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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탐방












안양시, 지방세 체납한 영치 대상 차량 실시간 단속한다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앞으로 지방세를 체납한 차량은 안양시 운행이 어려울 전망이다. 안양시는 17일 관내 공영주차장 65곳에서 ‘지방세 체납 영치 차량 알림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알림시스템은 관내 공영주차장으로 지방세 체납 차량이 들어오면 카메라가 번호판을 인식해 자동으로 단속 직원의 스마트폰에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기존에는 단속 직원이 일일이 단속 대상 차량을 찾아야만 영치 업무가 가능했다. 하지만, 알림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단속 직원이 실시간으로 차량 위치를 파악하고 신속한 현장 단속과 징수를 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알림시스템으로 시 지방세 체납액 정리에 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알림시스템은 그동안 장기 미해결 문제를 해소해 왔던 안양시 만안구 ‘만문현답(만안구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사업을 통해 차량을 직접 찾아야만 가능했던 현장 영치 업무의 한계와 비효율성을 인지, 개선 논의 끝에 시청 첨단교통과와 협력해 개발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알림시스템이 현장 영치 업무를 효율적으로 개선했다”며 “선량한 납세자가 혜택을 받는 행복한 안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연말까지 알림시스템의 기능 개선과 고도화 작업을 진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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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추석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추진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추석을 전후해 성묘와 벌초를 위한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석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9.9월 경기 파주시에서 처음 발생한 후 최근에는 강원도 홍천군에서 마지막으로 발생했으며, 질병이 발생할 때마다 축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특히 농장에서 발생하는 원인의 대부분이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야생멧돼지를 통해 농장감염이 발생하고 있어서 방역 대책으로서 야생멧돼지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주시는 외부 오염원과의 접촉 차단을 위한 농장 방역 조치로 강화된 방역시설(8대 방역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밀집단지 등 방역 취약 농장에 대한 점검을 통해 차단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며, 방제단 차량 6대를 동원해 야생멧돼지 출몰 우려가 큰 양돈농가에 대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농가가 야생멧돼지의 출몰이 잦은 지역에서의 성묘와 벌초 작업, 텃밭 경작 등 영농활동을 자제하고 농기계와 차량의 농장 출입을 금지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오염 우려가 있는 농장 내외부에 대해 매일같이 소독하고 멧돼

행정/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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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즈 종합뉴스

성남시의회, 탄천 수해 복구 동참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는 17일 탄천 일대를 찾아 복구 활동을 펼쳤다. 이날 작업에는 박광순 의장과 박은미 부의장을 비롯한 정용한·안극수·안광림·황금석 의원, 의회사무국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성남시의회는 최근 중부지방의 기록적인 폭우로 탄천이 범람하면서 쓸어 내려온 잡목과 토사를 제거하고 산책로에 쌓인 쓰레기 잔해를 수거하는 등 수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 박광순 의장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하게 피해가 복구될 수 있도록 성남시의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 유관단체와 탄천 수해복구 총력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이 8월 17일, 오전 8시에 지난 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범람한 탄천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유관단체와 합동 복구작업을 실시했다. 분당구에 위치한 불정교, 신기교 인근에서 실시된 이번 복구작업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자율방재단, 대한적십자사봉사회 6개 유관단체 150여명과 공무원 50여명이 참여하여 합동으로 실시되었다. 성남시는 집중호우가 멈춘 8월 10일부터 주택 침수지역, 도로 파손구역 등 관내 수해 복구 활동에 전력을 다했다. 이번 합동 작업은 성남시민들에게 최고의 휴식과 운동공간인 탄천을 하루빨리 원상태로 복구하기 위해 실시됐다. 현장은 탄천 범람으로 인해 산책로 가로등, 운동기구, 울타리 등의 시설물이 훼손됐고, 산책로에는 많은 토사물이 쌓여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상황이었다. 이날 복구작업으로 10여 톤에 달하는 토사물과 쓰레기가 수거됐다. 신 시장은 현장에서 함께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탄천 산책로 정비, 전지 작업 등 시민들의 건의내용을 적극 반영하여 보다 좋은 탄천 만들기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관단체의 적극적인 협력과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

성남시, 지역사회건강 조사 나서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지역사회 건강조사에 나선다. 지역별 맞춤형 보건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동시에 시행하는 법정 조사다. 성남지역 조사 대상은 구별 무작위 선정한 표본 1365가구의 만 19세 이상 2730명이다. 수정·중원·분당구보건소의 조사원 15명이 각 선정 가구를 방문해 흡연, 안전의식, 운동, 신체활동, 식생활, 비만, 체중조절, 의료 이용 등 19개 영역의 138개 문항을 1대 1 면접 조사한다. 방문 조사는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킨 채 이뤄지며, 대상자와 일정 간격을 두고서 노트북을 활용해 진행한다. 조사한 내용은 지역사회 건강통계 자료 생산과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 다른 지역과 차이 정도, 문제점 등을 파악해 그에 맞는 건강정책을 수립하는 데 쓰인다.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 수해복구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지난 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하여 광주시 전역에 도로가 유실되고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바 (사)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긴급하게 ‘광주시통합자원 봉사지원단’을 구성하여 운영 중이다. 광주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발생 시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성, 자원 봉사자 모집.교육.배치 등 자원봉사활동 업무 전반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목적 으로 운영되는 조직으로, 피해상황에 따른 자원봉사자 요청이 시작된 11일부터 연휴기간 내내 목현동, 오포읍, 초월읍, 경안동, 퇴촌면, 남한산성면 등에 약250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하였다. 한순간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위해 새마을운동광주시지회에서는 약 100인분의 식사를 준비하느라 이른 새벽부터 분주하게 음식조리를 하고 있으며, 광주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 대한적십자봉사회 광주시지구협의회, 아름다운 동행, 사랑의 비둘기봉사단, 비눗방울봉사단, 향토문화연구회, 오포여명로타리클럽, 광주시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해병대전우회, 광주시 자율방재단, 퇴촌 적십자 봉사회, 교육강사회, 서로좋은나눔회, 광주콕나누미 및 개인봉사자는 수해피해 지역에 분산되어 토사가 덮친 이재민 가구와 주변에 대한 청

