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설 연휴가 있는 2월 한 달간 신년 운세와 행운을 테마로 한 '포춘마켓(포춘馬켓, Fortune Market)' 왓에버 시리즈를 진행한다. 왓에버 시리즈는 에버랜드가 올해 새롭게 론칭한 월간 스페셜 프로젝트로, 1월에는 붕어빵을 테마로 한 '붕어빵 러쉬'를 진행하며 이색 먹거리와 포토존, 굿즈 등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2월에는 '2026년의 모든 행운을 나눠드린다'는 컨셉으로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사주, 타로 등 운세 콘텐츠와 행운 체험을 결합한 포춘마켓을 마련했다. 포춘마켓의 메인 체험존은 알파인 빌리지 앞 축제콘텐츠존에 조성된다. 대표 체험 공간인 '운세를 마(馬)춘당'에서는 사주, 타로 전문가가 상주해 에버랜드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운세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특히 포춘마켓 기간 중 이색 신점을 볼 수 있는 스페셜 운세 체험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AI 운세 체험도 마련돼 운세 플랫폼 포스텔러와 협업한 '운명의 AI 마(馬)차'에서 키오스크를 통해 AI 사주와 타로, 주사위 등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구비서류 간소화’ 정책에 발맞춰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기업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도입해 영업점에서 운영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공공 마이데이터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를 중심으로 통장․카드 발급, 대출 심사 등 금융 업무에 활용돼 왔으나 법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공 마이데이터를 금융 업무에 접목한 것은 금융권에서 기업은행이 최초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법인기업이 영업점을 방문해 공공 마이데이터 제공을 요청하면 사업자등록증명, 표준재무제표증명원 등 기업 행정정보를 전자적으로 제출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이를 대출 접수 및 심사에 활용해 기업 고객이 별도의 실물 서류 제출 없이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법인사업자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으로 업무 효율성과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국책은행으로서 행정안전부의 구비서류 간소화 정책의 현장 안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업은행은 공공 마이데이터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3일 디지털정부 발전 유공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용인 소재 중소기업의 내수 확대와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해 마케팅부터 온라인·해외 플랫폼, 공공조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26일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계획된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이번 추진 사업은 ▲마케팅 지원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 ▲공공판로 개척 지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사업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수요가 높은 ‘마케팅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만원 규모로 SNS 광고, 홍보물(카탈로그·브로슈어 등) 제작, 홍보영상·웹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하며,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약 30개사이다.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온라인 광고비, 할인쿠폰, 판매·입점 수수료 등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23개사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변화에 발맞춰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글로벌 플랫폼 입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23일 소비자시민모임 경기지회에서 ‘2026년 경기도우수식품(G마크) 신년인사회’를 열고, 소비자단체와 함께 안전하고 신뢰받는 G마크 인증제도 운영을 위한 새해 각오를 다졌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을 비롯해 소비자시민모임 경기지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신년사 및 축사, 도지사 표창 수여, 2026년 G마크 업무 추진방향 공유, 인증시스템 사용자 교육 및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도정 발전과 G마크 인증 활성화에 기여한 소비자단체 관계자 4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그동안 G마크 인증 현장점검과 소비자 참여 활동을 통해 경기도 농식품의 안전성과 신뢰도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어 2026년 G마크 인증 및 사후관리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인증 현장조사 일정과 교육 등 연간 주요 사업계획이 공유됐다. 또한 인증 심사 중점사항과 조례 시행규칙 개정 내용에 대한 안내와 함께, 소비자단체를 대상으로 G마크 인증시스템 주요 기능과 사용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지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과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이 계획대로 진행돼야 한다는 뜻이 담긴 용인특례시민들의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등을 이전하자는 주장이 나와 용인 시민들이 단호한입장을 나타내며 서명을 했다"며 "시민들이 서명부를 국토교통부에 전달해 달라고 해서 이렇게 박스에 담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짧은 기간에 무려 6만 1000여명이 서명했는데 용인 시민의 뜻을 잘 헤아려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이 김 장관에게 전달한 서명부에는 용인시민 6만 894명의 서명이 담겼다. 용인시민들은 올해 1월초부터 25일까지 많은 지역에서 서명운동을 전개했다. 소상공인·농민·여성단체, 교육관련 단체, 공동주택 거주자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들이 서명에 참여한 다음 시에 서명부를 전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서명부와 함께 용인특례시 주요 현안과 관련한 자료도 김 장관에게 건네면서 도움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관련해 차질없는 조성을 강조하고, 현 정부에서는 열리지 않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정상 추진과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 시의 주요 현안을 설명하는 자료를 건네고 국토교통부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특례시와 광주시 등 경기도·충청도 7개 시·군이 공동 추진하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김 장관에게 전달한 뒤 용인에서 추진하거나 진행 중인 주요 현안에 대한 국토교통부 도움을 요청했다. 