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생산라인(팹) 건축과 같은 대규모 공사에 참여하는 건설근로자들의 숙소 마련을 돕기 위해 임대형 기숙사나 임시숙소 건립 인허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이날 기준으로 총 30건, 7,862호의 건설근로자 숙소 건립 허가신청이 들어왔으며, 이 가운데 17건 2,287호에 대한 허가를 마쳤고, 13건 5,575호에 대해선 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허가신청 숙소는 유형별로 영구 건축물인 임대형 기숙사가 25건에 4,969호이며, 가설 건축물인 임시숙소는 5건에 2,893호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백암면 가창리 814번지 일대의 384호, 백암면 백암리 181번지 일대의 49호, 백암리 181-1번지 일대의 46호 등 3건의 임대형 기숙사 479호는 이미 준공됐다. 시는 용인반도체클러스터 팹 건설공사에 참여하는 건설근로자들의 숙소 마련을 돕기 위해 건축법 시행령에 공동주택으로 분류된 임대형 기숙사 건축의 경우 규정된 요건을 갖추면 최대한 신속히 허가하고 있다. 시는 이와는 별도로 일시적인 건설근로자 숙소 부족에 대응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사업시행자 등이 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우리은행과 함께 경기 파주시 문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노년층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GH-우리 드림 디지털 배움터’ 1호점을 개소했다고 6일 밝혔다. 개소식에는 GH, 우리은행, 파주시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약 50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GH와 우리은행이 함께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으로, 급속한 고령화로 심화되고 있는 노년층 디지털 소외 문제를 해소하고 정보 접근성과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과 협력해 도 내 노인복지관 및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파주에 문을 연 1호점은 어르신들이 키오스크(무인단말기), AI 돌봄기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디지털 기기를 쉽고 안전하게 익힐 수 있는 맞춤형 교육 공간으로 꾸며졌다. 양 기관은 이번 1호점을 시작으로 오는 2028년까지 총 4호점을 순차적으로 개소해 노년층의 디지털 교육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GH는 지난 2024년 9월 우리은행과 사회공헌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고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이후 저소득층 청소년 대상 장학 지원과 해외 탐방, 아동그룹홈 주거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마이스(MICE) 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의 지속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5일,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 현장 방문 및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고양시 마이스(MICE) 육성센터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마이스 전문기업 육성 거점으로, 전시·회의·콘텐츠·데이터 등 마이스 전 분야 기업이 집적된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단순한 입주 공간 제공을 넘어 ▲전문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실증 중심의 사업 연계 ▲공공·민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사업 확장을 지원하며, 지속가능한 마이스 산업 생태계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자족도시실현국 국장을 비롯해 전략산업과 관계자,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 마이스 육성센터 입주기업 대표자 등 약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킨텍스 제2전시장 오피스빌딩 내 마이스 육성센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고양시 마이스 육성센터의 그간 사업 추진 성과와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센터 공간 구성과 주요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현장 안내 및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입주기업 대표들과 함께 센터 기능 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6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2026년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전담추진단(TF)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개항장 일대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통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와 유관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전담추진단(TF) 단장인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을 비롯해 제물포르네상스계획과, 문화정책과, 예술정책과, 문화유산과, 관광마이스과 등 관련 부서와 중구청,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문화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개항장 일대 주요 추진사업 공유 ▲기관·부서별 사업 간 협력체계 구축 ▲일정·공간·콘텐츠 측면에서의 사전 조정과 협업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개항장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개별 사업의 성과가 지역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인천시는 앞으로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를 중심으로 사업의 사전 공유 및 조정 체계를 강화하고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2월 3일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인턴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인턴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인턴들은 근무 과정에서 느낀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했으며,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인턴들의 고민을 직접 청취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무 이해도 향상과 향후 진로 설계에 대한 조언이 오가며 의미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청년인턴들이 