상용프라자, 광주시 광남1·2동에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탁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상용프라자 김상용 대표는 지난 16일 광주시 광남2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광남1·2동에 성금 각 250만원씩 500만원을 기탁했다. 김 대표는 "지속되는 코로나19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유근창·이상오 광남 1·2동장은 "광남동을 위해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수해피해로 힘든 가운데서도 성금 기탁식에는 광남1·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물론 전 위원장인 이황용 위원장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었으며, 매번 잊지않고 이웃돕기 성금 기탁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고마움을 전달했다. 김상용 대표는 지난 1월에도 광남1·2동에 500만원을 기탁하는 등 2019년부터 4년째 정기적인 기부를 이어가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시, 주거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공동 주택 건설관계자 간담회 개최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6일 민선8기 핵심가치 참여·혁신·실용을 기반으로 “희망도시 행복광주”를 실현하기 위하여 관내 공동주택 건설관계자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거복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G-Housing 리모델링사업” 등 주거취약계층 주거복지 사업 홍보 및 참여 안내, 주거복지플랫폼 구축 운영에 따른 민관협업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8일부터 시작된 집중호우 복구 지원 협조 등 ‘시민참여를 기반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운영’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강조하였다. 시 관계자는, “관내 건설업체가 한마음이 되어 지역경제 챙기기, G-Housing 리모델링 사업비 기부 및 공사 추진 등 광주시 발전을 위하여 동참해 주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을 위한 민관협업 등 혁신을 통한 주거복지사업 추진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안양시, 침수 주택 전기시설 응급 복구에 전문 자원봉사자 투입한다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안양시 수해 복구 현장에 일상 회복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계속되고 있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17일 전기직 공무원과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회장 박상립)가 함께 관내 침수된 주택의 전기시설 긴급 복구 작업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중부회와 회원사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위해 기꺼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전문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복구 작업에 동참한다. 이들은 침수 주택 복구에 가장 우선인 전기 공급을 위해 세대용 분전함 교체, 콘센트 및 전등 수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기시설 전문 자원봉사자께서 생업도 마다하고 기꺼이 현장으로 달려와 주셔서 매우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수해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6일 긴급 복구로 석수 3동과 안양7동 등 침수 주택 30곳에 전기가 공급됐다. 오는 21일까지 운영되는 침수 주택의 전기시설 긴급 복구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다.

안양시 관양2동 사회단체, 하천 정화 활동 등 수해복구에 힘 모았다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집중호우로 피해가 컸던 안양시 학의천에서 지난 13일 안양시 관양2동 사회단체 회원들이 하천 정화 활동을 펼쳤다. 주민자치위원회를 비롯한 관양2동의 여러 사회단체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안양 하천 살리기에 나선 것이다. 이들은 학의천변의 자전거도로 구간을 걸으면서 호우로 다량 유입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했다. 관양2동 주민자치위원장(김종호)은 “현장에 와보니 집중호우로 하천에 피해가 컸던 것이 체감된다. 환경정비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관양2동장(이도상)은 “이번 폭우로 피해가 큰 하천 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관양2동 사회단체원들께 감사하고, 주민들이 안전한 하천을 걸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양2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들은 지난 12일 반지하에 홀로 거주하며 침수 피해를 입은 노인 세대를 방문하여 수해 복구를 도운 바 있다.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 용기내! 열무김치 만들기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에서 18일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열무김치 담그기’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한다. 안양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시민들은 K-푸드의 대표 식품이자 건강한 밥상의 기본이 되는 발효음식과 김치에 대해 알아보고, 여름 제철인 열무를 사용하여 물김치를 직접 담가본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직접 만든 열무김치를 다회용기와 에코백에 담아가는‘용기내 챌린지’를 실시할 예정이다.‘용기내 챌린지’는 음식 포장으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이자는 취지에서 ‘용기(勇氣)를 내서 용기(容器)내(內)’에 식재료나 음식을 포장하는 운동이다. ‘열무김치 담그기’는 오는 8월 24일~25일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안양농수산물 도매시장 소재)에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안양시민은 18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에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검색하여 선착순으로 예약가능하다. 한편, 안양시는 안양시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환경조성 등 시민들의 먹거리 주권 및 먹거리 복지 구현을 목표로 2021년 11월 안양시 먹거리종합지원센터를 개소했다.

이천시 자율방재단, 이웃도시 광주 수해복구 지원 봉사활동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이천시 자율방재단(단장 김남성)은 지난 수도권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광주시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 경기 광주시는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누적 강우량은 643.0mm로 집계되었고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입었다. 이에 이천시 자율방재단은 특히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던 광주시 남한산성면 일대 수해복구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침수된 주택 및 상가의 가재도구 청소와 토사 처리 등 복구지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김남성 단장은 “이웃도시 광주에 유례없는 큰 비로 인해 많은 주민들의 피해가 상당하여 피해 복구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 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천시,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 협찬사 모집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이천시가 주최하고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가 협찬사를 1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수시 모집한다. 이천쌀문화축제는 7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로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축제인 만큼, 협찬사에 마케팅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전국 법인 및 기업과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더불어 성장하는 따뜻한 지역 사회를 구현한다는 취지다. 협찬을 희망하는 기업은 별도의 제한 없이 현물 협찬 참여가 가능하며, 참여 기업에는 축제 기간 내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 후원사 명칭 사용 등 기타 협의에 따른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이천시는 협찬사에 대하여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찾는 관광객은 물론 보도자료 등 다양한 홍보물을 통해 마케팅활동을 지원하면서, 다양한 권리를 추가로 부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천쌀문화축제 관계자는 “이천쌀문화축제는 국내·외 관람객이 참여하는 행사로써, 협찬사 기업 브랜드를 홍보하고 각인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천농업테마공원(이천시 모가면 공원로48)에서 개최되는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는 다양한 체험 및 문화 행사로 오는 10월

이천시, 2022년 7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검증 실시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이천시는 2022년 7월 1일 기준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지가의 적정 여부 등에 대한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이달 2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검증대상은 2022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변동된 토지로 ▶분할 또는 합병된 토지 ▶토지의 형질변경 또는 용도의 변경으로 지목 변경된 토지 등 4,363 필지이다. 시는 검증에 앞서 대상 토지 특성에 대하여 현지 조사하고 지가 산정을 완료했으며 검증은 개별공시지가의 균형 유지 및 적정성 확보를 위해 감정평가사가 비교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적정가격을 제시한다. 검증이 완료된 토지에 대해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9월 24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특성등의 재조사, 감정평가사의 재검증, 이천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31일 결정 공시한다. 이천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의 과세기준이 되는 만큼 정확한 검증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청학밸리리조트, 개장 이후 3개월만에 방문객 10만 명 돌파

 타임즈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시의 하천 정원화 사업을 대표하는 청학밸리리조트가 지난 6월 개장 이후 3개월여 만인 8월 15일을 기준으로 누적 방문객 수 10만 명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청학밸리리조트는 지난 반세기 가까이 불법 시설물과 고질적 자릿세 관행 등으로 몸살을 앓던 하천을 하천 정원화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이용하는 쾌적한 물놀이 장소로 재탄생시킨 곳으로, 각종 온라인 카페, 블로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입소문을 통해 지난해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사람이 방문하며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앞서 시는 더욱 업그레이드된 청학밸리리조트를 위해 지난 6월 모래사장 추가, 교량하부 물놀이 공간 및 주변 스탠드 설치, 두물머리 소정원 및 목교설치, 대형 그늘막, 배달존과 푸드트럭존 등을 추가 설치했으며, 올 여름철에는 방문객 수가 대폭 증가해 주중 일평균 833명, 주말 일평균 2,596명이 찾는 명실상부한 남양주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시 관계자는 “작년에는 개장 5개월 만에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했고, 올해는 3개월만인 8월에 방문객 10만 명을 돌파하며 해가 거듭될수록 남양주시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