이 시장이 전달한 자료에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정상 추진 ▲경기남부광역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경강선 연장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및 중부권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분당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및 조속한 추진 ▲SRT(수도권고속선) 복복선화(서울 수서~평택 지제)와 구성역 신설 ▲국도42호선(대체 우회도로)와 국지도 57·82·84·98호선 등 5개 사업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2040 용인 도시기본계획(안) 국토계획평가 종합 검토 등 현안 사안 7건이 담겼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신설이 속히 이뤄지길 바란다”며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의뢰한 민자적격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방세환 광주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송기섭 진천군수와 함께 김 장관에게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신상진 성남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이범석 청주시장 ▲송기섭 진천군수 등 ‘중부권광역급행철도’가 경유하는 7개 지자체장의 서명과 의견이 담겼다. 이상일 시장은 “서울 잠실에서 용인 처인구를 거쳐 청주공항과 오송까지 연결되는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는 노선이 지나게 될 7개 지방자치단체에 사는 시민 뿐 아니라 반도체산업 등에 종사하는 근로자들의 교통편의를 획기적으로 증진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서울, 수도권, 충청권을 연결하는 중요한 교통수단인 JTX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잘 챙겨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김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담보력과 신용도가 부족한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26년 특례보증 지원을 위해 경기신용보증재단에 8억 원을 출연했으며, 이를 통해 업체당 최대 3억 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 기간은 1년에서 최대 5년까지로,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 운용 안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남양주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중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산업 △일정 요건을 충족한 비제조업체 등이다. 신청은 2026년 1월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수시로 가능하며, 접수는 경기신용보증재단 남양주지점을 통해 진행된다. 단, 보증 승인 이후에도 최종 대출 여부는 금융기관의 별도 심사 절차를 거쳐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례보증 지원사업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광주시 청년지원센터의 청년창업 지원사업 ‘창업누림’이 입주기업들의 가시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청년들의 든든한 성장 기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창업누림’은 2019년 ‘청년창업 보금자리’로 출발해 올해 운영 4년 차를 맞은 광주시 대표 청년 창업 지원사업이다. 2023년 청년지원센터 내 전용 공간을 마련해 5개 업체가 입주한 것을 기점으로 현재는 총 9개 업체에 독립된 사무 공간과 함께 체계적인 맞춤형 해결책을 제공하고 있다. 입주기업들의 성과도 뚜렷하다. 운영 초기 안정화 단계를 거친 뒤 2년 차인 2024년에는 입주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자리를 잡으며 연간 매출액 4억 원을 웃도는 실적을 기록했다. 이어 2025년에는 반려동물 제품, 주방용품 등 제조업 기반 기업들이 새롭게 합류해 활발한 사업 활동을 펼치면서 연 매출 12억 원을 돌파했으며 최근 3년간 누적 매출액은 총 1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사업 분야 역시 문화·교육 서비스업 중심에서 제조업 등으로 확대되며 구조적 다양성과 내실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입주기업들은 총 7건의 특허를 출원해 기술 경쟁력을 확보했으며 정규직과 비정규직을 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치구 출범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2026년 7월 1일 신설 자치구 출범에 대비한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인천시 실·국장과 중·동·서구 부구청장이 참석해 시와 자치구에서 준비 중인 주요 과제들을 보고하고,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시와 자치구 추진단은 4대 분야 24개 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과 계획을 보고했다. 자치법규 정비, 조직·인력 설계, 행정시스템 구축 등 기존에 준비한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출범 이전 단계에서 실행해야 할 계획들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또한 실·국별로는 자치구 개편에 따른 복지·교통·환경·지역개발 등 분야별 안정적 출범 방안과 향후 과제들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재정 확보와 관련해서는, 설치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는 마련됐으나 실질적인 국비·특교세 확보가 필요하므로 중앙부처 및 국회와 협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출범 전까지 남은 과제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체제 개편 취지와 내용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매체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양질의 운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강도 유산소 운동기구인 ‘스테어클라이머’ 2대를 시흥국민체육센터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운동기구 도입은 시민들의 체력 향상 및 체지방 관리에 관한 관심 증가와 다양한 운동 수요를 반영해 추진됐다. 