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정부는 8월 29일 국무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및 '2025~2029 국가재정운용계획'을 의결했다. 예산안과 국가재정운용계획은 9월 3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내년도 예산안은 이재명 정부가 편성한 첫 예산안으로 초혁신경제 등 성과를 낼 수 있는 부문에 집중 투자하고, 낭비성·관행적 지출 등은 과감히 구조조정하여 성과 중심으로 재정을 운용할 계획이다. 또한, 재정을 마중물로 삼아 회복과 성장을 견인하고, 궁극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재정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에도 역점을 두었다. 중점 투자 분야는 ➀기술이 주도하는 초혁신경제, ➁모두의 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➂국민안전,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으로 지난 8월 22일 발표한 새정부 경제성장전략과 연계하여 선도국가로의 도약을 뒷받침하고, 새정부 핵심과제의 차질없는 이행을 지원한다. 2026년 예산안 총지출 증가율은 8.1%으로 GDP 대비 관리재정수지 및 국가채무비율은 각각 △4.0%, 51.6%로 전망되며, 중기계획상 국가채무비율은 2029년까지 50% 후반 수준에서 관리할 계획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보건복지부는 8월 29일, 2026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총지출은 137조 6,480억 원으로 올해 예산 125조 4,909억 원 대비 9.7% 증가했다. 2026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은 기본적 삶을 위한 안전망 강화, 저출산‧고령화 인구구조 변화 대응, 지역‧필수‧공공의료 확충, 의료인력 양성과 정신건강 투자 확대, 인공지능(AI)기반 복지‧의료 및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등 5대 핵심 투자를 중심으로 편성했다. 첫째, 저소득층 빈곤 완화를 위한 생계‧의료급여 등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고, 노인‧장애인 등 대상 지역사회 통합돌봄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 시행한다. 둘째, 저출생 대응을 위해 아동수당 지급 연령을 만 9세 미만으로 1세 상향하며, 노인일자리 확대‧기초연금 인상으로 노인 소득보장을 강화한다. 셋째, 지역 의료격차를 줄이고, 필수의료를 확충한다. 권역‧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지역모자의료센터 및 응급의료기관 지원을 강화한다. 넷째,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과 진료지원 간호사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 분야 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고용노동부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8월 29일부터 10월 10일까지 입법예고 한다. 최근 연이어 발생한 질식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 개선에 따른 것이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밀폐공간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이 제대로 이행되도록 사업주가 측정 장비를 측정자에게 지급하도록 의무를 명확히 했다. 산소ㆍ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고 적정공기 여부를 평가한 결과를 기록ㆍ보존하도록 했다. 아울러, 기록ㆍ보존은 영상물로도 가능하다. 감시인이 지체없이 119에 신고하여 신속하면서도 안전한 구조가 이루어지도록 했다. 구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추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사업주가 밀폐공간 위험성 및 안전수칙에 대한 작업자의 숙지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사항을 교육하도록 법적 의무를 명확히 했다. 권창준 차관은 “이번 안전보건규칙 개정은 밀폐공간 질식사고 사례를 살펴 재해예방에 꼭 필요한 부분을 찾아 보완한 것임”을 강조하면서, “사업주가 법적의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는 안전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부평구 부평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9일 부평 문화의 거리 중앙무대에서 2025년 자살예방 및 정신건강의 날 기념 ‘부평마음We로(路) 캠페인 마음-건강 다잇소’를 진행한다. 센터가 부평구보건소, 부평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나누리병원, 부평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평 문화의 거리 상인회와 협력해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그와 관련한 인식 개선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당일 ▲정신건강검진, 마음약방 ▲결핵 오엑스(OX) 퀴즈 ▲건강검진(혈압, 혈당, 골밀도 등) ▲음주검진 및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부스 4곳에 모두 참여한 참가자에게는 4천원 상당의 음료 쿠폰이 제공되며, 해당 쿠폰은 문화의 거리 내 ‘부평마음We로(路) 가게’ 8곳에서 사용 가능하다.(공차 부평문화의 거리점, 그날의 온도, 녹지마젤라또, 라떼킹 부평테마의 거리점, 아날로그, 제리위버베이글, 차차커피코 부평점, 하트온디저트 카페) 허휴정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을 보다 가깝고 자연스럽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또한 자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서구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서구협의회가 지난 27일 ‘제3차 북한이탈주민 자녀 문제집 및 도서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북한이탈주민과 임원자문위원 14명이 참석했으며, 북한이탈주민 10가구에 문제집과 진로탐색, 문화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권장 도서가 전달됐다. 