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한창경)은 한화비전의 지원을 받아 저소득 장애인에게 밑반찬을 지원하는 “행복한 상차림”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행복한 상차림”은 기초생활수급권자이며 1인 가구이신 장애인 가정에 주2회 밑반찬을 제공해 드리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한화비전의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 한창경 관장은 “저소득 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사업비를 지원해주신 한화비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장애인분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유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 2024년 하반기에는 한화비전 직원분들과 함께 특식(추석, 성탄절)을 직접 배송할 예정이며 지원이 종결된 후 혼자 식사가 가능하도록 장기보관식(레트로트)이 1회 추가 제공될 예정이다.
❍ 한화비전은 지난 30여 년간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학 설계, 제조 및 영상 처리 기술을 기반으로 글로벌 영상보안 사업을 영위해 왔다. 현재는 영상보안 솔루션에서 더 나아가 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차세대 비전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다.
❍ 성남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밑반찬 지원이 필요한 장애인은 사례지원팀(031-720-2863)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