남양주시 다산1동, 5대 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제 캠페인 실시

 타임즈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박승복)는 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17일 도농역에서 5대 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제 및 자율 방역 자율 실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활동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지역안전지킴이 등 20여 명이 참여해 안전 무시 관행을 근절하기 위한 5대 불법 주정차 주민 신고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홍보물을 배부했으며, 일상생활 속 위험 요인 등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 신고 방법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면서 주민들 스스로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자율 방역 자율 실천 코로나19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박승복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다산1동 안전 점검의 날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행정력을 집중해 안전사고 없는 다산1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양주시 퇴계원 신하촌 침수피해 주민들, 모두 일상으로 복귀해

 타임즈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번 집중호우로 임시대피했던 퇴계원 신하촌 일대 주민들이 17일 오전을 기해 모두 일상으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우려되자 남양주시는 퇴계원읍 신하촌 마을 일대의 24가구 주민들을 퇴계원 다목적회관과 퇴계원고등학교로 임시 대피시켰다. 10일 오전 비가 그치고 호우특보가 해제됨에 따라 22가구는 자택으로 무사히 귀가했으나, 침수피해를 입은 2가구는 다목적회관에서 임시대피소 생활을 이어갔다. 이에 시는 지난 11일부터 6일간 서부희망케어센터 및 자원봉사센터와 힘을 모아 귀가하지 못하는 2가구를 위한 집수리를 진행했다. 침수로 인한 폐기물과 물에 젖은 도배지, 장판 등을 제거한 후 4일간 방안이 마르기를 기다렸고, 16일 도배와 장판 교체, 조명과 전기시설 등 교체를 완료해 이들의 보금자리는 모습을 되찾았다. 이후 자원봉사센터는 물에 젖은 의류, 침구류 등을 세탁해 전달했으며, 17일 오전 마지막까지 임시대피소 생활을 이어가던 2가구도 귀가하면서 신하촌 일대의 주민들은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게 됐다. 피해를 입은 A씨는 “갑작스러운 상황에 정신없이 대피

구리시, 2022년 8월 주민세 개인분 및 사업소분 부과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구리시가 8월 정기분 주민세 개인분과 사업소분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부과한 주민세 개인분은 72,652건 7억 9천만원으로 11일에 고지서를, 주민세 사업소분은 12,249건 9억 4천만원을 부과하여 5일에 안내문과 신고서를 포함한 고지서를 각각 발송했다. 주민세는 과세기준일(매년 7월 1일) 기준 구리시에 주소를 둔 개인(개인분) 또는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사업자(사업소분)이 납부 대상이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사업주가 납부하던 구 재산분과 구 균등분이 지난 2021년 주민세 개정·개편으로 사업소분으로 통합되면서 납기가 8월로 통일되고, 세목이 단순화됐다. 특히 징수방법이 변경(부과고지→ 신고납부)됨에 따라 납세자 혼란을 막기 위하여 기존 고지서 대신 납부서를 발송하고, 납부서상 세액 납부 시 신고한 것으로 간주한다. 또한, 가산세 특례 규칙을 두어 2022년 12월 31일까지 가산세 부과를 한시 면제한다. 납부 기한은 2022년 8월 31일까지다. 납부 기한 경과 시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하며 세액이 30만 원 이상이면 매월 0.75%씩 60개월 동안 중가산금을 부담해야 하므로 납부

구리시, 2022년 제3분기 구리시 통합방위협의회 및 안보정책자문위원회 연석회의 개최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16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2022년 제3분기 구리시 통합방위협의회 및 안보정책자문위원회 연석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백경현 구리시장, 김종화 안보정책자문위원장을 비롯한 각 유관기관 단체장 및 안보정책자문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개요 설명, 신규위원 소개 및 위촉장 수여, 2023년도 구리시예비군 육성지원사업 예산 안건 심의, 유관기관간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2022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비상대비 위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군․경의 유기적 협조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공감대를 형성했다. 구리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백경현 시장은 “최근의 한반도 정세를 비롯한 국내외 안보 상황은 우리가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되는 상황이다. 오늘 회의를 통해 갑작스럽게 직면할 수 있는 위기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민․관․군․경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을지연습에 대한 이해와 국가안보에 대한 확고한 마음가짐을 되돌아보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당부했다.

구리시청소년수련관, 2022 늘푸름방과후아카데미 ‘봄볕캠프’ 성료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구리시청소년재단(이사장 백경현) 늘푸름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이하 방과후아카데미)가 지난 8월 3일부터 2박 3일간 경상북도 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실시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연합캠프 프로그램인 ‘봄볕캠프’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서는 ▲지구를 잇는 생동감(지구 환경 현황 공감하기) ▲그린JOB고(직업정보탐색 및 팀별 의사소통 문제해결활동) ▲지구방위대(지구환경문제를 주제로 한 공동체 활동) ▲반짝이는 너, 나, 우리(게임을 통해 즐거움과 유대감 형성) ▲지구별 모색(국립백두대간수목원 식물관찰 및 자연의 소중함) 등의 프로그램이 실시되었다. 이번 캠프는 참가한 청소년들이 지구환경문제에 대하여 직접 살펴보고 활동에 참여하는 시간과 타 지역 청소년과의 만나는 시간을 통해 지구환경문제, 경제·사회문제 등에 관심을 갖고, 공동체 의식과 청소년의 사회적 역량을 강화하며, 친환경 탄소중립 활동, 생태 전환 교육 활동 등을 자기주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미래인재로서의 핵심역량을 함양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캠프를 통해 지구환경의 큰 문제를 느꼈고 나부터 환경보호를 위해 조

하남시장애인복지관,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한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탄탄대로' 진행

타임즈 김시창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역 내 청소년들의 자원봉사 의식 함양 및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 ‘탄소중립·탄소제로 제대로 알자!’를 진행했다.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지난 3일부터 12일까지 탄소중립 교육, 업사이클링 체험, 환경 보호 캠페인 기획 및 진행 등 총 4회기로 진행되었다.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기획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양말목을 이용한 업사이클링 공예 체험과 실생활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핸드폰 탄소 배출량 절감법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지역주민 및 복지관 이용인에게 홍보하였다. ‘탄탄대로’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원봉사 활동처가 줄어든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에게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자원봉사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자원봉사의식을 함양하고 청소년 자원봉사자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캠페인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민복기 관장은 “기후위기가 점차 심각해짐에 따라 개인이 탄소중립을 실천해야 할 때이기 때문에 복지관 이용인과 지역주민이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또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지역 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이바

이현재 하남시장, 미사 한홀중 신설 등 주민민원 222건 해결 착수

타임즈 김시창 기자 | 민선 8기 하남시가 주민 간담회를 통해 접수한 민원사항 247건 중 총 222건에 대한 민원 해결에 신속히 착수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는 시민과의 소통을 토대로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구현하려는 시정 철학에 따른 것으로, 이현재 시장은‘미사 한홀중학교 신설’등 주민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시민들의 다양한 민원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16일 하남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2주간 관내 14개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주민과의 상견례 겸 간담회"를 통해 접수한 247건의 건의사항 중 ‘처리완료’ 19건, ‘추진중’ 130건, ‘추진예정’ 73건 등 총 222건(전체 90%)에 대한 민원해결에 착수했다. 하남시 지역별 주요 건의사항 및 처리계획을 보면 먼저 원도심인 덕풍1동에서는 3호선의 (가칭)신덕풍역 신설에 대한 설명을 요청했다. 시는 3호선은 지난 7월 18일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가 통과되어 경기도에서 올해 9월에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 2023년 말에 완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본계획 수립과정에서 주민의견을 수렴해 원도심과의 연계를 위한 노선 및 역사위치 등이 선정되도록

하남시 청소년 자매도시 교류활동 "이번엔 신안이다!"