일명 ‘천국의 계단’이라고도 불리는 ‘스테어클라이머’는 실제 계단을 오르는 동작을 구현한 운동기구로, 심폐지구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춰 운동강도 조절이 가능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짧은 시간에도 높은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도 짧은 시간 내 효과적인 운동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운동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운동기구는 센터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한 사용을 위해 기본적인 이용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운동기구 도입 등 시설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가 오랫동안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어져 왔던 야탑밸리에 대해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야탑밸리는 그동안 연구시설 유치 및 테스트베드 센터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이 검토돼 왔으나, 최근 검토했던 야탑밸리 부지 일부의 테스트베드센터 계획은 야탑밸리와 인접한 기존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인력 재배치 중심의 운영으로 실제 늘어나는 상주 인력 유입이 10명 이내로 제한적이고, 온라인 중심 운영방식으로 지역 내 유동인구 증가로 이어지기에는 한계가 있을것으로 예상되어왔다. 이에 성남시는 야탑밸리 부지 약 28,000㎡를 전체를 대상으로 공업지역 대체지정 제도를 활용하여 상주인력 1천여명, 유동인구 7천여명 규모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조성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국토교통부는 과밀억제권역 내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위한 새로운 운영지침을 마련 중이며, 성남시는 제도 도입 초기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수요조사에 참여 의사를 지난 1월 12일 경기도에 제출한 상태다. 성남시는 산업단지 조성에 최적의 도시 여건을 갖추고 있는 만큼, 야탑밸리를 공업지역 대체지정을 통한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대상지로 적합한 것으로 보고 추진에 나섰다. 성남시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의 자유무역협정(FTA) 활용·통상 지원사업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의 95%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와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이하 경기FTA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2025년 하반기 FTA활용·통상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 및 FTA활용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사업에 참여한 도내 중소기업 재직자 2,347명 중 1,692명이 응답(응답률 72.1%)했으며, 참여기업의 95.1%가 사업 전반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특히, 기업방문 1:1 FTA 컨설팅과 FTA 미활용 기업 컨설팅은 각각 96.6%와 94.1%가 ‘매우 만족한다’고 답해 전담 인력과 비용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현장 대응 창구 역할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된다. 신통상 이슈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관련 지원 사업의 만족도도 높은 수치를 보였다. 탄소국경세 대응 지원 사업 만족도는 전년 대비 3.3%p 증가해 97.7%가 만족했으며, 비관세장벽 대응 지원 사업은 전년 대비 3.7%p 증가해 99.4%가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을 통해 발생한 개발이익을 도민들에게 돌려주는 640억 원 규모의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가 시군 공모를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한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체육, 문화, 보육, 복지, 교통 등 도민 일상생활에 필요한 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설의 종류, 위치는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도민환원기금은 경기도가 공공개발사업으로 얻은 이익 일부를 모아, 다시 도민 생활에 쓰기 위해 만든 특별 기금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된 총 1,505억 원 규모의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한 첫 사업이다. 도는 공모 시행에 앞서 지난 1월 6일부터 16일까지 도민 설문 투표를 통해 시군별 필요한 생활인프라 시설을 조사한 바 있다. 총 8천189명의 도민이 설문 투표에 참여했으며, 지역내 필요한 생활인프라 시설로 공영주차장, 스포츠센터(헬스·요가 등), 다함께 돌봄센터, 공공도서관, 수영장 등을 꼽았다. 이번 설문 투표 결과를 참고하여 시군이 2월 20일까지 공모신청서를 제출하면 3월 중 도에서 오디션 방식의 심사를 거쳐 최종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을 위한 첫 관문인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성남시는 지난 22일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열린 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를 23일 국토교통부로부터 통보받았다. 심의 과정에서 성남시는 판교 제2·3테크노밸리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광역교통망 연계 효과, 도시철도망 연결 필요성을 근거로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은 총사업비 약 4515억원을 투입해 현행 모란차량기지에서 판교역까지 약 3.78km를 연장하는 사업으로,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산업시설 접근성을 높이고 수도권 남부 교통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기획예산처는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여부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앞서 성남시는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사업의 타당성 확보를 위해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했으며, 비용 대비 편익(B/C)이 1.03으로 분석돼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 이는 2023년 예비타당성조사 철회 당시 B/C 0.76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개최한 ‘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가 기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설명회는 용인 소재 기업과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올해 진흥원이 추진하는 핵심 사업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등 3개구를 순회하며 개최해 기업 접근성을 높였으며, 총 17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진흥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화 ▲마케팅‧판로‧통상 ▲기술개발 ▲창업 등 기업 수요가 높은 분야별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1:1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최근 