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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기업을 만나 성장하다’...2025년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 마무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가 지역 청년들에게 기업에서의 실무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화성청년 취업역량강화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청년을 대상으로 미래기술학교와 연계된 지역특화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이들이 관내 기업에서 직무현장실습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관내 반도체 및 제약바이오 기업 10곳과 청년 28명이 참여했다. 참여기업은 △명문제약(주) △(주)엠에이케이 △우진비앤지(주) △(주)유에스티 △(주)테크엘 △(주)티티에스 △피에스케이(주) △피에스케이홀딩스(주) △한국제약협동조합 △한미약품(주) 등이다.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은 직무실습에 앞서 미래기술학교 반도체·전자부품 전문가 양성 과정(화성산업진흥원 위탁 운영)과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과정(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위탁 운영)을 통해 지역에 특화된 전문교육을 수료했다. 이후 개별 역량과 희망 분야를 고려해 관내 기업과 매칭돼 3개월간 각 기업의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 역량을 높였다. 특히, 사업 첫해인 2024년에는 5개 기업에서 청년 13명이 실습에 참여한 것과 비교해, 올해는 10개 기업에서 28명의 청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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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수탁 협약 체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지난 3일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의 안정적인 센터 운영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위․수탁 협약은 지역사회 내 필수 공공급식 서비스의 안정적 제공을 보장하고, 급식 안전 체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 등 급식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위생․영양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기 위해,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산학협력단과의 협력을 다시 한번 제도적으로 확인한 데에 의미가 있다. 구리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사회복지 급식시설 위생·영양 관리 지원 △조리 종사자 교육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급식 문화 확산 △위생·안전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배포 등 지역 급식 안전 체계의 중추적인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삼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은 그동안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급식 안전관리, 현장 중심 지도·점검,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에서 높은 역량을 보여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향후 3년간 더욱 내실 있는 급식 안전 정책을 구리시와 함께 추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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