 타임즈 김시창 기자 |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하남시 청소년 대표 20명을 모집하여 8월 10일부터 2박3일 간 하남시의 자매도시인 전라남도 신안군에 청소년 교류활동을 다녀왔다. 하남시와 자매도시인 신안군은 2019년 9월 자매결연을 체결하여 문화·경제·산업 등 전 분야에 걸쳐 상호 협력과 교류를 도모하기로 했다. 이에 자매결연을 더욱 돈독히 다지기 위하여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일상회복 단계로 전환됨에 따라 이번 청소년 교류 활동은 2박 3일 캠프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염전인 태평염전에서 염전체험 및 소금박물관 견학을 시작으로 하남시와의 자매도시 맺음을 알려주는 기념 비석이 있는 도초도(수국공원)를 다녀왔고, 도초고등학교 및 신안군의 관광 명소를 탐방하며 지역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져 뜻깊고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신안군청 견학에서는 하남시는 하남시의 마스코트인 하남이와 방울이가 그려져 있는 텀블러 및 무드등을, 신안군은 임자도의 특산물 대파로 만든 카스테라인 대파테라를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신안군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위원들과 하남시 대표청소년들(청소년의회 의장, 청소년관장 등)이 양 도시의 소개시간

경기도, 국민의힘과 예산정책협의회 열어.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 등 현안과 41개 사업에 대한 국비 협조 등 요청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민생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이 시급하다며 국회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경기·인천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국제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경영 부담을 호소하는 중소 납품업체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은 원자재 가격 상승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는 제도로 지난달 11일 도내 인쇄․주물․가구조합 이사장, 중소 납품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납품단가 현실화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취임 첫날 결재한 ‘비상경제 대응 민생안정 종합대책’ 중 하나이기도 하다. 오 부지사는 이날 “중소 납품업체 경영을 개선하고, 대․중소 기업 간 양극화 해소를 위해 원자재 가격 인상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는 등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하다”면서 “상생협력법과 하도급법을 개정해 납품단가 연동제를 신속히 도입하고 시도지사에 납품단가 조정협의권을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는 납품단가 연동제 도입과 함께 경기북부 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입법 지원도 요청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해로 인한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16일 정례브리핑을 통해 “수해로 인한 피해가 조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논평 발표에 앞서 더불어민주당 대변인단은 최근 수해로 소중한 생명을 잃으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이재민 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황대호 수석대변인은 수해 현장에서 도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구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직자 분들에게 격려를 보내기도 했다. 이채명 대변인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사망사고를 비롯하여 제방 및 도로 유실, 주택․상가 침수 등 재산 피해가 막대하다”며 경기도 지역의 피해 상황을 전했다. 또한 장윤정 대변인은 수해로 서울의 반지하 일가족의 비극적인 참사와 관련한 언론보도 소식을 전하며 “경기도는 서울시처럼 즉흥적이고 일방적인 반지하 퇴출 정책을 내놓을게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정동혁 대변인은 “이번 수해는 역대급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막심했다”며 “그러나 좀 더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예산을 확보하고, 취약지역 등을 점검하는 등 대비를 했더라면 피해를 줄일

경기도의회 김종배 의원, 건설교통위원장 선출 '경기도 건설·교통 인프라의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시흥3)은 지난 9일 제3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제11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건설교통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으로 선출되었다. 김종배 위원장은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건설교통위원회 도의원을 거쳐 제11대 건설교통위원회 전반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만큼 많은 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한 위원회 운영이 기대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앞으로 경기도의 건설·교통 인프라의 균형적인 발전을 위하여 집행부서와의 적극적인 소통은 물론 1,390만 기도민이 원하는 사항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움직이겠다”며 “건설교통위원회 13명 위원님들과 함께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건설·교통 발전과 예산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김 위원장은 “이윤보다 생명이 존중되고 모든 사람이 대우받는 공정한 사회, 안전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도내 건설 현장에서 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안전대책을 논의하며, 도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화성도시공사, ‘조암이 좋아. 청소년 문화기획학교’ 개강

 타임즈 김시창 기자 | 화성도시공사(사장 김근영,HU공사)는 국토교통부 공모 도시재생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조암이 좋아. 청소년 문화기획학교’를 지난 16일 우정읍 삼괴고등학교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의 중심 구성원이 될 청소년들이 도시재생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청소년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우정 지역의 특성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28명의 교육생은 10회에 걸쳐 청소년의 관점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극복방안을 구상할 예정이다. 김근영 사장은 “10회의 교육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갖고 향후 도시재생의 주축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HU공사는 앞으로 청소년뿐만 아니라, 조암시장 상인회, 우정읍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우정 지역 브랜딩을 발굴 및 강화하는 다양한 재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화성시여성비전센터, 행복만당 경진대회 개최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경륜) 화성시여성비전센터는 지난 8일부터 ‘가족이 행복한 화성’을 주제로 행복만당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행복만당 경진대회의 ‘행복만당(幸福滿堂)’은 ‘행복이 가득한 집’이라는 뜻으로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경진대회를 통해 성평등, 일·가정양립으로 실현하는 행복한 가족의 의미를 살펴보고 성평등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화성시여성비전센터 회원 및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회화 △캘리그라피 △사진 △시 4개 부문에 대해 1인 4점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오는 26일까지이며 회화, 캘리그라피, 사진은 방문 및 우편으로, 시는 이메일로 참가신청서 및 동의서를 작성해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완성도, 주제적합성, 표현력, 창의성, 활용성을 기준으로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9월 7일에 결과를 발표하며 부문별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대표이사상 최우수상 1명, 우수상 1명, 장려상 2명이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9월 24일(토)에 유앤아이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입상작은 9월 24일(토) 유앤아이센터(병점)와, 9월 29일(목) 모두누림센