유정학 협의회장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곁에서 지지하고 응원해주시기 바라며 민주평통도 여러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인천서구협의회는 북한이탈주민의 자녀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교육문화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도 한 차례 도서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지자체 연계 읽걷쓰 수요인문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9월 18일 19시부터 21시까지 서구구립 단봉늘봄도서관에서 전병근 지식 큐레이터 초청 강연 ‘AI시대의 읽기와 인문학’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구 관내 도서관 및 노인복지관 등과 협력해 진행하는 신규 프로그램으로, 이번 강연에서는 『읽지 못하는 사람의 미래』, 『지식의 표정』의 저자인 전병근 큐레이터가 AI시대 독서의 의미와 인간다운 삶에 대해 심도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프로그램 신청은 8월 29일 오전 10시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구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서구도서관, 단봉늘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오는 9월 20일 오후 2시 계수나무홀에서 ‘2025년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 악기 연주자와 재즈 뮤지션으로 구성된 ‘윤주희 소우주 앙상블’이 참여해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음악 무대를 선보인다. 인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계양도서관 누리집([도서관서비스] → [독서문화행사] → [온라인신청])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계양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읽기 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공동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김애란 작가와의 만남(9월 13일 오후 2시) △계양도서관 자랑 한 판 ‘계랑 한 판’(9월 8일 ~ 29일) △어린이자료실에서 즐기는 ‘도전! 책 빙고’(9월 1일 ~ 29일) 등이다. 이와 함께 어린이 독서퀴즈, 가족 영화 상영 '나니아 연대기: 사자, 마녀 그리고 옷장'(9월 6일), 연체도서 반납 시 대출정지 해제 이벤트 ‘연체 풀고 바로 대출!’도 진행된다. 또한 그림책 원화 전시, 텍스트 힙 도서전시 '다시 책으로', 북큐레이션 '술술 읽는 독서모임이 함께 읽고 싶은 책', 베스트셀러 영화 DVD 전시 등 다양한 전시·큐레이션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행사 참여는 인천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계양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2025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연계 프로그램 ‘문학상주작가 스테이지’를 9월 1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작가들이 사는 우리 동네 문학마을’을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학의 사회적 확산과 시민의 문학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전국 단위 국민참여형 문학축제로, 효성도서관, 부평도서관, 중앙도서관 다누리 3개 기관이 공동 기획·운영한다. 각 도서관의 문학상주작가인 강원임, 신지명, 오시은 작가가 참여하며, 세 기관의 이름 첫 글자를 딴 ‘H.B.D.(Happy Book Day)’팀이 함께 준비했다. 이번 행사는 릴레이 강연, 체험부스, 동백꽃미술관, 문학마을 보물찾기 등으로 구성된 120분간의 문학축제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의 인천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다. 강연은 △신지명 작가 '모두가 함께하는 공간을 위해' △강원임 작가 '도서관적 시간과 공간' △오시은 작가 '동백이 소곤소곤' 순으로 진행되며, 체험부스와 원화 전시, 보물찾기, 상주작가 집필 공간 개방 등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문학성과 지역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9월 13일에 다문화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 ‘내 손에 쏙! 세계의 랜드마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동을 대상으로 세계의 랜드마크 그림책을 함께 읽고, 3D퍼즐을 활용해 에펠탑, 피사의 사탑 등 나만의 랜드마크를 만드는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 신청은 9월 2일부터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6~7세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 또는 마을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하여 ‘남길 것 버릴 것 간직할 것’을 집필한 정희숙 작가와의 만남을 9월 20일과 27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 정희숙 작가는 ‘정희숙의 공간미학’ 대표이자 한국정리컨설팅협회장으로, 14년간 1만여 가구의 공간을 컨설팅해 온 정리수납 전문가다. 