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 NH농협은행(은행장 이석용)은 새 광고모델로 배우‘변우석’을 발탁했다고 5일 밝혔다.
□ 배우 변우석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주인공 선재 역을 맡아 ‘변우석 신드롬’을 일으키며 다양한 연령층에 사랑받는 것은 물론, 국내외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 NH농협은행은 다정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출구 없는 매력을 지닌 변우석 모델을 통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은행으로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NH농협은행 관계자는 “대세 배우로 떠오른 변우석씨와 함께 고객 분들께 더욱 친근하고 트렌디한,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은행으로 다가가겠다”라며, “앞으로 변우석 모델과 TVCF,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고객과 활발히 소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