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 성평등 캠페인 ‘같이, 가치 18,099걸음’ 참가자 모집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재)화성시여성가족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경륜) 화성시여성비전센터는 성평등한 문화 조성을 위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캠페인 ‘같이, 가치 18,099걸음’을 진행한다. ‘같이, 가치 18,099걸음’은 양성평등기본법(법률 제18099호)의 의미를 담아 18,099걸음을 혼자 또는 같이 걸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성평등의 의미에 대하여 다시 한번 되돌아보고,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8월 16일(화)부터 선착순(300명)으로 모집하며 인터넷 접수로 진행된다. 성평등에 관심있는 화성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다. 참가자는 걷기 캠페인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캠페인 키트(응원수건, 만보기, 스포츠밴드, 휴대용 컵)를 제공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다. 참여방법은 양성평등주간(9월 1일 ~ 9월 7일)에 ‘같이, 가치 18,099걸음’이 인쇄 된 응원 수건을 들고 18,099걸음을 걷는 활동 모습을 필수 핵심어 표시(이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SNS 계정에 인증하면 된다. 필수 해시태그는 #화성시여성비전센터 #성평등 #캠페인 #양성평등기본법 #18099 #걷기이다. 화성시여성비전센터 관계자는 “이


용인시 풍덕천2동, hy 수지점서 3주간 취약 계층에 건강식품 나눔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 풍덕천2동은 hy(구 한국야쿠르트) 분당영업소 수지점(점장 신재성)이 3주간 취약 계층에 건강식품을 나눔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hy에서 1975년부터 이어온 '사랑의 손길 펴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모두 140만원 상당이다. hy 수지점은 이날 취약 계층 12가구에 진녹원 홍삼을 한 박스씩 전달했다. 둘째 주에는 15가구에 야쿠르트 젤리 스틱을 한 박스씩, 셋째 주엔 15가구에 홍삼 양갱을 한 박스씩 전달한다. 신재성 점장은 "이번 건강식품 나눔이 폭염에 지친 취약 계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 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지속적으로 동참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건강식품을 나눠주신 hy 수지점에 감사드리고,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y 수지점과 풍덕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4월 업무협약을 맺고 홀로 어르신 30가구에 매주 3회 유산균 음료를 배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자치기구 Re:플래시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용인시청소년수련관(재단법인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이사장 이상일)은 청소년자치기구 상반기 활동 공유와 연합 문화 활동 지원을 위한 청소년자치기구 Re:플래시 사업을 지난 12일 실시했다. 이 사업의 배경에는 2021년 청소년운영위원회의 목소리가 큰 역할을 하였다. 자치기구 연합활동이 3월 워크숍, 12월 어워드로 구성되어 7~8월 쯤 각 자치기구 별 활동 내용 공유가 있으면 더 좋겠다는 제안이 있었고 수련관이 청소년의 의견을 수렴하여 2022년 사업에 반영하게 됐다. 청소년자치기구 Re:플래시는 청소년의 기획과 운영, 진행으로 이루어졌다. 청소년운영위원회‘별하’, 용인시차세대위원회‘용차’, 청소년홍보기자단‘TMI', 청소년자원봉사단 'VIP', 청소년동아리 'Y-Club’5개의 자치기구 청소년 대표가 상반기 활동보고 및 하반기 활동계획을 발표하고 공유함으로써 청소년 참여활동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자치기구로서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청소년운영위원회‘별하’위원장(이세원, 용천중3)은 “청소년수련관의 주인인 청소년이 각자의 적성에 맞는 자치기구 활동을 통해 개인의 역량 강화와 더불어 수련관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용인시 "습하고 더운 막바지 여름, 보양식 드시고 힘내세요~"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초복, 중복에 이어 지난 말복에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손길이 이어졌다. 기흥구 영덕1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54가구를 찾아 삼계탕을 전달했다. 보정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삼계탕, 갈비탕, 편백나무 베개, 손선풍기 등 5만원 상당의 물품이 담긴 꾸러미를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20가구에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수지구 죽전2동에서도 나눔은 이어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 22가구를 찾아 삼계탕과 견과류를 담은 꾸러미를 지원했다. 성복동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취약계층 10가구에 삼계탕, 제철 과일, 휴대용 선풍기 등을 전달했다. 동 협의체는 취약 계층 10가구와 함께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가족 10가구에도 같은 꾸러미를 전달하고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를 표해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비가 많이 내려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손길이 이어져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취약 계층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고

시흥시, 시흥화폐 부정유통 민·관 합동단속...16일부터 22일간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시흥시는 8월 16일부터 9월 6일까지 시흥화폐 ‘시루’ 지역사랑상품권 부정유통 근절을 위한 일제 단속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제 단속은 가맹점별 지역화폐 결제 자료 및 주민신고 사례 등을 토대로 사전분석을 거친 후, 대상 점포를 현장 점검해 부정유통 여부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단속은 민·관 협동으로 전통시장 상인회와 연합해 이뤄진다. 주요 단속대상 유형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경우, △가맹점주가 부정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 해당된다. 시는 부정유통 행위 적발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가맹점 등록취소 등 행정처분과 2,0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위반행위 조사를 거부·방해하는 경우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부당이득에 대한 환수를 실시한다. 아울러 중대한 위법 사안의 경우 수사기관에 의뢰하는 등 후속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민‧관‧군‧경 함께 힘 모아 지키는 안전도시 시흥시, 을지연습 대비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시흥시가 지난 16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1에서 2022년 3/4분기 통합방위협의회(의장 임병택)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진행되는 2022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위기관리연습 기간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해, 각 유관기관 단체와의 협조체계 구축 등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회의는 시흥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임병택 시흥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5명이 참석해, 국가비상대비 시 준비태세를 점검하고, 민·관·군·경 협조체제를 견고히 해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확고히 하는 단초가 됐다. 각 기관대표는 을지연습 홍보 영상을 시청한 후, 주관부서인 시흥시 시민안전과의 을지연습 총괄 보고에 이어 2506부대 2대대의 총괄 보고를 받고,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관 간 공유사항 논의에 함께 머리를 맞댔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2019년 9월 이후로 3년 만에 을지연습이 재개된 만큼, 각 기관의 행동 매뉴얼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기관 간 유기적으로 협력해 비상상황에서도 시흥시의 위기대응능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뜻깊은 연습이 됐으면 한다”며 “

경기경제자유구역 시흥 배곧지구, 미래 육·해·공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로의 도약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시흥시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2 무인이동체 산업엑스포’에 참가해 무인이동체 혁신생태계 구축 및 투자자 발굴을 위한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국방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 등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 시흥시는 ‘시흥 배곧 경제자유구역, 미래 육해공 스마트 모빌리티 허브’라는 주제로 참가한다. 경기경제자유구역청, 서울대학교, 경기산학융합원, 드론교육훈련센터와 함께하는 산업엑스포는 총 460부스 규모의 전시를 비롯해 무인이동체정책, UAM, 미래국방 등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 무인이동체 재직 인력 보수교육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로 구성된다. ‘2020년 무인이동체 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국내 무인이동체 산업의 총 매출액은 6천7백억 원을 넘기며, 3년 간 초고속 성장세를 달성해왔다. 현재 시흥시는 향후 대표 미래 먹거리 산업인 무인이동체 클러스터 구축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국내·외 기업 발굴을 위해 투자 상담 및 홍보 활동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시에서 역점 추진 중인 K-골든코스트 사업 홍보를 통해 시흥시 인지도 상승을 위한 노력에 힘을 쏟고