진흥원 내에 개소한 경기지식재산센터 용인사무소인 용인IP지원센터(경기테크노파크)를 비롯해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용인대학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식재산 및 기술 보호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통합 제공하며,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지원사업이 다양해 우리 기업에 맞는 사업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설명회와 1:1 상담을 통해 필요한 지원책을 명확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2일,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와 공사 관내 사업장의 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시설물 안전관리와 선제적 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안전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시설물 안전관리 관련 기술 자문 및 협력 ▲안전점검 및 위험요소 발굴을 위한 기술 지원 ▲임직원 대상 안전관리 교육 및 기술 교류 등이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중대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석 사장은 “전문성을 갖춘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사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협업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중대재해 예방, 시설물 안전점검 강화, 임직원 안전교육 확대 등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 안전 확보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수소 대중교통 전환에 중점을 두고, ▲수소버스 203대(저상 104대, 고상 99대) ▲수소승용차 280대 ▲수소화물차 3대 등 총 486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버스는 지난해 보급 물량(155대) 대비 대폭 확대돼, 시민들이 출퇴근길 등 일상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보다 자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는 올해부터 수소버스 ‘연료전지 스택 교체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보증기간이 경과한 수소버스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교체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차량 수명을 연장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총 6개를 지원한다. 차종별 구매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 ▲수소저상버스 최대 3억 원 ▲수소고상버스 최대 3억 5천만 원 ▲수소화물차 4억 5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연료전지 스택 교체는 국·시비를 포함해 개당 5,5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사업자이며, 신청은 오는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월 28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이번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경기 상황과 수요를 고려해 2·3단계 지원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1단계 사업 규모는 총 1,000억 원으로, 3,4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확대해(전년 대비 2천만 원 상향)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 출연금 66억 7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7개 금융기관(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뱅크·케이뱅크)이 대출을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홈플러스 폐점 피해 기업도 포함된다. 보증 조건은 1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이며, 대출 이자는 최초 1년간 2.0%, 이후 2년간 1.5%를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신협연구소는 지난 22일(목) 대전 신협중앙회관 2층 대강당에서 신협 임직원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신협연구소 특별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 국내외 금융환경과 경제 여건을 점검하고, 정부의 생산적 금융 정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신협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신협의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목적을 뒀다. 세미나의 첫 순서로 한국금융연구원 김현태 연구위원이 ‘2026년 경제 전망 및 금융환경’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김 연구위원은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과 거시경제 환경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2026년 경제 여건과 금융권에 미칠 영향을 전망했다. 이어 생산과포용금융연구회 김용기 대표가 ‘생산적 금융 정책환경 변화와 신협의 전략적 대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대표는 생산적 금융의 개념과 정부 정책 기조 변화를 설명하고, 이에 따른 신협의 역할과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목포신협 최갑률 상임감사는 ‘신협의 성장효과 분석과 향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경영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과거 신협의 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용인 소재 중소기업의 내수 확대와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해 마케팅부터 온라인·해외 플랫폼, 공공조달까지 전 단계에 걸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26일 공고를 시작으로 올해 계획된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하며, 이번 추진 사업은 ▲마케팅 지원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 ▲공공판로 개척 지원 등 총 4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용인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중소기업으로, 세부 자격요건은 사업별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수요가 높은 ‘마케팅 지원사업’은 기업당 최대 500만원 규모로 SNS 광고, 홍보물(카탈로그·브로슈어 등) 제작, 홍보영상·웹페이지 제작 등을 지원하며,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판로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지원규모는 약 30개사이다.