조직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임원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과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지난 4일 경기창업혁신공간 북서부권(고양)에서 ‘2026 경기스타트업부스터 결선리그’를 열고 도내 유망 스타트업 12개사와 투자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IR 피칭과 투자협약을 진행했다. '경기스타트업부스터'는 경과원이 운영하는 4개 창업혁신공간(남서부·서부·북동부·북서부)을 거점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고 투자까지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김현곤 경과원장을 비롯해 각 권역 예선을 통과한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결선 무대에서는 기업별 IR(기업설명) 피칭 심사가 이어졌고, 투자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IR 피칭 심사에서는 유기성 폐자원 스마트 자원화 시스템 개발 기업 '㈜케이바이오스'가 대상을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방수투습 기능성 필름 기반 의류를 제작하는 '㈜넥스트코어', 우수상은 문서관리 자동화 서비스를 선보인 '㈜두잇플래닛'이 선정됐다. 수상 기업에게는 대상 300만 원, 최우수상 200만 원, 우수상 1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급됐다. 지식재산권 출원비, 시제품 개발, 영상·웹·앱 제작, 홍보물 디자인, SNS 마케팅, 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대형마트와 일부 준대규모점포(SSM)의 의무휴업일을 기존 2월 11일(수)에서 설 당일인 17일(화)로 한시적 변경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월 11일 정상 운영을 통해 명절 기간 시민의 장보기 편의를 높이고, 경기 침체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유통업계 종사자의 명절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경 대상은 △롯데마트(덕소·마석점) △이마트(남양주·다산·별내·진접점) △홈플러스(진접점) 등 대형마트 7개소와 준대규모점포 32개소다. 다만 롯데프레시 월산점은 인근 이용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기존과 같이 11일에 휴점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의 특수성을 고려해 근로자의 휴식권과 시민 편의를 함께 충족할 수 있도록 의무휴업일을 조정했다”며 “이번 조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은 매월 둘째·넷째 주 수요일로 지정돼 있다. 이번 한시적 변경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5일 시청 3층 로비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 용인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공공시장 진입을 지원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가치 실현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지역 내 사회적경제기업 26곳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에 대한 공무원 교육,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전시, 부서 매칭 상담회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상담회에는 용인시 33개 부서를 비롯해 산하기관 2곳, 위탁기관 1곳 등 총 36개 기관이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과 1대1 구매 상담을 진행하며 구매 연계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상일 시장은 행사 현장을 찾아 26개 전시 부스를 차례로 둘러보며 참여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공공기관이 우선구매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에 힘을 보태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관내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에서는 여성 채용 시 사업주와 근로자 모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새일여성인턴' 사업이 운영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인천 지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는‘경력단절여성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연계,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 및 경력단절예방을 통해 여성 경제활동 촉진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특히‘새일여성인턴' 제도를 통해 기업과 구직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새일여성인턴 지원금, 얼마나 받을 수 있나? 새일여성인턴 사업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돕기 위해 기업에는 인건비를, 근로자에게는 근속장려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원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인턴채용지원금이다. 새일인턴을 채용한 기업에 인턴기간 3개월 동안 매월 80만원씩, 총 240만원이 지급된다. 둘째, 고용장려금이다. 인턴 종료 후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고용을 유지한 기업에게 6개월 경과 시 80만원, 12개월 경과 시 추가로 80만원이 지급된다. 정규직 전환 후 1년간 고용을 유지하면 총 160만원을 받을 수 있다. 셋째, 근속장려금이다. 인턴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 본인에게 6개월 근속 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025년말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 7189억원을, 별도기준 당기순이익은 2조 385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유망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와 환율 안정에 따른 비이자이익 개선으로 안정적인 이익을 시현했다. 또한 중소기업대출을 적극 확대하는 가운데서도 조달 비용을 감축해 이자이익을 방어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전년말 대비 14.7조원(+5.9%) 증가한 261.9조원, 시장점유율은 24.4%를 기록하며 은행기준 총자산 500조원을 돌파했다. 