광명시 청년동, 8월 시네토크로 청년 독립영화 ‘순옥씨 친구 데이비드’상영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청년동은 20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까지 광명시 청년동 문화홀에서 청년들과 함께 영화를 시청하고 관련 전문가들과 대담을 나누는 ‘청년동 시네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시네토크에서는 광명 청년 영화감독 김미연의 단편영화 ‘순옥씨 친구 데이비드’를 상영한다. 영화 상영 후 김미연 감독과 청년들이 영화의 주제인 역할과 관계 맺음, 가족 개개인과 관계 맺음의 차이에 대해 각자의 생각을 나눠보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영화 제작에 관심이 있는 청년들을 위해 독립영화 제작 과정과 후기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정재원 센터장은 “이번 ‘청년동 시네토크’를 통해 청년들이 광명시 청년 감독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영화에 대한 꿈을 이룰 수 있는 용기를 가지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명시 하안3동, 통일미래연대에서 침수피해 소상공인에게 희망 박스 지원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광명시 하안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 (사)통일미래연대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침수피해를 겪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희망 박스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희망 박스 지원은 통일미래연대 주최로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 사랑의 열매, LG생활건강에서 후원했다. 최연준 통일미래연대 대표는 “이번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겪고 고생하는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자 희망 박스를 지원했다”며, “빠른 복구로 일상생활 회복을 기원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준용 하안3동장은 “나눔과 봉사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통일미래연대에 감사드린다”며, “폭우로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광명시 소하1동 통장협의회, 침수피해 가구 위해 200만 원 쾌척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광명시 소하1동 통장협의회는 지난 16일 침수피해 가구 지원을 위해 성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 박경진 소하1동 통장협의회 회장은 “이번 기록적인 폭우로 오갈 데 없이 힘겨운 일상을 보내고 계시는 지역주민들이 많아 마음이 안타까워 기부를 결심했다”며, “추석을 앞두고 재난 상황에 놓인 독거어르신이나 장애인들에게 약소하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숙자 소하1동장은 “어려운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 활동을 실천해 주신 마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동에서도 복구 작업에 온 힘을 다해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1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성금을 수해를 입어 거주지를 잃은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 등 지원이 시급한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안산시, 박천광 제일장례식장 대표이사로부터 수해 이재민 성금 2천만 원 기탁받아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17일 박천광 제일장례식장 대표이사로부터 수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안산화폐 다온으로 기탁받았다. 박천광 대표이사는 제일장례식장 나눔사업단장으로 활동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나눔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날 전달된 기탁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수해 이재민들에게 배분될 예정이다. 박천광 대표이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에 동참하게 됐다”며 “이재민분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근 시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중앙도서관, 8월 랜선 인문학 마당 '곽재식의 아파트 생물학' 운영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중앙도서관은 경기도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주 수요일 또는 그 주간)을 맞아 8월 랜선 인문학 마당으로 ‘곽재식의 아파트 생물학’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달 31일 오후 7시에 진행하는 이번 강연은 온라인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해 ‘아파트’라는 주거 공간을 생물학적 시선으로 분석하고, 시민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하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곽재식의 미래를 파는 상점’ 등을 집필한 곽재식 작가는 SF소설 작가이자 공학박사로 tvN ‘유 퀴즈 온더 블록’, SBS ‘집사부일체’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안산시 산업역사박물관, 9월 개관 앞두고 유물 공개 구입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9월 산업역사박물관 개관을 앞두고 오늘날 대한민국과 안산시를 있게 한 산업역사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보존가치 있는 산업관련 유물을 공개 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입 대상은 ▲과거 안산 소재 기업에서 생산한 완제품이나 부품 ▲반월·시화공단 생활사 및 시민사회 관련 자료 ▲안산지역 현대사 및 지역 소금생산 관련 자료 등이다. 관련 유물을 소유하고 있는 시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기업이나 단체 소장자, 문화재매매업자나 법인도 신청가능하다. 신청방법은 안산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내려받아 안산산업역사박물관으로 우편접수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8월 29일부터 9월 2일까지 5일간이며, 신청한 유물은 평가 및 선정 과정을 거쳐 10월 말에 최종 구입 자료로 결정될 예정이다. 현재 안산산업역사박물관은 안산시 최초 경기도 등록문화재인 ▲기아 3륜 트럭 T600(경기도 등록문화재 제5호) ▲목제 솜틀기(경기도 등록문화재 제11호) 등 구입, 기탁 등을 통해 현재 1만1천268점의 유물을 보관하고 있다. 이영분 문화예술과장은 “산업역사박물관은 우리 아이들에게 오늘날 안산을 있게 한 산업역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재

고양특례시, 민선8기 청렴 1등급 달성을 위한 청렴실천 결의대회 실시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17일 평화누리실에서 시장 및 간부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청렴 1등급 달성!’을 위한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민선8기 출범을 맞아 공정하고 상식이 통하는 고양특례시 조성을 위해 간부공무원이 앞장서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척결하고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간부공무원들은 청렴실천 결의문을 통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을 준수하여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며 △직위를 이용한 권한 남용, 이권개입, 알선․청탁을 하지 않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향응을 받지 않을 것 등을 다짐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민에게 약속한 정책 실현을 위해 기본이 되는 것이 공직자의 청렴”이며,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청렴한 조직문화가 되도록 직원 모두 관심을 갖고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시는 청렴결의가 구호에 그치지 않고 조직 내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찾아가는 청렴 간담회 운영, 갑질 피해 조사 운영지침 마련, 익명신고시스템(K-휘슬) 홍보 및 클린 명함 제작, 공직자 부조리 신고 안내문 제작 등

2022 제3회 고양시 수제품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16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2022 제3회 고양시 수제품 경진대회’시상식을 개최했다. 고양시 수제품 경진대회는 창조적이고 상품성 있는 우수 수제품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20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제3회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자 ▲금속 ▲목재·칠보 ▲섬유·가죽 ▲종이 ▲기타 총 6개 분야에서 69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시는 품질수준, 상품성, 디자인, 창의성 등에 대해 전문심사를 진행했다. 영예의 대상은 최영미 작가의 손뜨개 작품인 ‘Emotion(섬유분야)’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뛰어난 미적 가치와 우수한 실용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에는 ▲정지은 ‘선인장(도자분야)’ ▲이정재‘옻칠 차통(금속분야)’이 선정됐으며, 이외에도 은상 4작품과 동상 9작품 등 총 16작품이 선정됐다. 대회 수상자에게는 고양특례시장 상장과 오는 12월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K-핸드메이드페어 2022’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박원석 고양특례시 제1부시장은 “고양시는 2019년 선제적으로 수제품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수제품 하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며 “우