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온라인 광고비, 할인쿠폰, 판매·입점 수수료 등을 기업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23개사 내외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변화에 발맞춰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글로벌 플랫폼 입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지난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개최한 ‘2026년 지원사업 설명회’가 기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설명회는 용인 소재 기업과 예비창업자,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올해 진흥원이 추진하는 핵심 사업 로드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등 3개구를 순회하며 개최해 기업 접근성을 높였으며, 총 17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진흥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사업화 ▲마케팅‧판로‧통상 ▲기술개발 ▲창업 등 기업 수요가 높은 분야별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안내하고, 현장 1:1 상담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최근 진흥원 내에 개소한 경기지식재산센터 용인사무소인 용인IP지원센터(경기테크노파크)를 비롯해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 용인대학교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식재산 및 기술 보호 관련 정보를 한자리에서 통합 제공하며,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지원사업이 다양해 우리 기업에 맞는 사업을 찾기가 어려웠는데, 이번 설명회와 1:1 상담을 통해 필요한 지원책을 명확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이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예년보다 앞당겨 시작하며 현장 밀착형 지원 강화에 나선다. 올해는 핵심 사업들을 1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고하고, 지역 내 3개 구를 순회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기업들의 초기 대응과 참여도를 높일 방침이다. 우선 기업 수요가 집중되는 시제품 제작, 디지털 전환, 기술가치평가 등 주요 사업은 오는 20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 입점, 해외 마케팅 등 판로 지원사업도 1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공개되어 기업들이 연간 사업계획을 적기에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식재산(IP) 기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담 지원도 본격화된다. 지난 7일 용인특례시·경기테크노파크와의 업무협약 이후 ‘용인IP지원센터’가 16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가 특허·실용신안·디자인 등 지식재산권 컨설팅부터 IP 권리 충돌 예방 전략(특허맵) 수립과 법률 자문까지 고도화된 기술 자산 보호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진흥원은 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3개구 순회 ‘찾아가는 설명회’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21일 처인구(이동읍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22일 기흥구(소공인·스타트업 허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기업의 경영 걸림돌을 해소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찾아가는 기업 현장 간담회'와 '기업 규제·애로 조사'를 본격 가동하며 현장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기업 현장 간담회'는 진흥원장이 직접 기업을 방문해 경영 현황을 살피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프로그램으로, 기업과의 밀착 소통 창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진흥원은 올해도 매월 1~2회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운영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물론 예비 창업자의 목소리까지 더욱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또한 진흥원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기업 규제·애로 조사'를 올해도 상시 운영한다.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와 경영·운영 애로사항을 온라인 채널을 통해 연중 접수하고 있으며, 접수된 안건은 자체 해결하거나 용인시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조사 대상은 용인 지역 내 모든 기업으로, 법령·제도에 따른 규제뿐 아니라 인허가, 판로, 인력, 자금, 시설·입지 등 기업 경영 전반의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건의를 포괄적으로 포함한다. 특히 진흥원은 두 사업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용인시산업진흥원(이사장 이상일)은 2026년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을 위해 용인 소재 기업을 대상으로 신규과제 발굴 수요조사에 착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업 현장에서 제기되는 기술개발 및 사업화 수요를 체계적으로 파악해 국·도비 공모사업 기획 단계부터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대외 정책 방향과 기업 현장 수요 간 연계성을 높이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은 용인시 소재 기업으로, 기업이 보유한 혁신적인 기술·제품·서비스 가운데 공모사업으로 확장이 가능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의견을 수렴한다. 접수된 제안은 분야별·유형별 분석을 거쳐 향후 신규 사업 기획 및 공모사업 대응을 위한 핵심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 기간은 오는 2026년 2월 27일까지이며,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용인기업지원시스템(ybs.ypa.or.kr) 온라인 접수 또는 이메일을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김홍동 진흥원장은 "국·도비 공모사업은 사전 기획 단계에서 기업 현장의 수요를 얼마나 정확하게 반영하느냐에 따라 사업의 완성도가 달라진다"며,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현장 기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양질의 운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고강도 유산소 운동기구인 ‘스테어클라이머’ 2대를 시흥국민체육센터에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운동기구 도입은 시민들의 체력 향상 및 체지방 관리에 관한 관심 증가와 다양한 운동 수요를 반영해 추진됐다. 