또한 면밀한 건전성 관리로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전년말 대비 6bp 감소한 1.28%, 대손비용률은 전년말 대비 1bp 감소한 0.47%를 기록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형생산적금융 30-300 프로젝트를 추진해 첨단·혁신산업, 창업·벤처기업, 지방 소재 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에 대한 자금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는 인천해사고등학교 부설 해기교육원이 운영한 ‘2025년 상선6급 해기사 양성과정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상선6급 해기사 양성과정’은 지난 2023년 해양수산부, 한국해운조합,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등 관계기관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교육과정으로, 인천해사고등학교 부설 해기교육원(교장 양희복)의 설립과 함께 내항선사의 인력 수급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 인천항만공사 또한 지난 2023년 한국해운조합, 인천해사고등학교와 함께 양성과정 운영 지원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1천만원의 교육운영비와 함께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 교육생들의 6급 항해사・기관사 자격 취득과 재취업을 돕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교육생들의 해기역량 강화와 선박 근무환경에 대한 조기적응을 위해 한국해양수산연수원 실습선인 ‘한나래호’ 에서 진행된 특별 승선실습(2025년 7월 23일부터 7월 29일까지, 약 1주일간) 운영비를 지원했다. 특별 승선실습은 인천항 내항 1부두에 접안중인 한나래호 선내에서 진행됐으며, 교육생 총 37명은 본 교육을 통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받으며 해기 분야 직무 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2025년 4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레이저커팅기, 3D프린터, UV프린터 등 디지털 제조 장비를 활용한 시민 대상 체험교육을 운영한 결과, 총 144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디지털 제조 장비를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총 23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의 디지털 기술 체감 기회를 확대하고, 장비 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3D프린터를 활용한 제품 제작, UV프린터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레이저커팅기를 활용한 가족사진 만들기 등 실생활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전반적인 교육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첨단 장비를 직접 활용해보며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즐거움을 느꼈다”며 “이러한 시민 체험교육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체험교육은 시민들의 디지털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첨단 장비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 내 31개 시·군의 산업 수요를 직접 파악하고 지역 맞춤형 산업용지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경기 31 파트너스’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자체의 요청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GH가 선제적으로 산업 수요를 발굴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산업단지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4월까지 3개월간 도내 시·군 전체를 대상으로 산업입지 수요, 추진 계획 및 주요 현안에 대해 전수 조사한다. 그동안 경기도 내 산업단지는 지자체 요청방식에 의한 추진으로 경기도 전체를 아우르는 공공 공급자 역할에 한계가 있었고, 또 산업·기업 수요 및 정책 목적에 부합하는 단지를 적기에 공급하는 데도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GH는 ‘경기 31 파트너스’를 통해 ▲시·군별 산업입지 수요 및 규모 ▲개발 병목요인(인허가·민원·규제 등) ▲주요 현안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GH의 단·중·장기 산업단지 마스터플랜 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며, 권역별·유형별 특화방안 마련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특히 GH는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선제적 산업입지 확보 전략 ▲G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능곡어울림센터는, 능소화꿈나무지역아동센터(능곡)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겨울방학 기간인 2월 말까지 지역 아동의 체력증진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 협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한파가 지속되는 겨울철, 외부 활동이 제한된 성장기 아이들이 안전한 실내 환경에서 신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사는 능곡어울림센터 2층 다목적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성장기 아이들이 안전한 실내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이번 방학 기간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성장기에 있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체육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실내 시설 개방과,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 고액체납자 1위이자 전국 1위인 최은순 씨 소유의 서울 강동구 소재 80억 원대 부동산이 공개 매각 절차에 들어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4일 오후 5시 공매 전자입찰 사이트인 온비드에 최은순씨 소유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 502-22 건물과 토지를 공매 공고했다. 도는 최은순 씨 소유 부동산 강제처분 절차에 돌입한 이후 온비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왔다. 암사역서 1분 거리 6층 건물...감정가 80억 6백만 원 온비드에 오른 최은순 씨 서울 강동구 암사동 부동산은 정확히는 80억 676만 9천 원이다. 이는 감정가이다. 암사역에서 도보로 1분 정도의 역세권에 위치한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건물이다. 대지면적 368.3㎡, 건물 면적 1,247㎡이며 토지 용도는 제1종 근린생활시설이다. 최 씨는 이 부동산을 2016년 11월 43억 원에 사들였다. 앞서 경기도와 성남시는 지난해 12월 15일까지 최 씨에게 세금 체납액 25억 원을 납부할 시간을 줬으나 최 씨가 이를 거부했다. 차명 부동산 거래와 투기 등으로 축재해 온 최 씨였지만 25억 원의 세금에 대해선 `배째라` 식이었다. 