고양특례시, 국가안전대진단 실시

 타임즈 김시창 기자 | 고양특례시는 8월 17일부터 10월 14일까지 ‘대한민국안전大전환 2022년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안전대진단은 민관합동으로 매년 주민생활과 밀접한 주요시설 등을 점검해 위험요인을 해소하고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제도다. 올해는 시가 자체 선정한 시설물과 안전신문고 등을 통해 주민이 신청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여성청소년가족복지시설, 하수도시설, 박물관, 농어촌민박, 체험마을, 관광숙박시설, 유원시설, 문화재, 물류시설, 건설현장 등 10개유형 32개소이다. 시는 사전에 국가안전대진단 간담회를 진행하고 담당 공무원과 건축, 전기, 소방 등 분야별 민간전문가와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점검반은 점검결과에 따라 위험요인 발견시 시급성, 위험 정도를 확인해 시정 요청하거나 보수·보강 방안을 제공하고, 시설물의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정밀안전진단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국가안전대진단은 시민이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앱을 이용하여 모든 가정에서 자율안전점검표를 활용한 안전점검을 실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여주시 수도사업소의 ‘친절’하고 ‘청렴韓세상’ 실천하기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여주시 수도사업소는 전 직원이 일상속에서 친절봉사와 청렴행정을 생활화하기 위한 실천으로 청사에 ‘친절·청렴계단’을 새단장했다 민선8기 여주시정 방침 중 '시민 만족 행정서비스'에 발 맞추어 1층 계단에는 수도사업소를 방문하는 시민에게 환영 인사와 함께 친절다짐 문구를, 2층 계단에는 공정한 직무수행과 공무원의 행동강령 마음가짐을 담은 청렴 문구를 부착하여 ‘나와 시민과의 무언의 약속’ 의미를 담았다. 또한, 수도사업소에서는 반부패 청렴의식 제고를 위하여 매월 '청렴·소통의 날'을 운영하면서 현업근무자가 많은 사업소의 특성을 살려 전직원의 참여를 위하여 ‘업무 소통방’을 활용하여 청렴 자가진단을 실시하고, 매일 사용하는 탁상달력에 다짐문 한 줄을 부착하여 업무 시작 전 1일 1낭독으로 스스로 나를 점검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엄기용 수도사업소장은 “직원들이 업무에 바쁘지만 신속하고 친절한 업무처리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매월 실시하는 ‘청렴소통의 날’과 매일 ‘오늘의 다짐’을 통하여 늘 청렴을 되새기다 보니 이제는 당연하게 여겨지는 것 같다. 앞으로도 전 직원과 함께 친절하고 공정한 업무수행으로 시민에게 공감서

여주시, 휠체어 무료대여서비스 사업 확대 실시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여주시가 휠체어 무료대여 서비스 사업을 17일부터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여주시 장애인복지관과 보건소에서 휠체어 무료대여 서비스를 제공해왔으나 17일부터는 기타 사유로 휠체어가 필요한 시민에게도 휠체어 무료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원활한 대여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신형 수동휠체어를 30대 구입하여 읍면동행정복지센터, 상이군경회 및 장애인복지관 등에 배치했다. 신청방법은 여주시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신청서 작성 후 수령하면 되며 교통사고나 질병 등으로 휠체어가 필요한 일반시민도 대여가 가능하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이동 편의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여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홍보하여 일반시민들이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 추석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추진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여주시는 추석을 전후해 성묘와 벌초를 위한 차량과 사람의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추석 대비,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19.9월 경기 파주시에서 처음 발생한 후 최근에는 강원도 홍천군에서 마지막으로 발생했으며, 질병이 발생할 때마다 축산업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특히 농장에서 발생하는 원인의 대부분이 아프리카돼지열병에 걸린 야생멧돼지를 통해 농장감염이 발생하고 있어서 방역 대책으로서 야생멧돼지와의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여주시는 외부 오염원과의 접촉 차단을 위한 농장 방역 조치로 강화된 방역시설(8대 방역시설)의 정상 가동 여부와 밀집단지 등 방역 취약 농장에 대한 점검을 통해 차단방역을 강화할 방침이며, 방제단 차량 6대를 동원해 야생멧돼지 출몰 우려가 큰 양돈농가에 대한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축산농가가 야생멧돼지의 출몰이 잦은 지역에서의 성묘와 벌초 작업, 텃밭 경작 등 영농활동을 자제하고 농기계와 차량의 농장 출입을 금지할 것을 당부하는 한편, 오염 우려가 있는 농장 내외부에 대해 매일같이 소독하고 멧돼

오산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물놀이 행동요령 준수”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2일 오산역에서 “구명조끼 착용! 물놀이 안전의 시작입니다”를 주제로 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캠페인에는 지역자율방재단 및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시민들에게“구명조끼 착용! 물놀이 안전의 시작입니다”동참을 위한 리플릿 등 각종 홍보물을 배부하며 물놀이 행동 요령에 대해 홍보했다. 물놀이 안전을 위한 행동 요령으로는 수영하기 전 준비운동 및 구명조끼 착용, 심장에서 먼 부분부터 물 적시기, 음주 후 수영금지 등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근호 지역자율방재단장은“물놀이 안전을 대비하여 행동요령을 숙지해서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 롯데건설 봉사단 지역 취약가구“주거환경 개선”봉사활동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오산시 중앙동행정복지센터는 16일 롯데건설 오산스카이러브봉사단(단장 강찬구), 지역구 이상복 시의원과 함께 올해 네 번째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가구는 30년 이상 된 노후되고 취약한 연립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 노인부부 가구로 천장과 벽지가 누수로 벗겨져 있고, 씽크대가 내려앉아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많은 상황이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한 생활을 위해 롯데건설 원동 공동주택개발사업 현장 스카이러브봉사단 소속 직원들이 이틀에 걸쳐 도배, 장판, 씽크대, 전등을 교체하고 오래된 생활폐기물도 수거했다. 롯데건설의 정상화 관리팀 차장은 “저희가 주거를 개선해 드린 분들이 생활환경이 깨끗하게 바뀌면서 삶을 대하는 마음 자세까지 긍정적으로 변했다는 얘기를 듣게 되었다”며 “이 이야기를 전해 듣고 참여 직원들 모두 큰 보람을 느끼고 있고 앞으로도 꾸준히 봉사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신선교 중앙동장은 “구슬땀을 흘려가며 애써주신 롯데건설 관계자분들께 매우 감사드린다”며,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도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산 대원동 취약계층 방문 “세탁 대신 해드려요”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오산시 대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16일 위생 취약계층 저소득 가구 5가구를 방문해 이불 등을 대신 세탁했다고 전했다. 대원동‘빨래 끝, 행복 시작!’은 저소득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기초수급자 등의 세탁물을 대신 빨래해주며, 대상자의 건강을 체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이다. 19년 4월부터 시작한 이래로 짝수달에 진행한다. 11월~3월까지 겨울철에는 매월 진행하고 대상자도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세탁물을 맡기신 어르신은 “몸도 불편하고 비가 계속 내려서 빨래 걱정이었는데, 빨래 후 건조까지 해서 가져다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윤상식 민간위원장은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필요함을 느꼈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모천우 공공위원장은 “빨래 끝, 행복 시작!과 같은 대원동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위생 취약계층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재민 일상복귀 총력’ 서울시, 폭우 피해 시민에 총체적 지원 추진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서울시는 최근 갑작스러운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입은 재해 시민이 절망에서 벗어나 최대한 빠르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자치구는 물론, 시 차원에서 대대적인 이재민 및 일시대피자 구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수도권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된 지난 8일 동작구 일부 지역에는 서울 기상관측 115년 만에 최고인 시간 당 141.5mm의 강우량이 계측되는 등 엄청난 폭우가 서울 전 지역을 덮쳤다. 특히 한강 이남 중 주거 지역의 지대가 낮은 편인 동작/관악/영등포 등의 자치구에서는 차량 침수 및 하천 범람, 주택 피해 등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에 서울시는 거주지 침수피해 등으로 인해 임시주거시설로 거처를 옮긴 재해 시민을 대상으로 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먼저, 서울시는 5,103명(8.8.~8.16. 21시 기준)의 이재민 및 일시대피자를 대상으로 임시주거시설(민간숙박시설, 주민센터, 경로당 등)을 긴급 마련하여 대피를 완료했다. 이 가운데 1,929명의 시민은 귀가하였고, 3,174명의 시민은 아직 임시주거시설에 입소 중이다. 시는 이재민 및 일시대피자를 대상으로 긴급 구호물품(의류‧내의‧세면도구 등)이