일명 ‘천국의 계단’이라고도 불리는 ‘스테어클라이머’는 실제 계단을 오르는 동작을 구현한 운동기구로, 심폐지구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 개인의 체력 수준에 맞춰 운동강도 조절이 가능해 초보자부터 숙련자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짧은 시간에도 높은 운동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바쁜 일상에서도 짧은 시간 내 효과적인 운동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번 장비 도입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전문적인 운동 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규 운동기구는 센터 운영시간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안전한 사용을 위해 기본적인 이용 안내도 함께 제공된다. 유병욱 사장은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다양한 운동기구 도입 등 시설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2일,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와 공사 관내 사업장의 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협약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시설물 안전관리와 선제적 재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안전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시설물 안전관리 관련 기술 자문 및 협력 ▲안전점검 및 위험요소 발굴을 위한 기술 지원 ▲임직원 대상 안전관리 교육 및 기술 교류 등이다. 공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시설물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중대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희석 사장은 “전문성을 갖춘 한국건설안전기술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공사 사업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지속적인 기술 교류와 협업을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공공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중대재해 예방, 시설물 안전점검 강화, 임직원 안전교육 확대 등 선제적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시민 안전 확보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2월까지 시흥국민체육센터에서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학생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을 위해, 연성초등학교 수영부의 훈련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연성초등학교 수영부는 시흥국민체육센터 2층 헬스장 내 GX룸을 활용하여 체력 보강 및 전문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시흥시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조례 제11조에 근거한 관내 학교운동부 비상업적 훈련 지원의 일환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해당 훈련은 지난 1월 5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훈련 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하루 1시간 30분 동안 실시된다. 이를 통해 학생 선수들은 수영 종목에 필요한 기초 체력과 근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며, 전국대회 출전에 대비하여 훈련 역량을 높이고 있다. 이번 협조는 시흥시 어린이 체육 특기생 육성과 지역 대표 선수 발굴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연성초등학교 수영부의 경기력 향상과 우수 신입 선수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훈련 기간 중에는 지도자의 철저한 안전 지도와 인솔하에 시설 이용이 이루어지고 있다. 유병욱 사장은 “지역 학교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체육 꿈나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도심 속 겨울 놀이 시설인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을, 많은 시민의 관심 가운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은 도심 속에서 자연 친화적인 환경과 함께 다양한 겨울철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야외 시설이다. 눈썰매, 빙어잡이, 놀이기구 등 다양한 겨울철 놀이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작년 12월 20일에 개장한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은 오는 2월 22까지 약 2개월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시설 정비로 인해 매주 2회(월, 목)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매일 10시부터 17시까지며, 12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 1시간은 시설정비 시간으로 운영된다. 이용방법은 온라인(네이버)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일부 미판매분만 당일 현장에서 발권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유아 및 어린이(3세~12세) 4,000원, 청소년(13세 ~18세) 6,000원, 성인(19세 이상) 8,000원이며, 시흥시민은 50% 할인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유병욱 사장은 “도심 속 겨울 놀이 시설인 월곶에코피아 썰매장에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가 2026년을 맞아 어린이 보호구역 등 6대 불법 주정차 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 집중 홍보 및 계도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최근 사회적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지난 2025년에도 정왕대야견인보관소 인력을 활용해, 옥터초, 소래초 등 관내 주요 초등학교 주변에서 매월 등하교 시간 집중 계도를 시행해 왔다. 2026년에는 시민들이 무심코 위반하기 쉬운 ‘6대 불법 주정차 단속구간’을 중심으로 계도 활동이 더욱 강화된다. 6대 집중 계도 대상 구역은 ▲어린이 보호구역(정문 앞 도로) ▲소화전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인도(보도)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홍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시흥시로부터 위탁받은 견인 업무에만 국한하지 않고, 보유한 견인 차량을 현장에 전략적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오전 등교 시간대 어린이 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2026 K리그2에 참가하는 (재)용인시시민프로축구단의 시즌권을 배우자 김미영 여사와 함께 각각 구매하며 110만 용인시민과 함께 