아마도 특권의식에 절은 김건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일시적인 채무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최저생계비를 보호하는 ‘IBK생계비계좌’를 지난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IBK생계비계좌’는 민사집행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월 최대 250만원까지 압류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계좌로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자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계좌는 전 금융기관 통합 1인 1계좌로 누구나 개설 가능하며 월 입금 한도와 잔액 한도는 각각 250만원이다.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를 기념해 금리 우대 및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기업은행 최초 거래 고객에게는 기본금리 0.1%에 우대금리 1.9%p를 더해 올해까지 최대 연 2.0%의 금리를 적용한다. 또한 ‘IBK생계비계좌’를 보유한 고객에게 전자금융 타행 이체 수수료와 자동화기기 이체·출금 수수료를 월 10회까지 전액 면제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낮췄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오는 3월 말까지 ‘IBK생계비계좌’ 가입 고객 1000명에게 배달의 민족 5천원 상품권, 500명에게 네이버페이 2만원 상품권 등을 추첨 증정하는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대기환경 개선과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 접수를 오는 2월 6일부터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기자동차 총 852대를 지원하기 위해 4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지원 물량은 전기승용차 775대, 전기화물차 75대, 전기승합차 1대,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 1대다. 차종별 최대 보조금은 전기승용차 754만 원, 전기화물차 8천400만 원, 전기승합차 9천100만 원, 어린이 통학용 전기승합차 1억 4천950만 원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전기차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전환 지원금’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판매하거나 폐차한 개인이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구매 신청일 기준 연속 2개월 이상 광주시에 주소를 둔 개인과 광주시 소재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보조금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제조·판매 대리점을 통해 신청서와 구매계약서를 작성해야 하며 접수는 제조·판매 대리점이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을 통해 진행한다. 보조금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지원되며 구매 지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역 경제의 허리 역할을 하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시는 매년 관내 기업의 경영성과, 기술품질 수준, 지역발전 기여도 등을 평가해 고양시 우수중소기업을 선정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시 금리 우대 ▲ 시책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 관내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감면 ▲ 3년 이내의 범위에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실질적인 혜택이 주어진다. 이를 통해 유망 기업이 대외 신인도를 높이고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이러한 시의 적극적인 지원 속에서 특히 주목받는 기업이 AI 무인 감시 시스템 전문기업(주)유투에스알(U2SR)(대표이사 윤사빈)이다. 2009년 설립된 이 회사는 고성능 영상감시장비와 AI 기반 표적 탐지·추적 솔루션 등 방산과 민수를 아우르는 첨단 보안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주)유투에스알(U2SR)이 개발한 호크아이(지상·해상관측)장비는 지난 2023년 국내최초로 국방기술품질원의 국방품질인증(DQ마크)을 획득하며 기술 신뢰성과 우수성을 제도적으로 검증받았다. 이는 방산 시장 진입의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함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국가산업단지는 정부가 지정한 것인데, 정치적 목적과 환경에 따라 입지를 바꿀 수도 있다는 메시지를 여당 중진 정치인들이 내는 것은 국가와 정부 신뢰에 엄청난 타격을 주는 행위다.” 이상일 시장은 4일 용인미디어센터에서 오전 기흥구 동백1·2·3동, 오후 구성·마북·보정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권역별 소통간담회에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일부 여당 소속 정치인들이 전력이 생산된 곳에서 소비돼야 한다(지산지소)며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을 옮기자고 주장하고 있으나 전력은 반도체 산업에 필요한 한 요소일 뿐이고 지산지소가 반도체의 최우선 가치는 아니다”라며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 등 반도체 생태계가 형성돼야 하고, 용수와 인력 등의 중요 요소가 종합적으로 맞아떨어져야 반도체가 생산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팹이 착공되지 않았기 때문에 용인 산단을 새만금 등으로 옮기자는 것은 굉장히 위험한 발상”이라며 “국가전략차원에서 진행되는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정치 목적, 정치 환경에 따라 입지를 여기저기 옮길 수 있다고 하는 발상은 나라와 정부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상공회의소(회장 정영배)는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고용노동부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은 사업주와 청년 근로자를 동시에 지원하는 제도로, 청년의 신규 채용을 촉진하고 고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규직 채용 시 채용일로부터 3개월 이내 신청할 수 있으며, 채용일 기준 최대 1년간 기업지원금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 기업은 본사 소재지(성남시, 광주시, 하남시, 이천시, 여주시, 양평군)에 위치한 우선지원 대상 기업으로, 최근 1년간 평균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가 5인 이상인 기업이다. 또한 주 소정근로시간 28시간 이상이며, 최저임금법에서 정한 임금 이상을 지급하는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자(정규직 신규 채용자) 자격은 채용일 현재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의 청년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4개월 이상 실업자, 고졸 이하 학력자, 최종학교 졸업 후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1년 미만인 청년 등이 해당된다. 