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0일 조직 내 청렴·인권존중 문화 확산과 현장 의견 청취를 목적으로 ‘제1차 청렴·인권침해 지킴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공사 내 청렴·인권침해 지킴이로 활동 중인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 내 윤리의식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 및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현재 운영 중인 청렴·인권침해 지킴이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조직 내 청렴 및 인권 의식 제고를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사는 청렴·인권 관련 제도와 교육 운영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청렴·인권 정책과 활동에 반영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청렴과 인권은 공공기관이 반드시 지켜야 할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청렴·인권침해 지킴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렴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가 조직 전반에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현재 장곡문화체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장곡동 생활체육시설로 이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장곡문화체육센터 내 도서관 이용환경을 개선하고, 효율적으로 체육시설을 운영하기 위함이다. 공사는 기존 장곡문화체육센터(시흥시 인선길 52)에서 진행하던 농구 강습 및 일일 프로그램 등 장곡동 생활체육시설(시흥시 동서로 250-25)로 이관한다. 이를 통해 시설별 목적에 부합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장곡동 생활체육시설로 이관되는 프로그램은 ▲초등 농구 ▲초·중등 토요 농구 ▲1일 입장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프로그램 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들의 불편과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문자 안내와 현수막 게시 등 다각적인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공사는 시설 운영 현황을 지속해서 관찰하고, 시설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프로그램 이관에 따르는 불편 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 이관은 도서관 이용환경을 개선하면서도 시민들이 체육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양시도서관은 안양시민의 독서 습관 형성 및 책 읽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오는 10월 31일까지 제7회‘안양시민 독서마라톤 대회’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안양시민 독서마라톤 대회는 독서와 마라톤을 접목한 온라인 독서캠페인이다. 책 1쪽을 2미터로 환산해 독서기록일지를 작성하고, 설정한 목표 거리를 완주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유아 부문(7세 이하)이 새롭게 신설돼 기존 초등·청소년·일반 중심이던 참여 대상을 영유아까지 확대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유아기부터 자연스럽게 책과 친숙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독서코스는 ▲안양천(3km) ▲평촌중앙공원(5km) ▲안양1번가(10km) ▲안양예술공원(21km) ▲관악산(42.195km)이다. 안양의 대표 명소를 테마로 한 5개 코스로 구성됐으며, 자신의 독서 역량에 맞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대회 참가 신청은 안양시도서관 독서마라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안양시도서관 도서 대출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독서마라톤 완주인증서 발급, 도서 대출권수확대(1인 5권에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미취학 아동의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위해 오는 18일까지 ‘구강세이프존 인증사업’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구강세이프존 인증사업’은 보건소와 보육기관, 가정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구강보건 프로그램이다. 보건소는 부모 교육과 예방 서비스를 지원하고, 보육 기관은 아동 생활공간에서 구강건강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가정에서는 자녀의 구강건강 관리가 일상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협력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동별로 차이를 보이는 구강건강 수준과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육 기관 대상 구강건강 평가 인증제를 도입해 참여 기관 중심의 지속적인 구강건강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대상은 단원구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12개소이며, 참여 기관은 4월부터 7월까지 ▲사업 설명회 및 학부모 교육 ▲미취학 아동 대상 ‘이튼튼 구강건강교실’ ▲어린이 불소도포 사업 등 구강보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 가운데 구강보건사업을 모두 이수한 기관 중 구강 지표가 우수한 상위 5개 기관을 ‘구강세이프존’ 인증기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원스톱 경로당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상록수보건소는 민·관·학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기관과 협력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대한노인회 안산시 상록구지회를 통해 경로당별 건강관리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3월부터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보건소 돌봄의료팀 간호사와 분야별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기초 건강 체크 및 상담 ▲치매 선별검사 및 예방 교육 ▲고혈압·당뇨병 관리 교육 ▲구강보건 교육 ▲심폐소생술 교육 등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올해 첫 프로그램은 이동 소재 푸르지오2차아파트경로당에서 진행됐다. 참여한 어르신들은 기초 건강 상담부터 만성질환 교육, 치매 검사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상록수보건소 돌봄의료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 단원보건소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해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뇌튼튼 노리터’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뇌튼튼 노리터’는 지역 주민이 생활하는 곳으로 직접 찾아가 ▲치매 인식 개선 홍보 ▲치매 조기 검진 ▲치매 예방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치매안심센터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단원보건소는 지난 2월 와동 행정복지센터와 원곡보건지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 집중 주간을 운영한 바 있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로 확인된 고위험군에게는 1대1 상담과 함께 진단검사를 연계했다. 정상군으로 분류된 주민 중 참여 희망자에게는 인지훈련과 수공예 활동으로 구성된 8회기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단원보건소는 찾아가는 치매안심센터 사업을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단원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영란 단원보건소장은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조기검진과 치매 예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식품·공중위생업소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심의위원회는 식품·공중위생업소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식품·공중위생 관련 단체 관계자와 전문가 등 1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위생업소 지원사업 추진 결과 ▲올해 위생업소 지원사업 추진계획(안) 등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위생환경 개선과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안산시는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위생업소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위생 수준 향상과 지역 외식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위생업소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위생업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미국 방문 첫째 날인 3월 12일 오후,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J.D. 밴스(James David Vance)'미국 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지난 1월 밴스 부통령과의 첫 회담 이후 약 50일 만에 개최된 회담이다. 