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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최종 평가결과 국비 12억원 지원 확정

 

타임즈 임지연 기자 | 여주시는 지난 3월 31일자 산업통상자원부 공고(제2020-196호)에 따라 ‘2022년 신재생에너지보급(융․복합지원)사업 수요조사’에 응모하였으며, 공개평가 결과 지난 7월 26일 사업이 선정된 데 이어 서류평가를 거쳐 지난달 말 사업 규모가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공공·상업 건물 등 지원대상이 혼재되어 있는 지역에 태양광, 지열, 연료전지 등 1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 설비를 동시에 설치하는 사업으로 2018년, 2019년, 2021년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이다.


총사업비는 23억 4300만원으로 연말에 예산이 확정될 경우 대신면, 흥천면, 산북면, 금사면 등 총 241개소가 내년에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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