본 사업은 수도권, 비수도권 지역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며, 사업 단위로 신청하는 경우 본사 사업장 소재지 기준으로 판단한다. 지원 내용은 정규직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2025년 4월부터 2026년 1월까지 레이저커팅기, 3D프린터, UV프린터 등 디지털 제조 장비를 활용한 시민 대상 체험교육을 운영한 결과, 총 144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디지털 제조 장비를 직접 활용해 볼 수 있도록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총 23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시민의 디지털 기술 체감 기회를 확대하고, 장비 활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3D프린터를 활용한 제품 제작, UV프린터를 활용한 키링 만들기, 레이저커팅기를 활용한 가족사진 만들기 등 실생활과 연계된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으며, 전반적인 교육 만족도 역시 매우 높게 나타났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첨단 장비를 직접 활용해보며 새로운 기술을 배우는 즐거움을 느꼈다”며 “이러한 시민 체험교육이 지속적으로 운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이번 체험교육은 시민들의 디지털 기술 접근성을 높이고, 첨단 장비에 대한 이해와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29일 ‘소공인‧스타트업 허브’ 라운지에서 용인 소재 중소기업 관계자 총 5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공공판로 지원사업 설명회 및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진흥원의 공공판로 지원사업과 활용 전략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진입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지원사업 안내와 실무 교육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공공판로 입점 지원 컨설팅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 ▲공공조달 멘토링 지원사업 등 2026년 주요 공공판로 지원사업이 상세히 소개됐다. 이어진 2부에서는 공공시장 구조 이해와 다수공급자계약(MAS) 체결 실무에 관한 심화 교육이 진행됐다. 진흥원은 올해 공공판로 지원사업의 범위와 내실을 대폭 강화했다. 기존 MAS·벤처나라 입점 지원을 넘어 혁신장터·이음장터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공고 분석부터 입점 등록까지 입점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계별 전문가 컨설팅을 신규 도입했다. 또한 ‘맞춤형 입찰정보 서비스’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입찰 정보를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용인 중소기업이라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반도체 산업의 기술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목지정형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R&D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본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자유공모 방식과 달리, 사전에 도출한 반도체 소부장 핵심 품목을 중심으로 '품목지정 RFP' 방식으로 과제를 운영해 사업 효과를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진흥원은 지정 품목 기반의 R&D 지원을 통해 기술개발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국산화와 기술 고도화를 보다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기술 또는 제품을 보유하거나 개발 중인 용인시 소재 기업으로, 총 2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연 최대 9,000만 원 규모의 연구개발 비용을 최대 3년간 연속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기술개발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양산과 시장 진출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진흥원은 그간 반도체 산업을 용인특례시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R&D 지원사업 역시 현장의 수요와 산업 환경 변화를 반영해, 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용인 소재 중소기업의 내수 확대와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해 마케팅부터 온라인·해외 플랫폼, 공공조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26일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계획된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이번 추진 사업은 ▲마케팅 지원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 ▲공공판로 개척 지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사업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수요가 높은 ‘마케팅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만원 규모로 SNS 광고, 홍보물(카탈로그·브로슈어 등) 제작, 홍보영상·웹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하며,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약 30개사이다.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온라인 광고비, 할인쿠폰, 판매·입점 수수료 등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23개사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변화에 발맞춰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글로벌 플랫폼 입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개최한 ‘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가 기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설명회는 용인 소재 기업과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올해 진흥원이 추진하는 핵심 사업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등 3개구를 순회하며 개최해 기업 접근성을 높였으며, 총 17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진흥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화 ▲마케팅‧판로‧통상 ▲기술개발 ▲창업 등 기업 수요가 높은 분야별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1:1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최근 