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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타임즈 임지연 기자 | 백군기 용인시장이 ‘with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와 관련해 시 차원의 꼼꼼한 지원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백 시장은 8일 시정전략회의에서 “단계적 일상회복은 ‘코로나19 종료'가 아니라 '새로운 방역의 시작'”이라며 "촘촘하고 철저한 방역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백 시장은 특히 "‘용인시 일상회복 추진단'이 구성돼 운영되고 있지만, 코로나19 단계적 회복은 추진단만의 몫이 아니다”라며 "공직자들이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용인시는 지난달 28일 백군기 용인시장을 단장으로 30명으로 구성된 ‘용인시 코로나19 일상회복추진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추진단은 지역의 코로나19 일상회복을 의한 의제발굴 및 건의의 소통창구 역할과 함께 일상회복을 위한 선도 사업 발굴과 육성, 정부의 ‘단계별 일상회복 방안 로드맵' 집행관리 등의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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