김 총리는 우리 정부의 노력으로 대미투자 특별법이 어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하고, 이는 우리의 강력한 투자합의 이행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입법으로 향후 우리의 대미투자가 미국의 제조업 부흥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한미관계의 폭넓은 발전의 밑바탕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또한 금번 입법을 계기로 한미 공동설명자료(JFS) 이행에 더욱 박차를 가해나갈 수 있는 추동력을 얻은 만큼, 핵추진잠수함, 원자력, 조선 등 안보 분야 합의사항도 조속히 이행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밴스 부통령은 대미투자 특별법의 통과를 통해 투자합의 이행을 위한 법적 여건이 마련된 것을 환영하고 대미 투자 관련 양국이 긴밀히 소통하자고 했다. 김 총리는 핵심광물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평가하고 미 기업의 지도반출 요청 관련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은 13일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아동을 돌보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상점과 ‘동심나눔상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심나눔상점’은 관내 카페, 식당, 학원 등 지역 업체와 협약을 맺어 주의력 부족 및 과잉행동 아동을 돌보는 40가정을 대상으로 물품과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돌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돌봄 지원과 가족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일 방방 △TR댄스스피닝 점핑하이 칠금점 △욤카페 충주점등 3개 업체가 신규로 동심나눔상점에 참여했다. 이와 함께 △근처빵집 △브이디짐&뮤직스피닝 △봄결헤어 △용우동 첨단산업지점 △아흐레커피 등 기존 참여 상점들도 사업에 함께하고 있다. 참여 업체 대표들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편안하게 이용하며 휴식과 활력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상점이 함께 힘을 모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돌봄 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충주시장애인후원회(회장 박용창)는 12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운영위원과 장애인단체장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정기총회에 앞서 사전행사로 장애인복지증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패 수여와 2025년 후원활동 및 사업 경과보고가 진행됐다. 본 회의는 2025년 감사 및 결산보고와 2026년 후원방향 및 계획 보고, 예산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 박용창 후원회장은 “후원과 봉사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소외되지 않도록 후원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따뜻한 마음과 헌신으로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 계시는 충주시장애인후원회에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며 “올해도 충주시 장애인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장애인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장애인후원회는 2016년 결성 이후 31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억 2천만 원의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당진시는 3월 12일 오성환 당진시장의 예비 후보자 등록에 따라 황침현 부시장이 당진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시정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13일 오전 시청 소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권한대행 체제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행정 공백 없는 시정 운영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서는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정 주요 현안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안전·재난 대응 업무에 대한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각종 인허가와 민원 처리 과정에서 지연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업무 추진을 당부했다. 또한 권한대행 기간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복무 관리를 철저히 하는 동시에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선거법에 따른 행위 제한 사항을 준수해 선거와 관련한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안정적인 시정 운영이 중요한 시기”라며 “전 공직자가 시민을 위한 행정을 추진해 당진시정이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는 봄철 등산객과 입산자가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시는 올해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주요 등산로를 중심으로 산불 감시 인력을 투입해 순찰과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산림 내 흡연 행위 △라이터·버너 등 인화물질 사용 △취사 및 화기 취급 △허가 없이 입산통제구역에 출입하는 행위 등이다. 최근 산불 위험 사례도 잇따랐다. 지난 8일에는 삼악산에서 버너를 이용해 불법 취사를 하던 산악회가 적발돼 과태료 50만 원이 부과됐다. 지난달 2월 27일에는 드름산 일원에서 산불도 발생했다. 시는 입산 중 흡연이나 인화물질 소지, 취사 및 화기 사용 등 산불 위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은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며 “등산객과 입산자 모두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기 위한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장애인 개인예산제는 장애인 당사자가 주어진 예산 범위 내에서 자신의 욕구와 상황에 맞게 서비스를 직접 계획·구매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4개 바우처(활동지원, 발달재활, 발달장애인 주간·방과후활동) 중 1개 이상 수급자격이 있는 참여자는 급여의 최대 20%를 개인예산으로 전환해 이용계획 수립을 거쳐 장애 특성에 맞는 재화·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춘천시는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의 시범사업 지자체로 선정돼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 앞서 시는 지난 2월 모집을 진행한 결과 총 64명이 신청했다. 선정된 30명의 참여자들은 지역 내 지정기관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며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개인예산을 활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복지체감도를 높이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춘천시가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맞아 인공지능이 의료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춘천 미래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장을 마련한다. 시는 오는 3월 16일 오후 3시 춘천ICT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 제2회 의료 AX 춘천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춘천시와 허영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강원일보가 주관하며 산·학·연·관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단순히 첨단 AI 기술을 소개하는 행사를 넘어 대학과 기업 그리고 공공기관이 협업하여 춘천의 내일을 설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럼 주제는 ‘의료 AX와 연구개발특구가 여는 춘천의 미래’로 의료 AI 기술 확산에 따른 산업 변화와 지역 의료산업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논의한다. 이날 포럼에서는 박외진 아크릴 대표가 ‘의료 AX의 미래: 심장을 닮은 도시의 큰 박동을 위하여’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디지털헬스와 수술로봇, 의료영상 AI,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등 의료 AI 기술과 산업 동향을 다루는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또 강원대와 한림대 연구진이 참여
[ 타임즈 - 김시창 기자 ] 평창군은 봄철 대형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3월 14일~4월 19일)을 맞아 행정력을 총동원해 대형 산불 예방과 대응에 나선다. 군은 각 읍면 산불 취약지에 공무원을 배치해 산불 감시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 감시원 98명과 산림재난대응단 85명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본청과 읍면의 산불방지대책본부를 확대·연장 운영해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특히 한식·청명 기간에는 성묘객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군은 이 기간에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산림 인접 지역의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방문해 안전관리 매뉴얼과 영농 부산물 소각 산불 예방 안내문을 배포하고, 영농 부산물 등 인화물질을 사전에 제거해 불법 소각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예방할 방침이다. 아울러 평창국유림관리소와 평창소방서 등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산불 헬기의 출동 태세도 유지할 계획이다. 이주하 군 산림과장은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에 선제 대응으로 산불 발생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