진흥원 내에 개소한 경기지식재산센터 용인사무소인 용인IP지원센터(경기테크노파크)를 비롯해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용인대학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식재산 및 기술 보호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통합 제공하며,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지원사업이 다양해 우리 기업에 맞는 사업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설명회와 1:1 상담을 통해 필요한 지원책을 명확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2월 3일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이 참여한 가운데 청년인턴들과 간담회를 열고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인턴들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청년인턴들은 근무 과정에서 느낀 점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했으며,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인턴들의 고민을 직접 청취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직무 이해도 향상과 향후 진로 설계에 대한 조언이 오가며 의미 있는 대화가 이어졌다. 한정광 경영관리본부장은 “청년인턴들이 조직의 일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며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공사 제도와 환경 개선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임원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친화적 근무 환경 조성과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능곡어울림센터는, 능소화꿈나무지역아동센터(능곡)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겨울방학 기간인 2월 말까지 지역 아동의 체력증진을 위한 체육 프로그램 협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한파가 지속되는 겨울철, 외부 활동이 제한된 성장기 아이들이 안전한 실내 환경에서 신체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사는 능곡어울림센터 2층 다목적체육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여, 성장기 아이들이 안전한 실내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 공사는 이번 방학 기간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성장기에 있는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체육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실내 시설 개방과,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도시공사 교통환경본부는 2026년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일‘3-UP(쓰리업) 실천 선언식’을 개최하고, 교통·환경·주차 분야 전반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은 ▲Pick Up(픽업) ▲Clean Up(클린업) ▲Parking Up(파킹업)의 세 가지 실천 과제를 중심으로, 교통환경본부가 담당하는 공공서비스 전반을 업그레이드(Upgrade)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Pick Up(태우다)은 교통약자와 임산부 등 이동지원을 더욱 편안하게! ▲Clean Up(청소하다)은 시민의 생활 쓰레기를 더욱 신속하게! ▲Parking Up(주차하다)은 시민의 자동차를 더욱 안전하게! 신경철 사장은 “3-UP 실천 선언은 단지 구호를 외치는 것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불편을 하나씩 줄여 나가겠다는 약속”이라며 “작은 변화라도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인도시공사 교통환경본부는 3개 처 6개 팀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번 선언을 계기로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iH(인천도시공사)는 3일 박병일 신임 상임감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 박병일 iH 신임 감사는 인하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책과학을 전공했으며 국회의원 보좌관과 민선8기 초대 비서실장, 정책수석, 인천아트센터 대표이사 등을 두루 역임했으며 임기는 3년이다. ○ 이날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업무를 시작한 박 상임감사는 “iH는 인천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 모든 사업과 의사결정 과정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준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라며, “앞으로 내부통제 강화와 윤리경영을 확산하는 등 부패․비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시스템 감사를 통해 시민에게 신뢰 받는 공기업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지난 1월 29일, 2026년 리스크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리스크관리위원회는 행정안전부 지방공사채 발행운영기준에 따라 경영의 건정성 및 안정성 유지와 공사의 자본을 보호하기 위하여 리스크 관리 정책, 전략 및 절차를 수립하고, 공사채 발행 방법 및 규모를 결정하는 등 발생 가능한 리스크의 사전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해 운영되는 심의·자문위원회이다. 이번 회의는 공사 내부위원과 함께 회계·법률·금융 전문가를 포함한 외부위원 총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리스크관리위원회에 참석한 위원들은 2026년 광명도시공사 자금관리 운영 계획을 주제로 토의했다. 특히 부채 관리 및 향후 리스크 대응 방향, 공사 자금 계획, 예산 편성 계획 운용 전략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자문이 이루어져 향후 공사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일동 사장은“공사와 같은 공공기관도 경영리스크를 사전에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는 재무통제시스템이 필요하고, 이와 더불어 자금을 체계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단기 및 중장기 전략이 안정적으로 활성화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리스크관리위원회의 정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는 5일 ‘GA코리아’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5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성금을 기탁한 ‘GA코리아’는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의 성공적인 운영과 활약을 위해 5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총 1억원을 용인특례시에 기탁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성금을 기탁해 온 ‘GA코리아’ 관계자들에게 감사하다. 