서울시, 올 가을 '한강 잠수교' 매주 일요일'차 없는 뚜벅뚜벅 축제'

 타임즈 김시창 기자 | 한강을 가장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잠수교’가 올 가을 매주 일요일마다 차가 사라지고 사람만 다니는 보행교가 된다. 차 없는 잠수교에는 라이브 공연, 플리마켓, 푸드트럭, 야외 영화관 등이 채워진다. 여름의 끝자락부터 깊은 가을까지, 계절의 정취가 깃든 잠수교를 따라 산책하며 이색적인 문화‧휴식을 누릴 수 있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이달 28일부터 10월30일까지 매주 일요일'2022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잠수교를 온전히 시민 품에 돌려주기 위한 첫걸음이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보행교를 통해 한강을 안전하게 건너보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와 휴식이 공존하는 서울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한강다리의 가능성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울관광이 본격 재개되는 시점에서 세빛섬, 달빛무지개분수 등 한강의 대표 관광스폿이 모인 반포한강공원에 또 하나의 이색명소를 더함으로써 서울을 찾는 외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강 잠수교(1976년 준공)는 국내 최초의 2층 교량인 ‘반포대교’(용산구 서빙고동~서초구 반포동) 아래층에 위치한 교량으로, 서울 강

서울시, '전세 적정가격 상담서비스' 개시…깡통전세 등 전세사기 예방 '총력'

 타임즈 김시창 기자 | # 결혼을 앞두고 있는 직장인 A씨. 그는 전셋집 계약만기가 다가와 집주인에게 보증금 반환을 요구했지만, 주인은 의도적으로 A씨를 피했다. 알고 보니 주인은 은행대출금과 전세보증금만으로 20여채의 부동산을 소유한 ‘무자본 투기꾼’이었다. # 대학가 원룸에 살던 B씨는 졸업 후 전셋집 처분을 원했지만, 집주인은 사정이 어려워 보증금을 돌려줄 수 없다고 했다. B씨의 원룸은 이미 전셋값이 매매가격을 넘은 이른바 ‘깡통전세’였고, 본인과 같은 피해자가 50명도 넘었다. 서울시가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깡통전세’ 등 전세사기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세가격 상담센터’를 본격 가동, 전세가격 적정여부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시행한다. 깡통전세란 주택담보대출금과 전세보증금을 합친 금액이 주택 매매가격과 비슷하거나 높은 경우를 말한다. 임대차 계약의 경우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가 없으면 전세 계약 만료 시 집값보다 높은 보증금 때문에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깡통전세가 될 가능성이 높다. 최근 신축빌라의 경우 임대업자는 시세와 가격 적정선을 확인하기 어려운 점을 악용해 전세보증보험 가입비와 이사비 지원 등 좋은 조건을

인천시 노인일자리 사업, 어르신들에게 직접 듣는다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인천시가 노인일자리 활성화를 위해 사업참여 어른신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광역시는 17일 인천시 고령사회대응센터 대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활성화를 위해 전문가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참여어르신과 함께하는 소통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전문가적 관점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의 현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 인천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시는 설명했다. 인천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을 비롯, 김충진 인천시 복지국장,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양지훈 부연구위원, 한국노인인력개발센터 이근희 인천지역본부장 및 본원 연구조사센터 김문정 연구위원, 그리고 노인일자리 사업을 직접 추진하고 있는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 양지훈 박사는 시 노인일자리 사업의 현 실태 및 앞으로 추진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제안했고,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연구조사센터 김문정 박사는 정부 노인일자리 정책 기조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노인일자리를 직접 수행하는 기관인 시노인인력개발센터 권석규 사무국장 등은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확대해

인천시, NH농협은행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에 5천만 원 기부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NH농협은행이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 후원을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혀, 17일 인천시청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과 예술단이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지난 7월 민선8대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취임식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취임식에 참석한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본부장 곽성일)에서 예술단의 연주를 듣고 감명을 받아 후원의 뜻을 갖게 됐고, 예술단도 이 날이 인천시민 앞에 선보이는 첫 공연이었던 만큼 두 인연이 각별하다고 할 수 있다. 이 날 전달식에는 인천광역시 유정복 시장, NH농협은행 곽성일 인천영업본부장, 인정재단 홍인식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부금은 올해부터 26년까지 매년 천만 원씩 예술단 위탁을 맡은 인정재단에 기탁하기로 했다. 유정복 시장은 “NH농협은행이 음악에 재능이 있는 장애인들로 구성된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에 기부하게 된 첫 번째 후원사로서 의미가 깊다”며 “예술단의 눈부신 성장을 기대하며 인천시가 사회적 약자가 차별받지 않으며,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부금 전달식 이후에는 시청 중앙홀에서 예술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는 화학사고 … 인천시, 대응계획 만든다

 타임즈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7일 인천 YWCA(7층 강당)에서 시 환경국장, 자문위원, 시 및 군·구 담당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화학사고 대응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지단체가 주민대피 및 복구·지원에 관한 사항을 포함한 지역화학사고 대응계획을 의무적으로 수립해야 하는 것으로 '화학물질관리법'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시는 이번 용역을 실시하게 됐다. 시는 지난해 11월 과업수행기관으로 (사)경기산업연구원을 선정했고, 연구원은 같은 해 12월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전문가 및 관계자 자문 등을 용역 최종안에 반영했다. 이번 용역결과에는 ▲관내 산업단지 및 화학물질 사업장 현황(1,685개소) ▲화학사고 대응 절차 ▲주민대피기준 및 전파 방법(재난방송·문자 등) ▲주민 복귀 결정 및 복구에 관한 사항 ▲긴급물자 및 응급의료 지원 ▲사고대비물질 및 주민대피물질 행동 요령 등에 관한 사항 등이 용역 보고서에 담겼다. 특히, 연구원은 인천 관내 화학사고 발생 시 대피절차 및 방법 등 구체적인 기준을 포함한 대응계획을 제시했다. 그동안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대피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내용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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