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구리시는 2025년 성인문해 프로그램 3개 과정 4개반을 오는 3월 17일부터 내년 2월 13일까지 1년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성인문해교육은 한글을 기초부터 배울 수 있는 『성인문해 초급』,『성인문해 중급』 2개 과정과 초등학교 졸업장을 받을 수 있는 『학력인정 3단계』과정 및 『중등예비반』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3월 4일부터 평생학습관에서 선착순으로 방문 접수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간단한 레벨 테스트 후 수준별로 접수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성인문해 교육과정은 안타깝게 배움의 시기를 놓친 분들에게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기회와 희망을 드린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배움의 과정에서 내신 용기와 성실함이 새로운 성장과 미래에 큰 원동력이 되시도록 문해교육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 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