오늘 기탁한 성금은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또 올해부터 K리그2에 참가하는 ‘용인FC’에도 큰 도움을 주셨다. 이를 바탕으로 ‘용인FC’가 활약을 펼쳐 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에게 큰 기쁨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에서 ‘골드CC’와 ‘코리아CC’를 운영하고 있는 ‘GA코리아’는 2020년부터 매년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성금을 기탁했으며, 올해까지 총 5억 2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면서 나눔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GA코리아’가 기탁한 이웃돕기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FC는 3일부터 16일까지 중국 하이난에서 2차 전지훈련을 하며 K리그2 홈 개막전 준비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용인FC는 1월에 진행한 1차 훈련에서 체계적인 피지컬 훈련을 통해 선수단 컨디션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리는데 집중했다. 훈련과 회복의 균형 속에서 기초 체력을 다지는 한편, 전술의 큰 틀을 공유하며 조직력과 팀 구조를 정비했다. 2차 훈련에서는 이 같은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전술과 피지컬 훈련의 성과를 점검한다. 용인FC는 연습경기 중심의 일정 속에서 공수 전환과 압박 타이밍, 전술 수행력 등을 실제 경기 흐름에 적용하며 팀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용인FC 관계자는 “외국인 선수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면서 팀 전술과 플레이에 집중하는 노력을 기울였고, 국내 선수들과의 호흡도 잘 맞추고 있다”며 “석현준을 비롯해 조재훈, 이재준, 이재형 등 용인 출신 선수들의 활약도 이번 전지훈련의 중요한 축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석현준, 조재훈, 이재준, 이재형 등 용인 출신 선수들은 훈련 과정 내내 궂은 역할을 마다하지 않았으며, 반복 훈련과 실전 대비 과정에서 팀 전술을 빠르게 공유하며 선수단 전반의 완성도를 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FC가 2026시즌 구단의 비전과 지역의 자연경관을 예술적으로 결합한 신규 유니폼 ‘서해의 빛(The Light of West Sea)’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유니폼은 화성시의 랜드마크인 서해바다의 황홀한 낙조와 그 빛을 머금은 바다의 물결을 그라운드 위에 그대로 옮겨온 것이 특징이다. 이번 유니폼을 관통하는 대주제는 ‘빛의 향연’이다. 화성시 서해바다의 일몰 시, 바다 위에 보석처럼 흩뿌려지는 잔물결인 ‘윤슬’을 핵심 디자인 모티브로 삼았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패턴의 다양성’이다. 물결의 흐름이 매 순간 다르듯, 유니폼마다 각기 다른 형태의 윤슬 패턴을 적용했다. 이는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 개개인이 자신만의 고유한 빛을 발산하며, 팀으로서 찬란한 조화를 이루겠다는 깊은 뜻을 내포하고 있다. 홈 유니폼은 화성시를 상징하는 고유의 오렌지 컬러를 기반으로 디자인되었다. 낙조가 수평선에 닿아 가장 붉고 강렬하게 타오르는 찰나의 순간을 전면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표현했으며, 이는 새 시즌을 맞이하는 선수단의 뜨거운 도전 의식과 성취를 향한 열망을 상징한다. 이와 대조적으로 원정 유니폼은 홈 유니폼의 강렬함과 대비되는 ‘절제미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월 1일 화도읍 소재 퍼렉스 볼링장에서 ‘2026년 남양주시협회장배 볼링대회’를 열고, 관내 볼링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생활체육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볼링 종목을 통해 지역 체육문화 기반을 강화하고자 지원했다. 대회에는 관내 40개 팀 120명의 동호인이 참가했으며,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한상호 남양주시볼링협회장, 시의원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주광덕 시장은 개회식에 앞서 현장을 찾아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개회식은 개회선언과 내빈 소개, 대회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경기는 조별 예선과 본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집중력 있는 경기를 펼쳤고, 가족과 동호인의 응원이 이어지며 대회장은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주광덕 시장은 축사를 통해 “생활체육은 시민 건강과 공동체 활력을 키우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생활체육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이어 “최근 남양주시 G스포츠클럽 초등 볼링팀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등 성과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부터 내달 2일까지 ‘2026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남양주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청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과 교류 활성화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모집 당시 400명 이상이 지원하며 청년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1기는 2월 7일부터 3월 28일까지 남양주체육문화센터 테니스장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총 8주간 운영된다. 참가자는 수준별 맞춤 강습을 통한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게 된다. 모집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이며, 총 7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홍보자료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신청 동기 및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 청년 테니스 클래스는 연간 3기로 확대 운영돼 총 210명의 청년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클래스가 없는 날에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희망하는 청년들이 자유롭게 테니스를 즐길 수 있도록 테니스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새로운 사람들과 소통할 기회를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