족의 삶이 이어져 온 도시”라며 “시민들과 같은 일상을 살아온 한 사람의 김포 시민으로서 이 도시의 문제와 가능성을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고 서두를 열었다. 이어 그는 “출근길 막힌 도로 위에서 시민들과 같은 마음으로 한숨을 쉬었고, 학교 앞에서 아이들의 안전을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을 느꼈으며, 골목상권에서 묵묵히 일하는 소상공인의 땀을 가까이에서 보아왔다”며 김포 시민의 삶과 현실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오 예비후보는 김포의 성장 이면에 존재하는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지난 20년 동안 김포는 수도권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도시 중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송파구의회 이혜숙 의장은 3월 9일(월) 오후, ‘동서울#2~강남 전력구공사’ 현장(삼전동 소재)을 방문하여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보고를 받은 뒤, 작업장 내 안전시설 등을 꼼꼼히 살피며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잠실·송파 지역 전력 수요 증가 대비를 위해 구축 중인 터널형 송전선로 사업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공사 지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송파구 내 약 5km 구간의 전력구를 건설하는 공사다. 현장을 점검한 이혜숙 의장은 “대규모 지하 공사인 만큼 안전 수칙 준수를 최우선으로 삼아야 하며, 소음과 진동 등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관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송파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전기공급시설인 만큼,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에 대비해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이 차질 없이 구축될 수 있도록 사업 완수에 끝까지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한반도 평화협력 거점도시 조성을 목표로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지정 공모에 본격 도전한다. 춘천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춘천평화경제특구 조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특구 지정 전략과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평화경제특구는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남북 경제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다. 통일부는 지난해 12월 ‘제1차 평화경제특구 기본계획(2026~2035)’을 확정하고 2026~2027년 사이 4개 내외 특구를 단계적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지난 2024년부터 평화경제특구 기본구상을 수립해 온 가운데 이를 토대로 최근 ‘평화경제특구 조성계획 구체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개발 구상을 구체화하고 정부 기본계획 방향과의 정합성을 확보해 특구 지정 신청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춘천시는 ‘교육‧행정‧문화관광 복합단지형’ 특구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반도 평화와 경제협력을 지원하는 정책적‧행정 기능과 교통·공간 인프라, 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한 복합 기반을 갖춘 내륙 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홍천교육지원청은 9일 홍천여자고등학교 2학년 A학생에게 우수리장학회 장학금 2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A학생은 현재 백혈병으로 투병 중이지만 원격수업을 통해 학업을 이어가며 유치원 교사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고 있다. 우수리장학회는 2016년 11월부터 홍천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월 보수액 중 만 원 이하의 금액을 모아 운영해 온 장학 제도로, 지금까지 총 1,900만 원을 지역 학생들에게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문선옥 교육장은 “A학생의 소식을 듣고 직원 모두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직원들의 응원과 위로의 마음을 담았다.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강릉시 세인트존스호텔에서 도내 교육복지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6년도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현장 실무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자기돌봄을 지원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었다. 본 교육은 총 1박 2일 동안 진행되는 일정으로 1일 차에는 인문학 강연과 정책연수 및 업무 협의 진행으로 교육복지사의 실질적인 전문성 강화를 도모한다. 2일 차에는 지역자원 네트워크 활용 및 정보 공유를 위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 굿네이버스 강원지부, 강원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를 초청하여 사회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송수경 인성생활교육과장은 “이번 연수가 행복나눔 교육복지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복합적 어려움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기초를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