현장 경험을 토대로 1회차는 일반적인 정리수납, 2회차는 시니어를 위한 맞춤형 정리 방법 등 정리와 공간 활용에 대한 이해와 실천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는 누구나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평도서관 누리집 또는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부평도서관은 9월 한 달간 ‘읽기예보: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 체험 강좌, 이벤트를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인형극 '팥죽할멈과 호랑이', 체험 강좌 '아홉 살 마음사전: 내 마음을 음악으로 표현하기', '당신을 위한 정리수납 꿀팁', 블라인드 북 대출 이벤트 '서가 속 비밀의 책을 찾아서' 등이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국립중앙과학관이 주관하는 '제46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서 인천 대표로 참가한 18개 작품이 전원 수상하는 영예를 얻었다.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여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발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197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국 최고의 발명품 경진대회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에서 총 11,365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지역대회를 거쳐 선발된 301명의 학생들이 각각 1개 작품씩 출품해 전국대회에 진출했다. 대회에서는 인천과학고 이정민 학생(지도교사 김성훈)이 ‘지진 발생 시 자동 탈출 가능한 이중문’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이는 대회 개최 이래 인천에서 첫 대통령상 수상이다. 또한 최우수상 △인천청람초 고유나 학생(지도교사 이우민) △인천현송중 함도윤 학생(지도교사 홍다영), 특상 △경인교대부설초 이도진(지도교사 이경윤), 인천서창초 김서하(지도교사 차동식), 인천신정초 김은혁(지도교사 김세진), 인천미송중 박지헌 학생(지도교사 우혜영)이 특상을 수상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시설관리공단은 옥외광고물 이용료 납부 절차를 자동화한 ‘가상계좌 납부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그동안 관리자가 직접 확인하던 옥외광고물 이용료 납부 절차가 자동화되며, 이용자는 더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고 공단은 행정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에게 전용 가상계좌가 자동 발급되며, 입금 내역은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관리자는 납부 지연과 확인 오류를 최소화하고, 이용자는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납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종구 이사장은 “옥외광고물 이용료 납부 절차의 자동화를 통해 행정 업무의 효율성과 이용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옥외광고물 이용 관련 안내와 변경된 납부 방법은 공단 누리집 내 ‘옥외광고물-현수막 게시대 신청’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8일 인천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 강당에서 공공부문 사례 관리의 연계 및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추홀구 희망복지 지원단의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의료급여 사례 관리, 장애인 복지, 자활 사례 관리, 중독 및 정신건강 사례 관리, 아동보호 서비스 등 공공분야 담당자와 지역 내 복지관 등 민간 사례 관리 기관이 참여했다. 참석 기관들은 각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공공부문 사례 관리의 연계·협력 체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기관 간 협력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복합적 문제를 가진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통합 돌봄 체계 강화를 위해 사례 관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경험한 어려움과 개선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다양한 기관에서 제공되는 공공영역의 복지서비스를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보다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대상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안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미추홀구협의회(회장 김종형)는 지난 28일 인천하버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지역 사회단체, 전문가, 자문위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전국 릴레이 원탁회의 인천’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주평통이 전국적으로 진행 중인 ‘평화와 통일 사회적 대화’ 캠페인의 일환으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 어떻게 만들어가야 할까’를 주제로 평화·통일 및 공동체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김종형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사회적 대화는 갈등을 넘어 공존으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라며, “지역의 목소리가 통일과 평화의 정책에 반영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본격적인 원탁토론에 앞서 박주화 통일연구원 연구위원은 ‘사회적 대화의 ABC’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한반도 문제의 복잡성, 이중성, 모순성을 짚으며, 현실 인식의 한계를 인정하고 다양한 관점을 수용하는 열린 마음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어진 원탁회의는 강경화 회의 촉진자의 진행 아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선결 과제, ▲남북 교류 협력 재개 시 우선 추진 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