구단을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FC는 110만 용인특례시민 모두의 구단이며, 시장은 구단주이기 이전에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아내와 함께 경기장을 찾아 응원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즌권을 구매했다“며 용인FC가 K리그2 첫 시즌부터 시민들께 기쁨과 행복을 주는 팀, 도전 정신을 발휘해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멋진 팀이 되기를 기원하며 구단주로서, 또 시민으로서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FC가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구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는 구단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창단식에서도 강조했지만, 미래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용인FC를 응원하고 지원하면 용인FC의 미래는 밝게 개척될 것”이라고 했다. 올해 1월 4일 창단한 용인FC는 ‘2030년 K리그1 승격’과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성남시는 1월 21일 오전 11시 30분 시장 집무실에서 ‘2026 이탈리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2.6~22)’ 출전을 앞둔 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단과 간담회를 열고, 선전을 기원하며 격려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성남시청 소속 빙상팀 선수는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간판 최민정, 김길리, 이준서, 이정민 등 4명이다. 이들은 이번 올림픽에서 남녀 동반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민정, 김길리 선수가 여자부 금메달 사냥에 나서고, 이준서와 이정민 선수가 남자부 계주에서 메달 획득에 힘을 보탠다는 각오다. 이날 간담회에서 시는 성남시청 어린이집 아동 70명이 쓴 응원 메시지를 선수단에 전달하며 사기를 북돋웠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메달보다 더 소중한 것은 최선을 다해 도전하는 그 순간”이라면서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은 오는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일원에서 열리며, 16개 종목에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대한민국은 6개 종목에 선수단 70여 명이 출전한다. 쇼트트랙 경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의 스포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스포츠 취약계층 이용 시설에 가상현실(VR) 기술을 접목한 스포츠실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이, 신체 조건 등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스포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체육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가상현실 스포츠실은 안전한 신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마련된 실내 스포츠 공간으로, 그간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조성을 추진해 왔다. 시는 지난해 유아, 노인, 장애인 등 스포츠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며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에 5,000만 원을 투입해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조성한 바 있다. 해당 시설에서는 △양궁 △사격 △댄스 등 다양한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운영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만족도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시는 올해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 가상현실 스포츠실을 추가로 조성해 스포츠 참여에 제약이 있는 장애인의 체육활동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빙상팀이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쇼트트랙)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고양시 빙상 종목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빙상팀은 지난 1월 15일부터 18일까지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올렸다. 홍경환 선수는 남자 쇼트트랙 3000m(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정상에 올랐고, 1500m에서는 은메달, 1000m에서는 동메달을 획득하며 전 종목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노련한 레이스 운영과 집중력 있는 경기로 팀의 중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올해 새롭게 고양시청에 입단한 배서찬 선수도 남자 쇼트트랙 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향후 활약 가능성을 충분히 보여줬다. 또한 올해 고양시청 빙상팀에 새롭게 합류한 임종언 선수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로, 팀 전력 강화와 국제무대 경쟁력 제고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임종언 선수의 합류는 고양시청 빙상팀이 세계 무대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이 전국동계체육대회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화성특례시는 19일 시청 중앙회의실에서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화성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빙상부 국가대표 선수들을 초청해 격려했다.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은 다음 달 6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이탈리아 밀라노 산 시로 올림픽 스타디움 등에서 개최되며, 전 세계 93개국 3,500여 명의 선수들이 빙상 등 16개 종목에 참가한다. 이날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세계 무대에 도전하는 쇼트트랙 종목의 노도희 선수와 신동민 선수를 만나 그간의 노력과 열정을 응원하고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했다. 노도희 선수는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쇼트트랙 혼성계주 2,000m 1위를, 신동민 선수는 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대회에서 남자 5,000m 1위를 차지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두 선수의 열정과 도전 정신은 106만 화성특례시의 자부심이며 시민 모두가 응원할 것”이라며 “그간 갈고 닦은 역량을 발휘해 훌륭한 경기 성과로 대한민국과 화성특례시의 위상을 높여주시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